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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8.20 당신은 원래 그런 사람인가요? (2)
  2. 2012.06.26 백마탄 멋진 리더가 오길 기다리십니까? (4)
  3. 2012.04.21 리더의 오류5 (5)
  4. 2012.04.03 리더의 오류2 (5)
  5. 2012.03.27 리더의 오류 (10)
  6. 2012.01.04 화이부동을 아십니까? (7)
Business Insight2014.08.20 19:08

 

NIKON CORPORATION | NIKON D80 | Normal program | Pattern | 1/60sec | F/4.0 | 0.00 EV | 48.0mm | ISO-400 | Flash did not fire | 2014:07:05 22:54:35

                                        <완전히 새로운 장소를 가보고 느끼는 것은 새로운 책을 한권 읽는 것과 같은 거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우리가 지나가면서 무의식적으로든 의식적으로든 비교적 많이 하는 표현에 대하여 꼽씹어 보려고 합니다.

 

"그건 원래 그런거야!", "그놈은 원래 그런놈이야", "그건 원래부터 그랬어", "원래 그런걸 어쩌란거냐?", "원래 그런거 몰랐냐?" 등등등

 

위의 표현들이 어떤 상황에서 쓰이냐와 뉘앙스, 목소리의 크기등에 따라 조금씩 의미의 차이가 있겠지만, 우리는 위와 같은 "원래~~~"와 같은 표현을 많이 쓴다고 생각합니다.

 

첫번째로, 이런 "원래~~~"와 같은 표현은 나이가 든 직장인이나 조직에서 직급이 높은 사람일수록 더 많이 쓴다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나이가 많거나, 직급이 높은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하여 경험이 많고 그러 경험들을 통하여 배운고 익힌 상황들이 많기 때문에 차후에 비슷한 상황이 발생이 되면 과거의 경험을 기반으로 "그런 경우는 원래 이러이러하다"라는 의견을 더 많이 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시에 이런 분들은 비단 사회생활을 많이 해본 사림일 뿐 아니라 자신의 분야에 전문성이 높은 전문가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그건 원래 이런거야"라고 말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쉽게 수긍합니다. 논리적이지는 않지만 경험치가 반영된 표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많은 분들이 회사에서 회의를 할 때 위와 같은 발언을 하는 사람들을 만날 것 입니다.

 

이렇게 경험이 많은 분들이 "원래~~~"를 말하는 경우외에 이런 표현을 쓰는 경우는 또 얼마든지 있습니다.

 

두번째로, 조직 내에는 다양한 성향, 성격의 사람들이 있고, 그 중에는 "자기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mind를 가진 사람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회사 내에서 누군가가 좋은 실적을 올리거나 중요한 프로젝트를 계약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축하를 해 주기도 하지만 그 뒤에서 "그 프로젝트는 누가 하더라도 원래 되기로 되어 있던거다"라는 식의 험담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려운 프로젝트를 계약한 사람에게도 축하와 동시에 뒤에서 "그건 원래 안되는 건데, 재수가 좋아서 된 프로젝트다." 식의 표현을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반대로 계약에 실패한 사람에게 위로와 동시에 "그건 원래 안된다고 전에 내가 말했잖아" 라는 식의 표현을 하는 사람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위와 같은 표현을 사회경험이 많은 분들이 할 수도 있지만, 많은 경우 동년배의 조직내 경쟁자(경쟁이라고 느끼는 사람)나 사이가 안 좋은 사람 사이에서 나오기 마련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역으로 자신이 큰 계약을 하게되면 "이건 원래 안되는 건데 내가 어렵게 만들어 냈다." 는 식의 자기 로맨스를 말하고 다는 스타일일 확률이 높죠.

 

그리고 중요하게도 세번째로 이런 표현을 가장 자주 쓰는 사람들은 People manager, Leader 들입니다. 그리고 이들이 쓰는 이런 표현은 조직의 건강을 위협하는 아주 위험한 상황을 유발하게 됩니다.

 

자신의 부하직원이 어려운 일에 대하여 상담을 해 올 때 경청보다는 "이건 원래 이런거야...", "이런 경우는 원래 이렇게 하는거야..."식의 코칭아닌 코칭을 하게되면, 부학직원은 새로운 가능성을 찾기 보다는 자신의 manager와 같이 과거에 머무르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자기의 부하직원을 과거로 회귀시키는 리더가 어떻게 미래에 대해 준비하고 대응을 할 수 있을까요? 이런 의미에서 리더들이 쓰는 이런 표현은 조직에서 더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원래..."라는 표현을 개인적으로 농담이나 친구사이에 대화하는 상황이 아닌 비즈니스에서 회의석상이나 논쟁상황에서 많이 쓰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변화에 둔감하거나, 변화를 거부하거나, 변화에 대응하는 역량이 부족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경험한 과거의 자식은 과거에 통한 지식이지 그것이 현재 시대에도 통할거라는 것은 아무도 확신할 수 없습니다. 물론 reference를 확인하고 경험을 십분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로 효율적인 방법이지만, 요즘과 같이 3개월(1 quarter) 앞을 내다보기도 힘든 시대에는 "원래..."와 같은 표현은 조직이 현재와 같은 어려운 시기를 헤쳐나가고 발전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더불어 변화에 대한 대응을 떠나 남이 하는 일에 대하여 "원래..."라고 표현하는 사람은 신뢰성이 높지 않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시에 비슷한 상황의 자신이 주도한 일은 반대로 표현해 버린다면 그런 사람은 절대로 주변에 두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사람 또한 조직의 건강을 헤치는 바이러스 같은 사람일 것입니다.

