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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맨'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5.02.09 너 지금 뭐하고 있니?
  2. 2014.01.18 비즈니스 하세요? 뭘 하고 계세요?
Business Insight2015.02.09 12:51

 

                                                            <쟤는 도대체 왜 경기 때마다 저럴까? 미치겠구나...하는 생각이...>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상사나 고참에게 가장 많이 듣는 말 중의 하나가 바로 "너 지금 뭐하고 있니?" 라는 말일 것 같습니다.

어투에 따라 관심의 표현이 되기도 하고, 단순한 궁금함의 표현이기도 하고, 한심하다는 느낌을 줄 수도 있고, 비난하거나 비꼬는 표현이 될 수 도 있습니다.

그러나 주로 이런 말을 듣는 이유는 상사나 윗사람이 아랫사람들에게 훈수를 둘 때 이런 표현을 쓰게 됩니다. 한마디로 "난 니가 이 회사에서 당췌 뭔일을 하는지? 이 회사를 위해 어떤 기여를 하는지? 모르겠다" 라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런 질문을 많이 받아 보았는데, 질문을 받을 때마다 그리 썩 유쾌한 기분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내가 일을 얼마나 열심히 하는데 그것도 모르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지는 뭐 제대로 하고 있나?"라는 반감이 생기기도 하고, "이 회사에서 지가 뭔일을 하는지 제대로 아는 놈이 얼마나 되겠어?" 라는 반문을 속으로 던져보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이러한 질문에 앞서 "왜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서 이런 질문을 받을까?" 라는 좀 더 근본적인 질문을 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솔직히 조직에서 사원, 과장정도의 쥬니어 직원이었던 시절에는 이런 근본적인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 보질 못했던 것 같다.

팀장이 되고, 조직을 맡고, 임원 포지션이 되면서 내가 왜 이런 질문들을 받을까? 혹은 내가 왜 굳이 이런 질문들을 직원에게 해야 할까? 라는 진지한 고민이 생기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내가 직원들에게 이러한 질문을 하게 되는 경우는 주로 다음과 같습니다.

 

  - 직원이 맡은 일을 제대로 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될 때

  - 직원이 일을 하긴 하는 것 같은데, 뭘 어떻게 하고 있는지 모를 때

  - 직원이 하고 있는 일의 방식이나 내용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을 때 정정해 주기 위하여

  - 직원이 놀고 있다고 생각될 때, 뺀질 거릴 때

  - 직원이 자기가 무엇을 해야 되는지 모르는 것처럼 보일 때

  - 그냥 직원이 싫어서 갈굼을 시작할 때

 

주로 부정적인 상황에서 이러한 질문이 튀어 나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러한 느낌은 질문을 하는 사람 뿐 아니라 질문을 받는 사람도 동시에 느낄 것입니다.

 

이 글의 목적은 왜 이런 질문을 받으며, 이런 질문이 상대에 대한 안 좋은 면모를 암시하는 것이라면 어떻게 해야 이런 질문을 받는 대상이 되지 않을까? 정도로 정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가 자신이 하는일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누가 뭐라하든지 자기 임무를 완수하는 것이나, 대체적으로 조직내에서 일어나는 사사로운 일들이 이런 작은 트러불들로 인하여 커진하고 가정해 보면 이러한 상황도 노련하고 유연하게 미리 대처하는 것도 내 직장 생활을 윤택하게 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위에서 나열한 이러한 질문을 하게되는 상황을 되짚어 보면, 쉽게 원인을 찾을 수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일단 질문자는 상대가 무엇을 하는지 정확히 모르는 경우가 있을 것 입니다. 이는 조직내에서 흔히 일어나는 communication의 부재나 효과적이지 못한 의사소통이 원인이 될 수 있겠네요.

두번째로 많은 원인은 상대에 대한 신뢰가 없다고 생각이 드는 경우입니다. 일을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의사소통이 잘되고 안되고를 떠나서 그냥 상대에 대한 신뢰가 없다면 이런 질문은 계속 나올 것 입니다.

