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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Insight2013.09.15 00:18


SONY | DSC-U50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1/25sec | F/2.8 | 0.00 EV | 5.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04:03:19 15:18:54

                <살다보면 직원들을 리더가 원하는 대로 행동하게 하는 것은 참 어렵지요. 리더는 일하라고하지만 직원은 힘들어 쓰러집니다.>


요즘 조직내 인사이동은 과거와는 많이 다릅니다.

그 중 대표적인 case들이 나보다 나이가 많은 내 직원들이 있는 것이 이제는 그리 새롭거나 이상한 일도 아닙니다.

능력있는 젊은 관리자들이 생겨나는 것은 조직이 예측할 수 없는 시대를 대응하기 위하여 더욱 젊은 인재들을 중용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드는 것 같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경험주의자 이기 때문에 젊은 리더들을 별로 선호하지는 않습니다. 모르긴 몰라도 같은 분야의 경험이 더 많은 사람이 경험이 더 적은 사람보다 똑같은 의사결정을 해야 하는 순간이 오면 좀 더 오차가 적은 의사결정을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경험 기반의 의사결정은 기업의 리스크를 줄여주고, 기업을 안정적인 상태로 유지하게 해줍니다.


여러분은 제가 방금 쓴 위 문장에 동의하십니까?


아마 과거에는 위 문장에 동의 하는데 큰 문제가 없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100% 동의하기에는 문제가 많은 시대가 되어 버렸습니다.

지금의 시대는 과거와는 달리 예측할 수 없는 변화가 급격한 각도로 일어나고 있으며, 그 변화는 과거의 경험을 기반으로 의사결정하기에는 너무 다른 scope이 되어 있습니다. 달리 이야기하면 작금의 시대는 과거의 경험으로 의사결정한다면 더욱 기업에 RISK를 주게 되는 결과를 만들 수가 있게 됩니다.


지금 필요하 것은 과거의 경험보다는...

- 새로운/예측하지 못했던 변화에 대응하는 것

- 새로운 것을 익히고 빨리 따라가는 것

- 내가 경쟁하는 새로운 상대가 전통적인 상대를 벗어나 누구인지 판단하고 대응하는 것

- 새로운 진리/시대를 인정하고,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는 노력을 과거와는 다른 방식으로 하는 것

- 더 나아가 어떻게 이 시대를 선도할까 고민하는 것


뭐...대략 이런것들이 리더로더 더 필요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론 경험도 굉장히 중요한 요소이며, 위에 나열한 것보다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paradime이 변하고 있고, 점점 조직이 새로운 리더를 선택할 때 고민하는 point들이 변하고 있는 것은 인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사람은 습관의 동물입니다. 습관은 잘 바뀌지 않죠... 그리고 어느순간 그 습관은 나를 지배하게 되고, 나는 그걸 진리로 믿게 됩니다.

습관은 경험에 의해 생겨납니다. 그리고 비숫하고 같은 경험을 반복할 수록 그 경험은 습관이 되게 마련입니다.

이러한 과정은 당연한 것이며 문제가 있는 행동방식은 아닙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동시에 길러야 되는 소양은 세상과 주변은 항상 변하고, 나도 변해야 발전할 수 있다는 믿음의 습관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하루하루 차곡차곡 쌓아가는 경험이 과거의 먼지쌓인 유물이 되지 않고 나의 성장과 발전을 든든하게 버텨주는 디딤돌이 되기 위해선 경험의 습관과 변화해야 한다는 믿음의 습관이 내 안에 공존해야 합니다.


잠시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졌는데,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보면,

나보다 나이 많은 직원을 모셔 본 적 있으신지요? 그리고 그 직원들의 성향이나 행동방식을 지켜보면 비슷한 것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무엇이 있을까요?  (편의상 관리자나 리더를 같은 의미로 쓰겠습니다. 실제로는 많이 다른 의미이며, 곧 이 해석도 다른 posting에서 하겠습니다.)

추가로 여기서 "나이가 많은 직원"이란 표현은 유희적으로 "나이가 많으나 만년 직원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의미를 부여하겠습니다.

나이가 많은 직원 중에는 임원도 있을 수 있고, 사장도 있을 수 있으니 그런 분들은 제외하겠습니다.


첫째는 부정형입니다.

- 일단은 자신보다 어린 관리자나 리더를 모시게 되는 것에 대한 불편한 행동이나 표정

- 내가 저 관리자보다 경험도 많고 나이도 많고 이 회사도 많이 다녔는데, 내가 리더가 되야지 이 회사는 왜 이런 결정을 하는가?라는 행동

- 어린 관리자가 결정하는 것은 항상 오류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행동 방식

- 관리자가 handling하지 못하는 요구(과거 경험에 의해 도출된)를 계속 말하면서 애를 먹이는 스타일

- 막가파식 행동

- 회사는 못나가지만 월급은 맏아야 되니 어쩔수 없이 같이 지내는 스타일

- 자신의 업무를 나이가 어린 동료 직원에게 이런저런 이유로 전가하는 스타일

- 어린 관리자를 override 하여 second line level과 communication 하려고 함

- 어린 동료들을 선동하여 어린 리더를 어렵게 함

- 결국은 자기가 어린 리더의 자리를 대체할 수 있다고 믿음


둘째는 적응형입니다.

