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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Insight2014.08.20 19:08

 

NIKON CORPORATION | NIKON D80 | Normal program | Pattern | 1/60sec | F/4.0 | 0.00 EV | 48.0mm | ISO-400 | Flash did not fire | 2014:07:05 22:54:35

                                        <완전히 새로운 장소를 가보고 느끼는 것은 새로운 책을 한권 읽는 것과 같은 거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우리가 지나가면서 무의식적으로든 의식적으로든 비교적 많이 하는 표현에 대하여 꼽씹어 보려고 합니다.

 

"그건 원래 그런거야!", "그놈은 원래 그런놈이야", "그건 원래부터 그랬어", "원래 그런걸 어쩌란거냐?", "원래 그런거 몰랐냐?" 등등등

 

위의 표현들이 어떤 상황에서 쓰이냐와 뉘앙스, 목소리의 크기등에 따라 조금씩 의미의 차이가 있겠지만, 우리는 위와 같은 "원래~~~"와 같은 표현을 많이 쓴다고 생각합니다.

 

첫번째로, 이런 "원래~~~"와 같은 표현은 나이가 든 직장인이나 조직에서 직급이 높은 사람일수록 더 많이 쓴다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나이가 많거나, 직급이 높은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하여 경험이 많고 그러 경험들을 통하여 배운고 익힌 상황들이 많기 때문에 차후에 비슷한 상황이 발생이 되면 과거의 경험을 기반으로 "그런 경우는 원래 이러이러하다"라는 의견을 더 많이 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시에 이런 분들은 비단 사회생활을 많이 해본 사림일 뿐 아니라 자신의 분야에 전문성이 높은 전문가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그건 원래 이런거야"라고 말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쉽게 수긍합니다. 논리적이지는 않지만 경험치가 반영된 표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많은 분들이 회사에서 회의를 할 때 위와 같은 발언을 하는 사람들을 만날 것 입니다.

 

이렇게 경험이 많은 분들이 "원래~~~"를 말하는 경우외에 이런 표현을 쓰는 경우는 또 얼마든지 있습니다.

 

두번째로, 조직 내에는 다양한 성향, 성격의 사람들이 있고, 그 중에는 "자기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mind를 가진 사람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회사 내에서 누군가가 좋은 실적을 올리거나 중요한 프로젝트를 계약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축하를 해 주기도 하지만 그 뒤에서 "그 프로젝트는 누가 하더라도 원래 되기로 되어 있던거다"라는 식의 험담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려운 프로젝트를 계약한 사람에게도 축하와 동시에 뒤에서 "그건 원래 안되는 건데, 재수가 좋아서 된 프로젝트다." 식의 표현을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반대로 계약에 실패한 사람에게 위로와 동시에 "그건 원래 안된다고 전에 내가 말했잖아" 라는 식의 표현을 하는 사람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위와 같은 표현을 사회경험이 많은 분들이 할 수도 있지만, 많은 경우 동년배의 조직내 경쟁자(경쟁이라고 느끼는 사람)나 사이가 안 좋은 사람 사이에서 나오기 마련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역으로 자신이 큰 계약을 하게되면 "이건 원래 안되는 건데 내가 어렵게 만들어 냈다." 는 식의 자기 로맨스를 말하고 다는 스타일일 확률이 높죠.

 

그리고 중요하게도 세번째로 이런 표현을 가장 자주 쓰는 사람들은 People manager, Leader 들입니다. 그리고 이들이 쓰는 이런 표현은 조직의 건강을 위협하는 아주 위험한 상황을 유발하게 됩니다.

 

자신의 부하직원이 어려운 일에 대하여 상담을 해 올 때 경청보다는 "이건 원래 이런거야...", "이런 경우는 원래 이렇게 하는거야..."식의 코칭아닌 코칭을 하게되면, 부학직원은 새로운 가능성을 찾기 보다는 자신의 manager와 같이 과거에 머무르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자기의 부하직원을 과거로 회귀시키는 리더가 어떻게 미래에 대해 준비하고 대응을 할 수 있을까요? 이런 의미에서 리더들이 쓰는 이런 표현은 조직에서 더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원래..."라는 표현을 개인적으로 농담이나 친구사이에 대화하는 상황이 아닌 비즈니스에서 회의석상이나 논쟁상황에서 많이 쓰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변화에 둔감하거나, 변화를 거부하거나, 변화에 대응하는 역량이 부족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경험한 과거의 자식은 과거에 통한 지식이지 그것이 현재 시대에도 통할거라는 것은 아무도 확신할 수 없습니다. 물론 reference를 확인하고 경험을 십분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로 효율적인 방법이지만, 요즘과 같이 3개월(1 quarter) 앞을 내다보기도 힘든 시대에는 "원래..."와 같은 표현은 조직이 현재와 같은 어려운 시기를 헤쳐나가고 발전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더불어 변화에 대한 대응을 떠나 남이 하는 일에 대하여 "원래..."라고 표현하는 사람은 신뢰성이 높지 않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시에 비슷한 상황의 자신이 주도한 일은 반대로 표현해 버린다면 그런 사람은 절대로 주변에 두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사람 또한 조직의 건강을 헤치는 바이러스 같은 사람일 것입니다.

 

그리고 나의 Manager가 미래지향적이 아니라 과거지향적으로 말을 하고 코칭을 한다면 다른 팀으로 옮겨서 일을 해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이런 Manager는 아마 술자리에서 자신의 군생활 이야기만 주구장창할 것입니다. -.-;;; 그리고 자신의 신입사원 시절에 장애물을 헤치고 자신이 그 자리까지 올라가게 된 무용담을 말하느라 정작 중요한 미래에 대한 이야기는 소홀할 것 이며, 이러한 코칭을 받고 자란 직원들은 자신도 모르게 이러한 방식을 코칭의 방식으로 받아들이게 되고, 자신도 미래에 부지불식간에 비슷한 행동을 하게 됩니다. 악순환의 고리가 생겨 버릴 수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문제는 인간의 경험이라는 것이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단순히 경험을 넘어 내재화 되고 성격이 되고 DNA와 같이 변한다는 것입니다.

경영 이론에서 주구장창 주장하는 변화/혁신 이러한 단어들을 조직은 연신 외쳐대지만 정작 그것이 구호에 그치는 경우가 많은 것은 주창하는 사람이나 받아들이는 사람이나 모두 그들이 사람이라는 것이 가장 큰 함정입니다.

 

위에서 말한바와 같이 사람은 시간이 지날 수록 자신의 경험을 단순히 경험이 아닌 인생의 정답으로 받아들이고 받아들이기 때문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모든 조직은 경험이 많은 사람을 선호하지만, 경험이 많은 사람일 수록 변화에 둔감하고, 고집불통일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면서 조직은 동시에 변화를 부르짖습니다. 어찌보면 조직의 이러한 경영행태는 답이 없는 쳇바퀴를 돌리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조직에서 경영자가 부르짖는 이러한 행위가 연결선상에 있지 않은 것은 경영자가 조직에 취하는 행동들을 통합적으로 바라보지 않고, 행동단위로 보기 때문입니다. 조직이라는 유기체에 가해지는 처방은 인간의 몸처럼 연결되어 작용합니다. 머리에 처방한 약이 다른 신체부위에 전혀 영향을 안 미친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 것과 똑같은 원리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잠깐 이야기가 조직변화로 빠졌는데, 이 부분은 다음 기회에 자세히 Posting 하도록 하고, 오늘은 조직이 아닌 "원래..." 그런 사람들에 대해 좀 더 적어 보겠습니다.