 

그리고 나의 Manager가 미래지향적이 아니라 과거지향적으로 말을 하고 코칭을 한다면 다른 팀으로 옮겨서 일을 해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이런 Manager는 아마 술자리에서 자신의 군생활 이야기만 주구장창할 것입니다. -.-;;; 그리고 자신의 신입사원 시절에 장애물을 헤치고 자신이 그 자리까지 올라가게 된 무용담을 말하느라 정작 중요한 미래에 대한 이야기는 소홀할 것 이며, 이러한 코칭을 받고 자란 직원들은 자신도 모르게 이러한 방식을 코칭의 방식으로 받아들이게 되고, 자신도 미래에 부지불식간에 비슷한 행동을 하게 됩니다. 악순환의 고리가 생겨 버릴 수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문제는 인간의 경험이라는 것이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단순히 경험을 넘어 내재화 되고 성격이 되고 DNA와 같이 변한다는 것입니다.

경영 이론에서 주구장창 주장하는 변화/혁신 이러한 단어들을 조직은 연신 외쳐대지만 정작 그것이 구호에 그치는 경우가 많은 것은 주창하는 사람이나 받아들이는 사람이나 모두 그들이 사람이라는 것이 가장 큰 함정입니다.

 

위에서 말한바와 같이 사람은 시간이 지날 수록 자신의 경험을 단순히 경험이 아닌 인생의 정답으로 받아들이고 받아들이기 때문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모든 조직은 경험이 많은 사람을 선호하지만, 경험이 많은 사람일 수록 변화에 둔감하고, 고집불통일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면서 조직은 동시에 변화를 부르짖습니다. 어찌보면 조직의 이러한 경영행태는 답이 없는 쳇바퀴를 돌리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조직에서 경영자가 부르짖는 이러한 행위가 연결선상에 있지 않은 것은 경영자가 조직에 취하는 행동들을 통합적으로 바라보지 않고, 행동단위로 보기 때문입니다. 조직이라는 유기체에 가해지는 처방은 인간의 몸처럼 연결되어 작용합니다. 머리에 처방한 약이 다른 신체부위에 전혀 영향을 안 미친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 것과 똑같은 원리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잠깐 이야기가 조직변화로 빠졌는데, 이 부분은 다음 기회에 자세히 Posting 하도록 하고, 오늘은 조직이 아닌 "원래..." 그런 사람들에 대해 좀 더 적어 보겠습니다.

 

이렇게 별로 도움 안되는 사람들을 변화시키는 것은 정말 어렵고 무의미한 일일수도 있습니다. 사람은 잘 변하지 않는 습관의 동물이기 때문이죠. 결국 이러한 사람들은 남에 의하여 변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변한다고 해도 일시적인 현상일 확률이 높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가 바라보아야할 관점은 남을 보는 것이 아니라 나를(나의 내면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왜냐면 남은 나를 못 변화시키지만, 나는 나를 변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를 진정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사람은 나 뿐입니다.

 

내가 원래 그런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선, 나를 이해하고 변화하고 혁신하고 발전시키려는 스스로의 노력이 필수적입니다.

그 노력의 방법들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 꾸준히 책을 본다던지...

- 새로운 사람들을 꾸준히 만나고 경청한다던지...

- 새로운 곳을 꾸준히 돌아보고 새로운 느낌을 느낀다던지...

- 나의 변화에 대하여 꾸준히 일기나 기록을 한다던지...

- 과거에 했던 일들을 의도적으로 다른 관점에서 꾸준히 들여다 본다던지...

 

모두가 자신만을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중요한 것은 꾸준히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위에서도 말했듯이 인간은 습관의 동물/경험의 동물입니다.

 

꾸준함(consistency, Persistency)은 인간의 습관을 바꿀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방법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시각을 갖기 위하여 2달정도 매일매일 이전에는 가보지 않았던 새로운 장소를 가보고, 매일 그 새로운 느낌을 글로 적어보고, 동시에 책을 많이는 아니어도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보기도 하며, 20년이상 차이가 나는 대학생들을 만나 새로운 시대의 생각을 진중하게 듣기도 하였습니다.

의미가 없을 것 같았던 시간들은 조금씩 쌓이게 되면서 제 머리안에 완전히 새로운 한 분야를 만들어 냈습니다. 갇혀있지 않고 성장하는 느낌이 들었다는 것이 가장 확실한 결론이겠네요.

 

작금의 시대는 Disruptive innovation이 시도때도 없이 나타나는 시대입니다. 동시에 이러한 것들로 인해 미래를 forecasting한다는 것은 별 의미가 없는 행동으로 인식되기도 합니다. 아무도 확신을 못하죠.

 

이러한 시대에서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조직에 기여하면서 동시에 스스로 만족하는 삶을 살기 위하여 꾸준함이라는 습관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리고 남이 잘한것은 잘했다고 끝내고, 내가 원래 남들보다 무언가를 더 많이 알고 있다는 생각은 과거로 돌아가는 위험한 발언이라는 것도 스스로 자각해 본다면 적어도 지루하지 않은 사람이 될거라 믿습니다.

 

다들 화이팅!!!

 

 

 

 

 

 

 

 

 

 

 

 

 

 

 

 

 

 

Posted by 이 세상의 모든 wannabe를 위한 wann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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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보람찬 하루 되시길요. ^^

    2014.08.20 19: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Business Insight2012.06.26 12:41

 

                                                  <모든 경기를 이기고 완벽한 타순을 짜는 감독은 없습니다. 완벽한 팀이 있을 뿐...>

 

우리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가장 많이 이야기를 하는 대상중의 하나가 나의 상사나 리더이죠?

