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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Insight2017.01.27 16:24

SAMSUNG | SM-N900S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1/40sec | F/2.2 | 0.00 EV | 4.1mm | ISO-50 | Flash did not fire | 2014:07:09 18:20:49

                                       <올바른 실행을 할 때 행운은 오게 되어 있다. 열심히 한다고 행운을 기대하지 마라>

 

Execution! 실행!

직장을 다니는 사람이라면, 특히 sales나 marketing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이 단어를 직장에서 무척 많이 들어 보았을 것이다.

기업의 CEO든 C-level이든 팀장이든 manager나 리더의 위치에 있는 사람들은 "실행이 가장 중요하다~!"는 말은 밥먹듯이 하리라고 본다.

그러니 당연히 실무자나 직원들은 실행이 얼마나 중요한지 귀에 딱지가 생길정도로 많이 듣고 중요성을 알고 있을 것이다.

 

맞다. 실행이 중요한 건 그 어느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실행이 중요한 이유는 결국은 기업은 수익을 창출하는 행위를 해야 살아남고, 살아남아야 성장할 수 있다는 이유 때문일 것이다.

 

여기까지는 뭐 그냥 평이한 일상이라고 할까... 그러나 현실로 좀 더 들어가 보면 과연 "실행이 가장 중요하다!"고 외치는 리더들은 자신들이 이끌고 있는 팀이나 부서 더 나아가 회사가 실행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는 진지하게 되짚어 봐야 한다.

 

모든 회사는 정책이고 있고 룰(Rule)도 있고, 내부 규제(Regulation)도 있고, 자신들의 일하는 방식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규칙이 지켜지도록 교육도 하며, 감사(Audit)부서나 Legal(법무)부서가 있어서 직원들이 정해진 규칙안에서 활동을 하도록 통제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들은 당연한 것이고, 기업의 건전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당연한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은 기업들은 이러한 원칙이나 규제들을 바꾸어 보려고 고민하지 않는다. 내부 프로세스나 정해진 절차는 지금의 시장이 변하는 것에 비하면 거의 변하고 있지 않다.

기업은 시장에서 생존하는 것이 첫번 째 목표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선 당연히 시장을 이해하고, 시장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

과거에는 몇몇개의 비즈니스 구조나 거래방법이 있었다고 하면, 지금의 시대는 과거보다 훨씬 많은 비즈니스 모델과 예상치 못한 방법들이 파괴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기업 내의 변호사나 감사팀, 구매팀등 정해진 프로세스나 절차, 규칙을 지키는 것을 생명으로 아는 사람들도 시장의 변화에 따라 그들의 업(業)을 어떻게 재정의하고 변화할지 고민을 해야 한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이러한 부서에 있는 분들은 자신들이 시장에서 어떤 제품과 서비스를 팔고 있으며, 그 시장의 구조는 어떻고 또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유심히 들여다 보거나 이해하려는 사람은 적다. 그저 프로세스를 수행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반대로 시장에서 직접 고객의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새로운 시장의 변화에 맞추어 생존하기 위해선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를 직접 체감하고 요구사람들은 주로 세일즈나 마케팅일 확률이 높다.

그러니 이러한 다른 부서들끼리의 반목과 생각의 차이는 항상 기업 내부에서 trouble(문제)을 일으킨다.

 

기업의 최선전(Front office)에서 일하는 사람과 내부(Back office)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이 일치할 때 기업은 시장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게 된다.

 

리더들은 실행을 위해서 영업팀이나 마케팅팀에게 요구하는 수준의 주문을 내부에서 프로세스를 진행하는 직원들에게도 요구해야 하며, 현재의 프로세스에 얽매이지 않고, 끊임없이 개선하고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주문해야 한다.

 

다시 현실로 돌아가보면, 많은 직장인들은 자신이 현재 하고 있는 일 이외의 추가적이거나 새로운 일을 만들고 싶어 하지 않는다.

