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Business Insight2013.01.08 00:11

 

<자신의 눈을 한번쯤 오랫동안 바라봐 보면, 그 안에 있는 나만의 자신감과 나만이 가지고 그 무언가가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일생은 여러 다른 사람과 얽혀진 하루하루가 쌓여서 만들어 집니다.

결코 혼자서 일생을 보낼 수도 없고, 혼자 살아가려해도 세상은 그렇게 허락하지 않습니다.

 

나와 다른 많은 사람들과 관계가 있다는 것은 설레는 일이기도 하지만 항상 즐거운 일만은 아닙니다.

그리고 그러한 관계가 경쟁의 관계로 엮이게 되면 일생은 피곤한 하루하루를 살아가게 우리를 몰아부칩니다.

 

긍정적인 성격의 사람이든 부정적인 성격의 사람이든 온순한 사람이든 난폭한 사람이든 이도저도 아닌 중간성격의 사람이든...

모든 사람은 자신의 성격과 상황에서 경쟁을 겪고 경험합니다.

 

특히 비즈니스 세계에서 경쟁은 나의 career 및 성과 그리고 급여등과 연계되어 우리의 일상을 더욱 지치게 합니다.

 

모든 비즈니스에 경쟁이 없을 수는 없습니다. 경쟁이 없는 비즈니스가 있다면 모두가 다 그 비즈니스를 하려고 하겠죠.

 

그럼 경쟁을 잘해서 이기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이기는 방법이 있기는 한걸까요?

항상 이길 수는 없을까요?

 

저는 항상 이길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경쟁에서 이길 확률을 높일수는 있습니다. 상상도 못할 고민과 노력의 결과물로 항상 승리하는 사람들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항상 이길 수 있는 경쟁을 하지는 못하더라도, 항상 이겼다는 기분을 가질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기분은 실제로 내가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확률을 높여주고 이기는 에너지를 가져다 준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이 기분은 무엇일까요? 저도 이 기분을 찾기위해 수년을 헤멨습니다. 그러나 솔직히 이게 그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도 매일매일을 경쟁이 치열한 비즈니스 세계에서 살다보니 피할 수 없는 경쟁에서 좀 더 덜 스트레스 받고 더 성과를 내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을 많이 해 보았습니다. 역시 뾰족한 답은 없었습니다.

그저 성실히 준비하고 노력하고 실천하는 것이 답이 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항상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고 변화하려는 노력이 더해져하 한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경쟁사가 A라는 제품을 팔 때 나도 비슷한 Z 라는 제품을 판다면 그 경쟁을 보나마나 치열한 저가 경쟁으로 다다를 것입니다.

이러한 경쟁은 사람을 정말 피곤하게 합니다.

 

많은 언론과 사람들은 애플의 성공을 칭송합니다. 지금은 좀 주춤하지만 애플은 여전히 세계최고의 회사입니다.

왜? 애플을 칭송할까요?

 

이러한 내용 중에 항상 제일 먼저 나오는 말은 혁신, 창조성, 독창성 이런 단어들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러한 단어들의 뜻을 당연히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단어가 애플의 성공을 잘 표현하고 있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애플은 세상에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그에 맞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제품을 소개했습니다.

그것은 애플을 단기간에 성공하게 만든 이유였고, 경쟁자들 또한 그것을 따라하기 급급했습니다.

 

삼성전자같은 fast follower가 기술기반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으나 삼성전자가 아직은 애플의 독창성이나 창의성을 따라갔다거나 앞질렀다고 감히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실제로는 삼성이 새로운 갤럭시 시리즈를 제작하여 발표하고 현재 기술로는 애플을 앞서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숫자로 보이는 비즈니스 결과로 분석가들의 예상을 뛰어넘는 좋은 결과를 삼성전자는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을 할까요? 여전히 애플이 한수 위라고 생각하고 있을거라고 봅니다.

이런 기분은 뭘까요? 아마 애플은 아직도 그들이 최고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애플이 그리 자만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변화하고 발전하고 과거와 같이 뛰어나진 않아도 그럭저럭 걸맞는 성과만 내어도 애플은 여전히 스마트 월드에서 가장 독창성이고 경쟁력이 있는 기업으로 손에 꼽힐 것입니다.

 

그럼 우리의 일상은?

 

우리의 일상은 다른가요? 왜 우리는 이러한 독창성과 창의성 그리고 혁신이 성공의 근본이라는 것을 알면서 다른 세계 이야기인것처럼 인식할까요?

아마도 그것이 습관이 안되어 있거나, 해본 적이 없거나, 단어를 단어로만 이해해서 일것입니다.

 

경쟁을 하는 것은 피할 수 없으나 경쟁을 하려들면 끝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 경쟁의 과정은 엄청난 스트레스의 연속입니다.