아마 맞을 것입니다. 왜냐면 그 사람은 나의 사회적 삶에 가장 영향을 많이 미치기도 하고, 가장 많이 접촉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상하 관계가 비교적 확실한 우리나의 남성 문화와 대기업의 문화가 조합까지 된다면 아마 사회생활 뿐 아니라 나의 인생에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 나의 상사나 조직의 리더들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러한 사람들의 말이나 행동등을 입에 많이 오르내리게 되고, 또 리더들 때문에 힘든들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리더는 리더대로의 위치와 입장이 있는 것이고, 직원은 직원대로의 위치와 입장이 있게 됩니다.

그래서 각자의 입장에서 말하는 논리와 상황이 다르겠지만, 근본적으로 추구하거나 존경하는 리더들의 모습은 항상 있습니다.

 

예를들면,

- 직원의 이야기를 잘 경청하는 리더

- 직원의 의견을 잘 듣고 합리적으로 의사결정해 주는 리더

- 솔직한 리더

- 겸손하고 검소한 리더

- 욕하지 않고 소리지르는 것보다 더 지혜롭게 의사소통하는 리더

- 실천적인 지혜를 가지고 있는 리더

- 경험이 많은 리더

- 말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주는 리더

- 자기관리에 철저한 리더

- 솔선수범과 모범이 되는 리더

- 직원의 성과를 잘 챙겨주는 리더

- 직원의 개인적인 고민을 진지하게 듣고 고민해 주는 리더

- 만나면 기분좋은 리더

- 진상부리지 않고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리더

- 상대의 입장에서 의사소통을 잘 하는리더

 

뭐 이런것을 쓰려면 참 많지만 이 중 몇개만 가지고 있는 리더라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잘 따르고 존경하는 리더일 것입니다.

문제는 이러한 것은 다 일기는 하는데 제대로 지켜내는 리더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바로 현실과 이상은 다르다는 것이죠!!! 솔직히 저는 크게 다르다고 생각치는 않으나 많은 사람들은 다르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지금 나의 상사와 리더는 위의 항목 중 몇개가 일치합니까? 3개 이상만 일치해도 훌륭하다고 봅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 3개도 없는 리더들이 나의 상사이고 리더이라고 불만을 많이 합니다.

그리고 지금 저 문제많은 사람은 당장 사라졌으면 좋겠고, 다른 부성에서 명망있는 제대로 된 리더가 나의 상사나 부서의 리더로 오길 갈망합니다.

그러면 일을 더 잘 할 수 있을 것이고, 새회생활에 더 큰 활력소가 될 것이고, 지금과는 다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기다려서 원하는 좋은 리더를 얼마나 만나 보셨습니까?

 

옆에서 보는 것과 실제로 같이 일을 하는것이 하늘과 땅차이입니다.

쉽게 말해 연애과 결혼은 완전히 다른 것과 마찬가지이죠.

 

나의 상사, 리더가 불만이라고 새로운 더 나은 누군가를 기다리면서 사회생활을 연명하거나 시간을 보내는 것은 좀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렇게 한번 해 보시면 어떻겠습니까?

 

내가 생각하는 제대로 된 머리를 가진 새로운 리더를 기다리기 보다는 내가 보기에(항상 위치와 상황에 따른 관점의 차이는 있습니다. 이전 posting 관점의 차이 이해하기 참조) 문제가 있는 리더를 타산지석(他山之石) 삼아 나의 미래 모습을 만들어 보세요.

 

그리고 스스로가 내가 원하는 기준의 멋진 리더가 되도록 노력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나중에 리더가 되었을 때 준비하면 되겠지라고 생각하지 말고, 평소에 아니 신입사원때부터 내가 원하는 리더의 모습을 그려보고, 지금 겪고 있는 불만을 만들어 내는 리더의 모습을 거울삼아 나의 미래 리더쉽 모델을 진지하게 준비해 보세요.

 

솔직히 이런건 별로 시간을 소비하지도 않고 어렵지도 않습니다.

그냥 나의 상사나 리더가 내 기준으로 문제가 있는 말과 행동을 하였을 때 "나라면..." 이렇게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나려면 이런 경우에 어떻게 해야..."

- 나의 직원이 만족하고...

- 나의 상사가 만족하고...

- 내가 떳떳하고...

- 합리적이고 상식적일까...

 

건마다 1분정도만 투자하면 됩니다.

 

백마탄 리더 기다리지 마세요. 그런 리더는 없습니다. 그냥 맘에 맞는 리더가 있을 뿐입니다.

 

스스로 추구하는 이상적인 리더가 되어 보세요. 리더의 위치에 가면 그 자리와 상황에 맞게 변할 수 밖에 없지만, 근본적으로 추구하는 가치를 처음부터 정해놓고 흔들리지 않기 위하여 노력해 보세요.

 

아마 힘이 들것입니다. 실적이 연관된 일이라면 그리고 그 실적이 자신의 position과 관련된다면 정해놓은 근본적인 가치를 지키기 어려울 지도 모릅니다.

 

그러면 그러한 것을 추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과 그런 가치는 없다고 내팽겨치는 사람은 인생의 종착역이 다를 것입니다.

 

그래야 당신이 원하는 세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Posted by 이 세상의 모든 wannabe를 위한 wann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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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게리올드만

    평소 생각하던걸 우연히 글로 접하고 가네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2012.10.06 18: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아름다운 여자가 해바라기하는 걸 좋아해요

    2013.04.02 03: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름다운 여자가 해바라기하는 걸 좋아해요

    2013.04.03 03: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Business Insight2012.04.21 12:56

 

조직생활을 하면서 자신의 상사가 자신에게 행하는 많은 언행중에 어느정도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가?

아마 많은 분들은 대부분 부하직원의 상황과 사정도 잘 모르고 지시하거나 코칭한다고 생각할 것이고, 반면에 상사나 리더들은 자신의 직원들이 자신의 생각과 기준에 못 미친다고 항상 불만이 많을 것이다.