프로세스가 불합리하다거나 시장의 요구사항에 부합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것을 고쳐야 한다고 이슈를 제기하는 사람들은 조직내에서 많지 않다. 요즘같이 시기이면 거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우라나라의 직장인들은 다른사람의 눈에 뛰거나 불편한 말을 하는 것을 싫어한다. 그리고 이슈를 개선하기 위해 추가적으로 일을 더 해야하는 것을 극도로 싫어한다. 지금의 프로세스가 좀 불편하더라고 그나마 익숙하고, 내가 아닌 남이 좀 더 불편한 것이라면 절대로 개선하려 하지 않는 것이 현실일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리더가 외치는 "실행 우선주의"는 어떻게 실현 될 수 있을까?

 

나는 대기업에도 있어봤고, 중소기업에서도 있어 봤고, 사업도 해보았는데 대기업을 다니면서 항상 생각하는 것은 바로 대기업이 벤쳐나 작은 기업 처럼 시장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모든 직원들의 목표가 같거나 비슷하다면, 작은 기업들은 상대할 수 없을 정도로 시장 지배력이 강해질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대기업은 절대로 이렇게 움직이지 않는다. 그렇게 움직이는 것처럼 보일 뿐이다.

 

엄청난 비효율의 모범이며, 조직 구성원들은 모두가 회사의 지침이나 목표를 위해서 뛰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은 각자가 책임을 지지 않기 위해, 사고를 치지 않기 위해, 개인의 위치를 유지하기 위해 일하고 있다고 봐도 과장이 아니다.

이런 상황들을 이해하고 역으로 생각해 보면 우리나라의 대기업들은 정말로 잘 돌아가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비효율위에서 기업을 돌리기 위해서 조직구성원들은 밤낮으로 일해야 한다.

 

실행을 엄청나게 하는 것 같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결국은 실행이 안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업무 행위들은 선배로부터 후배로 대물림된다. 슬픈 현실이다.

 

기업에서 조직 구성원들이 실행을 한다는 것은 "일을 한다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일을 좀 더 열심히 집중해서 더 많이 하면 그게 실행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곤 한다.

영업본부의 임원분들은 영업사원들이 사무실 책상에 앉아 있는 것이 아날 밖에 나가서 무언가(?)를 하는 것을 실행이라고 외친다.

내근직을 담당하는 임원들은 내근직 직원들이 업무시간에 수다 안떨고, 담배 안피고, 책상에 앉아서 열심히 키보드를 두드리면서 눈을 부릅뜨고 심각한 표정을 지으면서 일을 하는 것을 실행이라고 믿는 경우가 많다.

그러니 많은 회사들이 불필요한 미팅이 많아지고, 그런 미팅을 하는 사람들은 쓸떼없는 미팅이 많다고 하면서도 계속 그러한 미팅을 계속 하는 것이다. 실행을 해야 하기 떄문에... ㅠㅠ

 

현재의 상태에서 문제가 없는 것이 성과를 내는 것이 아니다.

사고를 치지 않고 무탈하게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이 실행하는 것이 아니다.

책임을 져야 할 부담스러운 상황을 만들지 않고 서로서로 좋은게 좋은 것이 일을 잘 하는 것이 아니다.

 

실행을 한다는 것은 시장에서 생존하기 위해 변화하고, 그에 맞추어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다.

 

이러한 행위들이 위와 같이 억지로 꾸며낸 듯한 불필요한 행동들을 수반할 필요는 없다. 물론 그러한 행위들로 만들어 질 수도 있지만, 본질은

실행이란 기업의 생존을 위해 필요한 것을 하는 것이다.

 

생존을 위해 필요한 것이 기존의 정책을 강화하는 것일 수 있고, 기존의 규칙을 뜯어 고치는 것일 수 도 있다.

기업의 규칙을 뜯어 고쳐야 하는데, 그 규칙을 지키는 것이 실행이라고 믿고, 고수하는 것은 실행이 아니라 실수인 것이다.

 

중요한 것은 대다수의 아니 모든 조직 구성원들이 실행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작금의 시대에서 기업은 생존하고 성장할 수 있다.

 

조직의 리더들은 무엇인지도 모르는 실행을 외칠 것이 아니라 모든 조직 구성원들이 같은 방향으로 실행을 하고 있는지 방향성을 자세히 들여다 보는 것이 더 중요하다.

 

기업이라는 큰 자동차가 앞으로 전진하는데 핸들 잡는 직원, 바퀴 관리하는 직원, 엔진 관리하는 직원, 휘발유 넣는 직원들이 차를 앞으로 가게 하는데 필요한 일을 하는지?