- 어리지만 관리자이고 인사고과를 주기 때문에 표면적으로 예의를 갖추고 행동함

- 경험에 의해 욕을 안 먹는 수준의 업무강도를 알고 그 정도만 함

- 자신이 더이상 승진하기 어렵다는 것은 인정하고, 상사로서 인정하고 자신의 일을 잘 하려고 함

- 나름 경험에 의한 지식을 동료들에게 전수하여 공유하려 하며, 새로운 것을 창조하기 보다는 과거의 경험으로 인해 인정을 받으려 함

- 어린리더의 비위를 맞추면서(주로 행동이 아닌 말로) 최대한 편하게 자신의 자리를 유지하려고 함


셋째는 노력형입니다.

- 젊은 리더의 이야기를 경청하려 하고 변화하려고 함

- 내가 변화해야 나도 더 성장할 수 있다고 느끼고, 승진하기 위해 더 노력함

- 어린놈이 어떻게 리더가 되었는지 고민하고 자신도 리더가 되기 위해 비슷한 방식을 따라 함


솔직히 위 3가지 타입 중 노력형이 가장 좋아 보이지만, 솔직히 그런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 아니라도 흥분하지 마시고...^^

주로 부정형과 적응형의 타입을 섞어 놓은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자신보다 더 나이가 많은 직원을 관리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특히 적어도 우리나라와 같이 장유유서가 아직도 중요한 미덕으로 자리잡은 나라에서는... 서양은 조금 느낌이 다르지 않나 생각합니다. 서양 case는 번외이야기이니 여기서 기술하진 않겠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나이 많은 부하직원을 어떻게 하면 잘 다룰 수 있다거나, 어떻게 하면 성과를 내게 할 수 있다거나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왜 그는 자기보다 나이어린 관리자를 모셔야 하고, 그 어린 관리자는 어떻게 해서 그 자리에 가게 되었는지를 먼저 생각해 보아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직원을 잘 다루는 방법은 밤새해도 부족할 만큼 방법적인 것은 많습니다. 여러분이 관리자라면 이미 많은 방법을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방법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나이 많은 직원에게 그가 왜 그 위치에 있는지 느끼게 해주는 것이 다루는 것보다 나이 많은 직원을 위해서, 그 직원의 성장과 리더의 성장을 위해서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오해의 여지가 있을 부분을 잠시 첨언하면,

리더가 되는 것이 조직에서의 성공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나이가 들어도 자신만의 전문성을 가지고, 특정분야를 담당하는 직원으로서 조직에 기여하는 것도 성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인생의 목표가 다르고 스타일이 다르고 조직내에서 추구하는 것들이 다르기 때문에 리더가 되기 위해선 이러이러해야 한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면,

젊은 리더들은 자기보다 나이가 많은 직원에게 반드시 전달해야 할 메세지가 있습니다.

- 과거의 시대와 현재의 시대가 어떻게 다른지?

- 그 다른시대의 조직이 직원들과 관리자들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 그래서 관리자는 조직이 원하는 것을 하기 위해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

- 그리고 그들의 생각을 진지하게 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그들이 믿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비단 나이가 많은 직원에게만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나의 직원이라면 당연히 이와 같은 설명을 하고 대화를 해야 합니다.

그러나 나이가 많은 직원들에게는 꼭 자세히 반복적으로 해야 하는 이유는 그들이 젊은 직원들보다 이러한 변화를 생각할 틈이나 가능성이 적은 것은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많은 조직의 관리자들이 나이가 많은 직원들은 변화에 잘 동참하지 않고, 변화를 거부하며, 자신만의 길을 가려고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나이가 들어도 리더가 되지 못하고, 조직내에세 빛도 받지 못하는 자리를 계속 유지하는 사람이 있으면 정리해고를 하려고 합니다.


저는 다르게 생각합니다.

나이가 많은 직원분들은 그들이 변화에 적응하려 하지 않기 때문에 승진하지 못하고 빛을 못보는 것이 아니라, 그들은 그들이 믿는 진리와 옳음을 지켜려 하기 때문에 조직내에서 부족하다고 판단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이가 많은 직원들도 변화를 바라봅니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이 경험으로 터득한 진리가 그 변화보다 선행한다고 보기 때문에 변화를 거부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위 3가지를 꼭 설명을 진지하게 해주고, 마지막으로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야 합니다.

과거의 행동이 진리라고 믿는 사람에게 지금의 변화를 일방적으로 주문하면 그에게 스스로를 기만하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는 그 나이많은 직원이 관리자의 말을 따르던 안 따르던 문제가 발생되게 되어 있습니다.

왜냐면 과거의 진리를 믿는 직원이 변하라는 관리자의 말을 따르게 되면 직원 입장에서는 진리가 아닌 것을 하게 되므로 그 execution이 성공적일리 없습니다.

반대로 과거의 진리를 믿는 직원이 변하라는 관리자의 말을 거부하게 되면 이는 당연히 관리자와 trouble이 생기게 되니 조직 운영이 성공적일리 없습니다.


과거의 경험으로 인한 진리를 가진사람들에게는 지금 살고 있는 틀이 과거의 틀과 어떻게/무엇이 다른지 전달하고 이해를 시키는 것이 먼저입니다.

(이는 기업과 같은 조직내의 경우입니다. 예술가들은 시대를 뛰어넘는 자신의 가치를 유지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생각하는 진리가 무엇인지 이해하고, 그 진리가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 설명해 줘야 하는 것이 관리자가 해야할 일입니다. 그래야 두 사람 모두 성장하고 조직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없이 나보다 나이많은 직원의 행동이 불편하고, 변화를 거부하려는 늙은이 처럼 보이고, 새로운 것을 수용하는 것을 거부하는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처럼 보인다고 불평하는 것은 리더로서 문제가 있습니다.