이것이 조직생활이고, 이러한 상대에 대한 관계는 영원히 변하지 않는 진리라고 말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리더쉽에서도 오류가 많이 발생한다. 부하직원의 오류보다 리더의 오류를 언급하는 것은 리더의 오류가 훨씬 더 큰 파장과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그것은 조직과 성과에도 이슈를 일으킬 수 있기에 굳이 리더의 오류를 이렇게 언급하는 것이니 편향된 생각으로 오해하지 말길 바란다.

Canon | Canon DIGITAL IXUS 800 IS

                                                         <바르게 살자고 백번 말해봤자 상대가 못알아들으면 소용없다.>

 

이번에 이야기할 리더의 오류는 "지시의 오류"이다. 쉽게 말해서 communication 문제이다.

 

많은 상사나 리더들은 새로운 업무를 부하직원들에게 배분해 주기도 하고, 중요한 비즈니스 case는 직접 개입하여 많은 가이드를 주기도 하고, 기업의 전략과 align 된 전략의 실행계획을 만들 때도 방향성을 제시해 주며 계획들이 문제없이 작성되도록 코칭하는 역할을 많이 한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많은 communication의 오류들이 일어난다.

 

당신은 직장을 다니면서 직장 상사가 나에게 지시한 사항 중 "이게 도대체 무슨말일까?" 라는 의문을 품어 본 적은 없는가?

그러면서 "내가 머리가 안 좋아서 이해를 못하나", "내가 경험이 부족해서 핵심을 못 짚어내나?" 하는 등의 고민을 해 본적이 있을 것이다.

 

그러다가 회사생활을 오래하게 되고 속된말로 짬밥을 먹고, 머리가 커지면 이러한 상황에서 좀 다른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내 상사는 도데체 뭘 알고자 지시하는 걸까?", "저렇게 말하면 누가 제대로 알아 듣기를 하나?", "저렇게 하니까 맨날 저 모양이지?"등등 직장이나 업무 경력에 따라 차이가 나지만 이러한 반응의 핵심은 모두 miscommunication 에 있다.

 

위 두가지 case 모두 리더나 상사가 직원들에게 제대로 자신의 가이드나 의견을 전달하지 못했다는 것이 핵심이다.

 

리더가 unclear하게 가이드나 지시를 할 때는 몇가지 경우가 있다.

 

- 진짜로 자기도 잘 몰라서 대충 들은대로 지시하는 경우

- 직원들이 스스로 생각하면서 성장하길 바라면서 애매모호하게 말하는 경우

- 직원들이 능동적으로 대처하도록 제한적으로 지시하는 경우

- 자기는 상사니까 자기 말하고 싶은대로 막 대충 말하고, 직원들이 알아서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우

- 자기는 상세하게 가이드 준 것 같은데 받아들이는 사람 입장에서는 전혀 그렇지 않은 경우

- 직원들의 창의적인 feedback을 기대하거나 직원의 수준을 믿고 맡기는 경우

 

Clear하게 가이드를 줄 때는 별 문제가 안되므로 unclear하게 지시가 내려가는 경우는 대부분 위 case에 해당된다고 본다.

 

위의 6가지 경우 중에서 직원 개발을 위해서 의도적으로 모호하게 지시하는 3가지 경우를 제외하면, 나머지는 리더가 가지고 있는 오류에 속한다.

 

그 중에서도 특히 짚어서 말하고 싶은 상황은 바로, 4번째이다.

 

사람들은 남들보다 자신이 높은 자리에 있다고 생각하면, 본능적으로 아랫사람에게 무언가를 설명하는 걸 싫어한다.

그리고 제대로 말하지 않은 것도 아랫사람이라는 이유로 제대로 알아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리더 자신은 정작 몸통은 말도 안하고, 모리하고 꼬리만 지시한 후 직원들이 머리하고 꼬리만 조사해서 오면, 도대체 몸통은 어디있냐고 질책하는 리더들이 상당히 많다. 그러면서 직원들이 고민을 안한다거나, 창의적이지 않다거나, 일을 제대로 못한다고 또 질책한다.

 

지금 당신 주변에 당신에게 정확하게 상세하고 동료로서 지시나 코칭을 해주는 리더가 얼마나 있는가?

 

다들 리더라는 자신의 포지션에 심취하여 직원들을 착취하고 깔아 뭉개는 리더들이 더 많지 않나?

 

리더라면 직원들이 잘 알아듣게 지시하고 코칭하는 것도 꼭 필요한 리더쉽 skill이다. 반드시...

 

자기가 무언가 지시한 사항에 직원들이 잘 못 알아듣는다거나 원하는 방향대로 일처리를 못할 때 자신의 직원에게 지시한 내용을 스스로 되짚어 보아라.

당신이라면 과연 잘 알아들을 수 있을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해 보아라.

 

그리고 직원이 "가이드 주신대로 일처리 한것입니다."라고 말하면 언제 자기가 그렇게 말했냐는 식의 리더의 태도는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직원이 잘 못알아들을 것이 걱정되고, 중요한 일이라면 차라리 직접해라. 그러기 싫으면 상대의 입장에서 잘 알아들을 수 있도록 내용을 전달하는 훈련을 해라. 그래야 당신의 직장생활이 조금이라도 더 편해질 것이다.

 

Posted by 이 세상의 모든 wannabe를 위한 wann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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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정은 풀어야지 끊지 말라.

    2013.03.22 23: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그러나 조선의 왕비에 대해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그녀들의 일상사에서부터 권력의 행사에 이르기까지 무궁하고 무진하며,

    2013.04.03 19: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누구나 자신의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기 전에는 하늘이 안배해주신 다른 한 사랑을 하게 도리거예요.그러나 진정으로 당신이 원하는 사랑을 만났을때애는 반드시 맘 속으로 항상 감하해야해겠죠.