아니면 차는 앞으로 가야 하는데, 바퀴는 찌그러진 바퀴에 기름칠만 열심히 하는지, 엔진을 통채로 바꿔야 하는데, 적당히 나사를 쪼여서 겨우 앞으로 가고만 있는지...

 

리더는 작은 실행이라도 기업이라는 자동차가 앞으로 잘 가고 있는지를 보고 각자의 역할에서 앞으로 가는데 무언지 걸림돌인지 찾아내고 개선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실행이 의미있게 되는것이고 성과로 이어진다.

 

나는 조직내에서 실행을 하고 있는가? 굳이 실행이라는 표현을 쓸 필요도 없다. 내 일을 하고 있는가?

내 일이라는 것이 바로 기업이 생존하기 위해 필요한 일을 말하는 것이다. 나에게 문제 없는 일이 아니라 나는 내 일이 기업의 생존과 성장에 기여한다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으며, 그 일이 시장에서 우리 회사가 더 나아지는데 맞는가?를 끊임없이 질문하고, 답을 찾는 노력을 해야 한다.

 

그럴 때 조직의 구성원들은 자신의 일이 더욱 의미있어 지고, 자신의 역량이 강화되고, 가치가 커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과거의 규칙에 얽매여서 지금의 상황이나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것은 전략이나 비젼 차원에서만 고민할 것이 아니다.

내 앞의 작은 프로세스에서도 이 프로세스가 과연 새로운 시장의 변화에 적합한지 질문하고, 개선하는 것이 어떻게 보면 전략이나 비젼으로 변화에 대응하는 것보다 더욱 실질적이고 중요할 수 있다.

 

이 세상에서 영원하거나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모든 것은 변한다는 표현만이 영원 할 뿐이다.

그러니 실행은 정해진 특정 행동이 아닌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는 방식이다.

 

리더들이 올바른 실행을 직원들에게 요구하고, 직원들 또한 이해를 바탕으로 실행할 때 기업은 그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굴러갈 수 있을 것이다.

 

 

2017년 첫 posting인데 올 해는 좋은 생각을 많이 하고 좋은 글들을 많이 쓰고 나누고 싶다~ 작년은 진짜 힘들었다... ㅠㅠ

 

 

 

 

 

Posted by 이 세상의 모든 wannabe를 위한 wann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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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Insight2012.05.24 17:24

 

SAMSUNG | SHW-M110S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1/92sec | F/2.6 | 0.00 EV | 3.5mm | ISO-50 | Off Compulsory | 2010:11:26 14:27:47

                                         <시련을 겪고 고민을 한 사람만이 인생의 과정에서 진화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우리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수도없이 듣는 단어들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바로 "목표, 목적, 전략, 실행" 입니다.

 

개인사업을 하든 기업에서 일을 하든 사람들은 사람들과 얽혀서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위 단어들을 정말 많이 듣습니다.

그리고 멘토나 코치에게 상담을 요청하면 제일 먼저 나오는 단어는 대부분  "목표"이고, 목표로 시작한 대화의 끝에 나오는 단어는 "실행"으로 마무리됩니다.

ObjectiveExecution 그리고 그것을 연결해주는 Strategy는 가르쳐 주기 좋아하는 사람들의 단골 메뉴입니다.

 

그러나 이 단어들은 그냥 이렇게 치부하기에는 실로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너무 많이 들어 오히려 더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는 이 단어들을 오늘 하루만이라도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것은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요?

 

첫번째 목표와 목적입니다.

 

- 목표의 사전적 의미(by Naver) : 어떤 목적을 이루려고 지향하는 실제적 대상으로 삼음. 또는 그 대상

- 목적의 사전적 의미(by Naver) : 실현하려고 하는 일이나 나아가는 방향

 

위와 같이 목표와 목적의 사전적 의미는 엄연히 다릅니다. 그러나 우리는 두개를 거의 같은 뜻으로 사용하고 있죠.

 

쉽게 다시 설명하면, 목적이 목표보다 상위개념의 단어입니다.

목적을 우선 정하고,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목표를 세우고 실행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은 그냥 목적이라는 단어로 비숫하다고 판단하여 기술하겠습니다.