나이가 많은 직원들이 자신이 믿고 있는 과거의 paradime의 진리를 지키는 것은 그들이 하는 조직에 기여하는 방법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방법으로 조직에 기여하고 있는데 문제가 있다고 지적만 한다면 모두가 스트레스 받는 팀이 될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작금의 기업들은 특정 분야에 경험이 많은 사람들을 선호하기는 하지만, 그들이 그러한 경험을 기반으로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지? 예측하기 어려운 시장의 변화에 대응할 준비는 되어 있는지? 과거의 진리를 새로운 현재와 미래의 진리로 유연하게 바꿀 수 있는 마인드가 있는지? 이런것들을 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요즘같이 격변하는 시대에 완벽한 답을 찾는 사람, 조직, 기업은 없습니다! 완벽한 답을 찾으려 한다면 오히려 그것은 운(Luck)이지 실력이라고 말하기 어려운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더불어 조직들도 무조건 젊은 피가 오래된 피보다 변화에 더 잘 적응한다는 편견을 깨고, 한 시대를 지나오셨던 분들의 경험을 어떻게 요즘의 시대와 잘 결부하여 조직을 성공적으로 만들까를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 큰 틀로 생각의 위치를 옮겨보면 우리가 해야할 생각과 행동이 무엇인지 찾기가 좀 더 수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런데 솔직히 나이 많은 직원보다 요즘 세대 신입직원들과 일하기가 더 어렵지요...ㅎㅎㅎ

다음엔 이 내용을 한번 고민해 보겠습니다.


다들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Posted by 이 세상의 모든 wannabe를 위한 wann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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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길재.

    잘 읽었습니다. 현재의 상황을 잔추해서 적은 글이라 그런지 더 맘에 와 닿습니다. paradigm.

    2013.09.15 08: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wannajung@gmail.com

      아~감솨~ 즐거운 주말저녁 보내세요~

      2013.09.15 20:04 신고 [ ADDR : EDIT/ DEL ]

Business Insight2013.06.20 00:19


                                               <야구해서 먹고 살 수 있다면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Hopefully...


살기 위해 먹느냐? 먹기 위해 사느냐?

이런 질문은 사춘기시절이나 대학시절에 아니면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고단함으로 느낄 때 누구나 한번쯤은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라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살기위해 먹습니까? 먹기 위해 살고 있습니까? 뭐 답이 어찌됐건 우리는 지금도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늘 질문은 도대체 뭘 해서 평생 먹고 살아야 하나? 입니다. 죽지 않으려면 먹어야 하고 먹으려면 일을 해서 수입을 만들어야 합니다. 돈을 벌어야 음식도 사고 적절한 소비도 하면서 생계를 유지할 수 있겠죠.


우리가 뭘 해서 먹고 사나? 라는 스스로에게 던질 때 어떤 상황 일때가 많을까요?

지금 생활에 만족하고 수입도 원하는 만큼 나오고 저축도 잘 하면서 살고 있을 때 이런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질까요?

이런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질 때는 아마 우리의 정신이 요동을 치고 있을 때 일것이라각합니다.


- 지금 하는 일이 재미가 없을 때

- 지금 하는 일에 대한 수입이 적어서 생활이 어렵거나 만족스럽지 못할 때

- 지금 하는 일을 계속하다간 내 인생이 소진된다고 생각할 때

- 지금 하는 일이 내 인생의 목표를 향한 길이 아닐 때

- 지금 하는 일이 없을 때

- 지금 하는 일이 내 적성과 안 맞는 다고 믿을 때

- 지금 하는 일을 계속해도 수입이 개선될 여지가 안 보일 때

- 지금 하는 일이 나를 성장 시킬 수 없다고 생각이 될 때

... 등등등


뭐 이런 상태에서 우리는 도대체 뭘해서 평생 먹고사나? 계속 지금 하는 일을 하면서 먹고 살아야 하나? 제대로 먹고 살 수는 있을까?

이런 식의 질문들을 스스로에게 던집니다.


그런데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았을 것입니다.

특히 이 시대의 직장을 다니는 직장인들은 이런 질문을 아마도 하루에 수십번씩 하면서 고되는 씹는 사람도 있을 것 입니다.

왜 그럴까요?

아주 단순한 답은 그냥  흘러가는 대로 살아왔기 때문입니다.

나의 의지가 반영된 도로를 운전해 온 것이 아니라 나의 의지라고 믿는 사회의 통념을 따라 살아왔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이러한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는 사람은 정신은 고되겠지만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려는 노력을 하는 사람이리라 생각합니다.

반대로 많은 직장인들은 이러한 생각조차도 하지 못한 채 주어진 삶에서 요구하는 것들을 열심히 채우며 살아 가고 있습니다.

열심히 주어진 일을 하는 직장인들을 비하하려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자신이 하는 일에서 만족을 느낀다면 그 사람은 그 자체로 좋은 상태에 있는 것이며 그것은 굳이 스스로에게 고민되는 질문을 던지기 보다는 자신에게 주어진 것을 잘하는 것이 훨씬 더 의미 있을 수 있습니다.


제가 적으려는 내용은 이 시대의 많은 직장인들이 가지고 있는 직장생활에 대한 회의와 더 나아가 인생에 대한 목표 달성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나? 라는 것을 돌아보고 싶은 것입니다.


이 전에 블로그에 Posting한 "당신은 잘하는게 뭡니까?" 를 혹시 안 보셨다면 이 글을 다 읽기 전에 미리 보시길 권장드립니다.