 

이렇게 별로 도움 안되는 사람들을 변화시키는 것은 정말 어렵고 무의미한 일일수도 있습니다. 사람은 잘 변하지 않는 습관의 동물이기 때문이죠. 결국 이러한 사람들은 남에 의하여 변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변한다고 해도 일시적인 현상일 확률이 높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가 바라보아야할 관점은 남을 보는 것이 아니라 나를(나의 내면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왜냐면 남은 나를 못 변화시키지만, 나는 나를 변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를 진정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사람은 나 뿐입니다.

 

내가 원래 그런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선, 나를 이해하고 변화하고 혁신하고 발전시키려는 스스로의 노력이 필수적입니다.

그 노력의 방법들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 꾸준히 책을 본다던지...

- 새로운 사람들을 꾸준히 만나고 경청한다던지...

- 새로운 곳을 꾸준히 돌아보고 새로운 느낌을 느낀다던지...

- 나의 변화에 대하여 꾸준히 일기나 기록을 한다던지...

- 과거에 했던 일들을 의도적으로 다른 관점에서 꾸준히 들여다 본다던지...

 

모두가 자신만을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중요한 것은 꾸준히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위에서도 말했듯이 인간은 습관의 동물/경험의 동물입니다.

 

꾸준함(consistency, Persistency)은 인간의 습관을 바꿀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방법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시각을 갖기 위하여 2달정도 매일매일 이전에는 가보지 않았던 새로운 장소를 가보고, 매일 그 새로운 느낌을 글로 적어보고, 동시에 책을 많이는 아니어도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보기도 하며, 20년이상 차이가 나는 대학생들을 만나 새로운 시대의 생각을 진중하게 듣기도 하였습니다.

의미가 없을 것 같았던 시간들은 조금씩 쌓이게 되면서 제 머리안에 완전히 새로운 한 분야를 만들어 냈습니다. 갇혀있지 않고 성장하는 느낌이 들었다는 것이 가장 확실한 결론이겠네요.

 

작금의 시대는 Disruptive innovation이 시도때도 없이 나타나는 시대입니다. 동시에 이러한 것들로 인해 미래를 forecasting한다는 것은 별 의미가 없는 행동으로 인식되기도 합니다. 아무도 확신을 못하죠.

 

이러한 시대에서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조직에 기여하면서 동시에 스스로 만족하는 삶을 살기 위하여 꾸준함이라는 습관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리고 남이 잘한것은 잘했다고 끝내고, 내가 원래 남들보다 무언가를 더 많이 알고 있다는 생각은 과거로 돌아가는 위험한 발언이라는 것도 스스로 자각해 본다면 적어도 지루하지 않은 사람이 될거라 믿습니다.

 

다들 화이팅!!!

 

 

 

 

 

 

 

 

 

 

 

 

 

 

 

 

 

 

Posted by 이 세상의 모든 wannabe를 위한 wann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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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보람찬 하루 되시길요. ^^

    2014.08.20 19: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Business Insight2014.05.14 16:18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Normal program | Pattern | 1/60sec | F/2.8 | 0.00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4:05 12:17:46

                        <공약을 내 걸었으면 하기로 한 때에 하기로 한 내용을 해야하는 것이 비즈니스죠. 근데 저녁사기로 했는데 아직도 못했다는...-,-;;;>

 

오늘 주제는 포괄적이어서 다양한 내용들이 나올 수 있지만, Behavior 관점에서 비즈니스 과정과 결과 그리고 중요한 상호간의 communication에서 중요한 요소를 언급해 보려고 합니다.

 

기업에서 일을 하다보면 어떤 사람은 일을 잘하고, 어떤 사람은 그저 그렇고, 어떤 사람은 문제가 있다. 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을 것 입니다.

이것은 비단 조직의 리더나 매니져가 아니더라도 기업의 구성원이고 업무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가 다 가지고 있는 개인적인 판단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자신만의 판단을 가지고, 자신과 성향이 잘 맞는 사람들과 같이 이러쿵 저러쿵 다른 사람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기도 합니다. 이런게 조직 내에서

소문이 되기도 해서 해당 사람의 이미지나 인식을 만들기도 해서 문제가 되기도 하지만 계속해서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기에는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기도 하죠.

 

저 같은 경우도 회사에서 특정한 이미지로 회자가 많이 되어 한 동안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많이 노력했던 기억이 납니다만, 이러한 이미지가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가면 좋겠으나 대부분 자신이 아닌 외부에서 자신과 관련되어 회자되는 이미지는 긍정적인 것 보다는 부정적인 것들이 많은 게 실상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의 경험을 잘 되집어 보면, 항상 일관되게 안 좋은 소리를 듣는 사람과 일관되게 좋은 소리를 듣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 입니다.

 

보통 회사 생활에서 누군가가 누군가를 부정적으로 평할 때 많이 하는 말들은 뭐가 있을까요?

 

- 걔는 왜 이메일을 보내면 답이 없어!!!  일을 하는거야 안 하는 거야?!

- 걔는 왜 맨날 말이 바껴...!!! 지가 한 말도 기억 못하나!!!

- 걔는 왜 시간을 안 지키냐?! 기다리는 사람 생각은 안 하나?!

- 걔는 왜 지키지도 못할 약속을 하고 다니냐? 뻥만 치고 다니고 당췌가 믿을 수가 없어!!!

- 걔는 왜 하기로 한 걸 안하지?! 지가 맡은 부분을 왜 안하지?!

- 걔는 왜 맨날 까불어 대지... 진정성도 없어 보이고... 불만만 많고...

- 걔는 왜 윗사람한테만 살살거리고, 동료들한테는 지랄같이 행동하고, 성과 포장해서 잘 보일 생각만 하지?

 

보통 이런 정도의 평을 받는 사람은 모든 조직이나 기업에 포진해 있으며, 우리 자신도 이런 평가에 완벽하게 자유롭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위와 같은 조직내에서 일어나는 일반적인 상황에 꽤 높은 수준의 짜증을 내며, 그 상황을 퍼 나르기를 즐겨합니다.

 

그럼 일관되게 좋은 평을 받는 사람들은 주로 어떤 느낌일까요?

 

- 그 사람은 시간을 잘지켜...

- 그 사람에게 뭘 맡기면 결과물이 확실해...

- 그 사람은 예의가 바르고 친절해...

- 그 사람은 자기가 한 말은 꼭 지키는 스타일이야...

- 그 사람은 뭘 물어보면 진짜 빨리 답해준다...쥑인다...

- 그 사람은 뒤에서 남 얘기 하고 다닐 사람이 아니야...