    2013.04.07 0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우리가 삶을 바꿀 가능한 모든 기회를 포착해야한다는 후회하고 후회 왼쪽으로 생명을 방지하기 위해.

    2013.04.08 03: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숨겨왔던 나의 수줍은 마음 모두 네게 줄게 예이예

    2013.05.01 03: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Business Insight2012.04.03 16:53

 

                                 <일단 열심히 뛰어라. 그게 기본이다. 뛰다보면 2루가 나오고 3루를 지나서 목표지점인 홈베이스가 보일것이다.>

요즘 많은 비즈니스 리더들과 미팅을 하거나 논의를 하는 시간이 잦다보니 짧게 공유하고 싶어지는 내용이 많이 생기네요.

지난번에 리더의오류라는 짧은 글을 썼는데, 이번에도 다른형태의 리더의오류에 대하여 적어보려 합니다.

기업체의 임원이나 경영자등의 비즈니스 리더들이 항상 직원들이나 주변에 많이 하는 말 중에 "열심히 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표현은 그 누가 하거나 그 누가 들어도 크게 틀린 말처럼 들리지 않습니다. 쉽게 이해하듯이 열심히 하는 것보다 제대로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말인것은 누구나 다 알것이라 생각합니다.

속칭 멍부(멍청하고 부지런한 사람)가 되지말고, 똑부(똑똑하고 부지런한 사람)가 되거나 그게 어려우면 똑게(똑똑하고 게으른 사람)이 차라리 더 낫다는 표현은 우리가 일상 사회생활에서 많이 쓰는 표현입니다.

제대로 point를 잘 짚어서 일하는 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생산성과 연계되고, 자기관리와도 연계되며, 무엇보다도 회사나 관리자들이 바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번주도 누군가가 "열심히 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다." 라고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그렇게 일을하니 항상 바쁘고, 시간이 없는 것 아니냐, 더군다나 일도 남들만큼 진도가 나가는 것도 아니고..."하면서 훈계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지극히도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열심히 하는 것을 절대로 폄하해서는 안됩니다. 열심히하는 것은 모든 자기관리 및 조직생활에서 가장 근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근본이기 때문입니다.

오류에 갖힌 리더들은 직원들에게 "열심히 하는것이 능사가 아니다"라고 말하면서, 그들에게 부지런함을 요구하고, 열정을 요구하고, 남들과 다른 고민을 하길 원합니다.

그런데 잘 생각해 보면, 부지런하고, 열정을 가지고 일에 임하는것 하고, 남들과 다른 고민을 진지하게 하는 것은 다 열심히 해야만 가능한 것입니다.

부지런함... 이건 육체적인 "열심"이 결합되어야 나오는 것입니다. 열심히 하지 않고 부지런할 방법이 있을까요?

열정... 열정은 단어가 좋아서 열정이지 이건 더더욱 "열심히" 일하는 것을 말합니다. 창업을 하거나 벤쳐를 하는 사람들에게 처음으로 요구되는 것은 바로 열정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제 입장에서 열정은 "요구사항 1번"이 아니라, "최소 조건"이라고 생각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열정을 일을 하는데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많이 손꼽습니다.

열정은 열심히 자신의 일을 하는 것입니다.

벤쳐나 창업을 하셨던 분들중에서 잘된 분들도 계시지만 안된분들이 훨씬 많습니다. 결과론적으로 열심히 했지만, 제대로 못한 사람이 훨씬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창업에서 실패한 사람들에게 훈계를 하나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시행착오는 많았겠지만, 그들이 열정을 가지고 자신의 모든것을 열심히 쏟어부은것에 대하여는 분명한 가치가 있다고 느낌니다.

그런데 왜 오류에 갖힌 리더들은 열심히 하는 것을 폄하할까요?

세번째로 남들과 다른 고민을 하는 것... 고민의 깊이는 시간의 양과 비례로 움직입니다. 이것은 제가 살면서 터득한 진리입니다. 더 많은 시간을 고민에 투자하면 그 시간은 더 알찬 고민의 결과를 비례적으로 돌려줍니다.

이것또한 열심히 하는 것입니다. 고민을 할 때 결론을 알거나 예상하고 하나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머리아픈 일이 있을 때 해결책을 찾기 위해 고민을 합니다. 대책없이 일단 고민을 하는 것입니다. 열심히 하는 거죠.

일을 열심히 하는 직원이 있다면 그 직원에게 "열심히 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다"라는 신선같은 말을 하기 보다는 그 사람이 업무나 일에 열심히 임하는 자세를 칭찬해 주세요. 그러면 그 직원은 열심히 하는 것을 넘어 더 나은 성과를 만들어 낼 것입니다.

직원들에게 "열심히하면 뭐하냐"라고 말해버리면 그 직원은 열심히 하는 과정에서 얻을 수 있는 길을 택하기 보다는 지름길이 뭔지 고민을 할 것입니다.

그리고 열심히 하는 것은 모든일의 기본입니다. 열정과 같은 것입니다.

열심히 하지 않고 결과를 바라는 직원이나 실제로 몇번의 결과를 열심없이 만들어낸 직원이 있다면 그 직원을 의심해 보세요. 그 순간은 똑똑하게 일을 잘 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으나 그가 고민에 열심히 투자한 시간이 적다면 분명 미래를 위한 내적 자산을 쌓는 것에 소홀히 했을 테니까요.

자~ 우리 모두 열심히 합시다~ 그러면 분명 당신에게 기회가 올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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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매우 지원, 아주 좋아.

    2013.04.05 14: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행복과 기회는 우리를 위해 항상 열려있습니다.

