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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Insight2012.05.09 16:48

 

Canon | Canon DIGITAL IXUS 800 IS

                                                          <내가 잘 놀아주는 것이 아들에게 해 줄수 있는 최대의 가치이겠지?>

 

기업이 일상 비즈니스 활동을 하면서 가장 많이 고민하는 부분은 무엇일까?

 

어떻게 성장할까?

수익률을 어떻게 높일까?

직원들의 이직률을 어떻게 낮출까?

우수한 직원들을 어떻게 선별하고 잘 키워서 잘 써먹을까?

새로운 시장기회는 무엇일까?

변화와 혁신은 어떻게 해야하나?

우리회사는 문제는 무엇일까?

직원들이 일을 제대로 하고는 있는가?

우리 고객과 시장이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우리 회사가 가져야 할 핵심능력은 무엇일까?

 

등등등... 기업 활동에 있어 이슈와 고민은 쉘수도 없이 많습니다.

조직이 운영되는 것은 동호회를 운영하는 것과는 확연히 다르고 근본적으로 영리를 추구하므로 운영에 있어서는 수많은 관점과 분야가 고민되어야 합니다.

 

그 중 으뜸으로 해야 하는 고민은 무엇일까요?

질문을 좀 바꾸어서 가장 중요한 근본적인 질문은 무엇일까요?

 

오늘의 질문은 이것입니다. 질문이 무엇인지가 질문입니다.

 

많은 기업들은 성장과 수익성 향상 그리고 시장확대에 많은 고민을 합니다.

그리고 그 자체를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지 진지하게 고민하고 전략을 만듭니다.

 

성장하기 위해 M&A를 하기도 하고, 수익성을 늘이기 위해 직원을 감축하기도 하고 경비를 줄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불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사업이나 부서를 매각하기도 하고, 없애버리기도 합니다.

 

성장하기 위해 핵심 부서나 성장 가능성이 있는 사업부에 인력을 투입하고, 전문가를 입사시켜 배치합니다.

 

대부분의 activity들은 외형적으로 고민되는 부분들에 대한 대응입니다.

성장하기 위해 내부를 키우고 그 커진 조직으로 과거보다 더 많고 큰 시장에 대응하려고 합니다.

 

이러한 기업활동이 틀리지는 않았습니다. 이렇게 조직적인 뒷받침은 성장을 위한 기본이 될 수 있으니까요?

 

그러나 생각과 행동의 순서는 좀 바뀌어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전에 posting한 "새로운 성장과 투자"에 대한 글에 도 썼듯이 성장을 위한 첫번째 step은 추가투자가 아닙니다.

바로 현상을 정확히 이해하고 재배치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First step이고, 투자는 second step입니다. (솔직히 이것은 공인된 이론이 아니라 제 생각이라 틀리다고 하셔도 딱히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대부분의 기업들은 자신들이 만드는 제품이나 자신들이 기존에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에 기능을 추가하고, 더 화려하게 만들어 포장하는데 focus를 많이 합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모바일 전화기를 만드는 회사는 소비자를 생각한다고 하지만, 특수한 기술을 만들어 특허를 신청하고 그 기능들로 인하여 제품이 화려해지는것에 촛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일반 사용자들은 잘 이해도 못하는 첨단 기능과 잘 사용할 필요도 없는 첨단 기능을 만들어 기술전쟁에서 승자라고 소리치고 다니죠.

 

자동차를 만드는 회사는 더 좋은 엔진을 만들어 힘이 좋아졌다고 하며, 자체 기술이라며 기술회사임을 자랑합니다.

 

통신회사는 마치 담합과 같은(담합이라는 말은 아닙니다.) 통신료 정책을 내놓고, 자신의 정책이 더 소비자에 가깝다고 외쳐댑니다.

 

세계 1위의 해운사는 넘쳐나는 선박 공급과잉을 해소하기 위해 매일매일 짐도 채우지 않은 배를 운항합니다. 그러면서 경쟁 선사들을 저운임으로 죽이고,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세계 1위의 커피회사는 별로 변하지도 않는 똑같은 커피의 가격을 틈만나면 올립니다. 고급화를 추구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위 예들을 보시면 어떤 느낌이 드시는지요?

 

각 회사들이 정말 경쟁력이 있는 회사들이고, 소비자와 고객을 생각하는 회사라는 생각이 드시는지요?

그들이 추구하는 전략과 행동이 기업의 수익성 개선을 위해 고심한 전략이라는 생각이 드시는지요?

 

저는 별로입니다.

 

그럼 여기서 기업이 진정으로 고민해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그들이 제공할 수 있는 가치가 무엇인가 입니다. 누구에게... 시장과 고객에게...

 

지금 그들이 제공하고 있는 가치는 정말 시장과 고객이 원하는 것인가? 나만의 자아도취인가?