 

사람들은 스스로에게 자문을 많이 합니다.  "내 인생의 목적은 무엇일까?" 이 근본적인 질문은 제가 알고 있는 한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입니다.

그리고 이 근본적인 질문의 Format에 살면서 겪는 여러 상황을 대입하여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 또한 정말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럼 실습을 해보면...

- 내가 회사를 다니는 목적은 무엇인가?

- 내가 지금 이 일을 하고 있는 목적은 무엇인가?

- 내가 지금 누군가를 만나는 목적은 무엇인가?

 

이렇게 간단히 질문을 해보고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직감이 아닌 스스로의 고민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너무 빠른 정보화 시대에서 살면서 이러한 근본적인 질문에 스스로 답하지 않고, 더 문제는 이러한 질문 조차 스스로에게 던지지 않는다는 것이 현실입니다.

 

직장내에서 상사나 동료가 무엇인가를 시키거나 협조를 요청하면, 단편적으로 요청한 표면적인 일에 대하여 대응하고 조치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상대가 나에게 그 일을 요청하는 목적이 무엇인지 고민하지 않고, 단순히 해야하는 행동을 완료하는 것에 자신의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보면,

 

상사 : 김과장... 오늘 A 고객을 만나서 지난주 제안하였던 내용에 대한 feedback이 어떤지 알아보세요.

김과장 : 네, 알겠습니다.

 

위에 적은 단순한 대화에서 김과장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목적을 이해하고 있는 것일까요?

 

김과장 : 최부장님(고객)... 지난주 저희가 제안 드렸던 프로젝트에 대해서 검토해 보시니 어떤신지요?

최부장 : 그 날 제안을 들어보니 발표자가 너무 열정이 없었어... 좀 실망이야... 그리고 가격 좀 깎아봐...

 

김과장은 위와 같은 대화를 하고 상사에게 보고합니다.

 

김과장 : 팀장님, 최부장님을 뵈니 저희 발표 할 때 분위기가 그저 그랬데요. 발표자가 별로 였다고 하시면서 가격을 더 내리래요.

상사 : 그게 전부인가?

김과장 : 네 일단 feedback이 이렇습니다.

 

김과장은 상사의 지시인 고객의 feedback을 가서 듣고 상사에게 전달하였습니다.

상사의 기분은 어떨까요? 아마 한심할 겁니다.

 

상사가 김과장에게 고객의 feedback을 요청한 목적은 무엇일까요?

고객의 feedback이 궁금해서...? 제안 발표를 잘 했나 궁금해서...? 시킬게 없어서...?

모두가 다 아시겠지만, 상사가 김과장에게 고객의 feedback을 요청한 것은 바로 그 제안을 성사시키기 위해서 입니다.

제안을 성사시켜서 계약을 하는 것이 목적인 것이지요.

 

이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현실에서 이러한 것을 망각한 행동을 꽤 많이 합니다.

 

김과장은 최부장(고객)에게 feedback을 묻기전에 자신이 왜 최부장을 만나며,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자신들의 목적에 배치되는 feedback이 나오면 왜 그러한 의견이 나왔는지? 그러한 objection과 issue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는것을 최부장이 buy하는지, 그래서 궁극적으로 거래를 성사시키려면 어떠한 action이 나와야 하는지를 고민하고 상사에게 보고를 했어야 합니다.

그리고 단순히 가격을 깎는 것을 하면 목적을 이룰 수 있는 것인지? 아니면 목적을 이루는데 가격보다 더 중요한 factor가 있는 것인지 고민을 해 보아야 합니다.

 

이렇게 목적을 순간 잃어버리고 단편적인 행동에 순간 집중하는 것들은 삭막하고 정신없는 도시생활의 문제점이기도 합니다.

궁극적으로 자신이 하는일이 자신이 인생에서 원하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진지하게 고민하지 않을 확률이 높은 것입니다.

 

그래도 자신의 하는일에 어느정도 만족을 하거나, 해야하는 일을 하고 있는 것이라면, 행동하는 목적을 망각해서는 안됩니다.

 

자신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목적이 무엇인지 잊지 마세요.

개인이든 조직내 직책을 가지고 행동을 하든 목적을 알고 이해하는 것은 좋은 결론이나 원하는 결론을 만들기 위해 가장 중요합니다.