    2013.04.06 22: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당신이 슬퍼 느낄 때 고통, 무슨 내용을 보려면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학습은 천하무적 할 것입니다.

    2013.04.07 22: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자연과 시간과 인내는 3대 의사다.

    2013.04.23 10: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니면 일반 대중들에게

    2013.04.26 14: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Business Insight2012.03.27 12:28

 

 

NIKON CORPORATION | NIKON D50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1000sec | F/0.0 | 0.00 EV | 0.0mm | Flash did not fire | 2097:08:31 10:45:26

                                                                 <같이 웃고 같이 우는 것이 리더와 팔로워의 관계이다.>

오늘은 리더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려 합니다.

오늘 아침 누군가의 블로깅을 보면서 카리스마가 강한 나르시스적인 리더에 대한 비판의 글을 읽었습니다.

그 예로 스티브잡스가 나와 있었습니다. 스티브잡스의 자서전을 읽으면, 그의 나르시스트적(자기 도취, 자기사랑)인 면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그러한 성향은 주변 사람들을 아주 힘들고 피곤하게 하죠. 그가 중요한 위치의 리더라면 더 그럴것입니다.

그러나 관점을 조금만 바꾸어 보면 조직내에서 리더의 나르시스트적인 면은 분명 negative 영향을 줄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나 스티브 잡스와 같이 엄청난 스타라면 그 나르시스트적인 면 또한 그의 카리스마로 포장되고 그 카리스마로 인한 positive한 것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조직이 받는 영향은 순 negative만은 아닐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 다르게 개인적인 관점에서 보면 나르시스트적인 성향은 개인의 성장을 위해 어떻게 보면 중요한 요소일 수 있습니다.

자신을 믿고, 행동하는 그러한 성향은 성공의 기본 요소이기도 하기 때문이죠.

말하다 보니 오전에 읽은 글에 대한 이야기만 하고 있었네요. 오늘 다른 블로거의 글을 읽고 짧게 트윗을 썼습니다.

"a leader and a follower... They are one set. Don't describe them separately."

많은 사람들은 리더에 대해 이야기를 합니다. 많은 글은 리더의 관점을 반영하고 있으며, 리더의 역할과 리더의 위치에 대해 설명합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팔로워의 개념도 퍼져서 팔로워에 대하여 논하는 책도 많습니다.

그러나 리더와 팔로워를 같이 언급한 책은 보기가 힘듭니다. 좀 찾아봐도 잘 보이지 않습니다. 리더와 팔로워는 뗄래야 뗄수없는 사이인데도 많은 사람들은 하나의 책에 이 둘을 같이 담으려 하지 않습니다.

리더가 아무리 잘해도, 팔로워가 개판치면 성과는 나오지 않습니다.

팔로워가 아무리 잘해도, 리더가 옆 산으로 달려가고 있으면 역시 성과는 나오지 않습니다.

리더와 팔로워는 하나의 SET 입니다.

리더는 자신의 리더쉽을 키우는데 집중하기 보다는 어떻게 팔로워를 더 이해할지 고민해야 합니다.

팔로워는 훌륭한 팔로워가 되기 위해 고민하는 동시에, 리더의 관점에서 사물을 바라보는 훈련을 끊임없이 해야 합니다.

위 두가지가 합쳐져야 정말 훌륭한 팀이 되고 그 팀은 남다른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

직원이 지시받은 일에 대하여 많은 고민을 통해 나름 결론을 만들어 리더에게 보고를 하면, 그 내용을 수용하는 리더들도 있지만, 오류에 빠진 리더들은 "왜 고민의 흔적이 없고 결론만 있냐" 고 나무라기도 합니다.

반대로, 그러다가 직원이 비슷한 상황에서 결론보다는 고민의 과정을 이야기하면 "왜 고민을 그 정도밖에 안하느냐고 하면서 그러니까 결론이 없다"고 다그치기도 합니다. 전형적인 리더의 오류에 빠져 상자안에서 나오지 않는 리더들이죠.

상자안에 있는 리더들은 자신의 생각의 오류에 빠져 있습니다. 그들이 지나온 세월과 환경이 그들을 그렇게 만들었죠. 성과를 내야하는 조직에서 사람의 마음을 챙기기 보다는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것에 익숙해져 있는 리더들은 결국 그들도 그들이 직원을 다루는 것처럼 조직의 수단으로 밖에 이용이 안되게 되어 있습니다.

저는 운좋게 한번 정도(흑) 훌륭한 리더와 일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 분은 항상 상대의 관점에서, 다양한 시각으로 팔로워들을 보고 분석하고 파악하기를 게을리 하지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직원의 행동양식과 표현법에 대하여 고민하고, 그 사람의 하나의 행동을 통해 다른 것들을 유추하고 자신이 스스로 오판하는 오류에 빠지지 않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던 것이 기억이 납니다.

이렇게 리더인 자신과 팔로워를 다른 세상, 다른 레벨의 사람으로 구분하여 보지 않고, 뗄 수없는 하나의 SET으로 인식하고 그에 맞게 고민하고 행동하는 리더들이 우리 주변에 얼마나 될까 왠지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사람을 이해하고 그 직원이 단순 결론을 만들어 오더라도 그 결론을 보고 이 직원이 어느정도 고민을 했구나라는 것을 판단하여 직원에서 feedback을 줄 수 있는 리더가 우리 주변에 많다면 우리의 직장생활도 지금보다는 좀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짧게 글을 써봅니다.