내가 지금 제공하고 있는 가치를 더 나은 가치로 변화하고 혁신할 수 있는가?

고객이 내가 재공하는 가치에 진정으로 만족하는가? 고객과 시장이 원하는 근본적인 해결책은 무엇인가?

내가 그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가?

우리 회사와 나의 팀은 그러한 가치를 만들어 전달할 수 있는가?

 

이 이야기는 아주 어려운 이야기입니다. 단순하게 설명할 수 있으면 아주 좋겠는데, 제가 내공이 아직 부족하여, 제대로 설명하려면 말이 엄청 길어져야 할 것 같습니다.

 

시장과 기업 고객이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나와 우리 회사는 그것을 해결할 능력과 고객의 가치로 전환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지고 있나요?

 

모든 기업은 각자의 사업 분야가 있습니다.

시장에서 선도하는 부분이 그 회사의 핵심역량이라고 할 수 있겠죠.

그러나 이 핵심역량만으로 회사나 기업은 운영되지 않습니다.

 

서두에도 말씀드렸듯이, 기업 운영은 수많은 분야가 고려되어야 하고 운영을 위해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function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기업이 이 모든것을 다 갖추어 다 잘하는 것 또한 쉽지 않습니다.

 

모든기업이 가지고 있는 고민 중 하나는 어떻게 좀 더 우리의 핵심역량에 집중하고, 가치를 증대하는가? 입니다.

 

비핵심역량이라고 구분되는 것들도 선진기업에서는 훌륭한 수준으로 manage 해야 합니다.

이러한 irony를 해결하는 것이 기업의 숙제입니다.

 

훌륭한 전화기를 만드는 것이 목표인 회사가 동시에 훌륭한 물류시스템을 갖추고, 훌륭한 창고관리 시스템을 갖추어야 하는 것은 기업의 핵심역량의 분산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내가 물류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에 있다면 이러한 회사가 수준높은 제조공장과 함께 물류시스템을 갖추도록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기업 고객이 전화기를 만드는데 집중할 수 있도록 그들의 물류 고민 자체를 해결해 주는 것이 진정한 가치전달이 될 것 입니다.

 

우리 기업사회에서도 이러한 식의 아웃소싱 사업들은 진행되고 있으나 소유욕이 높고 오너 중심의 대기업이 많은 우리나라는 아직도 이러한 문화가 정착되지 않고 있습니다.

 

고객이 골치아파하는 것을 단편적으로 해결해 주려 하기 보다는 장기적으로 그들이 아에 그런 고민을 하지 않도록 가치를 창출해 보세요.

 

쉽지 않은 이야기지만, 이러한 식의 고객 관점에서의 가치창출과 전달은 이 시대의 기업이 궁극적으로 가야할 가치 전달의 방향입니다.

 

아주 쉬운 논리로 설명을 해보면,

 

우리가 전화를 하기위해선 반드시 통신사 서비스를 받아야 합니다. 개인이든 기업이든 전화를 하기 위해서 자신의 집이나 기업의 지하실에 통신장비를 구비해서 스스로 전화서비스를 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작금의 통신사의 횡포에 불만이 있으면서도 할 수 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통신사가 제공하는 서비스는 개인이나 기업이 불필요하게 통신설비를 구비할 필요없이 하였으며, 해야할 고민을 아에 할 필요가 없게 만들었기에 그리고 그것이 소비자들에게 가치로 인식되기에 영속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겉모습이나 현상이 아닌 그 안의 가치에 집중하고 전달해야 성공을 할 수 있습니다.

고객에게 어떤 비즈니스 가치를 줄수있는가 고민하고 그것을 제안해라.

제품을 제안하고 한시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하수들의 가치입니다.

 

고객의 비즈니스에 의미를 부여할 방법을 고민해 보세요. 그러면 다른 차원의 가치가 보일 것이며, 당신은 그것을 전달하는 순간 업그레이드 된 당신을 발견할 것 입니다.

Posted by 이 세상의 모든 wannabe를 위한 wann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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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2013.04.27 19: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창밖을 봐 바람에 나뭇가지가 살며시 흔들리면 네가 사랑하는 사람이 널 사랑하고 있는거야.

    2013.04.28 04: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여러분의 좋은 소식입니다. 필자 전에 물건을 읽고 당신은 너무 멋져요.

    2014.05.17 15: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Business Insight2012.05.08 16:16

 

  < 돈 써서 해외 견학 가는것보다, 집에서 안 읽었던 책을 꼼꼼히 읽어보는 것이 원하는 것을 얻는데 더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작금의 많은 기업들은 성장에 대한 고민과 동시에 생존에 대한 고민도 같이 하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그리고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사업 분야를 찾아 헤매고, 기존 사업의 수익성을 향상시켜 생존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노력도 끊임없이 추구하고 있습니다.