순간순간 변하는 상황과 그에 맞게 대처해야하는 비즈니스 필드에서의 생활은 그리 녹녹하지 않습니다.

 

경쟁을 경쟁으로 받아들이지 말고, 커다란 하나의 공터라고 생각을 해 봅니다.

그리고 그 공터안에 공도 몇개 있고, 방망이도 몇개있고, 여러가지 재미난 것들이 있다고 생각해 봅니다.

공터에 있는 공을 모두가 발로 차서 골대에 넣으려고 할 때, 어떤 한놈이 골대를 기둥위에 올리고 손으로 공을 잡아서 새로운 골대에 공을 집어 넣습니다.

모두가 다 따라서 새로운 재미난 놀이를 하죠.

그러다가 또 다른 놈이 방망이로 공을 시원스럽게 때려냅니다.

 

아이들이 노는 것을 볼 때 위와 같은 장명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아이들의 놀이에서 리더는 항상 새로운 게임의 법칙을 만들고 그 게임을 행동한 아이일 것입니다.

그리고 그 새로운 게임을 한 아이는 제일 잘하지 못하더라도 제일 잘하는 아이처럼 보이고 자신도 그렇게 생각할 것입니다.

 

치열한 비즈니스 경쟁은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고 실천하는 사람에게 승리가 돌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고민하고, 실천하는 비즈니스맨이야말고 경쟁을 넘어서서 자신의 길을 개척할 수 있습니다.

 

나만의 방법으로 나만의 길을 간다면 경쟁은 없습니다. 나만이 생각한 독창적인 아이디어는 경쟁사와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나와 경쟁하는 새로운 게임판을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이 게임은 훨씬 더 힘들고 고된일이 될지라도 경쟁사와 하는 스트레스에 비하면 엔돌핀이 넘쳐나는 일이 될 것 입니다.

 

과거의 선배들이 가르쳐준 방식을 고수하는 기업, 과거의 성공한 모델을 가져와서 실천하는 기업, 경쟁사와 같은 방법으로 치열하게 전쟁하는 기업...

 

이런 기업들은 미래가 없습니다. 이런식으로 일을 하는 사람들도 미래가 없습니다.

회사가 원하는 적당량의 일을 짤리기전까지 하게 될 것입니다.

 

회사에서 누군가가 어떠한 방법으로 성공하면 다들 그 방법을 복제하여 비숫한 결과를 만들어 내느라 정신이 없는 것을 본적이 있을것입니다.

자신도 그러한 새로운 방법의 성과를 내길 원하면서 다들하는 방법을 여전히 답습하고 있습니다.

단기간의 성과는 있을지 몰라도 나의 내면을 가득채우는 인생의 성과를 채웠다고 말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자신을 과소평가하지 마세요. 모든 경쟁을 이길 수는 없으나 게임을 바꿔서 경쟁을 아에 날려버릴 능력은 누구나 가지고 있습니다.

 

자신만의 방법을 찾으세요. 그리고 자신감을 가지고 실천하세요. 그러면 남들은 따라오고 남들이 따라올 때 또 다른 나만의 방법을 찾으세요.

 

경쟁은 어느새 내 주변에서 사라지고, 나와 하는 경쟁은 당신을 성숙시킬 것입니다.

 

 

 

 

 

 

 

 

 

 

 

 

 

 

 

 

 

 

 

 

 

 

 

 

 

 

 

 

 

 

 

 

 

 

 

 

 

 

 

 

 

 

 

 

 

 

Posted by 이 세상의 모든 wannabe를 위한 wannajung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그 사람됨을 알고자 하면 그의 친구가 누구인가를 알아보라.Topics related articles:


    http://favoritelove.tistory.com/598 新建文章 1

    http://minjisattic.tistory.com/97 新建文章 2

    http://koreaceladon.tistory.com/227 新建文章 11

    http://mindasom.tistory.com/122 新建文章 1

    2013.04.25 1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귀를 기울여봐 가슴이 뛰는 소리가 들리면 네가 사랑하는 그 사람 널 사랑하고 있는거야.

    2013.07.13 07: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Business Insight2012.05.08 16:16

 

  < 돈 써서 해외 견학 가는것보다, 집에서 안 읽었던 책을 꼼꼼히 읽어보는 것이 원하는 것을 얻는데 더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작금의 많은 기업들은 성장에 대한 고민과 동시에 생존에 대한 고민도 같이 하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그리고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사업 분야를 찾아 헤매고, 기존 사업의 수익성을 향상시켜 생존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노력도 끊임없이 추구하고 있습니다.