좋은 날씨에 맛있는 점심 드시기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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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he Indian airline sector experienced the year 2008 as the dark year,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moncler chaquetas. The report of the International Air Transport Association revealed out that various airline flights services of India lost $5 billion in year 2008 which never be forgotten by the airlines group,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moncler españa. A lot of factors contributed to this condition of airline industry of India which includes 1. Global economic crisis2,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Quick SuccessGlobal Economic Crisis: The global economic crisis played a major role to force the airline flights services to get this worst situation of suffering so huge loss of $ 5 billion in year 2008,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moncler online. The crisis resulted in reduction from and airline flights to India which also resulted in reduction of number of airline passengers which ultimately affected the net gain of the airlines,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moncler. The whole process brought sad news for various employees for various airlines as many airlines lay off their employees and the staffs were told to rest at their home,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moncler outlet.Related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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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새해에는 모든 소망이 다 이루어지길|

    2013.03.27 04: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름다운 여자가 해바라기하는 걸 좋아해요

    2013.04.01 20: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름다운 여자가 해바라기하는 걸 좋아해요

    2013.04.02 20: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름다운 여자가 해바라기하는 걸 좋아해요

    2013.04.03 2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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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유붕자원방래면,불역낙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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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미안 미안내가슴아좀 아플꺼야잠시 뿐일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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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일네The average person will walk thousands of miles over a lifetime. Unfortunately, many of these miles will be walked in uncomfortable shoes that do not fit properly.

    Shoes that are too tight, too loose, or without enough support, can lead to unwanted stress on the feet, ankles, lower leg, hip, and spine. This ongoing pressure can cause pain and injuries that may limit or prevent participation in그종

    2014.07.19 0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Business Insight2012.01.04 10:35

                                      <같은 팀이지만 사람들은 다 다른 생각을 하고, 다르게 옷을 입고, 다르게 같은 경기를 준비한다.>


올 해 회사 선배님과 저녁식사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조직내 트러블이나 불편한 관계등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이러던 중 나온 말중에 "화이부동"이라는 사자성어가 있었는데 나름 의미있게 다가와서 간단히 써보려 한다.

이 사자성어를 잘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간단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군자화이부동 소인동이불화 : 君子和而不同 小人同而不和

논어에 나온 이야기라고 하는데, 해석하면, 군자는 화이부동하고, 소인은 동이불화한다.
다시 해석하면, 군자는 사람들과 잘 어울리나 무조건 같게 행동하지는 않고, 소인은 사람들과 같은 행동을 하나 화목하지는 않다.

내가 한자를 보고 해석한거라 좀 이상할지 모르겠는데(그래도 학생 때 한자는 잘했으니 거의 비슷한 뜻일것임) 얼추 이런이야기다.

이제 우리 생활로 이 성어를 가져와 보자.

우리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가장 많이 하는 말중에 하나가 아마 "저 놈은 말을 못알아들어", "저 사람은 왜 저러는지 모르겠어", " 저인간 때문에 힘들어 죽겠네", "쟤는 좀 잘해주면 기어올라" 뭐 이런류의 말들일 거다.

솔직히 나도 이런 표현을 엄청 쓴다. 하도 써서 스트레스를 받을때도 있다. ㅎㅎ

그러나 화이부동이 진리라고 믿게 된 순간부터 이러한 말습관을 고치려고 노력하고 있다.

조직생활을 잘하는 사람이나 훌륭한 리더는 화이부동을 잘 실천하는 사람들이다.
자신의 주변에 그리고 자신의 아래 있는 다양한 개성의 사람들과 다양한 의견의 홍수속에서 이러한 것들을 대하는 마음가짐 자체가 열려있고, 각각의 개성을 존중하고 그 안에서 의미있는 답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은 화이부동을 실천하는 사람들이다.

무조건 다르다고 비난하지 않으며, 다른것을 틀리다고 말하지 않으며, 다름에서 더 나은 것을 발견하는 사람들...

군자는 사람들이 나와 다르기 때문에 오히려 더 기뻐하며, 다른것을 틀리다고 하기는 커녕 다른것을 오히려 인정하고 자신을 뒤돌아 본다.
그러나 다른이의 말과 행동에 맹목적이지 않고 자신만의 가치를 더욱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사람이 바로 군자라는 것이다.

우리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가장 어려운것이 사람들이 나와 다른것을 순수하게 인정하는 것이다. 아 이건 정말 힘들다.
내가 행동하는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방법은 대화시에 나의 말수를 더 줄이고 상대의 이야기를 경청하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이것만으로도 당신은 상대의 다름을 이해하는 길에 어느정도 접어들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럼 여기서 좀 더 깊이 사색을 해보자. 다른것이란 무엇인가?
다르다는 것을 잘못이해하면 아주 큰 사회적인 관계에서의 오류가 생긴다. 나도 아직 정확히 결론을 짓지는 못했지만 내가 고찰한 부분은 다음과 같다.

예를 들어 이해해 보자. 

당신 부서의 A 부장은 미팅을 할 때마다 항상 당신과 마찰이 일어난다고 가정하자. 일단 미팅할 때 마찰이 일어나거나 충돌이 생기는 것은 나쁜 현상은 아니다. 뭔가 이야기가 오고가고 있다는 증거이므로... 그러나 중요한것은 그 현상이 아니라 그 내용이다.
만일 오늘 같이 하는 미팅의 목표가 "가 지역의 상권분석"이라고 하자.
사람들은 이러한 미팅에서 가 지역의 상권의 장단점, 경쟁의 상황, 예상되는 수요 및 소비계층, 지역특성등을 논의할 것이다. 어떤사람은 가 지역의 장점을 이야기 할 것이며, 어떤 사람은 가 지역의 단점을 이야기 할 것이다.
당신이 가 지역의 장점에 대하여 설명하면서 가 지역에 추가적인 매장을 개설해야 한다고 설명을 하고 있다. 이 때 A 부장이 끼어든다.
"당산이 말하고 있는 가 지역은 장점은 의미없는 것들입니다. 당신은 가 지역에 대하여 제대로 조사나 하고 말하는 것입니까? 그런식의 주장은 오늘 토론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당신의 내용이 정말 허접할 수도 있으나 일단 그렇지 않다고 가정하자. A 부장은 당신이 말의 내용을 떠나 당신의 의견 자체가 싫은것이다.
이것은 당신과 A 부장이 다르다고 판단하기 보다는 둘이 서로 싫어한다고 봐야 한다.