- 그 사람은 자기가 뭘 해야 되는지 알고 그것을 잘 준비하고 지킨다...

 

주로 위와 같은 일반적인 상황들이 기업과 조직에서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듣는 말들입니다.

 

내용을 잘 들여다 보면 별 내용도 아닙니다. 그런데 이러한 내용들이 조직내에서 나를 평가하고, 나의 이미지를 만들게 됩니다.

 

위에 몇가지 사례를 적어 놓았지만, 위의 사례들을 모아서 정리해 보면 어떤 단어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

 

저는 아래 두개의 단어로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Punctuality Commitment

 

제가 볼 때 회사내에서 다른 사람을 바라보고 평가할 때 가장 많이 언급되는 부분은 위 두 단어로 설명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Punctuality의 사전적 의미는 일반 Portal의 사전을 찾아보면, 시간엄수, 약속엄수, 꼼꼼함 등으로 표헌이 됩니다.

Commitment의 사전적 의미는 약속, 헌신, 공약, 의무 등으로 해석을 해 놓았습니다.

 

그럼 비즈니스에서 위 두 단어는 어떻게 해석하면 될까요?

제가 기업에서 일을 하면서 몸으로 체득한 위 두단어의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 Punctuality : 비즈니스와 관련된 시간을 잘 지키는 것을 넘어 미리 준비하는 것, 업무와 관련된 때를 이해하고 실천하는 것, 해야할 것을 제 때에 하는 것

* Commitment : 업무와 관련된 내용의 수준을 이해하고 Quality를 유지하는 것, 할 수 있는 것을 하겠다고 선언하고 지키는 것, 어렵지만 꼭 필요한 것을 하겠다고 선언하고 그에 맞는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면서 내용을 공유하는 것

 

비즈니스에서 위 두 단어를 많이 쓰는데 그 의미는 적어도 위에 나열한 각 3개정도의 의미를 이해하고 사용하고, 듣는 사람도 그 정도의 의미는 알고 받아 들여야 한다고 봅니다. 오버하는 것이 아니냐? 라는 말이 있을 수도 있는데,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조직내에서 긍정과 부정을 가르는 수준이 어느정도인지를 이야기 하고 싶어 좀 길게 풀어 썼다고 이해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뭐 아니라고 해도 제 생각일 뿐이니 오버라고 해도 뭐 그리...

 

Punctuality는 비즈니스에서 꼭 지켜야할 아주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아무리 제안 발표를 잘 준비하고, 멋진 연사가 Presentation을 할지라도 제안 발표 시간에 늦으면, 이미 그 제안 발표는 내용을 떠나 평가가 좋아질수는 없을 것 입니다. 그건 누구나가 Punctuality가 파트너로서 기본적인 덕목임을 본능적으로 이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보면,

비즈니스에서 고객이 BigData solution 에 대한 구현에 대한 검토를 다음달 말까지 완료하고 그 뒤에 3달간 구축을 실시하여 5달 뒤엔 test를 다 마치고 실 사용으로 들어갈 계획과 목표를 가지고 있다면 누구나가 다 그 일정에 맞추어 업무를 지원하고 제안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이라면 고객이 다음달 말까지 검토를 완료하는데, 다다음달에 제안서를 제출해도 된다는 생각을 하지는 않을 것 입니다.

이렇게 Punctuality 는 비즈니스 자체의 contents를 뛰어 넘는 중요도를 가지고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을 평가하는 큰 기준이 됩니다.

 

그런데 제 생각에 비즈니스에서의 Punctuality를 말할 때 정해진 시간을 지키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때를 이해하고 판단하는 것입니다.

말로 전달된 때를 이해하는 것을 넘어서 말로 전달되지 않은, 언급이 되지 않은 중요한 때를 인식하고 그에 맞게 행동하는 것이 비즈니스에서는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위의 예시로 다시 돌아가서 고객이 다음달 까지 검토를 완료한다고 하면, 그 전에 고객이 명시하지 않았지만 해야할 일들이 무수히 있을 것 입니다. 그것을 고객이 가이드를 주길 기다리기 보다는 미리 고민하고 판단하여 공유하고 공감을 얻어 행동하는 것이 비즈니스에서 Punctuality를 높이는 데 중요합니다.

 

쉽게 말해, "알아서 해주는 서비스"가 비즈니스에서는 Punctuality를 높인다는 말도 해석할 수 있겠네요.

 

그럼 비즈니스에서 Commitment는 무엇일까요?

 

저는 직원들에게 commitment는 비즈니스맨의 Heartbeat 이라고 침 튀기게 말하고 다닙니다.

비즈니스맨이 매일매일 안이든 밖이든 하고 다니는 말은 모두 commitment 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지킬 때 비즈니스맨은 살아있고, 조직과 사회에서 존재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Commitment를 지키지 못하면 그 비즈니스맨은 심장이 살아 움직이지 않는 거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비즈니스에서 Commitment 비단 자신이 한다고 한 것을 지키는 것만을 넘어 Risk를 take하고 그것을 해 나가는 과정을 포함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것을 성실히 실천하는 사람이 결국은 조직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게 되고, 성공할 수 있는 내적인 그리고 조직적인 기반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 수 있다고 믿습니다. .

 

자신이 한 말을 잘 안 지키거나, 기억을 못하거나, 말을 바꾸거나 하는 비즈니스 맨은 썩은 심장을 가지고 있고 그 심장은 움직이지 않게 될 것 입니다. Commitment로 인해 자신을 살아 움직이게 하지 못하는 거죠.

 

예를 들어 여러분의 주위에도 이런분이 계실 것입니다.

김과장 : 지난번 고객과 하기로 한 미팅은 사정으로 인하여 하지를 못했습니다.

최부장 : 그 사정이 뭐지요?

김과장 : 다른 보고가 있어서 보고서 작성하느라...

최부장 : 그 보고서 작성을 꼭 그 때 했었어야 했나요? 그 보고는 예정된 것이 아니었나요?

김과장 : 계획된 것이었지만 좀 더 볼 내용이 있어서요.

 

위 내용에서 김과장은 고객과 하기로 한 약속을 지키지 않았으나 사정으로 잇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비즈니스에서 무언가를 하지 못했을 경우 그 이유는 수만가지가 있습니다. 설령 비즈니스에 내용을 모르더라도 안되는 이유는 당장 열개 이상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전 posting에서도 언급했듯이 비즈니스맨들은 일이 되게 하는 방법을 찾는 사람들이지 안되는 이유를 찾아서 보고하고 공유하는 사람들은 아닙니다.

사정이 어쩔 수 없다고 하더라고 그것을 해결할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 비즈니스 맨이 하는 일이고 그러한 일들을 잘 Coordination 했을 때 commitment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지는 것 입니다.

 

비즈니스에서 Punctuality와 Commitment를 잘 지키는 것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 입니다. 바로 기본이기 때문이죠.

 

물론 이것을 다 지키기는 어렵습니다. 그리고 예상치 못한 상황들이 비즈니스에서는 항상 일어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 두가지는 Communication을 통하여 투명하게 상황이 공유되고, 공감이 되어져야 합니다.