 

이제 이러한 새로운 시장을 찾는 동시에 현재의 생존을 고민해야 하는 패턴은 당분간 쭈~욱 지속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기업들은 변화와 혁신의 물결안에서 그것이 변화이건 혁신이건을 떠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는데 여념이 없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가동시키기 위해서 새로운 투자 계획을 세우고, 새로운 조직을 어떻게 만들지 고민하고, 새로운 시장에 어떻게 진입할지? 에 대한 고민을 끝도 없이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고민을 하는 기업들의 현실은 대부분 Paper Work로 끝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새로운 성장 동력에 대한 새로운 전략을 짜고, Go-To-Market을 고민하고, 인력과 조직을 고민하지만 책상에 머리로 만들어진 새로운 사업 영역은 실제 Field에서 원하는 바대로 쉽게 이루어 지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것이 비단 개인사업이든 기업이 하는 사업이든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것은 어려운 것이 현실이죠.

 

제가 오늘 하고 싶은 말은 기업들이 이러한 과정에서 비효율적으로 소비하게 되는 생산력이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기업은 제한된 인력과 자산으로 최대의 효과를 만들어 내면서 시장에서 어떤식으로든 경쟁우위에 서야 지속적인 기업행위를 할 수 있습니다.

기업이 가지고 있는 제한된 능력하에서 새로운 사업을 하려고 기존의 사업분야에 쏟고 있던 생산성이나 역량을 분배하기만 하면 사람이나 담당 조직은 해야하는 일이 많아지고 집중이 되지 않기 때문에 당연히 생산성은 떨어지게 됩니다.

 

이러다보면 새로 시작한 일도 잘 안되고, 기존의 일도 잘 안되는 최악의 경우가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게 되죠.

기업의 기대나 처한 상황과 달리 실무에서 일을 하는 사람이나 조직 입장에서 이런식의 업무 가중은 결국은 원하는 바를 이루기 더 어렵게 하거나 오히려 상황을 더 않좋게 만들기도 합니다.

 

기본적으로 이러한 추가적인 업무로 인한 결과의 부족함을 없애기 위해서는 새로운 사업을 위한 전담팀을 만들어 주는 것이 가장 좋겠죠.

그러나 매번 새로운 사업을 할 때마다 새로운 팀과 조직을 만들고 사람을 수급할 수 있는 회사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중소기업이나 벤쳐기업이라면 더더군다나 상상하기 어려운 것이 될 것 입니다.

 

이전에 posting한 "진정한 변화"에 대한 글에서 변화와 혁신이 무언가 생각치 못한 새로운 것을 하거나 찾아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대하여 좀 더 진지하게 깊이 있는 고민을 하고 좀 더 부지런히 실천하는 것이 결국은 변화와 혁신의 시작이고 완성을 위한 자세라고 하였습니다.

 

기업이 새로운 사업을 찾거나 시작할 때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기업안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는 사람이나 조직도 이와 같이 생각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기업이 새로운 사업을 찾가나 전개할 때 가장 큰 문제는 그 사업에 맞는 새로운 인력이나 조직에 대한 문제가 있으며, 이 부분은 결국은 업무 가중이나 생산성을 현저하게 저하시켜 사업을 성공확률을 많이 떨어뜨립니다.

 

그리고 두번째 문제는 새로운 사업을 할 때 새로운 투자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새로운 투자를 해야 새로운 사업을 할 수 있다고 믿는 사고 방식은 기업 행위를 영위하는 데 좀 위험한 선입견입니다.

 

기술기업이 R&D에 투자하는 것은 그것이 기업의 존재의 본질이기 때문에 당연한 것이지만, 사엄 사업 전략을 짜거나 새로운 성장동력을 시작하려 할 때 R&D가 아니라면 새로운 투자를 하기 보다는 기존의 역략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이러면 결국 사람들의 업무가중이 전략의 성공확률을 낮추게 되는 경우가 나오기도 하지만, 그러한 위험요소를 최대한 줄이기 위한 노력이 처음부터 동시에 고려된다면 그 결과는 좀 다를 수 있습니다.

 

Case를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

A가 다니는 회사는 소비재 제품을 만들어 수출하는 회사라고 하겠습니다.

A라는 업무 담당자가 회사로 부터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으라는 명을 받고 일을 시작합니다.

A의 기존 업무는 중국 및 동남아 시장에 대한 시장 조사와 사업 전략이라고 하고, A가 해외 시장에 대한 전문가라서 회사에서 새로이 시킨 업무는 남미시장에 대한 시장기회 발굴 및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수립이라고 해 보겠습니다.

A는 해외 시장에 대한 경험이 있는 전문가이지만, 중국과 남미시장에 대한 차이로 인해 난항을 겪을 것입니다.

당연히 꽌시가 판을 치는 중국시장과 언어와 문화가 중국과 확연히 다른 남미는 접근 자체가 다를 것입니다.

 

이 경우 A는 업무의 가중으로 자신의 기존업무인 중국과 동남아에 대한 부분과 새로운 업무인 남미시장에 대한 전략도 제대로 못 만들어 낼 확률이 잘 할 확률보다 높습니다.