뭘해서 먹고 살아야 하나? 라는 질문에 대한 적절한 답을 찾기 위해선 반드시 내가 누구인지 알아야 합니다. 내가 누구인지? 어떤 인간인지? 뭘 해야 잘하는지? 를 알아야 그 다음에 뭘해서 먹고 살지를 제대로 고민 할 수 있습니다.


직장에서 일을 하던, 밖에서 사업을 하던, 공부를 하던 개인이 목표를 가지고 무언가를 할 땐 반드시 내가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정확히 인식하고 있어야 하며, 그 인식이 나와 잘 궁합이 맞는지 고민해 봐야 하고, 그래서 내가 하면 할 수록 먹고 사는데 나아지는 환경을 만들 수 있는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뭘 해서 먹고 살아야 하나? 에 대한 답은 역시 정해진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큰 틀안에서 어떤 기준들을 가지고 그것을 찾아 갈 것인가는 제시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뭘 해야 하나? 에 대한 몇가지 기준들은 다음과 같을 것 입니다.


첫번째, 잘하는 걸 해라

사람들은 항상 좋아하는 걸 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걸 주저없이 쫒아 가라고 합니다. 좋은 말입니다.

그리고 저도 이전 posting에서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전에 좋아하는 것보다 잘하는 것을 먼저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좋아하는 것을 찾는 것이 순서인 것 같습니다.

수많은 청소년들은 연예인이 되길 꿈꾸죠. 그런 청소년들은 너무나 좋아하는 일이 될 거라 믿고 있을 것 입니다.

요즘은 초등학교 한반의 60%의 꿈이 연예인 이라고 합니다. 씁쓸하네요.

그럼 이 학생들은 모두 연예인의 꿈을 이루기 위해 달려야 합니까? 당연히 아닙니다. 그리고 연예인이 되겠다고 이 60%의 학생이 모든 열정을 쏟는다고 해도 그 학생 중 얼마나가 그 꿈을 이룰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물론 훌륭한 연예인도 이러한 학생들 중에서 나올 것 입니다. 그러나 필연적으로 여러분도 쉽게 느끼시는 바와 같이 좋아하는 것을 쫒아 가는 것은 현명한 방법이 아닐 수 있습니다. 

우선 잘하는 걸 하세요. 그러긴 위해선 내가 어떤 인간인지? 나의 장점은 무엇인지? 알아야 하겠죠.

대부분 사업도 내가 잘하는 걸 안하고 남이 잘하는 걸 보고, 나도 잘 될 거란 믿음으로 하게 되어 내리막길을 걷게 되죠.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해 봤기에 확실히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잘하는 걸 찾고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것을 잘 이해하면 그 두개가 만나는 점을 찾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두번째, 항상 변화가 있는 일을 해라.

변화라는 단어는 사람들을 참 피곤하게 하는 단어입니다.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익숙한 것, 잘하는 것, 해오던 것을 그대로 유지하고 싶어하며 그럼으로 인해서 스스로 위험요소를 줄이고, 안정감을 유지하려는 성향이 있습니다. 저도 물론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자신이 해오던 일에 새로운 변화의 기운을 누군가가 외부에서 집어 넣으려고 하면 거부감이 먼저 생기게 마련입니다. 이는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문제가 될 건 없습니다. 그걸 이해 못하는 것이 문제지요.

그런데 이런 행동양식은 자연스러운 것이지만 개인이나 조직에 그리 긍정적인 결과를 만들어 주는 행동양식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이든 조직이든 안정감이 있으면 좋겠으나 그 안정감은 정체감을 만들어 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정체감으로 인해 개인이든 조직이든 무엇이든 분명히 성장보다는 퇴화의 길을 가게 될 것입니다. 노키아가 좋은 예죠.

내가 무엇을 해야 하나? 라고 고민할 때 반드시 지금 하는 일이 항상 변수가 있고, 새로운 가지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오리진을 가지고 있다는 확신이 드는 일을 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일 내가 하려는 일이 한번 setting 되고 유지되면 손을 안대고 가만히 있어서 수익이 창출된다고 하면, 그 일보다는 돈을 못 벌어도 조금씩이라고 수입이 나아지는 일을 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보면 성공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변화는 개인과 조직에 긴장을 유지시켜 주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에너지 그리고 새로운 사람을 필요로 하고 그로인해 개인과 조직은 긍정적인 성장을 할 수 있는 조건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세번째, 하기로 했으면 올인해라.

이건 당연한 말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올인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하고 있는 수준이 올인이라고 믿을 뿐이죠.

나를 이해하고 내가 잘하는 걸 찾고 계속 성장하는 일을 찾아도 올인하지 않으면 될 리가 없습니다.

우유배달, 신문배달이 나의 천직이라고 믿는다면 올인하세요. 그 일로 인해 나를 어떻게 성장시킬지 고민하고 그 방법을 스스로 발견하세요. 스스로 발견하는 것에 대한 posting은 전에 올렸던 "스스로 깨우쳐야 한다"를 보시면 도움이 좀 되실 것입니다.

유명한 철가방 아저씨가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가지고 짜장면 배달을 하듯이 올인을 하려고 맘 먹으면 무궁무진한 방법들이 머릿속에서 나타납니다. 모두가 그런 머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내가 지금 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믿는 순간 그 생각은 멈추게 됩니다. 항상 더 나은 내가 있고, 그럴 수 있는 길이 있다고 믿는 사람만이 올인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저는 오늘도 앞으로 50년을 뭐해서 먹고 살아야 하나? 라는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고민은 정말 10년넘게 하고 있습니다.