그러면서 변화에 대응하게 되는 거죠.

 

비즈니스를 잘못배운 사람들을 보면 Punctuality와 Commitment에 대한 이해와 수행도는 높은데 정작 Communication에 대한 부분을 소홀히 하여 자신의 능력이나 노력 만큼 평가를 못 받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Communication은 해보지 않은 사람에게는 어려울 수 있으나 Punctuality나 Commitment에 비하여 익히기 쉬운 Business capability 입니다. 노력하면 누구나 성과를 쉽게 맞 볼수 있고,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이죠.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는 결코 혼자서 잘났다고 성과를 내기 어려운 세상입니다. 그리고 혼자서 성과를 냈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쉽게 누군가에 의하여 다시 달성할 수 있는 것들이 되고 마는 세상입니다.

 

이런 비즈니스 세상에서 살수록 더욱 기본에 충실하고, 나와 동료의 중요성을 더욱 강하게 인식하는 것이 성공적인 비즈니스맨으로 살아가기 위한 아주 기본 출발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세월호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면서 다음 생에서는 행복하고 편안하기를 오늘도 기도합니다.

Posted by 이 세상의 모든 wannabe를 위한 wann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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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Insight2013.05.05 06:06



PANTECH | IM-A690S | 4.3mm | 2011-11-08 12.19.58

                                      <스스로 판단해서 놀 때 몰입도가 가장 높죠~ 다치지 않게 보기만하고 놔두면 아이들은 알아서 잘 놀죠?>



많은 직장인들은 조직내에서 관리자가 되길 원합니다.

물론 원치 않는 사람들도 있지만 이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일 수 있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관리를 받는 것보다 관리를 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이죠.

관리자가 되어도 그 위의 누군가에게 또 관리를 받지만 그래도 자기가 누군가를 관리하는 책임감 있는 위치에 있다는 것은 나름 조직내에서 의미있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기 때문에 관리자가 되기를 원한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우선 관리자의 의미를 리더나 매니져, 보스, 상사등 우리가 조직내에서 혼재되어 사용하고 있는 단어와 비슷한 뜻이라고 가정하겠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위의 모든 각 단어들이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지만, 그것을 구분하는 것은 다음에 시간을 내어 한번 정리해 보는 것으로 하고 오늘은 Manage라는 것을 point로 글을 써 보려 합니다.


직장이나 조직내에서 직원으로 있다고 누군가를 관리하는 관리자가 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만의 관리기법을 만들고 문화를 만들려고 구상을 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분명 과거의 관리자들과는 다른 남다른 성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강하게 믿으며 자신의 신념을 실천합니다.

그 방법이 무엇이 되었든 간에 관리자가 믿었던 방법이 잘 전달되어 잘 실행된다면 그 조직은 관리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운영이 될것이며, 관리자가 원하는 수준의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어떤가요? 모든 관리자가 성공적인 관리를 하고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많은 분들이 YES라고 답을 못하실것 같습니다. 왜? 그게 현실이니까요.


왜 이러한 문제들이 생기는지 원인은 간단합니다.


첫째, 조직내에서 승진하고 관리자가 되는 것은 단계적인 성공을 의미하기 때문에 의미는 있는 것이지만 그 단계로의 이동은 준비된 자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그렇지 못한 경우에 관리자가 되면 성공적인 관리자가 될 수 없습니다.

단순히 관리자가 되어 남들보다 더 나은 위치에 간다는 목표를 달성하려고 고민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은 실제로 그 자리에 가서 역량을 발휘 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보다는 승진, 이동에 가능성을 높이는 활동을 그 전단계에서 많이 하게 됩니다.

쉽게 말해, 승진하기 위해 아부하고, 인사권자에게 달달한 말을 하고, 마치 자기가 관리자의 자리에 더 잘 맞다는 것을 과대 포장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은 누구나 다 인정할 것입니다.

그런데 세상은 irony하게도 이러한 노력을 더 하는 사람들이 더 잘 승진하고 좋은 자리로 이동을 합니다.

이것은 조직의 생리와도 연결이 되는데, 조직은 항상 조직을 옹호하고, 자신을 지지할 것 같은 사람을 더욱 조직내에 자리잡게 도와주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많은 기업이 성과나 역량을 판단 근거로 하지 않는다는 말이 아니라, 이러한 것보다 더 의사결정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이 이런 정치적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자 그럼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러한 정치적 활동을 왕성하게 잘하여 관리자가 된 분들은 자신의 역량이 과연 사람을 관리할 수 있는 수준인지 아닌지는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자신도 그 자리에 가기 위해 자신의 윗사람을 맹목적으로 지지하였든이 자신도 직원들에게 맹목적으로 지지 받기를 당연히 원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추진하는 새로운 구상이나 방향, 방법은 무조건 옳으며 직원들이 따라야 하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을 관리하는 것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더군다나 요즘같이 세대가 급격하게 변하는 시대에는 사람을 상대하는 것이 더 어려워 집니다.

몇 십년을 사귄 친한 친구끼리도 싸우고 돌아서서 원수가 되기도 하는데, 성인이 된 이후에 직장내에서 만난 사람들끼리 서로를 이해하고 상대에 대한 배려를 마음깊이 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관리자의 역량은 아주 중요한 것인데, 관리자가 되기 위한 역량을 진지하게 키우고, 그에 걸맞게 되었을 때 관리자가 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엄청나게 크기 마련입니다.


관리자는 역량도 중요하고 바로 그 역량이 수준에 이르렀을 때 관리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 판단을 대부분 윗사람이 한다는 것도 문제이기는 하지만, 자신의 역량을 잘 게발하고, 잘 표현하는 것이 그래서 동시에 중요합니다.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조직내에서 존경받지 못하는 관리자가 많이 양성(?)됩니다.


둘째, 관리자는 도대체 무엇을 관리하는 걸까요? 관리를 하려하면 관리가 잘 될까요? 제가 보는 두번째 이유는 관리자가 관리를 하려하기 때문에 관리가 잘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관리자는 말 그대로 관리를 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관리를 어떻게 해야 잘 하는 것일까요?

많은 관리자들 또한 이러한 질문에 답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만의 최신, 최고의 관리기법을 만들고 조직내에서 실행하고 그로인한 성과를 발표하면서 자신의 관라자로서의 역량을 내세우기도 합니다.


좀 근본적인 이야기로 들어가보면...

인간은 근본적으로 관리받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더 쉽게 표현하면 간섭받기를 좋아하는 인간은 없습니다.

관리자의 가장 큰 숙제는 직원(인간)들을 잘 관리하여 원하는 목표를 이루도록 행동하게 하는가 입니다.

그런데 인간은 간섭이나 관리 받기를 태생적으로 싫어하는 자주적인 동물이기 때문에 관리를 하려하면 할 수록 관리가 안되는 것은 당연한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고수는 관리하지 않아도 관리가 되는 조직을 만들려고 노력합니다.

하수는 관리하려고 노력하면 할수록 관리가 되지 않습니다.