 

회사가 처음부터 A의 업무 특성과 여건, 경험등을 잘 고려하여 다음과 같이 추가 업무를 주었다면 어떨까요?

 

A는 중국 및 동남아에서 시장 움직임을 포착하고 그에 맞는 전략과 사업 모델을 만드는 역할이므로, A에게 주어지는 새로운 성장동력에 대한 새로운 업무는 기존의 제조 공장 환경을 활용하여 새롭게 중국이나 동남아에 진출 할 수 있는 상품을 파악해 보고 진입전략을 짠다거나, 기존에 cover하던 중국과 동남아에 문화가 비슷한 근거리 국가들로 기존 제품의 수출을 확장하는 방법을 만들라고 가이드를 준다거나 한다면, A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는 업무를 하지만 기존의 자신이 하는 일의 연장선상에서 업무를 처리 할 수 있을 것이고 그렇게 되면 자신의 기존업무와 새로운 업무가 시너지를 낳게 되어 같은 자원으로 더 많은 성과를 만드는 전략과 모델을 만들 수 있을 확률이 높아 질 것이라 판단합니다.

-------------------------------------------------------------------------------------------------------------------------------

위와 같이 별것도 아닌 것은 세심한 배려와 가이드가 기업이 추구하는 목표를 달성하느냐 못하느냐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기업에서 임원이 되고 최고 경영자에 가까워지면서, 회사의 direction을 주는 director들은 이러한 섬세한 배려에서 점점 멀어지게 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모든 직원은 임원 그 자신과 같이 일 할 수는 없습니다. 능력도 다 다르고, 수준도 다 다르고, 관심사도 다 다릅니다.

임원들은 자신들의 과거 시절을 생각하면서, 이일 저일을 직원들에게 막 시키고 결과를 요구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사업에 돈을 투자하고, 거기서 어떻게든 결과를 만들어 내려고 노력합니다.

이러한 것들이 결국은 기업활동의 현실이지만, 무언가 새로운걸 하기 위해서 새로운 투자를 하기 보다는 회사를 이해하고, 직원을 이해하여 셈세한 가이드와 역할을 부여해 준다면, 굳이 돈을 들이지 않아도 성과를 낼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변화와 혁신을 위해 R&D가 아니라면 돈을 쓰지 마세요.

돈 투자한다고 원하는 만큼 다 벌 수 있다면 그런 사람은 개인사업을 하시는 것이 훨씬 좋겠죠.

 

자신이 가진 역량을 잘 파악하고, 그것을 leverage할 수 있는 point가 어디인지 진지하고 깊이있게 고민하고, 잘 align 시키기만 해도 기업은 성장하며, 그렇게 성장을 해야 알짜로 성장하는 기업이 될 수 있습니다.

 

돈 쏟아부어서 인수합병으로 성장하면 좋겠지만 그것이 영속적인 성장을 담보하는지 확신하나요? 그것이 기업의 체질과 역량을 기본적으로 개선시켜주는 것인지 확신하나요?

 

그렇지 않다면, 우리가 현재 가지고 있는 역량으로 새로운 사업을 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 보세요. 그러면 성장할 것 입니다.

 

 

 

 

 

 

 

 

 

 

 

 

 

 

 

 

Posted by 이 세상의 모든 wannabe를 위한 wannajung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당신, 난 버린, 결국에 모래 별도의 경우, 사람들이 죽어 가야하는 경우에도 호흡해야하지만, 얻을 수 없습니다.

    2013.04.08 06: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http://www,Topics related articles:


    http://snowflower.tistory.com/category/Java?page=5 复件 (13) 韩

    .xn--6ck2bwcu74pofcq24aotk.com/
    http://www,Topics related articles:


    http://lawcher.com/167 复件 (20) 韩

    .lisseurghdle,Topics related articles:


    http://eio.kr/100 复件 (20) 韩

    .com/

    2013.04.21 19: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슬퍼서 우는거 아니야, http://noq.botasugger.com/ ugg..바람이 불어서 그래..눈이 셔서..

    2013.04.29 0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어떤 서류 나 서류는 파트너쉽을 만들 필요가없고, 동의없이, 관계와 협력의 법적 권리는 전적으로 파트너가 위치한 관할 구역의 법에 의해 규율됩니다.

    2013.11.22 2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매우 흥미로운)))이 문서는 나를 생각하게 만드는, 확실히 저자 매우 지적이고 교육 남자. 예외없이 모두를 읽고, 정말 가치가 있습니다!

    2013.11.28 07: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이 이야기가 놀라운하게 잘 사진 / 영상 자료 얽혀 구두 소재,. 그것은이 글은 읽을 가치가 내 의견의, 그레이트 웹 사이트입니다.
    잘, 심지어 어려운 무언가를 추가 할 수 있습니다. 사랑스러운! 흰색 uning를 좋아. 그것은`정말 놀라운이야!
    이 작가는이 시간을 시도, 그리고 미래에 확신 만있을 것 luchshe.I 정말이 글을 읽는 즐겼다

    2013.12.17 03: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이 사진에 -이 세상의 전 천재를 보여줍니다! 그들은 당신의 회사에 대한 수행이 얼마나 ...