 

이제 이러한 새로운 시장을 찾는 동시에 현재의 생존을 고민해야 하는 패턴은 당분간 쭈~욱 지속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기업들은 변화와 혁신의 물결안에서 그것이 변화이건 혁신이건을 떠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는데 여념이 없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가동시키기 위해서 새로운 투자 계획을 세우고, 새로운 조직을 어떻게 만들지 고민하고, 새로운 시장에 어떻게 진입할지? 에 대한 고민을 끝도 없이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고민을 하는 기업들의 현실은 대부분 Paper Work로 끝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새로운 성장 동력에 대한 새로운 전략을 짜고, Go-To-Market을 고민하고, 인력과 조직을 고민하지만 책상에 머리로 만들어진 새로운 사업 영역은 실제 Field에서 원하는 바대로 쉽게 이루어 지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것이 비단 개인사업이든 기업이 하는 사업이든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것은 어려운 것이 현실이죠.

 

제가 오늘 하고 싶은 말은 기업들이 이러한 과정에서 비효율적으로 소비하게 되는 생산력이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기업은 제한된 인력과 자산으로 최대의 효과를 만들어 내면서 시장에서 어떤식으로든 경쟁우위에 서야 지속적인 기업행위를 할 수 있습니다.

기업이 가지고 있는 제한된 능력하에서 새로운 사업을 하려고 기존의 사업분야에 쏟고 있던 생산성이나 역량을 분배하기만 하면 사람이나 담당 조직은 해야하는 일이 많아지고 집중이 되지 않기 때문에 당연히 생산성은 떨어지게 됩니다.

 

이러다보면 새로 시작한 일도 잘 안되고, 기존의 일도 잘 안되는 최악의 경우가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게 되죠.

기업의 기대나 처한 상황과 달리 실무에서 일을 하는 사람이나 조직 입장에서 이런식의 업무 가중은 결국은 원하는 바를 이루기 더 어렵게 하거나 오히려 상황을 더 않좋게 만들기도 합니다.

 

기본적으로 이러한 추가적인 업무로 인한 결과의 부족함을 없애기 위해서는 새로운 사업을 위한 전담팀을 만들어 주는 것이 가장 좋겠죠.

그러나 매번 새로운 사업을 할 때마다 새로운 팀과 조직을 만들고 사람을 수급할 수 있는 회사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중소기업이나 벤쳐기업이라면 더더군다나 상상하기 어려운 것이 될 것 입니다.

 

이전에 posting한 "진정한 변화"에 대한 글에서 변화와 혁신이 무언가 생각치 못한 새로운 것을 하거나 찾아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대하여 좀 더 진지하게 깊이 있는 고민을 하고 좀 더 부지런히 실천하는 것이 결국은 변화와 혁신의 시작이고 완성을 위한 자세라고 하였습니다.

 

기업이 새로운 사업을 찾거나 시작할 때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기업안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는 사람이나 조직도 이와 같이 생각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기업이 새로운 사업을 찾가나 전개할 때 가장 큰 문제는 그 사업에 맞는 새로운 인력이나 조직에 대한 문제가 있으며, 이 부분은 결국은 업무 가중이나 생산성을 현저하게 저하시켜 사업을 성공확률을 많이 떨어뜨립니다.

 

그리고 두번째 문제는 새로운 사업을 할 때 새로운 투자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새로운 투자를 해야 새로운 사업을 할 수 있다고 믿는 사고 방식은 기업 행위를 영위하는 데 좀 위험한 선입견입니다.

 

기술기업이 R&D에 투자하는 것은 그것이 기업의 존재의 본질이기 때문에 당연한 것이지만, 사엄 사업 전략을 짜거나 새로운 성장동력을 시작하려 할 때 R&D가 아니라면 새로운 투자를 하기 보다는 기존의 역략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이러면 결국 사람들의 업무가중이 전략의 성공확률을 낮추게 되는 경우가 나오기도 하지만, 그러한 위험요소를 최대한 줄이기 위한 노력이 처음부터 동시에 고려된다면 그 결과는 좀 다를 수 있습니다.

 

Case를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

A가 다니는 회사는 소비재 제품을 만들어 수출하는 회사라고 하겠습니다.

A라는 업무 담당자가 회사로 부터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으라는 명을 받고 일을 시작합니다.

A의 기존 업무는 중국 및 동남아 시장에 대한 시장 조사와 사업 전략이라고 하고, A가 해외 시장에 대한 전문가라서 회사에서 새로이 시킨 업무는 남미시장에 대한 시장기회 발굴 및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수립이라고 해 보겠습니다.

A는 해외 시장에 대한 경험이 있는 전문가이지만, 중국과 남미시장에 대한 차이로 인해 난항을 겪을 것입니다.

당연히 꽌시가 판을 치는 중국시장과 언어와 문화가 중국과 확연히 다른 남미는 접근 자체가 다를 것입니다.