그럼 내용을 조금 바꾸어 보자.
A 부장 왈, "당신이 제시하는 장점에 대하여 나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첫번째 말한 장점은 이해할 수 있으나 두번째 말한 장점은 지난번 자체 조사에서 큰 잇점이 없는 것으로 결론내려졌습니다. 오히려 나는 당신의 말한 장점들 중 첫번째와 세번째를 더 집중적으로 조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것이 정말 장점인지 아닌지 확인해 봐야 합니다. 왜냐하면 내가 보는 시각에서는 당신이 말한 장점은 차후 이러이러한 문제로 그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지 못할 수도 있을거라 판단됩니다."
이 대화역시 A 부장이 당신의 의견을 그리 받아들이지 않는 모양이다.
그러나 A 부장의 발언은 기본적으로 당신의 이야기를 잘 경청하였으며, 적절한 지적을 하고 있다. 그리고 A 부장의 의견도 가미되어 있다.

이런 경우는 서로가 시각이나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다.

위의 두 대화는 어쨋거나 의견이 잘 모아지지 않았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그 토론의 내용은 확연히 다르다.
이러한 다름을 이해하고 그 안에서 화합을 찾는 것이 군자 즉, 리더의 역할이다.

다른 시각에 대한 이해는 내가 전에 posting한 "관점의 차이를 이해하기"를 봐주시면 도움이 될 것이다.

리더는 이러한 다름을 즐긴다. 그리고 이러한 다름을 아주 소중하게 생각하며, 항상 그 안에서 발전적인 요소들을 찾아낸다.

부족한 리더는 다양한 개성의 사람들이 자신 밑에 있는 것을 부담스러워 한다.
그러한 리더도 항상 자신이 책임지고 있는 팀이나 조직의 화합을 중요시 하기 때문에 자신의 팀은 잘 화합하길 바란다. 그러면서 미팅이나 의견 조율등 무언가 의견을 모아야 할때 다들 같은 의견이기를 바란다. 이게 진정 팀을 잘 운영하는 것일까? 땡땡땡 이다. 틀렸다.
당신팀에서 팀원들이 당신의 의견에 한번에 수긍하였다고 기분이 좋은가? 그건 함정이다.
왜냐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다 다르기 때문에 항상 같은 의견을 낸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보인다. 그것도 최초부터 회사를 같이 설립하여 같이 생활한 사람들이 아니라 대기업의 여기저기 모인 사람들이 항상 같은 의견을 낸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당신이 리더인데 당신 팀원들이 항상 당신 말에 이견이 없다고 하면, 그건 당신 팀원들이 당신말에 별로 관심이 없거나 중요하게 다루지 않기 때문이다. 리더는 항상 이러한 보이지 않는 장벽을 잘 판단해야 한다. 이건 결코 당신을 도와주는 것이 아니다.

물론 너무나 좋은 의견에는 같은 의견일 수 있지만, 논란의 여지가 있을 것 같은 주제에 사람들이 별 이유없이 수긍한다면 그것은 과연 그 미팅이나 토론이 잘되고 있는 것인지 되짚어 보아야 한다.

그래서 이러한 다름을 즐기고 그안에서 의미를 찾는 군자에 비하여,
소인은 어떤가?

소인배들은 바로 위에서 지적한 함정과 같은 상황에 있는 사람들이다.

토론이나 미팅시에 별 의견없이 다른사람들의 의견을 따라가면서 뒤에 가서는 다른 사람들의 무관심을 비난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화합을 위장하면서 진정 그 화합이 아니라, 같은 것처럼 행동하면서 진정으로 화합하는 것이 아니라 결국은 서로 비난하며 불편해 한다.

조직은 항상 모두가 같은 의견이고 만장일치등의 결론이 나올 때 잘 돌아간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조직은 더 많은 다른 의견이 나오고 그 다름들을 서로 인정하고 그 안에서 답을 찾을 때 발전한다.

당신은 당신 주변의 친구가 당신과 똑같은 성향의 사람이기 때문에 좋아하는가? 아마 그것보다는 그 사람자체의 장점이 있고 개성이 있기 때문에 좋아할 것이다. 같으면 좋을 것 같으나 같으면 질린다.

자 이제 모두 다름을 인정하고 그 안에서 자신의 리더의 자질을 찾는 연습을 해보자.

어느새 당신은 훌륭한 리더가 되어 있을 수 있다.

Posted by 이 세상의 모든 wannabe를 위한 wann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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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꿈꾸는이

    정말 많은 도움이되었습니다 화이부동하지 못해 지금어려움을 겪고 생각이 정리가 되질않아 방황하고 있었습니다

    2012.03.02 21: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우리 주변의 거의 대부분은 같은 고민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고민을 진지하게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이 블로그의 다른글들, 즉 관점의 차이 이해 라든지, 사람을 이해하는 방법, 감정에 솔직해지기 등을 읽어보시면 모든 내용들이 연결되어 있어 더 마음에 다가오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12.03.02 23:33 신고 [ ADDR : EDIT/ DEL ]
  2. 홍가

    정말 좋은 글 읽고갑니다. 감사합니다.

    2012.04.04 02: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1

    우연한 검색으로 들어와서 읽게되었는데 좋은글에 감사드립니다 ^-^

    2012.07.24 09: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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