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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4.21 리더의 오류5 (5)
Business Insight2012.04.21 12:56

 

조직생활을 하면서 자신의 상사가 자신에게 행하는 많은 언행중에 어느정도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가?

아마 많은 분들은 대부분 부하직원의 상황과 사정도 잘 모르고 지시하거나 코칭한다고 생각할 것이고, 반면에 상사나 리더들은 자신의 직원들이 자신의 생각과 기준에 못 미친다고 항상 불만이 많을 것이다.

이것이 조직생활이고, 이러한 상대에 대한 관계는 영원히 변하지 않는 진리라고 말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리더쉽에서도 오류가 많이 발생한다. 부하직원의 오류보다 리더의 오류를 언급하는 것은 리더의 오류가 훨씬 더 큰 파장과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그것은 조직과 성과에도 이슈를 일으킬 수 있기에 굳이 리더의 오류를 이렇게 언급하는 것이니 편향된 생각으로 오해하지 말길 바란다.

Canon | Canon DIGITAL IXUS 800 IS

                                                         <바르게 살자고 백번 말해봤자 상대가 못알아들으면 소용없다.>

 

이번에 이야기할 리더의 오류는 "지시의 오류"이다. 쉽게 말해서 communication 문제이다.

 

많은 상사나 리더들은 새로운 업무를 부하직원들에게 배분해 주기도 하고, 중요한 비즈니스 case는 직접 개입하여 많은 가이드를 주기도 하고, 기업의 전략과 align 된 전략의 실행계획을 만들 때도 방향성을 제시해 주며 계획들이 문제없이 작성되도록 코칭하는 역할을 많이 한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많은 communication의 오류들이 일어난다.

 

당신은 직장을 다니면서 직장 상사가 나에게 지시한 사항 중 "이게 도대체 무슨말일까?" 라는 의문을 품어 본 적은 없는가?

그러면서 "내가 머리가 안 좋아서 이해를 못하나", "내가 경험이 부족해서 핵심을 못 짚어내나?" 하는 등의 고민을 해 본적이 있을 것이다.

 

그러다가 회사생활을 오래하게 되고 속된말로 짬밥을 먹고, 머리가 커지면 이러한 상황에서 좀 다른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내 상사는 도데체 뭘 알고자 지시하는 걸까?", "저렇게 말하면 누가 제대로 알아 듣기를 하나?", "저렇게 하니까 맨날 저 모양이지?"등등 직장이나 업무 경력에 따라 차이가 나지만 이러한 반응의 핵심은 모두 miscommunication 에 있다.

 

위 두가지 case 모두 리더나 상사가 직원들에게 제대로 자신의 가이드나 의견을 전달하지 못했다는 것이 핵심이다.

 

리더가 unclear하게 가이드나 지시를 할 때는 몇가지 경우가 있다.

 

- 진짜로 자기도 잘 몰라서 대충 들은대로 지시하는 경우

- 직원들이 스스로 생각하면서 성장하길 바라면서 애매모호하게 말하는 경우

- 직원들이 능동적으로 대처하도록 제한적으로 지시하는 경우

- 자기는 상사니까 자기 말하고 싶은대로 막 대충 말하고, 직원들이 알아서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우

- 자기는 상세하게 가이드 준 것 같은데 받아들이는 사람 입장에서는 전혀 그렇지 않은 경우

- 직원들의 창의적인 feedback을 기대하거나 직원의 수준을 믿고 맡기는 경우

 

Clear하게 가이드를 줄 때는 별 문제가 안되므로 unclear하게 지시가 내려가는 경우는 대부분 위 case에 해당된다고 본다.

 

위의 6가지 경우 중에서 직원 개발을 위해서 의도적으로 모호하게 지시하는 3가지 경우를 제외하면, 나머지는 리더가 가지고 있는 오류에 속한다.

 

그 중에서도 특히 짚어서 말하고 싶은 상황은 바로, 4번째이다.

 

사람들은 남들보다 자신이 높은 자리에 있다고 생각하면, 본능적으로 아랫사람에게 무언가를 설명하는 걸 싫어한다.

그리고 제대로 말하지 않은 것도 아랫사람이라는 이유로 제대로 알아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리더 자신은 정작 몸통은 말도 안하고, 모리하고 꼬리만 지시한 후 직원들이 머리하고 꼬리만 조사해서 오면, 도대체 몸통은 어디있냐고 질책하는 리더들이 상당히 많다. 그러면서 직원들이 고민을 안한다거나, 창의적이지 않다거나, 일을 제대로 못한다고 또 질책한다.

 

지금 당신 주변에 당신에게 정확하게 상세하고 동료로서 지시나 코칭을 해주는 리더가 얼마나 있는가?

 

다들 리더라는 자신의 포지션에 심취하여 직원들을 착취하고 깔아 뭉개는 리더들이 더 많지 않나?

 

리더라면 직원들이 잘 알아듣게 지시하고 코칭하는 것도 꼭 필요한 리더쉽 skill이다. 반드시...

 

자기가 무언가 지시한 사항에 직원들이 잘 못 알아듣는다거나 원하는 방향대로 일처리를 못할 때 자신의 직원에게 지시한 내용을 스스로 되짚어 보아라.

당신이라면 과연 잘 알아들을 수 있을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해 보아라.

 

그리고 직원이 "가이드 주신대로 일처리 한것입니다."라고 말하면 언제 자기가 그렇게 말했냐는 식의 리더의 태도는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직원이 잘 못알아들을 것이 걱정되고, 중요한 일이라면 차라리 직접해라. 그러기 싫으면 상대의 입장에서 잘 알아들을 수 있도록 내용을 전달하는 훈련을 해라. 그래야 당신의 직장생활이 조금이라도 더 편해질 것이다.

 

Posted by 이 세상의 모든 wannabe를 위한 wann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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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정은 풀어야지 끊지 말라.

    2013.03.22 23:56 [ ADDR : EDIT/ DEL : REPLY ]
  2. 그러나 조선의 왕비에 대해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그녀들의 일상사에서부터 권력의 행사에 이르기까지 무궁하고 무진하며,

    2013.04.03 19:28 [ ADDR : EDIT/ DEL : REPLY ]
  3. 누구나 자신의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기 전에는 하늘이 안배해주신 다른 한 사랑을 하게 도리거예요.그러나 진정으로 당신이 원하는 사랑을 만났을때애는 반드시 맘 속으로 항상 감하해야해겠죠.

    2013.04.07 03:37 [ ADDR : EDIT/ DEL : REPLY ]
  4. 우리가 삶을 바꿀 가능한 모든 기회를 포착해야한다는 후회하고 후회 왼쪽으로 생명을 방지하기 위해.

    2013.04.08 03:51 [ ADDR : EDIT/ DEL : REPLY ]
  5. 숨겨왔던 나의 수줍은 마음 모두 네게 줄게 예이예

    2013.05.01 03:05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