    2014.01.28 08: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광고는 매우 풍부하고 매우 재미 있었다! 심지어 광고 우유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2014.02.07 09: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Business Insight2012.05.02 11:40

 

SAMSUNG | SHV-E160S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1323sec | F/2.6 | 0.00 EV | 4.0mm | ISO-32 | Off Compulsory | 2012:04:15 13:13:24

 <비록 지금의 모습은 허름할지라도, 변화와 혁신을 스스로 하게되면 자신의 초라한 모습도 이 민들레와 같이 아름다운 사진으로 찍힐 수 있을 것이라...>

 

요즘 기업내부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단어 중의 하나가 아마도 "변화", "Change" 일 것 입니다.

 

기업들은 왜 이렇게 변화를 부르짖는 것일까요?

 

답은 간단합니다. 변화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그러나 정작 중요한 것은 변화한다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 변해야 하는가? 어떻게 해야 진정으로 변할 수 있는가? 변화는 어떻게 조직내에서 안착되고 또 다시 새로운 변화로 진화할 것인가? 즉, 변화라는 단어가 가진 의미를 이해하고 실행하는 것입니다.

 

기업이 변화를 부르짖고 있지만, 변화라는 것에 대하여 진지하게 고민하지 않는 조직원들은 변화가 단지 "과거와 다른것" 이라고 이해하고 있을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변화를 그냥 바꾸라는 것으로 이해하는 것은 아주 위험한 발상입니다.

 

과거에 이건희 회장이 "마누라와 자식만 빼고 다 바꿔라"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아마 수 년전 푸랑크푸르트에서 기자회견할 때 였던 것 같습니다.

이 말은 참 유명한 말이지만, 변화라는 것을 잘 못 이해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위험한 표현이었다고 생각됩니다.

그 단어들의 의미보다는 변화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이러한 말씀을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변화는 현재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과거는 틀렸으니 바꾸라는 의미는 더더욱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 세상이 움직이는 진리와 이치의 근본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기업이 살아남기 위해 행해야 하는 근본도 다르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보면,

 

- 끊임없이 스스로를 계발하는 것

- 수시로 바뀌는 시장과 고객을 이해하고 대응하는 것

- 시장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항상 새롭고 경쟁력이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연구하고 개발하는 것

- integrity를 지키는 것

- 고객 관점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

- 자신이 하는 일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것

- 가족을 아끼고, 성공을 함께 나누는 것

- 기업이 가진 핵심 역량을 강화하고, 새로운 시장과 기회를 꾸준히 찾는 것

- 현실적인 계획을 하고, 계획한 것을 실행하는 것

- 협동하고 같이 성장하는 것

 

위와 같은 기업과 기업의 구성원이 가져야 할 가치들은 변화의 상위 레벨에 포지션하고 있는 진리들입니다.

 

변화는 위와 같은 기업이 추구해야 할 핵심가치들을 더욱 개선시키고, 발전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주 쉽게 표현해 보면,

----------------------------------------------------------------------------------------------------------------------------------------

과거에 고객을 이해하기 위해 고객 담당자를 1주일에 한번 만났으면, 지금은 냉혹해진 기업 경쟁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2번 내지 3번을 만나야 하는 것이 변화입니다.

 

과거에 회사의 비용을 큰 고민없이 운영하였다면, 지금 필요한 변화는 진짜 필요한 곳에 비용이 쓰여지도록 더욱 고민하고 실천하는 것입니다.

 

과거에 신제품을 1년에 한번 발표하였다면, 지금은 1년에 2번 발표해야 경쟁에서 이길 수 있으므로 R&D 역량과 사이클을 더욱 획기적을 개선하는 것이 변화입니다.

 

전에는 우리부서의 인력들만 가지고 일을 알아서 처리했다면, 지금은 조직이 가진 모든 역량을 협업에 활용하고, 더 나은 최대한의 성과를 만들어 내는 것이 변화입니다.

 

과거에는 일주일에 한번 정도 식구들과 저녁식사를 하였다면, 일주일에 최소 2번내지 그 이상 식사를 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변화입니다. 여전히 일주일에 한번 이지만 더 좋은 곳에서 밥을 먹는 것은 변화라기 보다는 단순히 tactic이 늘었다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과거에는 생계를 위해 의무적으로 자신의 업무를 대했다면, 지금은 진정으로 자신이 하는 일의 가치를 이해하고, 자신의 일과 함께 인생에서 성장하도록 마음을 바꾸어 먹고 실천하는 것이 변화입니다.