저의 우유부단함이 정확하게 드러나지만, 저는 이 고민을 답을 찾을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도 멈추지 마세요. 그리고 반드시 나의 답을 찾아 내세요. 그것이 나의 가족과 나라와 세상을 위한 길입니다.


결론을 낼 수 있을까요? Hopefully 되길 기대합니다. 그리고 노력합니다.












Posted by 이 세상의 모든 wannabe를 위한 wann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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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Insight2012.05.08 16:16

 

  < 돈 써서 해외 견학 가는것보다, 집에서 안 읽었던 책을 꼼꼼히 읽어보는 것이 원하는 것을 얻는데 더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작금의 많은 기업들은 성장에 대한 고민과 동시에 생존에 대한 고민도 같이 하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그리고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사업 분야를 찾아 헤매고, 기존 사업의 수익성을 향상시켜 생존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노력도 끊임없이 추구하고 있습니다.

 

이제 이러한 새로운 시장을 찾는 동시에 현재의 생존을 고민해야 하는 패턴은 당분간 쭈~욱 지속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기업들은 변화와 혁신의 물결안에서 그것이 변화이건 혁신이건을 떠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는데 여념이 없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가동시키기 위해서 새로운 투자 계획을 세우고, 새로운 조직을 어떻게 만들지 고민하고, 새로운 시장에 어떻게 진입할지? 에 대한 고민을 끝도 없이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고민을 하는 기업들의 현실은 대부분 Paper Work로 끝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새로운 성장 동력에 대한 새로운 전략을 짜고, Go-To-Market을 고민하고, 인력과 조직을 고민하지만 책상에 머리로 만들어진 새로운 사업 영역은 실제 Field에서 원하는 바대로 쉽게 이루어 지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것이 비단 개인사업이든 기업이 하는 사업이든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것은 어려운 것이 현실이죠.

 

제가 오늘 하고 싶은 말은 기업들이 이러한 과정에서 비효율적으로 소비하게 되는 생산력이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기업은 제한된 인력과 자산으로 최대의 효과를 만들어 내면서 시장에서 어떤식으로든 경쟁우위에 서야 지속적인 기업행위를 할 수 있습니다.

기업이 가지고 있는 제한된 능력하에서 새로운 사업을 하려고 기존의 사업분야에 쏟고 있던 생산성이나 역량을 분배하기만 하면 사람이나 담당 조직은 해야하는 일이 많아지고 집중이 되지 않기 때문에 당연히 생산성은 떨어지게 됩니다.

 

이러다보면 새로 시작한 일도 잘 안되고, 기존의 일도 잘 안되는 최악의 경우가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게 되죠.

기업의 기대나 처한 상황과 달리 실무에서 일을 하는 사람이나 조직 입장에서 이런식의 업무 가중은 결국은 원하는 바를 이루기 더 어렵게 하거나 오히려 상황을 더 않좋게 만들기도 합니다.

 

기본적으로 이러한 추가적인 업무로 인한 결과의 부족함을 없애기 위해서는 새로운 사업을 위한 전담팀을 만들어 주는 것이 가장 좋겠죠.

그러나 매번 새로운 사업을 할 때마다 새로운 팀과 조직을 만들고 사람을 수급할 수 있는 회사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중소기업이나 벤쳐기업이라면 더더군다나 상상하기 어려운 것이 될 것 입니다.

 

이전에 posting한 "진정한 변화"에 대한 글에서 변화와 혁신이 무언가 생각치 못한 새로운 것을 하거나 찾아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대하여 좀 더 진지하게 깊이 있는 고민을 하고 좀 더 부지런히 실천하는 것이 결국은 변화와 혁신의 시작이고 완성을 위한 자세라고 하였습니다.

 

기업이 새로운 사업을 찾거나 시작할 때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기업안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는 사람이나 조직도 이와 같이 생각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기업이 새로운 사업을 찾가나 전개할 때 가장 큰 문제는 그 사업에 맞는 새로운 인력이나 조직에 대한 문제가 있으며, 이 부분은 결국은 업무 가중이나 생산성을 현저하게 저하시켜 사업을 성공확률을 많이 떨어뜨립니다.

 

그리고 두번째 문제는 새로운 사업을 할 때 새로운 투자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새로운 투자를 해야 새로운 사업을 할 수 있다고 믿는 사고 방식은 기업 행위를 영위하는 데 좀 위험한 선입견입니다.

 

기술기업이 R&D에 투자하는 것은 그것이 기업의 존재의 본질이기 때문에 당연한 것이지만, 사엄 사업 전략을 짜거나 새로운 성장동력을 시작하려 할 때 R&D가 아니라면 새로운 투자를 하기 보다는 기존의 역략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이러면 결국 사람들의 업무가중이 전략의 성공확률을 낮추게 되는 경우가 나오기도 하지만, 그러한 위험요소를 최대한 줄이기 위한 노력이 처음부터 동시에 고려된다면 그 결과는 좀 다를 수 있습니다.

 

Case를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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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가 다니는 회사는 소비재 제품을 만들어 수출하는 회사라고 하겠습니다.

A라는 업무 담당자가 회사로 부터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으라는 명을 받고 일을 시작합니다.

A의 기존 업무는 중국 및 동남아 시장에 대한 시장 조사와 사업 전략이라고 하고, A가 해외 시장에 대한 전문가라서 회사에서 새로이 시킨 업무는 남미시장에 대한 시장기회 발굴 및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수립이라고 해 보겠습니다.