세번째는 상대의 능력에 대한 확신이 없을 때 입니다. 이는 신뢰의 경우와 비슷할 수 있으나 좀 더 기술적인 측면으로 이해되면 명확할 것 같습니다.

 

위 세가지 원인이 상대가 나에게 "뭐하고 있냐?"라는 별로 기분 좋지 않은 질문을 던지는 경우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 간단한 질문에 대한 원인을 찾다보니 그 원인들이 바로 모든 조직이 가지고 있는 근본적인 문제점이라는 점과 조직이나 기업이 끊임없이 개선하려는 부분이라는 것에 대부분 공감하실 것 입니다.

 

1. 투명하고, 제때에 적절한 사람과 의사소통하라.

2. 주변 사람들에게 신뢰를 쌓고, 그렇게 행동하라.

3. 자신의 임무를 완수할 수 있는 실력을 쌓아라.

 

바로 우리 모두는 이러한 간단한 질문속에서 우리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다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경영학을 배우지 않은 사람들도 "너 지금 뭐하고 있냐?"라는 질문을 던지는 과정에서 이미 조직에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인지하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조직과 기업은 그냥 굴러가지 않습니다. 그 안에서 수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그 일들은 저마다의 틀안에서 원칙을 가지고 있을 때 굴러가게 됩니다.

 

"너 지금 뭐하고 있냐?"라는 질문을 하는 것처럼, 우리의 일을 더 잘하기(열심히가 아닌) 위하여 해야할 것을 스스로에게 질문을 해 보면 어떨까요?

당신이 경영학을 안 배웠어도, 당신이 대학교를 안 나왔어도, 잠시만 여유를 가지고 시간을 내어 생각해 보면 그 답을 100% 찾을 수 있을 것 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답들은 당신을 더욱 강하고, 아름다운 사회구성원으로 만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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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 세상의 모든 wannabe를 위한 wann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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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Insight2014.01.18 18:12


<야구하는 법을 찾기 보다는 이기는 방법을 찾는 것이 모두가 할 일>


이 세상에는 날고 기는 비즈니스 세계의 고수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는 너무나 많은 종류의 비즈니스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개인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기업부터, 기업간 거래를 하는 기업들도 있으며, 제품을 생산하는 생산자나 벤더들, 재조자나 제조사와 거래하는 유통업체, 대형기업을 하청을 받는 하청업체, 자신만의 기술을 가지고 사업을 영위하는 하이테크 기술회사들 그리고 개인사업을 하는 모든분들이 모두 비즈니스를 하는 분들입니다.

그래서 비즈니스라고 말하기엔 너무 광범위할 것 같지만 이 모든 비즈니스 세상에서 해야할 기본적인 것들은 비슷비슷합니다.


그것이 무엇일까요?


구체적인 행위라기 보다는 좀 더 높은 차원에서 모든 비즈니스를 해야할 사람들이 가져야 할 관점은 비슷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대학생들에게 이런 질문을 해보면 다음과 같은 답들이 나옵니다.

- 열심히, 성실히 일하는 것

- 자신만의 색깔을 만드는 것

- 기업이나 개인이 가져야 할 경쟁력을 확실히 준비하고 만드는 것

- 맡은바 임무를 완수하는 것

- 돈을 많이 버는 것

- 손해 안보는 것

- 수익성 있는 일을 선택하여 집중하는 것

- 효과적, 효율적으로 일을 하는 것


모두가 다 맞는 말들입니다.