네, 두번째는 관리자가 관리를 하려하기 때문에 성공적인 관리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관리를 하지 않는다는 것은 방종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인간이나 조직원이 가진 본성을 존중하며, 스스로 행동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자신과 자신의 직원들을 잘 이해해야 하겠죠. 이러한 기본적인 이해없이는 관리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으며, 이러한 이해없이 관리를 하는 관리자는 조직을 더 아프고 병들게 합니다. 비록 외적인 성과는 잘 나게 만들수 있을지 모르나 그 조직이나 팀은 성장하는, 성공하는 DNA가 아닌 물이 다 빠진 마른수건이 될 때까지 버티는 조직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물이 다 빠지게 되면 관리자는 더 나은 자리를 찾아 떠날 것이고, 그 다음 관리자는 또다른 자신만의 방법을 실천하려 할 것입니다. 그러면 조직은 중심을 잃고, 그 조직이 가진 문화, 가치, 이념 이런것들은 모두 무시된 채 관리자가 추구하는 것을 맹목적으로 따라 움직이는 죽은 조직이 될 것입니다. 그 결론은 당연히 무엇이 될 지 다들 아실 것입니다.

그리고 요즘같이 정보가 공개되고 공유되며, 빠르게 이동하는 시대에는 이러한 관리자의 부정적인 행동들은 조직의 흥망에 더 큰 영향을 미치며, 관리자의 위치가 더 높을 수록 더 큰 영향을 받을 것 입니다.


그럼 여기서 숙제가 하나 나왔습니다.


관리를 안해도 관리가 잘 되게 하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솔직히 저도 이 방법을 지금도 찾고 있습니다. 아시는 분 있으면 공유를 꼭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ㅎㅎ


사람은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할 때 의미있는 결과를 만들어 낼 확률이 높다는 것은 누구나 다 인정하실 것 입니다.

그러면 사람을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게 만드는 것은 그 사람이 하는 일이 스스로에게 시작할 만한 의미있는 일이어야 하고, 자신이 그 의미있는 일을 할 수 있는 자리에 있으며, 그만한 역량이 있다는 것을 스스로 인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직원의 역량이 부족하다면, 그것을 관리자가 인지하여 직원이 이루고 싶어하는 의미있는 결과를 이루도록 경험에 입각하여 역량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직원이 문제를 해결하도록 지지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관리자가 기본적으로 하는 일이어야 할 것 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직원이 무언가를 잘못하였을 때 "너 빠져 내가 할테니..." 라는 보기싫은 카리스마를 발휘하기 보다는 그 시간에 직원을 더 관찰하고, 성장시킬 방법을 고민하는 것이 관리자의 역할이 아닐까요?


많은 우리나라의 관리자들(사람들은)은 성격도 급하고, 상하관계도 명확하여 직원이 실수를 하거나 자신의 판단과 다른 판단을 하면 그것을 시정하고, 정답을 찾으라고 지시하고, 명령합니다. 물론 촌각을 다투는 일이나 당장의 성과를 위하여 그것이 효율/효과적인 방법일 수 있으나, 궁극적인 해결책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동시에 관리자는 직원이 하는 일이 의미있는 일이 되도록 직원들과 많은 personal touch를 통하여 하는일의 의미와 비젼에 대하여 확인시켜주고, 직원이 생각하는 바를 잘 경청하여야 합니다. 근본적으로 일을 하기 위한 setting이 안 되어 있으면 관리자가 아무리 좋은 관리기법을 만들었다 하더라도 그것은 절대로 실현되지 않습니다.


너무 이론적인 이야기만 한 것 같아 오늘은 내용이 만족스럽지 못하지만, 우리는 조직에서 꼭 해야할 것을 하기 보다는 할 수 밖에 없는 일을 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한 것이 우리 사회가 자신의 직장 생활에 만족을 느끼지 못하고, 불만이 많은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러한 매일의 불만 속에서 나의 인생을 산다는 것이 얼마나 불행한 일인가요?


나의 아름다운 인생을 위해서 나를 바꾸든 조직을 바꾸든 둘 중에 하나는 바뀌어야 조금이라도 더 나은 사회가 되지 않을까요?

이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은 바꾸기 어려운 사회나 조직을 바꾸기 보다는 나를 많이 바꾸게 되고 다시 이것인 이러한 불만과 불만족의 악순환으로 이어집니다.

인생은 다 그런것이라고 하면서, 내 인생의 가장 많은 시간을 쓰는 직장새활은 불만족 속에 살며, 그것을 풀기 위해 취미생활을 하거나 여가에 시간을 쓰고, 이러한 균형을 맞추는 것이 사는 것이라고 합니다.


만일 조직이 바뀌고 사회가 바뀌면 어떻게 될까 생각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내 인생의 대부분의 시간은 만족스러워지고, 추가적인 취미나 여가로 인하여 인생은 풍성해 질 것입니다.


내용이 너무 다른 곳으로 나갔는데, 이러한 내용을 쓰는 이유는 바로 조직이나 사회의 관리자들이 이러한 변화를 선도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위치에 있기 때문입니다.

더 나은 조직과 사회의 변화를 이끌어 내는 가장 중요한 위치에 관리자들이 있으며, 그들로 인해 세상은 변할 수 있습니다.

더 나은 사회가 만들어 지도록 나를 변화시킨다면 우리가 원하는 사회에 한 걸음 다가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어떤 진취적인 관리자는 사람이 관리하지 않아도 자동적으로 시스템으로 돌아가는 운영 시스템을 만들면 관리자가 직원들을 더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이라 합니다. 직원들을 커다란 기계의 톱니바퀴로 보는 이러한 발상은 효율적이기는 할 수 있으나 과연 그 생각이 옳은 것인지 반성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관리를 하지 마세요. 그래야 관리가 됩니다.














Posted by 이 세상의 모든 wannabe를 위한 wann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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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Insight2012.05.24 17:24

 

SAMSUNG | SHW-M110S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1/92sec | F/2.6 | 0.00 EV | 3.5mm | ISO-50 | Off Compulsory | 2010:11:26 14:27:47

                                         <시련을 겪고 고민을 한 사람만이 인생의 과정에서 진화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우리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수도없이 듣는 단어들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바로 "목표, 목적, 전략, 실행" 입니다.

 

개인사업을 하든 기업에서 일을 하든 사람들은 사람들과 얽혀서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위 단어들을 정말 많이 듣습니다.

그리고 멘토나 코치에게 상담을 요청하면 제일 먼저 나오는 단어는 대부분  "목표"이고, 목표로 시작한 대화의 끝에 나오는 단어는 "실행"으로 마무리됩니다.

ObjectiveExecution 그리고 그것을 연결해주는 Strategy는 가르쳐 주기 좋아하는 사람들의 단골 메뉴입니다.

 

그러나 이 단어들은 그냥 이렇게 치부하기에는 실로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너무 많이 들어 오히려 더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는 이 단어들을 오늘 하루만이라도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것은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요?

 

첫번째 목표와 목적입니다.