 

두번째는 전략입니다.

 

전략이라고 하면 왠지 모르게 좀 있어 보입니다.

 

그러나 전략도 별거 아닙니다. 그냥 목적을 이루기 위해 어떻게 할지 고민해서 정리해 보는 것입니다.

 

이 전략이 목적을 이루기 위해 목적과 잘 align되어 전달되어야 하는데 많은 사람들은 전략 그 자체에 함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젊은 리더나 경험이 부족한 리더들은 "전략을 잘 짜야한다."고 노래를 부르고 다니지만 정작 전략을 고민하다 보면 자신의 전략이 무엇을 위한 것인지 망각하고, 전략을 위한 전력을 짜고 있거나, 행위를 보이기 위한 전략을 짜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만일 회사나 상사가 어떠한 목적에 맞는 전략을 세워서 그 전략대로 행동할 것을 지시 했다고 하면, 그 전략을 이해할 때 어떻게 이 전략을 수행함으로써 회사나 조직의 목적이 이루어지는 가를 그려봐야 합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주어진 전략지침에 너무 충실한 나머지 첫번째 목적관련하여 적은 내용 중 단편적인 전략적인 행동에 함몰되게 됩니다.

 

예를 들어,

 "남아메리카의 새로운 시장으로 진입하라." 라는 전략적 방향을 세워지면, 그 전략은 분명 회사의 매출을 높인다거나 수익을 높인다거나 하는 목적하에 만들어진 전략일 텐데, 그 전략에 함몰되어 남미에 진출하는 것 자체를 핵심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남이에 진출한 듯 수익률이 안 좋아진다면 그것은 목적에 부합된 전략을 수행하는 것이 아닐텐데, 사람들은 "남미에 일단 진출해" 라는 것이 지상과제인 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전략단계에서 일어나는 또 다른 큰 오류중 하나는 전략을 그냥 전략으로 이해하는 것입니다.

전략은 행동이 수반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전략을 개념으로 이해하고, 실제 행동 또한 말로 하려고 하는 것이 태반입니다.

 

전략을 수행한답시고, 서류나 이메일로 의견을 수없이 주고 받으면서 이것이 전략을 수행하는 것인양... 일하는 사람들... 참 많습니다.

 

목적에 align된 전략을 세우고, 그 전략이 전략을 위하 전략이 안되고, 목적을 위한 방법이 되도록 고민하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세번째는 실행입니다.

 

실행은 세가지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좋은 목적과 전략도 실행이 안되면 신기루 일 뿐이죠.

 

실행에 대한 중요성은 Execution이라는 단어로 기업에서 많이 강조됩니다.

 

실행을 실제로 잘하는 사람이 문제나 이슈의 본질로 들어갈 확률이 높고 그렇기 때문에 원하는 것을 이룰 확률이 높아집니다.

 

실행은 실제로 하는 것입니다.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라 몸으로 하는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오류는 머리로 대응하는 것이 실행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또한 상당히 많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남들이 열심히 실행하면 그 내용을 잘 듣고 포장해서 자신의 머릿속 생각과 조합하여 잘 포장하는 사람도 우리 조직에 널려 있습니다.

열 받겠지만 이러한 성향의 사람들은 문제의 본질을 들여다 보지 못하기 때문에 점차 도태 될 것이기에 너무 열받아 하지 마세요. ㅎ

 

실행을 할 때는 많은 생각보다는 정해진 단위 행동에 우선 focus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목적을 망각해서는 안되지만, 실행은 하기로 정하고 합의한 것을 우선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행을 하다보면 실행계획 단계에서 고민했던 것의 오류나 문제도 발견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더 나은 실행들이 나오게 됩니다. 이것은 위에서도 말했듯이 우선 실행을 하는 사람들만이 얻을수 있는 progress 입니다.

 

실행을 해 보지도 않고, 이 실행은 되니 안되니를 논하거나, 수정을 시도하는 것은 실행단계에서 피해야 할 오류입니다.

 

하기로 한것이 있다면 일단 몸을 움직여서 하세요. 그것이 모두가 중요하다고 말하는 Execution 입니다.