A는 해외 시장에 대한 경험이 있는 전문가이지만, 중국과 남미시장에 대한 차이로 인해 난항을 겪을 것입니다.

당연히 꽌시가 판을 치는 중국시장과 언어와 문화가 중국과 확연히 다른 남미는 접근 자체가 다를 것입니다.

 

이 경우 A는 업무의 가중으로 자신의 기존업무인 중국과 동남아에 대한 부분과 새로운 업무인 남미시장에 대한 전략도 제대로 못 만들어 낼 확률이 잘 할 확률보다 높습니다.

 

회사가 처음부터 A의 업무 특성과 여건, 경험등을 잘 고려하여 다음과 같이 추가 업무를 주었다면 어떨까요?

 

A는 중국 및 동남아에서 시장 움직임을 포착하고 그에 맞는 전략과 사업 모델을 만드는 역할이므로, A에게 주어지는 새로운 성장동력에 대한 새로운 업무는 기존의 제조 공장 환경을 활용하여 새롭게 중국이나 동남아에 진출 할 수 있는 상품을 파악해 보고 진입전략을 짠다거나, 기존에 cover하던 중국과 동남아에 문화가 비슷한 근거리 국가들로 기존 제품의 수출을 확장하는 방법을 만들라고 가이드를 준다거나 한다면, A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는 업무를 하지만 기존의 자신이 하는 일의 연장선상에서 업무를 처리 할 수 있을 것이고 그렇게 되면 자신의 기존업무와 새로운 업무가 시너지를 낳게 되어 같은 자원으로 더 많은 성과를 만드는 전략과 모델을 만들 수 있을 확률이 높아 질 것이라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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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이 별것도 아닌 것은 세심한 배려와 가이드가 기업이 추구하는 목표를 달성하느냐 못하느냐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기업에서 임원이 되고 최고 경영자에 가까워지면서, 회사의 direction을 주는 director들은 이러한 섬세한 배려에서 점점 멀어지게 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모든 직원은 임원 그 자신과 같이 일 할 수는 없습니다. 능력도 다 다르고, 수준도 다 다르고, 관심사도 다 다릅니다.

임원들은 자신들의 과거 시절을 생각하면서, 이일 저일을 직원들에게 막 시키고 결과를 요구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사업에 돈을 투자하고, 거기서 어떻게든 결과를 만들어 내려고 노력합니다.

이러한 것들이 결국은 기업활동의 현실이지만, 무언가 새로운걸 하기 위해서 새로운 투자를 하기 보다는 회사를 이해하고, 직원을 이해하여 셈세한 가이드와 역할을 부여해 준다면, 굳이 돈을 들이지 않아도 성과를 낼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변화와 혁신을 위해 R&D가 아니라면 돈을 쓰지 마세요.

돈 투자한다고 원하는 만큼 다 벌 수 있다면 그런 사람은 개인사업을 하시는 것이 훨씬 좋겠죠.

 

자신이 가진 역량을 잘 파악하고, 그것을 leverage할 수 있는 point가 어디인지 진지하고 깊이있게 고민하고, 잘 align 시키기만 해도 기업은 성장하며, 그렇게 성장을 해야 알짜로 성장하는 기업이 될 수 있습니다.

 

돈 쏟아부어서 인수합병으로 성장하면 좋겠지만 그것이 영속적인 성장을 담보하는지 확신하나요? 그것이 기업의 체질과 역량을 기본적으로 개선시켜주는 것인지 확신하나요?

 

그렇지 않다면, 우리가 현재 가지고 있는 역량으로 새로운 사업을 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 보세요. 그러면 성장할 것 입니다.

 

 

 

 

 

 

 

 

 

 

 

 

 

 

 

 

Posted by 이 세상의 모든 wannabe를 위한 wannajung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당신, 난 버린, 결국에 모래 별도의 경우, 사람들이 죽어 가야하는 경우에도 호흡해야하지만, 얻을 수 없습니다.

    2013.04.08 06: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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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4.21 19: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슬퍼서 우는거 아니야, http://noq.botasugger.com/ ugg..바람이 불어서 그래..눈이 셔서..

    2013.04.29 0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어떤 서류 나 서류는 파트너쉽을 만들 필요가없고, 동의없이, 관계와 협력의 법적 권리는 전적으로 파트너가 위치한 관할 구역의 법에 의해 규율됩니다.

    2013.11.22 2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매우 흥미로운)))이 문서는 나를 생각하게 만드는, 확실히 저자 매우 지적이고 교육 남자. 예외없이 모두를 읽고, 정말 가치가 있습니다!

    2013.11.28 07: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이 이야기가 놀라운하게 잘 사진 / 영상 자료 얽혀 구두 소재,. 그것은이 글은 읽을 가치가 내 의견의, 그레이트 웹 사이트입니다.
    잘, 심지어 어려운 무언가를 추가 할 수 있습니다. 사랑스러운! 흰색 uning를 좋아. 그것은`정말 놀라운이야!
    이 작가는이 시간을 시도, 그리고 미래에 확신 만있을 것 luchshe.I 정말이 글을 읽는 즐겼다

    2013.12.17 03: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이 사진에 -이 세상의 전 천재를 보여줍니다! 그들은 당신의 회사에 대한 수행이 얼마나 ...