 

과거에는 시장의 움직임을 반년 주기로 확인하여 대응하였다면, 지금은 1주일 심지어는 하루 단위로 민감하게 모니터링하고 반응하고 대응책을 만들어 내는 것이 변화입니다.

 

돈을 벌고 지속적으로 기업행위를 영위하기 위해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결국은 변화입니다.

-----------------------------------------------------------------------------------------------------------------------------------------

결국은 하는일의 근본은 다 같으나 그 일을 대하는 태도나 행동양식이 바뀌는 것이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어제까지 신발을 팔았는데, 내일 부터는 변화를 단행하여 냉장고를 판다라면, 이것은 혁신적인 변화일 것 입니다.

이러한 혁신적인 변화는 성공할 경우 눈부신 찬사를 받지만, 반대로 실패할 확률은 그 어떤 변화보다도 높습니다.

 

개인의 차원으로 내려가보면, 어제까지는 PC 기술자로 일하다가, 내일부터 자동차 기술자가 되려 한다면 여러분은 어떤 느낌이시겠습니까?

물론 그러한 변화를 위해 준비를 하였겠지만, 이러한 급격하고 혁신적인 변화는 실패의 확률이 너무 높으며 오히려 변화라는 함정에 빠져 다시는 나오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정말로 변화가 인생의 변화를 줘버리는 거죠...

 

변화의 혁신적인 사례로 자주 언급되는 애플사의 경우를 보면, 사람들은 스티브잡스의 아이디어와 추진력을 보면서 변화의 귀재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PC에서 MP3와 아이튠즈 그리고 아이폰과 아이패드 그리고 아이클라우드 서비스까지...

무언가 드라마틱한 변화같이 보이지만, 모든 변화는 연결고리가 있습니다.

애플이 가지고 있는 기술적인 능력이 더 큰 시장으로 갈 수 있도록 기본 기술을 개발하고, 시장의 요구를 끊임없이 모니터링하는 근본적인 요소들에 충실한 기업의 표본이죠.

 

너무 변하려고 하지 마세요. 지금 하는 일을 더 잘하려고 해 보세요. 그것이 변화입니다.

그리고 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이든 개인사업을 하는 사람이든 조직이 추구하는, 추구해야 하는 가치를 되짚어 보고 그것을 더 잘하려고 해 보세요.

그것이 변화가 아닐까요?

 

무언가 남들이 생각치 못한 새로운 것을 찾으려고 하는 것 또한 변화일 수 있지만, 그러한 변화는 위에서 언급한 더 잘하려는 변화가 완성된 다음에 후행적으로 진행이 되어야 진정한 열매를 맺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건희 회장이 다 바꾸라고 한것이 삼성을 애플같이 바꾸라는 말은 아닐것입니다.

시장에서 더욱 입지를 공고히하고, 기업행위를 영속할 수 있도록 변화하라는 말일것입니다.

 

변화를 대하는 마음가짐을 이해하는 좋은 case가 있습니다. 설명해 보면...

 

기업의 모든 부서와 업무 담당자는 자신들이 하는 업무가 최적화되어 운영이 되도록 노력하며, 현재의 운영이 최적화되어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여기서 담당자가 자신의 업무가 최적화 되어 있다고 확신을 가지고 있는 경우와 나의 업무는 최적화 되어 있지만 더 나은 방법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경우를 비교해 보면, 변화가 성공하는 case는 후자의 경우입니다.

자신이 현재 하는 최적화 방법도 최적화가 되어 있는 것이지만, 더 나은 방법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업무를 최적화 할 때가 무조건 자신의 경험과 방법이 현재 최적화라고 단호하게 믿는 경우보다 더 효과적인 최적화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기업에서 조직원들에게 변화를 요구하면, 조직원들은 "지금 잘하고 있는데 무슨 변화를 하나"라고 생각을 우선적으로 합니다.

그리고 일어나는 변화의 흐름에 동참하기 보다는 거부하는 사람이 항상 최소한 세곱절이상 많습니다.

자신은 이미 수많은 변화와 경험을 겪어서 최적의 수준과 상황에 있는데 또 다른 변화를 추구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진정한 변화를 통하여 성장하고 성공하기 위해서는 마음속에 항상 내가 만들어 놓은 업무의 최적화는 항상 더 최적화될 수 있다고 믿는 기본 마음가짐에서 시작을 합니다.

 

변화에 대한 말이 너무 길었네요. 마지막으로...

 

기업과 조직이 변화와 혁신을 부르짖고 있지만, 현실에서 이러한 변화와 혁신을 실천하는 기업은 많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다시 말하면, 모두가 다 변화와 혁신을 부르짖으니 실제로 변화와 혁신만 부르짖지만 하는 기업이 적지 않습니다.