 

이렇게 목적과 전략 그리고 실행이 조합을 잘 이루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매일의 사회생활에서 가장 많이 듣는 이런 단어들이 그냥 누구나 외치는 구호가 아닌 내 것이 되도록 해 보세요.

 

당신은 어느새 비즈니스 리더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Posted by 이 세상의 모든 wannabe를 위한 wann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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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리에게 가장 쓸모없는 날은 웃지 않는 날이다.

    2013.04.07 2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삶의 목표는 너무 많은 아니라, 계속 한 것은, 투자 관심과 열정을 찾아, 당신은 성공합니다.

    2013.04.08 19: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사람들은 죽을걸 알면서도 살잖아 .사랑은 원래 유치한거에요

    2013.04.23 13: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Business Insight2012.04.21 12:54

 

                                                                                       <봉사는 즐거운 미팅이다.>

 

 

회사생활 중에 가장 많이 시간을 보내는 일과는 아마 "미팅" 즉  "회의" 일것입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도 회의가 넘쳐나는 회사 중 하나인데, 어떤 week는 일주일 내내 내부미팅만 하다가 끝난 week도 있을 정도입니다.

미팅이 시간을 많이 소요하는 이유는 미팅전에 준비도 해야하고, 관련자들과 사전에 취지를 공유도 해야 하고, 미팅이 끝나면 결과에 상응하게 조치를 취해야 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럼 이렇게 많은 시간을 소요하는 회사 미팅에 대하여 진지한 고민을 해 보신적 있으신지요?

 

- 이 미팅은 왜 하는 것인가?

- 미팅의 목적은 무엇인가?

- 적절한 사람들이 미팅에 참석하였는가?

- 이 미팅의 결과는 어떻게 예상하는가?

- 많은 사람이 참석하는 미팅을 효과적으로 진행하기 위하여 어떤 조치를 미팅 중에 취해야 하는가?

- 미팅의 결과가 충분히 공유/인식 되었는가?

- 미팅 이후 조치가 잘 되고 공유되었는가?

- 이 미팅은 정말 의미있는 미팅인가? 아니면 누군가가 하라고 해서 할 수없이 하는 미팅인가?

- 나는 왜 이 미팅에 참석하고 있는가?

- 내가 꼭 참석해야 하는 미팅인가?

- 형식적인 절차 때문에 억지로 하는 미팅이라면 다른 효과적인 대안은 없는가?

- 미팅하고 난 후 문제가 해결된 것처럼 기분이 개운한가? 아니면 더 복잡한가?

- 이 미팅은 어떤 형식을 갖추어 진행되어야 효과적인가?

 

미팅 하나만 놓고 이러한 고민을 다 한 뒤 참석하려면 아마 미팅보다 사전 고민이 더 시간을 많이 소요할 것 같네요.

 

그래도 최소한 몇가지 질문은 스스로에게 던지고 미팅에 참석해야 합니다.

 

1. 미팅은 왜 하는 것이며, 목적은 무엇인가? 미팅의 주관은 누구인가?

2. 참석자는 누구이며, 나는 왜 참석하며, 이해관계는 어떻게 되는가?

3. 예상하는 결론은 무엇이며, 향후 action은 어떻게 할지 계획이 있는가?

 

최소한 위 3가지 정도는 머릿속에 넣고 미팅을 참석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오늘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위에 언급한 미팅의 의미 보다는 미팅의 결과 부분입니다.

 

직장이내 조직내에서 미팅을 하자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직감적으로 그 미팅을 왜 하는지? 그 미팅의 결론이 어떻게 나올 것 같은지? 이 2가지에 대하여 인지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러한 미팅의 결과는 대부분 예상한 대로 나오게 되어 있으며, 별반 큰 차이가 없음을 실생활에서 많이 느끼실 것입니다.

왜냐면 미팅의 목적을 생각하고 미팅하기전에 결론을 예상하고 들어가면 좀 웃기지만 그 미팅은 그렇게 흘러가게 되어 있습니다.

아마 그게 모두가 원하는 답일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사람들은 습관적으로 미팅을 끝내고 나오게 됩니다.

다만, 광고분야나 무언가 창의적인 것을 끌어내야 하는 미팅은 이런 습관적인 미팅과는 좀 다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미팅은 하루에도 수많은 기업에서 수없이 일어나며, 과연 그 효과가 있는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모두가 다 결과를 예상하는 미팅은 어떻게 해서 차별화될 수 있을까요?