    2014.01.28 08: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광고는 매우 풍부하고 매우 재미 있었다! 심지어 광고 우유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2014.02.07 09: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Business Insight2012.05.02 11:40

 

SAMSUNG | SHV-E160S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1323sec | F/2.6 | 0.00 EV | 4.0mm | ISO-32 | Off Compulsory | 2012:04:15 13:13:24

 <비록 지금의 모습은 허름할지라도, 변화와 혁신을 스스로 하게되면 자신의 초라한 모습도 이 민들레와 같이 아름다운 사진으로 찍힐 수 있을 것이라...>

 

요즘 기업내부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단어 중의 하나가 아마도 "변화", "Change" 일 것 입니다.

 

기업들은 왜 이렇게 변화를 부르짖는 것일까요?

 

답은 간단합니다. 변화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그러나 정작 중요한 것은 변화한다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 변해야 하는가? 어떻게 해야 진정으로 변할 수 있는가? 변화는 어떻게 조직내에서 안착되고 또 다시 새로운 변화로 진화할 것인가? 즉, 변화라는 단어가 가진 의미를 이해하고 실행하는 것입니다.

 

기업이 변화를 부르짖고 있지만, 변화라는 것에 대하여 진지하게 고민하지 않는 조직원들은 변화가 단지 "과거와 다른것" 이라고 이해하고 있을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변화를 그냥 바꾸라는 것으로 이해하는 것은 아주 위험한 발상입니다.

 

과거에 이건희 회장이 "마누라와 자식만 빼고 다 바꿔라"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아마 수 년전 푸랑크푸르트에서 기자회견할 때 였던 것 같습니다.

이 말은 참 유명한 말이지만, 변화라는 것을 잘 못 이해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위험한 표현이었다고 생각됩니다.

그 단어들의 의미보다는 변화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이러한 말씀을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변화는 현재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과거는 틀렸으니 바꾸라는 의미는 더더욱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 세상이 움직이는 진리와 이치의 근본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기업이 살아남기 위해 행해야 하는 근본도 다르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보면,

 

- 끊임없이 스스로를 계발하는 것

- 수시로 바뀌는 시장과 고객을 이해하고 대응하는 것

- 시장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항상 새롭고 경쟁력이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연구하고 개발하는 것

- integrity를 지키는 것

- 고객 관점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

- 자신이 하는 일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것

- 가족을 아끼고, 성공을 함께 나누는 것

- 기업이 가진 핵심 역량을 강화하고, 새로운 시장과 기회를 꾸준히 찾는 것

- 현실적인 계획을 하고, 계획한 것을 실행하는 것

- 협동하고 같이 성장하는 것

 

위와 같은 기업과 기업의 구성원이 가져야 할 가치들은 변화의 상위 레벨에 포지션하고 있는 진리들입니다.

 

변화는 위와 같은 기업이 추구해야 할 핵심가치들을 더욱 개선시키고, 발전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주 쉽게 표현해 보면,

----------------------------------------------------------------------------------------------------------------------------------------

과거에 고객을 이해하기 위해 고객 담당자를 1주일에 한번 만났으면, 지금은 냉혹해진 기업 경쟁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2번 내지 3번을 만나야 하는 것이 변화입니다.

 

과거에 회사의 비용을 큰 고민없이 운영하였다면, 지금 필요한 변화는 진짜 필요한 곳에 비용이 쓰여지도록 더욱 고민하고 실천하는 것입니다.

 

과거에 신제품을 1년에 한번 발표하였다면, 지금은 1년에 2번 발표해야 경쟁에서 이길 수 있으므로 R&D 역량과 사이클을 더욱 획기적을 개선하는 것이 변화입니다.

 

전에는 우리부서의 인력들만 가지고 일을 알아서 처리했다면, 지금은 조직이 가진 모든 역량을 협업에 활용하고, 더 나은 최대한의 성과를 만들어 내는 것이 변화입니다.

 

과거에는 일주일에 한번 정도 식구들과 저녁식사를 하였다면, 일주일에 최소 2번내지 그 이상 식사를 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변화입니다. 여전히 일주일에 한번 이지만 더 좋은 곳에서 밥을 먹는 것은 변화라기 보다는 단순히 tactic이 늘었다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과거에는 생계를 위해 의무적으로 자신의 업무를 대했다면, 지금은 진정으로 자신이 하는 일의 가치를 이해하고, 자신의 일과 함께 인생에서 성장하도록 마음을 바꾸어 먹고 실천하는 것이 변화입니다.

 

과거에는 시장의 움직임을 반년 주기로 확인하여 대응하였다면, 지금은 1주일 심지어는 하루 단위로 민감하게 모니터링하고 반응하고 대응책을 만들어 내는 것이 변화입니다.

 

돈을 벌고 지속적으로 기업행위를 영위하기 위해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결국은 변화입니다.

-----------------------------------------------------------------------------------------------------------------------------------------

결국은 하는일의 근본은 다 같으나 그 일을 대하는 태도나 행동양식이 바뀌는 것이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어제까지 신발을 팔았는데, 내일 부터는 변화를 단행하여 냉장고를 판다라면, 이것은 혁신적인 변화일 것 입니다.

이러한 혁신적인 변화는 성공할 경우 눈부신 찬사를 받지만, 반대로 실패할 확률은 그 어떤 변화보다도 높습니다.

 

개인의 차원으로 내려가보면, 어제까지는 PC 기술자로 일하다가, 내일부터 자동차 기술자가 되려 한다면 여러분은 어떤 느낌이시겠습니까?