 

- 목표의 사전적 의미(by Naver) : 어떤 목적을 이루려고 지향하는 실제적 대상으로 삼음. 또는 그 대상

- 목적의 사전적 의미(by Naver) : 실현하려고 하는 일이나 나아가는 방향

 

위와 같이 목표와 목적의 사전적 의미는 엄연히 다릅니다. 그러나 우리는 두개를 거의 같은 뜻으로 사용하고 있죠.

 

쉽게 다시 설명하면, 목적이 목표보다 상위개념의 단어입니다.

목적을 우선 정하고,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목표를 세우고 실행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은 그냥 목적이라는 단어로 비숫하다고 판단하여 기술하겠습니다.

 

사람들은 스스로에게 자문을 많이 합니다.  "내 인생의 목적은 무엇일까?" 이 근본적인 질문은 제가 알고 있는 한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입니다.

그리고 이 근본적인 질문의 Format에 살면서 겪는 여러 상황을 대입하여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 또한 정말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럼 실습을 해보면...

- 내가 회사를 다니는 목적은 무엇인가?

- 내가 지금 이 일을 하고 있는 목적은 무엇인가?

- 내가 지금 누군가를 만나는 목적은 무엇인가?

 

이렇게 간단히 질문을 해보고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직감이 아닌 스스로의 고민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너무 빠른 정보화 시대에서 살면서 이러한 근본적인 질문에 스스로 답하지 않고, 더 문제는 이러한 질문 조차 스스로에게 던지지 않는다는 것이 현실입니다.

 

직장내에서 상사나 동료가 무엇인가를 시키거나 협조를 요청하면, 단편적으로 요청한 표면적인 일에 대하여 대응하고 조치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상대가 나에게 그 일을 요청하는 목적이 무엇인지 고민하지 않고, 단순히 해야하는 행동을 완료하는 것에 자신의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보면,

 

상사 : 김과장... 오늘 A 고객을 만나서 지난주 제안하였던 내용에 대한 feedback이 어떤지 알아보세요.

김과장 : 네, 알겠습니다.

 

위에 적은 단순한 대화에서 김과장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목적을 이해하고 있는 것일까요?

 

김과장 : 최부장님(고객)... 지난주 저희가 제안 드렸던 프로젝트에 대해서 검토해 보시니 어떤신지요?

최부장 : 그 날 제안을 들어보니 발표자가 너무 열정이 없었어... 좀 실망이야... 그리고 가격 좀 깎아봐...

 

김과장은 위와 같은 대화를 하고 상사에게 보고합니다.

 

김과장 : 팀장님, 최부장님을 뵈니 저희 발표 할 때 분위기가 그저 그랬데요. 발표자가 별로 였다고 하시면서 가격을 더 내리래요.

상사 : 그게 전부인가?

김과장 : 네 일단 feedback이 이렇습니다.

 

김과장은 상사의 지시인 고객의 feedback을 가서 듣고 상사에게 전달하였습니다.

상사의 기분은 어떨까요? 아마 한심할 겁니다.

 

상사가 김과장에게 고객의 feedback을 요청한 목적은 무엇일까요?

고객의 feedback이 궁금해서...? 제안 발표를 잘 했나 궁금해서...? 시킬게 없어서...?

모두가 다 아시겠지만, 상사가 김과장에게 고객의 feedback을 요청한 것은 바로 그 제안을 성사시키기 위해서 입니다.

제안을 성사시켜서 계약을 하는 것이 목적인 것이지요.

 

이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현실에서 이러한 것을 망각한 행동을 꽤 많이 합니다.

 

김과장은 최부장(고객)에게 feedback을 묻기전에 자신이 왜 최부장을 만나며,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자신들의 목적에 배치되는 feedback이 나오면 왜 그러한 의견이 나왔는지? 그러한 objection과 issue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는것을 최부장이 buy하는지, 그래서 궁극적으로 거래를 성사시키려면 어떠한 action이 나와야 하는지를 고민하고 상사에게 보고를 했어야 합니다.

그리고 단순히 가격을 깎는 것을 하면 목적을 이룰 수 있는 것인지? 아니면 목적을 이루는데 가격보다 더 중요한 factor가 있는 것인지 고민을 해 보아야 합니다.

 

이렇게 목적을 순간 잃어버리고 단편적인 행동에 순간 집중하는 것들은 삭막하고 정신없는 도시생활의 문제점이기도 합니다.

궁극적으로 자신이 하는일이 자신이 인생에서 원하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진지하게 고민하지 않을 확률이 높은 것입니다.

 

그래도 자신의 하는일에 어느정도 만족을 하거나, 해야하는 일을 하고 있는 것이라면, 행동하는 목적을 망각해서는 안됩니다.

 

자신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목적이 무엇인지 잊지 마세요.

개인이든 조직내 직책을 가지고 행동을 하든 목적을 알고 이해하는 것은 좋은 결론이나 원하는 결론을 만들기 위해 가장 중요합니다.

 

두번째는 전략입니다.

 

전략이라고 하면 왠지 모르게 좀 있어 보입니다.

 

그러나 전략도 별거 아닙니다. 그냥 목적을 이루기 위해 어떻게 할지 고민해서 정리해 보는 것입니다.

 

이 전략이 목적을 이루기 위해 목적과 잘 align되어 전달되어야 하는데 많은 사람들은 전략 그 자체에 함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젊은 리더나 경험이 부족한 리더들은 "전략을 잘 짜야한다."고 노래를 부르고 다니지만 정작 전략을 고민하다 보면 자신의 전략이 무엇을 위한 것인지 망각하고, 전략을 위한 전력을 짜고 있거나, 행위를 보이기 위한 전략을 짜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만일 회사나 상사가 어떠한 목적에 맞는 전략을 세워서 그 전략대로 행동할 것을 지시 했다고 하면, 그 전략을 이해할 때 어떻게 이 전략을 수행함으로써 회사나 조직의 목적이 이루어지는 가를 그려봐야 합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주어진 전략지침에 너무 충실한 나머지 첫번째 목적관련하여 적은 내용 중 단편적인 전략적인 행동에 함몰되게 됩니다.

 

예를 들어,

 "남아메리카의 새로운 시장으로 진입하라." 라는 전략적 방향을 세워지면, 그 전략은 분명 회사의 매출을 높인다거나 수익을 높인다거나 하는 목적하에 만들어진 전략일 텐데, 그 전략에 함몰되어 남미에 진출하는 것 자체를 핵심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남이에 진출한 듯 수익률이 안 좋아진다면 그것은 목적에 부합된 전략을 수행하는 것이 아닐텐데, 사람들은 "남미에 일단 진출해" 라는 것이 지상과제인 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전략단계에서 일어나는 또 다른 큰 오류중 하나는 전략을 그냥 전략으로 이해하는 것입니다.

전략은 행동이 수반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전략을 개념으로 이해하고, 실제 행동 또한 말로 하려고 하는 것이 태반입니다.

 

전략을 수행한답시고, 서류나 이메일로 의견을 수없이 주고 받으면서 이것이 전략을 수행하는 것인양... 일하는 사람들... 참 많습니다.

 

목적에 align된 전략을 세우고, 그 전략이 전략을 위하 전략이 안되고, 목적을 위한 방법이 되도록 고민하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세번째는 실행입니다.