 

이 경우 A는 업무의 가중으로 자신의 기존업무인 중국과 동남아에 대한 부분과 새로운 업무인 남미시장에 대한 전략도 제대로 못 만들어 낼 확률이 잘 할 확률보다 높습니다.

 

회사가 처음부터 A의 업무 특성과 여건, 경험등을 잘 고려하여 다음과 같이 추가 업무를 주었다면 어떨까요?

 

A는 중국 및 동남아에서 시장 움직임을 포착하고 그에 맞는 전략과 사업 모델을 만드는 역할이므로, A에게 주어지는 새로운 성장동력에 대한 새로운 업무는 기존의 제조 공장 환경을 활용하여 새롭게 중국이나 동남아에 진출 할 수 있는 상품을 파악해 보고 진입전략을 짠다거나, 기존에 cover하던 중국과 동남아에 문화가 비슷한 근거리 국가들로 기존 제품의 수출을 확장하는 방법을 만들라고 가이드를 준다거나 한다면, A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는 업무를 하지만 기존의 자신이 하는 일의 연장선상에서 업무를 처리 할 수 있을 것이고 그렇게 되면 자신의 기존업무와 새로운 업무가 시너지를 낳게 되어 같은 자원으로 더 많은 성과를 만드는 전략과 모델을 만들 수 있을 확률이 높아 질 것이라 판단합니다.

-------------------------------------------------------------------------------------------------------------------------------

위와 같이 별것도 아닌 것은 세심한 배려와 가이드가 기업이 추구하는 목표를 달성하느냐 못하느냐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기업에서 임원이 되고 최고 경영자에 가까워지면서, 회사의 direction을 주는 director들은 이러한 섬세한 배려에서 점점 멀어지게 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모든 직원은 임원 그 자신과 같이 일 할 수는 없습니다. 능력도 다 다르고, 수준도 다 다르고, 관심사도 다 다릅니다.

임원들은 자신들의 과거 시절을 생각하면서, 이일 저일을 직원들에게 막 시키고 결과를 요구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사업에 돈을 투자하고, 거기서 어떻게든 결과를 만들어 내려고 노력합니다.

이러한 것들이 결국은 기업활동의 현실이지만, 무언가 새로운걸 하기 위해서 새로운 투자를 하기 보다는 회사를 이해하고, 직원을 이해하여 셈세한 가이드와 역할을 부여해 준다면, 굳이 돈을 들이지 않아도 성과를 낼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변화와 혁신을 위해 R&D가 아니라면 돈을 쓰지 마세요.

돈 투자한다고 원하는 만큼 다 벌 수 있다면 그런 사람은 개인사업을 하시는 것이 훨씬 좋겠죠.

 

자신이 가진 역량을 잘 파악하고, 그것을 leverage할 수 있는 point가 어디인지 진지하고 깊이있게 고민하고, 잘 align 시키기만 해도 기업은 성장하며, 그렇게 성장을 해야 알짜로 성장하는 기업이 될 수 있습니다.

 

돈 쏟아부어서 인수합병으로 성장하면 좋겠지만 그것이 영속적인 성장을 담보하는지 확신하나요? 그것이 기업의 체질과 역량을 기본적으로 개선시켜주는 것인지 확신하나요?

 

그렇지 않다면, 우리가 현재 가지고 있는 역량으로 새로운 사업을 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 보세요. 그러면 성장할 것 입니다.

 

 

 

 

 

 

 

 

 

 

 

 

 

 

 

 

Posted by 이 세상의 모든 wannabe를 위한 wann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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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당신, 난 버린, 결국에 모래 별도의 경우, 사람들이 죽어 가야하는 경우에도 호흡해야하지만, 얻을 수 없습니다.

    2013.04.08 06: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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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4.21 19: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슬퍼서 우는거 아니야, http://noq.botasugger.com/ ugg..바람이 불어서 그래..눈이 셔서..

    2013.04.29 0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어떤 서류 나 서류는 파트너쉽을 만들 필요가없고, 동의없이, 관계와 협력의 법적 권리는 전적으로 파트너가 위치한 관할 구역의 법에 의해 규율됩니다.

    2013.11.22 2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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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1.28 07: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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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이 사진에 -이 세상의 전 천재를 보여줍니다! 그들은 당신의 회사에 대한 수행이 얼마나 ...

    2014.01.28 08: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광고는 매우 풍부하고 매우 재미 있었다! 심지어 광고 우유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2014.02.07 09: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Business Insight2012.02.14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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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히 번 돈 ~!!! 아껴쓰자~!!!>


많은 회사들은 매년 수많은 투자계획을 세우고, 실제로 그 계획을 실천하고 그로인해 더욱 성장하기를 갈망한다.
이건 비단 기업만의 문제가 아니라 개인도 마찬가지다.
헬스클럽을 다니고, 좋은 음식을 먹고, 책을 사서 보는 것등 모든것들은 개인이 원하는 방향으로 성장하기 위하여 투자하는 것이다.