물론 그러한 변화를 위해 준비를 하였겠지만, 이러한 급격하고 혁신적인 변화는 실패의 확률이 너무 높으며 오히려 변화라는 함정에 빠져 다시는 나오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정말로 변화가 인생의 변화를 줘버리는 거죠...

 

변화의 혁신적인 사례로 자주 언급되는 애플사의 경우를 보면, 사람들은 스티브잡스의 아이디어와 추진력을 보면서 변화의 귀재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PC에서 MP3와 아이튠즈 그리고 아이폰과 아이패드 그리고 아이클라우드 서비스까지...

무언가 드라마틱한 변화같이 보이지만, 모든 변화는 연결고리가 있습니다.

애플이 가지고 있는 기술적인 능력이 더 큰 시장으로 갈 수 있도록 기본 기술을 개발하고, 시장의 요구를 끊임없이 모니터링하는 근본적인 요소들에 충실한 기업의 표본이죠.

 

너무 변하려고 하지 마세요. 지금 하는 일을 더 잘하려고 해 보세요. 그것이 변화입니다.

그리고 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이든 개인사업을 하는 사람이든 조직이 추구하는, 추구해야 하는 가치를 되짚어 보고 그것을 더 잘하려고 해 보세요.

그것이 변화가 아닐까요?

 

무언가 남들이 생각치 못한 새로운 것을 찾으려고 하는 것 또한 변화일 수 있지만, 그러한 변화는 위에서 언급한 더 잘하려는 변화가 완성된 다음에 후행적으로 진행이 되어야 진정한 열매를 맺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건희 회장이 다 바꾸라고 한것이 삼성을 애플같이 바꾸라는 말은 아닐것입니다.

시장에서 더욱 입지를 공고히하고, 기업행위를 영속할 수 있도록 변화하라는 말일것입니다.

 

변화를 대하는 마음가짐을 이해하는 좋은 case가 있습니다. 설명해 보면...

 

기업의 모든 부서와 업무 담당자는 자신들이 하는 업무가 최적화되어 운영이 되도록 노력하며, 현재의 운영이 최적화되어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여기서 담당자가 자신의 업무가 최적화 되어 있다고 확신을 가지고 있는 경우와 나의 업무는 최적화 되어 있지만 더 나은 방법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경우를 비교해 보면, 변화가 성공하는 case는 후자의 경우입니다.

자신이 현재 하는 최적화 방법도 최적화가 되어 있는 것이지만, 더 나은 방법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업무를 최적화 할 때가 무조건 자신의 경험과 방법이 현재 최적화라고 단호하게 믿는 경우보다 더 효과적인 최적화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기업에서 조직원들에게 변화를 요구하면, 조직원들은 "지금 잘하고 있는데 무슨 변화를 하나"라고 생각을 우선적으로 합니다.

그리고 일어나는 변화의 흐름에 동참하기 보다는 거부하는 사람이 항상 최소한 세곱절이상 많습니다.

자신은 이미 수많은 변화와 경험을 겪어서 최적의 수준과 상황에 있는데 또 다른 변화를 추구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진정한 변화를 통하여 성장하고 성공하기 위해서는 마음속에 항상 내가 만들어 놓은 업무의 최적화는 항상 더 최적화될 수 있다고 믿는 기본 마음가짐에서 시작을 합니다.

 

변화에 대한 말이 너무 길었네요. 마지막으로...

 

기업과 조직이 변화와 혁신을 부르짖고 있지만, 현실에서 이러한 변화와 혁신을 실천하는 기업은 많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다시 말하면, 모두가 다 변화와 혁신을 부르짖으니 실제로 변화와 혁신만 부르짖지만 하는 기업이 적지 않습니다.

 

조직원들이 변화하고 혁신하길 바라면, 기업도 그 변화와 혁신에 진지해야 합니다. 기업은 진지하지 못하고 구성원들이 뭔가 변화하고 혁신하길 바란다면 그 기업의 변화와 혁신을 실패합니다.

 

다시 한번 변화에 대한 의미를 곱씹어보고, 너무 어렵고 부담스럽게 생각하는 것을 던져버리고, 우리 생활에서 실천할 수있는 것들을 찾아 그로인해 진정한 변화가 일어나도록 노력한다면 우리가 다니는 기업과 우리 자신은 이 어려운 상황에서 살아남기 위해 전전긍긍하기 보다는 호황기보다 더 뛰어난 성공의 열매로 또 다른 미래를 준비할 수 있을 것 입니다.

Posted by 이 세상의 모든 wannabe를 위한 wann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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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생의 위대한 목표는 지식이 아니라 행동이다.

    2013.04.02 20: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그들은 화려한되지 않기 때문에 어떤 사람들은 대단하지 않을 지출하지만, 자신의 마음이 멋진 아이디어를 스쳐하지 않았기 때문에, 또는 얼마나 영리 모르겠어요.

    2013.04.08 1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당신은 내가사랑할 만한 사람이 아니예요, http://rtff.berkcom.net/ toms sale,사랑하지 않으면 안될 사람이예요.

    2013.04.30 1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눈을 감아봐 입가에 미소가 떠오르면 네가 사랑하는 그 사람이 널 사랑하고 있는거야.

    2013.07.11 09: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그러나 위험을 설명 할 때, 그것은 위험 실무자가 일부 특정 전문 분야에서 작동하는 고려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감사합니다.

    2013.11.22 15: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난 정말이 사이트를 좋아합니다. 이 문서는 매우 재미 있고 유익한 정보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뭔가 새로운 것을 찾을 수 있습니다. 난 강력하게 읽는 사람을 조언한다.

    2013.11.28 07: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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