 

사람들이 모두 "그 미팅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끝날거야"라고 믿는 미팅이 달라질 수 있는 기회는 미팅이 끝난 다음부터 입니다.

 

아무리 허접한 미팅이라도 미팅의 목적을 가지고 있으며, 말미에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행동에 대한 합의가 나오게 됩니다.

어떤 사람은 미팅에서 나온 action to do 에 대하여 부정적인 측면에서는 "그거 뭐 하나마나 아닌가?" 라고 생각하기도 할 것이고, "그거 해봐야 소용없이니 안하고 적당히 보고하면돼." 라고 생각하기도 할 것이고, "내가 안하면 누군가는 하겠지." 라고 할 것입니다.

 

참석자들이 이러한 생각을 하게 되면 그 미팅은 활발한 토론을 주고받고, 분위기가 화기애애하더라도(조직내의 사람들은 속마음과 표정을 다르게 할 수 있는 능력을 다 가지고 있다. ㅎ) 실패한 미팅이 됩니다.

 

미팅의 진정한 차별화 포인트는 참석자들이 미팅의 결과에 대하여 action을 제대로 하느냐 안 하느냐입니다.

서로를 욕하던 미팅도 결론에서 이루어진 합의에 의하여(어느 한쪽이 만족하지 안더라도) 행동을 하게되면

 

미팅을 형식적으로 참여하여 내내 지루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더라도, 마지막에 각자가 맡은 분야에 대하여 해야할 일을 정할 땐 정확히 의사표현을 해야 합니다.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것,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할 것이 자신의 동의없이 자신에게 떨어지게되어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뭐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마음을 가지게되면 당신은 그 시간을 그냥 버린것입니다.

 

자신이 해야 할 것이 있다면 미팅이 불만족스러웠더라도 합의에 의해 하는 것이 그 미팅을 성공적인 미팅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불만이 있다면 1차적으로 합의한 행동을 취하고, 2차적으로 다시 관련 미팅을 하여 행동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여 방향을 조율하는 것이 prefessional한 business man이 미팅에 임하는 자세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당신이 시간을 투자한 미팅이 보고서로만 남느냐 아니면 실제 성과를 동반한 결과를 만들어 내느냐는 결국은 약속된 것을 실행하는 실행력의 차이입니다.

 

미팅 지겹다고만 하지 마시고, 정말 지겹고 의미없는 미팅이라면, 미팅을 참석도 하지말고, 사람들에게도 대안을 제시해 줄 수 있어야 하며, 만일 미팅을 할 것이면, 약속된 행동과제들을 실행함으로써 당신이 투자한 시간이 열매를 맺도록 하는 자세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Posted by 이 세상의 모든 wannabe를 위한 wann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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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팅에 관한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사실 각 회사마다 미팅은 필요한데, 시간이 너무 길다고 생각하지요.^&^

    2012.04.24 19: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eng

    가끔 정말 왜하는지도 뭐하는지도 모르는 미팅이 많습니다. 저는 그런 미팅들을 그냥... 미친 이라고 부릅니다... 미팅중이 아니고 미치는중 뭐 이러면서요 ㅋㅋㅋ 저같은 경우 제가 미팅을 organize하는 경우엔 몇일 몇주 전부터 준비하는경우가 있습니다. 미팅이 끝나면 어떤 결과에 도달할수 있게 만들기 위해서죠
    근데 ㅆㅂ 그냥 나타나서 2-3시간씩 여러사람 시간 낭비하는 사람 많습니다. 아오 지금도 미팅 끝나고 와서 열받은 상태입니다...

    2012.04.24 23: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말씀이 아주 공감이 갑니다. 나 뿐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매일 일어나는 일이죠. 어려운 상황에서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것이 능력자들이 할일이 아닐까 생각해요...님이 하시는 것처럼...

      2012.04.25 10:34 신고 [ ADDR : EDIT/ DEL ]
  3. 내가아니면 누군가 하겟지..라는생각을한 제자신을 반성하고갑니다~

    2012.04.25 1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름다운 여자가 해바라기하는 걸 좋아해요

    2013.04.02 04: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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