이해를 쉽게 하기 위하여 개인으로 한번 돌아가 보자.
당신이 만약 당신의 개인 및 업무 성과 향상을 위해서 영어학원을 등록했다고 하자.
적어도 한달에 5만원정도는 투자하였을 것이다. 5만원이면 당신 연봉의 얼마나 될까? 혹시 계산해 본 적이 있으신가?
계산하기 쉽게 가능한 경우는 다 적어보자.
여기에 적는 것은 생활에 필요한 비용, 즉 생활비, 식품비 이런것은 제외하고, 자신의 추가적인 계발(개인의 지적, 신체적 성장 및 관계 개선을 포함)을 위해서 들어갈 것 같은 돈만 적어보도록 하겠다.

한달에 영어학원 10만원을 나 자신에게 투자하고, 동시에 중국어까지 한다고 해서 5만원에 할인해서 투자하고,
매달 적어도 2권의 책을 읽기 위해 3만원정도를 매달 꾸준히 쓰며,
건강도 중요하니 헬스크럽 한달에 5만원,
사람들과 네트워킹을 위해 하는 외식비용(술 포함) 10만원, 안가도 되지만 안가면 꺼름직한 주변의 경조사 비용 10만원,
가끔 옷도 사고 패션 악세사리도 사고 머리등 꾸미는 비용 15만원,
새로운 전자제품이 나오거나 나의 생활이나 가오를 돋보이게 해줄 신제품이 나왔을 때 지르는 충동구매 비용 30만원(요건 분기당),
마지막으로 예상치 못한 추가 비용을 년간 100만원 정도라고 하자. 100만원은 아주 보수적으로 잡은 것입니다.

자 이제 산수...
다 더하면 1년에 당신이 당신의 성장과 발전을 위하여 투자하는 비용은 위의 근거에 의하여 796만원이다. 대략 800만원이다.
어느정도 비슷한가? 아마 이런거 계산해 보신 분 많지 않을거라 생각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매달 수입에 따라 매달 지출을 고민하기 때문이다.
어찌되었건 1년에 800만원을 생활비나 식료품비 또는 주거비용을 제외하고 투자한다고 하면, 그 비용은 당신 연봉의 얼마나 되는가?

실수령액 기준으로(위 비용은 실지출이므로)...
년간 3000만원을 버는 사람이라면, 연봉의 26%
년간 4000만원을 버는 사람이라면, 연봉의 20%
년간 5000만원을 버는 사람이라면, 연봉의 16%
년간 6000만원을 버는사람이라면, 연봉의 13%
정도가 된다.

여기서는 절대적으로 계산을 하였지만 연봉이 높을 수록 그 씀씀이는 훨씬 더 키지는 것을 반영하면, 대략 20% 정도가 적당하지 않나 생각한다.

당신은 대략 수입의 20%를 당신 개인을 위해 투자하고 있다. 이건 가정(Assumption)이니 당신과 많이 다르더라도 이해바란다.
20%는 당신 수입의 상당히 많은 부분이다. 그 돈을 안쓰고 고스라니 아끼고 저축하면, 당신은 1년 후 20%의 추가 수입이 더 생기는 것이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은 이러한 개인을 위한 투자가 1년후 남게될 20% 보다는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당연히 현재의 투자를 통해서 더 성장하게 되면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되고 그러면 기회가 왔을 때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다른 이야기를 해보자.
당신의 내가 말한 위의 이야기가 그리 틀리지 않다는 것을 인정 할수도 있다. 그러면 다음 이야기는 어떤가?

주변의 많은 선배나 어르신은 돈 벌면 무조건 50%는 저축하라고한다. 생활은 어떻게든 허리띠 졸라매서 하고 지금 힘들지만 이렇게 저축하면 나중에 목돈이 만들어져서 집을 살때나 돈이 필요할 때 대처를 할 수 있다고 한다. 좀 더 한 분은 80%까지 저축하라고 한다. 솔직히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는지 이말은 잘 이해가 안되지만... 나름 방법이 있으셔서 하신 말씀이겠지요?

위의 말은 어떤가? 틀린말인가? 적어도 주변에서 한두번은 신입사원 시절이나 사회 초년생 시절에 들어봤을 것이다. 틀린말 아니다.

위 두 이야기의 차이는 개인이 번 돈을 어떻게 쓰느냐의 차이지 뭐가 맞고 뭐가 틀린 문제는 아니다. 그리고 각 개인은 돈을 쓰는 목적이 다르기 때문에 위 두가지 모두 맞는 이야기다.

서론이 너무 길었다. 그럼 여기서 질문을 하나 드리고 싶다.