 

실행은 세가지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좋은 목적과 전략도 실행이 안되면 신기루 일 뿐이죠.

 

실행에 대한 중요성은 Execution이라는 단어로 기업에서 많이 강조됩니다.

 

실행을 실제로 잘하는 사람이 문제나 이슈의 본질로 들어갈 확률이 높고 그렇기 때문에 원하는 것을 이룰 확률이 높아집니다.

 

실행은 실제로 하는 것입니다.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라 몸으로 하는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오류는 머리로 대응하는 것이 실행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또한 상당히 많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남들이 열심히 실행하면 그 내용을 잘 듣고 포장해서 자신의 머릿속 생각과 조합하여 잘 포장하는 사람도 우리 조직에 널려 있습니다.

열 받겠지만 이러한 성향의 사람들은 문제의 본질을 들여다 보지 못하기 때문에 점차 도태 될 것이기에 너무 열받아 하지 마세요. ㅎ

 

실행을 할 때는 많은 생각보다는 정해진 단위 행동에 우선 focus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목적을 망각해서는 안되지만, 실행은 하기로 정하고 합의한 것을 우선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행을 하다보면 실행계획 단계에서 고민했던 것의 오류나 문제도 발견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더 나은 실행들이 나오게 됩니다. 이것은 위에서도 말했듯이 우선 실행을 하는 사람들만이 얻을수 있는 progress 입니다.

 

실행을 해 보지도 않고, 이 실행은 되니 안되니를 논하거나, 수정을 시도하는 것은 실행단계에서 피해야 할 오류입니다.

 

하기로 한것이 있다면 일단 몸을 움직여서 하세요. 그것이 모두가 중요하다고 말하는 Execution 입니다.

 

이렇게 목적과 전략 그리고 실행이 조합을 잘 이루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매일의 사회생활에서 가장 많이 듣는 이런 단어들이 그냥 누구나 외치는 구호가 아닌 내 것이 되도록 해 보세요.

 

당신은 어느새 비즈니스 리더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Posted by 이 세상의 모든 wannabe를 위한 wann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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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리에게 가장 쓸모없는 날은 웃지 않는 날이다.

    2013.04.07 2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삶의 목표는 너무 많은 아니라, 계속 한 것은, 투자 관심과 열정을 찾아, 당신은 성공합니다.

    2013.04.08 19: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사람들은 죽을걸 알면서도 살잖아 .사랑은 원래 유치한거에요

    2013.04.23 13: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Business Insight2012.05.11 09:44

 

 

PANTECH | IM-A690S | 4.3mm | 2011-11-01 11.35.52

                                 <모두에게 의미있는 목표를 향해 함께 달려갈 수 있는 Climate을 만드는 것이 리더의 역할입니다.>

 

리더와 리더쉽에 대한 고민은 모든 사회활동을 하는 사람들의 관심사 일 것 같습니다.

그 리더쉽이 어떠한 형태이든 리더가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조직과 사회가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그리고 모두에게 의미있는 삶을 제공하기 위해 리더쉽은 진지하게 고민되고 실천되어야 할 과목인것 같습니다.

 

과거에 많이 회자되었던 리더쉽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바로 "카리스마"였습니다.

특히 기업의 오너들이 아직도 최고자리에 많이 앉아있는 우리나라의 사회적 분위기를 보면 카리스마는 리더쉽의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다루어 졌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시대가 요구하는 리더쉽은 카리스마라는 단어로 표현하기에는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을 이해해야 하며, 자신의 능력과 함께 동료의 능력을 극대화 시킬 수 있어야 하며, 인격적인 성숙을 갖추어야 하며, 정직과 윤리적인 자질은 기본이며, 모범적인 가정생활을 유지 하며, 자신의 의견을 관철하기 보다는 조화롭게 의견을 수렴할 수 있어야 하며, 미래를 제시하되 자신의 감(感)이 아닌 세상의 수많은 정보를 집합하고 정리하여 근거를 제시할 수 있어야 하며...

 

위 모든 자질은 작금의 리더들에게 요구되는 리더쉽은 기본 자질들입니다.

 

오늘 정말 하고 싶은 말은 바로 이것입니다.

 

책임감 있는 리더라면, 시대가 요구하는 아니 시대를 초월하여 인정되는 근본적인 자질에 대하여 스스로 갖추도록 노력하고 실제로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노력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실제로 갖추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그것을 갖추었는지 아닌지 그 누가 판단해 주지 않더라도 스스로에게 떳떳하도록 그리고 스스로가 인정할 만큼의 자질을 갖추어야 합니다.

그리고 리더가 스스로를 판단하는 기준은 사회적인 기준보다도 훨씬 더 높고 엄격해야 합니다.

 

앞서 많이 posting한 "리더"에 대한 글에서도 언급하였듯이 리더는 아주 중요한 위치에 있는 사람이며, 그 사람의 결정과 행동에 따라 조직과 사회의 명암이 갈리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리더는 스스로에게 더욱 엄격해야 합니다.

 

수많은 조직이 생겨나고 그 안에서 알게 모르게 정치싸움이 일어납니다.

욕망과 야망이 있는 사람들은 조직내에서 남보다 더 높은 자리에 앉기 위하여 치열하게 전투를 벌입니다.

그 전투는 우리와 사회가 요구하는 리더위 자질을 더 잘 갖추기 위해 노력하는 전투이기 보다는,

눈앞의 자리를 어떻게든 차지하기 위한 전투일 때가 더 많습니다.

쉽게 말해 조직내에서 줄을 타거나, 아부를 한다거나, 남의 공을 자신의 공으로 포장한다거나, 조직원의 희생으로 자신은 승진한다거나, 자신과 뜻이 맞는 사람들과 의기투합하여 적이라고 판단되는 사람을 물러나게 한다거나...

 

쉽게 말해 리더가 갖추어야 할 자질과 정반대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들이 리더가 될 확률이 더 많은 것이 바로 이 사회입니다.

 

당신이 조직내의 리더라면 스스로는 어떤 리더라고 생각하십니까?

이런 질문에 답을 해 보신 리더가 얼마나 될지 궁금합니다.

 

내가 어떤 리더일까? 나는 어떤 리더가 될까? 를 고민하기 보다는... 다음 단계로 올라가려면 어떤 놈을 쳐내야 하는지... 성과를 어떻게 더 커보이게 포장해야 하는지... 어떤 사람의 줄을 타야 문제가 없을지... 이런 고민을 더 하지는 않으십니까?

 

책임감있는 리더라면 내가 리더로서 나와 조직원 그리고 조직의 근본적인 성장을 위해 무엇을 갖추어야 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고민해야 합니다.

 

많은 리더들은 자신의 직원들에게 감언이설을 많이 합니다.

당장 데리고 써야 하니 적대감을 갖게 하기 보다는 일단 잘 구슬려서 일을 하게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죠.

 

당장의 실적을 올려야 하기 때문에 문제가 있는 직원을 어르고 달래서 일을 더 하게 만드는 것은 비겁한 행동입니다.