 

조직원들이 변화하고 혁신하길 바라면, 기업도 그 변화와 혁신에 진지해야 합니다. 기업은 진지하지 못하고 구성원들이 뭔가 변화하고 혁신하길 바란다면 그 기업의 변화와 혁신을 실패합니다.

 

다시 한번 변화에 대한 의미를 곱씹어보고, 너무 어렵고 부담스럽게 생각하는 것을 던져버리고, 우리 생활에서 실천할 수있는 것들을 찾아 그로인해 진정한 변화가 일어나도록 노력한다면 우리가 다니는 기업과 우리 자신은 이 어려운 상황에서 살아남기 위해 전전긍긍하기 보다는 호황기보다 더 뛰어난 성공의 열매로 또 다른 미래를 준비할 수 있을 것 입니다.

Posted by 이 세상의 모든 wannabe를 위한 wannajung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인생의 위대한 목표는 지식이 아니라 행동이다.

    2013.04.02 20: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그들은 화려한되지 않기 때문에 어떤 사람들은 대단하지 않을 지출하지만, 자신의 마음이 멋진 아이디어를 스쳐하지 않았기 때문에, 또는 얼마나 영리 모르겠어요.

    2013.04.08 1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당신은 내가사랑할 만한 사람이 아니예요, http://rtff.berkcom.net/ toms sale,사랑하지 않으면 안될 사람이예요.

    2013.04.30 1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눈을 감아봐 입가에 미소가 떠오르면 네가 사랑하는 그 사람이 널 사랑하고 있는거야.

    2013.07.11 09: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그러나 위험을 설명 할 때, 그것은 위험 실무자가 일부 특정 전문 분야에서 작동하는 고려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감사합니다.

    2013.11.22 15: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난 정말이 사이트를 좋아합니다. 이 문서는 매우 재미 있고 유익한 정보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뭔가 새로운 것을 찾을 수 있습니다. 난 강력하게 읽는 사람을 조언한다.

    2013.11.28 07: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Business Insight2012.02.22 13:52

                                                            <강팀이 되고 싶은가? 그러면 오늘 지더라도 빡씨게 지고 느껴라.>


회사와 같은 조직에서 생활하게 되면, 조직을 유지하기 위한 위계질서가 있다.
그 위계질서는 직급으로 통제되고, 직함으로 협업을 장려한다.

우리나라 남자들은 거의 대부분이 군대를 다녀오기 때문에, 젊은 시절 군에서 겪게 되는 위계질서는 차후 사회에서 사회생활을 할 때도 상당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그래서 우리나라 회사들의 상하는 항상 분명하며, 상사와 부하라는 구분이 서양에 비해서는 확연하게 구분이 되는 것 같다.
그것이 비단 회사내에서만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회사 밖의 개인생활에서도 거의 같은 영향을 미친다고 봐도 무방하다.

오늘 언급하고 싶은 말은, 상사와 부하의 관계에서 상사가 직원을 대하는 부분에 대하여 고민한 부분을 정리해 보고 싶었다.

군대문화에서 상사나 상관은 명령하고 지시하고 그리고 결정한다. 
부하들은 받은 명령과 지시를 잘 이행하면 되고, 그것을 잘하는 것이 일을 잘하는 것이다. 상사도 자신이 시킨 일이 잘 완성되었는지 확인하고 자신의 명령을 내린 의도가 같다면 그것은 잘한 것이다. 

군대는 솔직히 원해서 가기 보다는 의무이기 때문에 가는 조직이고, 그래서인지 항상 관리개선을 외치지만, 관리개선은 명령과 지시에 의한 수동적인 것이 대부분이다. 일하는 사람도 뭔가 새롭거나 혁신적인 것을 더 만들어낼 생각이나 시도를 잘 하지 않는다.

그럼 우리가 간절히 원해서 들어간 직장은 어떤가? 
위의 군대와 많이 다른가? 아마 비슷할 것 같다. 
상사가 시키면 그 일을 수행하고, 완성하면 보고하고, 그러면 상사는 확인하고 완료한다.
 자신이 회사에서 일하면서 상사가 시키는 것 이외에 추가적으로 혁신적인 대안을 제시하거나 다른 안을 고민해 보자고 강하게 drive한 적이 얼마나 있었는지 되뇌어 보자.

군대와 비슷할 것 같다. 그렇게 간절히 원해서 들어간 회사도 의무때문에 부득히 해야하는 군대와 행동패턴은 비슷하다. 

왜 그럴까?

이 글 앞에 posting한 회사나 조직에서 사람을 다루는 것과 관련이 있다. 이 전 posting에서는 전체적인 관점에서 사람을 다루는 것이 왜 중요한지를 적어보았다면, 여기서는 좀 더 지협적으로 상사와 부하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에 focus하여 보려고 한다.