1. 당신은 당신이 개인에게 투자한 만큼 효과를 보고 있습니까? 효과를 보았다면 얼마나 보았습니까? 그 효과의 정도는 당신이 목표한 것에 들어 맞습니까?

2. 효과를 못 보았습니까? 그럼 왜 그렇습니까? 돈을 목적없이 쓰고 싶었습니까?

1번 질문에 Yes라고 답한 분은 몇이나 될까요? 저는 아마 이 글을 읽는 분이 300분 정도 된다고 보면, 10%정도일 거라 생각합니다.

이해를 위해 쉽게 다시 질문을 해보면,

헬스클럽 등록하고 1달에 몇번 나가십니까? 최초에 등록할 때는 1달에 몇번 나가기로 마음 먹었습니까?  --> 아마 여기서 대부분 탈락...
영어학원 등록 할때 speakin 잘하고 싶어서 등록 했습니까? 단어 많이 외우려고 등록했습니까? --> 단어 외우고 계시다면, 여기서 반 정도 추가 탈락...
학원은 한달 내내 안 빠지고 잘 나가셨습니까? --> 아마 20% 이상 추가 탈락
집에 옷은 넘쳐나지만(대부분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옷들) 예쁘고 멋진 옷을 보면 필요하지 않아도 산 적은 없습니까? --> 10% 추가 탈락
술 안먹는다고 하지만 술먹으면서 쓰는 돈은 계획했던 것보다 적습니까, 많습니까? --> 15% 추가 탈락

너무 부정적인 시각이라고 하셔도 할 말은 딱히 없지만, 제 주변의 현실은 이것보다 더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다 그럼 Yes 라고 하신 분들 중에서 진짜 Yes 분들은 두번째 고개로 넘어갑니다.

본인이 피땀흘려 번 돈을 개인에게 투자하여 효과를 얼마나 보셨습니까?
- 지금 몸은 빛나는 식스팩을 보유하고 있습니까? 대부분 열심히 하면 3개월이면 식스팩은 보유가능합니다.(제가 보디빌더 출신이라...ㅋㅋ)
- 영어는 확실히 작년보다 훨씬 fluent 합니까?
- 인간관계가 1년뒤 확실히 나아졌다고 자신하십니까?

2단계에서 30%는 다시 돌아가신것 같습니다.

그럼 3단계입니다.

효과를 보셨다면 그 효과는 당신이 목표한 것에 맞습니까?
이건 구체적인 목표가 사전에 있어야 답변이 가능한 질문이지만, 구체적이거나 수치적인 목표가 없었더라도, 자신이 가슴에 손을 얹고 심정적으로 스스로에게 떳떳하게 목표를 달성하였는지 고민해 보시면 됩니다.

아~~~ 마지막 고개를 못 넘고, 아쉬워하는 분들이 계실 것 같습니다.

그럼 2번 질문으로 넘어가겠습니다.

2번 질문에 Yes라고 하신 분들은 좀 아쉽지만, 솔직함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효과를 왜 못 보신것 같습니까? 의지가 약하셨습니까? 예상치 못한 추가적인 회사일이 넘쳐나셨습니까? 그냥 바쁘셨습니까? 그냥 하기 싫으셨나요?
효과를 보는 건 목표가 아니셨나요? 그냥 안되도 그만인 취미생활 정도...?

그럼 그 돈은 왜 쓰셨습니까? 돈이 많아서...? 남들이 하니까 따라서...? 쓸데가 없어서...? 뭐라도 해야 해서...?
차라리 저축하시지...은행에 넣어두면 년간 3%정도 받는데...

여기까지 서론이 너무 길었습니다. 오늘 드리고 싶은 말씀은 개인이 번돈을 아껴쓰자가 아니라 우리가 다니는 회사가 쓰는(투자하는) 돈이 당췌 잘 쓰여지고 있는지 고민이 되서 입니다. 회사가 쓰는 돈이지만 그 돈은 그 회사안에서 일하는 조직안에서 일하는 개개인이 투자를 결정하는 것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결국은 사람의 판단에 의해서 투자도 일어나는 것이죠.

물론 개인돈을 아껴쓰는 것도 중요합니다. 개인의 20% 투자는 엄청한 비율입니다. 회사로 보면, 매출의 20%를 투자하는 회사는 없을 테니까요...