그러나 이와 같이 알고 있는 답들을 실제 사회생활이나 직장생황에서 잘 실천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그 이유를 굳이 대 보자면,

- 하루 하루 생활에 지쳐있기 때문에

- 내가 하는 일이 싫고 재미없어서

- 시키는 것만 하기에도 벅차고 시간이 없어서

- 하려고 해도 잘 안되기 때문에

- 내가 아니어도 누군가는 하기 때문에

- 회사를 옮기려고 생각하고 있으므로

- 개인사업을 할 것이기 때문에 대기업에서 굳이 몸 바칠 필요없다 등등등


회사를 들어가기 전의 대학생들에게 물어 보아도 다 아는 답들은 당연히 기업에 종사하는 분들이 모를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변의 실제 행동은 이와 거의 일치 되지 않고 있으며, 알아도 안하는 현상이 많이 일어납니다.

그러니 우리의 직장생활이나 그에 따른 개인역량이 얼마나 늘어 나겠습니까?


물론 모든 분들이 그런다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러나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이것보다는 반보정도 더 나아간 내용입니다.


비즈니스하는 사람들은 무엇을 해야 할까요? 위에 대학생들이 열거한 내용들을 다하면 될까요? 실제로 그렇게 하고 있나요? 그러기엔 좀 많아 보이나요?

그냥 단순하게 비즈니스하는 사람들이 뭘해야 하는지 정의할 수 있을까요?


비즈니스 하는 사람들은 각자가 처한 상황에서 일어나는 문제와 이슈에 대한 답과 방법을 찾는 생각과 행동을 해야 합니다. 


굳이 이렇게 표현하고 싶은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회사에서 일을하다 직원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아래직급, 윗직급을 떠나서 누구나 다음과 같은 식의 대화를 많이 하게 될 것 입니다.


김상무 : 최부장. 지난주 파악하기로 했던 A 고객사의 장비 납품건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지?

최부장 : 네 지난주에 만나 보았는데, 아직 결정난 건 없고, 상황을 보니 예산이 부족하고, 주변에 그 장비의 구매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아 그리 긍정적              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김상무 : 그래? 그럼 어떻게 해야하지?

최부장 : 일단 상황을 지켜보고, 상황이 변하면 다시 고객과 상담을 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김상무 : 자네 계획인 그건가?

최부장 : 네 일단 상황을 지켜 보는 것이 중요하리라 생각합니다. 지금 섣불리 들이대다간 오히려 상황을 안 좋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김상무 : 그런가?


김상무와 최부장의 대화는 지극히 일상적인 대화입니다. 그러나 제가 보기엔 이 대화는 전혀 알맹이가 없는 대화라고 생각됩니다.

그냥 둘이 농담 따먹기 한거죠...

여러분들은 김부장이 하는 일을 굳이 김부장이 해야할 이유가 있다고 생각이 드십니까? 아니면 다른 사람이 해도 될 것 같습니까?


그럼 비슷한 대화를 한번 더 해 보도록 하죠.


정실장 : 이차장. 지난주 하기로 한 고객 오퍼링은 만들어서 전달이 되었나요?

이차장 : 아직 되지 않았습니다.

정실장 :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이차장 : 지난주 고객을 만나 보았으나 아직 오퍼링에 대하여 들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고객 내부적으로도 관심을 불러 일으킬 만한 분위기 형성이 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고객과 논의하여 일정을 늦추기로 했습니다.

정실장 : 그러면 이차장의 계획은 지켜 보는 것인가요?

이차장 : 아닙니다. 우선 전체적인 오퍼링 세션을 하지 못했고, 고객사의 분위기가 성숙하지 않았으므로, 개인적인 이번 오퍼링에 관심이 있는 담당자를 찾아가

            본 오퍼링에 대하여 설명하였습니다. 우선 담당자가 개인저으로 본 오퍼링에 대하여 이해하고, 주변의 동료들에게서 관련 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자세히 설명을 드렀고, 내일까지 담당자가 개인적으로 동료들부터 피드백을 받고 그것을 저희에게 내일까지 알려주면 그 내용을 듣고 다시 오퍼링을

           수정하여, 담당자와 내일모레 오전 10시에 미팅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런 뒤 담당자와 최종 내용이 동의되면, 그 내용을 담당자가 우선 담당 부서장에서 개인적으로 보고를 하고, 그 보고 결과에 따라 전체 세션을 공식적

           으로 준비해서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정실장 : 담당 부서장이 원하는 내용은 준비가 되었나요?