최근 기업에서 가장 많이 부르짖는 단어 중 하나는 "혁신", "창의", "도전" 뭐 이런 단어들이다.
나는 참고로 이 단어들을 아주 좋아한다. 그 자체로 좋은 단어들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위 단어들은 시킨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성향들이 기업의 문화에 녹아들어가 있어야 자연스럽게 이런 단어들이 원하는 의미가 발휘되는 것이다.
당장 내가 데리고 있는 직원에게 "혁신하라"라고 지시하면, 그 직원이 혁신이 될거라 믿는 관리자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실제는 어떤가?
대부분의 관리자는 그냥 "혁신하라"라고 외치고만 있을 것이다.
나는 주변에서 혁신하라고 외치는 사람은 많이 봤지만, 혁신을 위한 기업 문화를 만든다거나, 작은 단위의 팀 혁신문화를 만들기 위해 문화라는 부분에 focus를 하는 관리자를 아직 본 적이 없다. 대부분 단기 성과가 급하기 때문에 그러하겠지만, 관리자나 리더는 단/중/장의 군형을 잘 맞추어야 하는데 대부분 단기성과에 focus하는 것이 우리 실정이다.

그래서 관리자는 "혁신하라", "도전하라", "창조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라"고 외치지만, 막상 업무에서는 직원들에게 당면 과제를 막 던져주며, 그것이 자신이 원하는 의도대로 되도록 일일히 코칭(?) 하고 지적하며, 자신의 의도를 모르면 윽박지르고, 혼내는 일이 반복된다.

여기서 질문...

위와 같이 직원들에게 업무를 시키거나 다루면, 직원이 관리자나 리더가 원하는 것처럼 "창의적", "혁신적" 이 될까요?

당근... 모두들 아니라고 할것이다. 상식이 있으면 다 느낄 수 있으므로...

직원이 창조적이고 혁신적으로 일을 하길 바라면 관리자나 리더들도 직원들이 그렇게 일을 할 수 있도록 일을 시키고, 문화나 적어도 분위기를 만들려고 노력해야 한다.

직원들에게는 틀이 정해진 일을 문제없이 잘하길 기대하면서, 그리고 특히 실패나 실수에 대하여 그리 너그럽지 못하면서, 그 직원이 창조적이지 못하다거나 혁신적이지 못하다고 말하는 것은 직원의 문제이기 보다는 관리자나 리더의 문제일 경우가 크다.

강요하고 지적하고 실수를 용납하지 않는 문화에서는 당연히 사람들은 창의적일 수 없다.
왜냐면, 사람들은 비난 받길 싫어하기 때문에, 뭔가 새로운 것을 찾으려는 탐험정신을 발휘하기 보다는 이미 전 세대에서 하였던 문제가 없이 검증된 방법을 답습하는 것이 비난 받지 않는 길이기 때문이다.

물론 최근에는 이러한 기업 문화를 만들려고 노력하는 리더들이 많지만, 여전히 회사가 성과 위주의 경영을 하다보면, 이러한 문화는 쉽게 정착되기 어렵다고 본다.

그리고 위와 같이 직원들에게 혁신과 창조를 강조하면서 정작 자신은 직원들이 그것을 하지 못하게 방해하는(의도적이 아니더라도) 리더들이 많아 질것이다.

창의과 혁신은 시킨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강요하여 한번 하게 한다고 그것이 지속되는 것이 아니다.

사람들의, 직원들의, 리더들의 DNA가 변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나와 주변을 포함한 환경이 변해야 하고, 문화로 승화되어야 한다.

애초부터 이러한 것에 focus하지 않고 구호만 부르짖는 다면 그것은 점점 더 혁신, 창의와 멀어지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확신한다.

기업이 진정 혁신을 원하면, 직원들의 DNA를 바꾸기 위하여 우리 기업의 문화는 어떤가를 되짚어 보아야 할 것이다.
Posted by 이 세상의 모든 wannabe를 위한 wannajung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아마추어는 남을 상대로 싸우지만 프로는 자신을 상대로 싸운다.

    2013.04.11 0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느껴져요 그대 모습이 우우 언제부터

    2013.04.20 0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세상은 네가 있어 변해

    2013.04.21 04: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말을 많이 한다는 것과 잘 한다는 것은 별개이다.

    2013.04.23 21: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민족걱정 과 문화적으로 변신을 겪고 있다

    2013.04.26 03: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rosehjwh

    회사의 마인드만 강요하고 정작 일하는 직원들은 하대하는....욕심만 많고 직원들이 바뀌길 바라면서 정작 자신들은 바뀌지 않는 상사..정말 싫다

    2013.09.02 12: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wannajung@gmail.com

      나부터 바꿔보아요... 그럼 최소한 내 아래부터는 나아질 테니까요. 아무리 해도 윗사람들은 안 바뀌는 것 같아요.

      2013.09.14 22:51 신고 [ ADDR : EDIT/ DEL ]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