회사에서 투자를 결정한 사항들을 한번 잘 살펴보세요.
그리고 그 투자들이 실제로 어떠한 효과를 발휘하여 다시 우리회사나 조직의 성장에 기여했는지 고민하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왜? 당신이 다니고 있는 회사나 조직이 잘 되어야 당신의 자리가 더 안전하게 보전되니까요.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회사에서는 복잡하고 구식의 process를 개선하기 위하여 새로운 업무 package를 도입하여 업무 환경도 웹환경으로 바꾸고, 새로운 추가적인 메뉴 기능도 개발하여 직원들에게 사용하게 한 후 그로인한 생산성 향상과 새로운 분석기능을 통하여 업무 의사결정 향상을 도모하려고 한다. >

위와 같은 경우, 현업에서의 업무 시스템 사용자는 새로운 환경 구축을 위해 추가적인 많은 인터뷰와 의견을 개진하게 되고, 심지어는 추가적인 구축 업무에 참여하여 업무가 늘어나게 된다.
그리고 새롭게 구축된 시스템은 기존과는 다른 UI등 새로운 환경을 제공하게 됨으로써 사용자들이 익숙하지 않은 경험을 할 수 밖에 없고, 그것이 익숙해 지는 과정에서 셀수도 없는 불만들이 쏟아져 나온다.
그리고 새로운 분석 업무를 위해 추가적으로 시스템에 input 해야 할 내용들이 많아지면, 영업사원들은 새롭게 추가해야할 내용들에 대하여 비효율적이라는 불만을 쏟아내기 시작한다.
그러다가 새로운 시스템에 버그라도 생기게 되면, 불만은 극을 달한다. 도대체 왜 편하지도 않은 새로운 시스템을 돈을 들여서 구축했느니...등등...

나를 포함한 사람들은 변화를 싫어합니다. 그리고 익숙한것을 바꾸는 것을 싫어한다. 그리고 이러한 습성은 회사가 새로운 업무 환경 개선을 위해서 그리고 시장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 얼마를 투자 했느냐라는 것은 안중에도 없고 항상 최우선으로 고려되는 것이고, 이것이 개인의 편함이다.익숙함.

다시 해석하면, 회사의 투자는 회사의 투자일 뿐 나와는 그리 관계는 없다는 것이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하는 행동이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 내가 만일에 다른 기업에 이러한 새로운 업무시스템을 selling하는 business man 이라면, 당신은 아마 이 새로운 시스템의 효과와 혁신성에 대하여 극찬을 하며 다닐 것이다. 당신이 그것을 판 회사 내부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 것 같은가?  위와 비슷한 일이 일어난다.

만일 여기서 죄책감이 생기는가? 그러면 당신은 괜찮은 비즈니스맨이다. 죄책감보다 더 중요한 것은 고객에게 필요한 꼭 설명가능한 제품이나 서비스를 팔아야 한다는 것이다. 비즈니스맨의 사명감은 다른 이야기니 여기서 접고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면...

회사는 당신의 업무 생산성을 위해서 끊임없이 전략과 방향을 정하고 투자한다.
당신은 회사의 투자가 당신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다고 생각해 본적이 있는가?
해운회사에서 4000억이나 5000억원을 투자하여 배를 사고, 그 배로 수익성을 더 내보겠다고 투자를 발표하면 그것이 당신과 어떤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는지 생각해 보았나?
핸드폰 만드는 회사에서 공장생산 라인을 증설하여 생산량을 높이겠다고 하면, 당신과 어떤 관련이 있을지 고민해 보았나?
회사에서 새로운 서버나 스토리지를 도입하고 시스템을 증설하겠다고 하면 그게 당신과 어떻게 align 되는지 생각해 보았나?
회사에서 시장 분석 솔루션을 도입하고, 그것을 통해 수익성과 의사결정의 속도를 높이겠다고 전략을 세우고 투자하면 그것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 지 생각해 보았나?
회사에서 새로운 시장에 공격적으로 투자하여 시장 점유율을 높이겠다고 하면 어떤생각이 들었는가? 비단 영업사원들의 관심사인가?

회사에서 뭔가 대규모 투자를 하겠다고 하면, 당신의 반응은 어떠했었는지 돌아보자.

당췌 회사가 뭔 짓을 하고 있는지? 또 쓸데없이 돈을 퍼 붓는구만 이라고 반문했는지... 도데체 왜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어서 일하는데 복잡하고 불편하게 하는지? 그 돈 있으면 직원 복지나 더 잘 해 줄것이지...라고 한탄했는지...

나도 대부분 회사에서 투자한답시고 돈을 쓸때 위와 같은 생각을 많이 했다.
그런데 좀 더 고민해 보면, 항상 불만만 있었다. 그러니 회사에서 쏟아부은 많은 투자금들은 나와 별 상관이 없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내가 회사가 focus하는 투자 부분과 관심이 없다면 나는 회사에서 바라보는 중요한 인재가 아닌가?
더 나아가면, 회사에서 쓰는 그 많은 돈은 왜 이 조직에서 일하는 나의 성장과 관련이 없을까? 정말 관련이 없는걸까?

대답은 심플하다.

회사의 전략과 성장과 개선을 위한 투자에 동참하는 것이다. 물론 회사의 전략이 잘못되었을 수 있다. 그러나 당신이 거기에 동참한다면 적어도 당신은 잘못되지 않는다. 당신은 또 다른 회사의 전략 사업의 중심에 추천을 받을 것이다.