이차장 : 네, 고객의 피드백을 내일 받기로 되어 있어 최종 완성은 내일 저녁까지 완성이 될 것 같으나, 담당 부서장이 가지고 있는 고민은 다음과 같습니다.

            A, B, C 크게 3개의 고민을 하고 있으며, 그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오퍼링이 저희가 준비하는 오퍼링이 되도록 시나리오를 만들었습니다.

정실장 : 담당 부서장은 만나 보았나요?

이차장 : 아직 만나보진 못했지만, 본 오퍼링에 대한 고객 담당자과 담당 부서장 미팅을 다음추 수요일 정도에 하기로 하였으니, 제 생각엔 이번주 금요일 정도

            실장님께서 만나보시고 미리 관계를 만들어 놓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아, 고객 담당자에게 일정을 요청하여 놓았고, 답은 오늘 5시까지 받기로

            하였습니다.

정실장 : 네 잘 알겠습니다.


구절구절 말이 많은 것 처럼 보이지만, 위 사례의 최부장과 아래 사례의 이차장을 보면 비슷한 상황에 어떻게 대처하는지? 그 차이가 무엇인지? 머리가 그리 좋지 않아도 알 수 있습니다.


저는 기업에서 비즈니스를 하지만 많은 비즈니스 리뷰를 하거나 대화를 할 때 보면, 대다수의 비즈니스맨들은 자신이 하는 비즈니스를 되게 하는 이유보다 안되는 이유를 훨씬 많이 알고 있으며, 그것을 더 많이 이야기 합니다. 물론 상황을 냉정히 보고, 정확히 판단하기 위하여 여러 방면에서 접근하고 이해하는 것은 기본적인 행위입니다.

그러나 비즈니스를 해야 하는 기업이나 개인의 입장에서 비즈니스 리뷰를 할 때 안되는 이유를 나열하게 되면 그것은 너무나 비 생산적인 논의로 흐를 위험이 많습니다.

실제로 비즈니스를 할 때 그 비즈니스가 안되는 이유는 수백가지도 넘게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비즈니스사 되는 이유는 많아봐야 한두개 입니다. 그리고 그 한두개를 찾는 것이 바로 비즈니스 맨들이 해야할 임무라고 생각합니다.


구구절절 자신이 하는 비즈느시가 얼마나 어려운지? 왜 안되는지? 왜 쉽지 않은지? 그런 이유는 아마 비즈니스를 모르는 사람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정말로 비즈니스가 안되는 이유는 수백, 수천가지 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이유들은 너무나도 쉽게 잘 보입니다.


그러면 정말 우리가 해야하는 것은 잘 안보이는 비즈니스를 되게 하는 방법을 찾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집중해야 합니다. 어떻게 이 비즈니스를 되게 할까? 무엇을 해야 내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을까?

그냥 안되는 이유대고 접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든 되는 이유를 찾고 실행하는 사람이 결국은 비즈니스 세계에서 더 높이, 더 넓은 곳을 보고있게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직원들이 매일 저에게 하는 전화중에서 "이 비즈니스는 이런이런 이유로 어렵습니다" 보다는 "이 비즈니스는 이런이런 이유로 어렵지만 이렇게 해 봄으로써 가능성을 높이고 그것을 꼭 해서 결론을 이렇게 만들겠습니다." 라는 말을 듣고 싶은것은 모든 리더들의 소망입니다. 그리고 그런 직원들은 당연히 리더의 자리를 미래에 채우게 될 것 입니다.


모두들 안되는 이유를 피력하기 보다는 되는 이유를 찾고 실행하는 성공하는 비즈니스 맨이 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이 세상의 모든 wannabe를 위한 wann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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