항상 회사나 조직이 무엇인가를 결정하고 추진하고 돈을 쏟아부으면 적어도 왜 그런지를 고민해야 한다.
그냥 그건 회사가 하는일이니 나는 내가 매일하는 업무만 신경쓰면 된다는 식의 사고는 조직내에서 당신의 성장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다시 예를 하나 더 들어보면,
IT의 유명한 명언중에 "쓰레기를 넣으면 쓰레기가 나온다."는 말이 있다.
위에서 언급한 새로운 업무 시스템을 구축했으나 그 업무시스템이 요구하는 정확한 정보나 data를 input하기 보다는 어쩔수 없이 하라고 하니까 식의 최소한의 data를 넣거나 별 의미없이 욕만 안 먹기 위한 data를 넣으면, 그 data를 활용한 분석 시스템은 당연히 전혀 실상을 반영하지 못한 쓰레기 일것이다.

회사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돈을 쓰는데 왜 사용자들이나 직원들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투자에 동참하지 않을까? 이게 옳은 결정일까?

우리나라의 대기업이나 특히 공공기관은 수많은 돈을 IT 투자이니 새로운 사업이니 하면서 쏟어 붓는다.
그러나 그 쏟아붓는 정도에 비해 그 효과는 미미하다고 확신한다. 오히려 투자하면 할수록 회사는 더 이상해진다. 중장기적인 로드맵이나 계획없이 하는 투자가 많고, 대부분 즉흥적인 시황에 의한 투자이거나 OWNER의 판단에 의한 투자가 많으니 그럴 수 밖에...

내가 IT회사에 다니고 있으니 IT 투자를 예로 들어보면,
공공기관의 IT 투자는 투자하면 할 수록 그 기관은 수렁으로 들어가는 느낌이다. 시스템은 점점 더 복잡해지고, integration을 고민하는 사람이나 조직은 없고, 다들 자기가 맡은 자기앞의 일이 문제없이 잘 마무리 되는 것에 focus하기만 하고,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위해 책임이나 risk를 지고갈 생각을 하기 보다는, 책임을 어떻게든 안 지고 잡음 안나는 플젝을 원하고 있으니... IT 라는 것이 서로 연동되어 synergy를 만들어야 하는데 그런 고민은 없으니 앞으로 투자 할 때는 더 많은 문제를 가지고 가는 것이며, 그러니 더 많은 돈을 써야하고... 그러니 돈에 비해 효과는 없고...

내가 아는 어떤 고객은 1000억원을 들여서 5개년 사업을 했는데 만들어 놓은 시스템을 사용자들이 아에 쓰지도 않는다. 경영자는 우리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하다고 투자를 하였으나, 사용자들은 기존의 업무틀에 박혀서 그것이 편하다고 새로운 시스템을 안 사용하고 기존 방식으로 업무를 한다.
그러면서 회사가 쓸데없는데 돈을 썼다고 비난한다. 1000억이 누구 애 이름인가?

아~ 돈이 너무 아깝다. 다 세금이고, 어떤 식으로든 소비자들이 낸 돈들인데...

돈 쓰는놈 따로있고, 돈 버는 놈 따로있다. 우리나라 기업은 아직 따로따로다. 안타깝지만 현실이다.

돈 버는 놈은 돈 쓰는 놈이 왜 쓰는지 알아야 하고, 그 쓰는 이유와 align되어 돈을 더 잘 벌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그냥 버는 놈은 자기가 하던식으로 벌고만 있고, 쓰는 놈은 자기가 쓰는 식으로 쓰고만 있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은, 결국은 팀, 조직 그리고 기업에서 일하는 많은 직장인들이 자신의 조직과 기업의 전략과 계획 그리고 투자에 대하여 조금이라도 민감하게 생각하고 반응하면, 회사는 투자금에 대한 성과 뿐아니라 실질적인 돈을 버는데 더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회사가 투자를 하면, 왜 그곳에 투자하는지, 그 투자로 인하여 변하는 것은 무엇인지, 그것이 나와 어떻게 관련되는지? 생각해 보자.

당신의 조직의 리더로 자리잡고 있을 것이다.

추가로... 개인도 마찬가지이다. 자신이 열심히 번 돈 개인을 위한 투자의 목표가 있다면 꼭 그 목표를 달성하자. 노력하자. 그게 당신을 사랑하는 방법이다.

Posted by 이 세상의 모든 wannabe를 위한 wann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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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간은 모든걸 잊게 하고 사랑은 모든걸 기억하게 합니다.

    2013.04.08 07: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다른 사람에서 다른 사람의 정신적 활동을 이해하고, 사물을 보는 개념은 자신의 미래에 대해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2013.04.09 20: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인생의 위대한 목표는 지식이 아니라 행동이다.

    2013.04.24 06: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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