문제가 있는 직원이라면, 그 문제를 직시하도록 도와 주어야 하며, 그것이 어떤 근본적인 문제에 기인하는지 리더로서 코칭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고민을 하기 귀찮거나 능력이 되지 않아 직원이 성장하도록 도와주지 않는다면 그 리더는 자질이 없는 리더입니다.

 

당면 과제를 정말 하기 싫어하는 직원이 있다면, 그 직원이 정말 좋아하는 일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아니면 그 직원이 당면과제를 좋아하도록 설득을 하던지해야 합니다.

이런 저런 action도 안하고 당장 직원 한명 빠지면 실적에 빵꾸가 나니 데리고 쓰다가 연말 결산 끝나고 다른 부서로 던져 버리는 리더는 책임감이라는 단어를 모르는 리더입니다.

 

차라리 당장의 실적에 빵꾸가 나더라도 해당 직원이 원하는 일을 하도록 찾아 도와주고, 업무의 공백에 대해서는 더 잘 맞는 직원을 찾던, 그 risk를 리더가 짊어지던 그렇게 하는 것이 본질을 이해하는 리더가 하는 행동입니다.

 

직원을 이 사회를 구성하고 같이 성장하는 개체로 바라보고 같이 생활해야 합니다.

직원은 성과를 만들어 내는 도구나 수단처럼 생각하거나 직원을 이용하여 자신의 성공을 도모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면 그 조직은 점점 썩어들어갈 것입니다.

리더 자신의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직원을 이용하지 마세요.

 

책임감 있는 리더라면, 리스크를 taking할 줄 알며, 항상 삶의 근본적인 질문을 스스로와 직원들에게 하는 리더일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과 동료를 사랑할 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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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arack Obama a passé lundi sa dernière journée de vacances à Hawa, http://timberlandbotases.com botas timberland?, qu'il a quitté dans la soirée, http://timberlandbotases.com timberland precios, pour rentrer à Washington où il va notamment devoir se mesurer à une opposition républicaine renforcée au Congrès, http://timberlandbotases.com zapatos timberland online.Related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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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bbs.biansao.com/forum.php?mod=viewthread&tid=612297 http://bbs.biansao.com/forum.php?mod=viewthread&tid=612297

    2012.12.19 16: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설마 당신의 그 사람이 당신의 방식대로 당신을 사랑해주지 않는다하여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2013.03.22 23: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매우 지원, 아주 좋아.

    2013.04.05 15: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누구나 자신의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기 전에는 하늘이 안배해주신 다른 한 사랑을 하게 도리거예요.그러나 진정으로 당신이 원하는 사랑을 만났을때애는 반드시 맘 속으로 항상 감하해야해겠죠.

    2013.04.06 23: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우리가 삶을 바꿀 가능한 모든 기회를 포착해야한다는 후회하고 후회 왼쪽으로 생명을 방지하기 위해.

    2013.04.07 23: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Business Insight2012.04.21 12:56

 

조직생활을 하면서 자신의 상사가 자신에게 행하는 많은 언행중에 어느정도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가?

아마 많은 분들은 대부분 부하직원의 상황과 사정도 잘 모르고 지시하거나 코칭한다고 생각할 것이고, 반면에 상사나 리더들은 자신의 직원들이 자신의 생각과 기준에 못 미친다고 항상 불만이 많을 것이다.

이것이 조직생활이고, 이러한 상대에 대한 관계는 영원히 변하지 않는 진리라고 말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리더쉽에서도 오류가 많이 발생한다. 부하직원의 오류보다 리더의 오류를 언급하는 것은 리더의 오류가 훨씬 더 큰 파장과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그것은 조직과 성과에도 이슈를 일으킬 수 있기에 굳이 리더의 오류를 이렇게 언급하는 것이니 편향된 생각으로 오해하지 말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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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르게 살자고 백번 말해봤자 상대가 못알아들으면 소용없다.>

 

이번에 이야기할 리더의 오류는 "지시의 오류"이다. 쉽게 말해서 communication 문제이다.

 

많은 상사나 리더들은 새로운 업무를 부하직원들에게 배분해 주기도 하고, 중요한 비즈니스 case는 직접 개입하여 많은 가이드를 주기도 하고, 기업의 전략과 align 된 전략의 실행계획을 만들 때도 방향성을 제시해 주며 계획들이 문제없이 작성되도록 코칭하는 역할을 많이 한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많은 communication의 오류들이 일어난다.

 

당신은 직장을 다니면서 직장 상사가 나에게 지시한 사항 중 "이게 도대체 무슨말일까?" 라는 의문을 품어 본 적은 없는가?

그러면서 "내가 머리가 안 좋아서 이해를 못하나", "내가 경험이 부족해서 핵심을 못 짚어내나?" 하는 등의 고민을 해 본적이 있을 것이다.

 

그러다가 회사생활을 오래하게 되고 속된말로 짬밥을 먹고, 머리가 커지면 이러한 상황에서 좀 다른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내 상사는 도데체 뭘 알고자 지시하는 걸까?", "저렇게 말하면 누가 제대로 알아 듣기를 하나?", "저렇게 하니까 맨날 저 모양이지?"등등 직장이나 업무 경력에 따라 차이가 나지만 이러한 반응의 핵심은 모두 miscommunication 에 있다.

 

위 두가지 case 모두 리더나 상사가 직원들에게 제대로 자신의 가이드나 의견을 전달하지 못했다는 것이 핵심이다.

 

리더가 unclear하게 가이드나 지시를 할 때는 몇가지 경우가 있다.

 

- 진짜로 자기도 잘 몰라서 대충 들은대로 지시하는 경우

- 직원들이 스스로 생각하면서 성장하길 바라면서 애매모호하게 말하는 경우

- 직원들이 능동적으로 대처하도록 제한적으로 지시하는 경우

- 자기는 상사니까 자기 말하고 싶은대로 막 대충 말하고, 직원들이 알아서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우

- 자기는 상세하게 가이드 준 것 같은데 받아들이는 사람 입장에서는 전혀 그렇지 않은 경우

- 직원들의 창의적인 feedback을 기대하거나 직원의 수준을 믿고 맡기는 경우

 

Clear하게 가이드를 줄 때는 별 문제가 안되므로 unclear하게 지시가 내려가는 경우는 대부분 위 case에 해당된다고 본다.

 

위의 6가지 경우 중에서 직원 개발을 위해서 의도적으로 모호하게 지시하는 3가지 경우를 제외하면, 나머지는 리더가 가지고 있는 오류에 속한다.

 

그 중에서도 특히 짚어서 말하고 싶은 상황은 바로, 4번째이다.

 

사람들은 남들보다 자신이 높은 자리에 있다고 생각하면, 본능적으로 아랫사람에게 무언가를 설명하는 걸 싫어한다.

그리고 제대로 말하지 않은 것도 아랫사람이라는 이유로 제대로 알아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리더 자신은 정작 몸통은 말도 안하고, 모리하고 꼬리만 지시한 후 직원들이 머리하고 꼬리만 조사해서 오면, 도대체 몸통은 어디있냐고 질책하는 리더들이 상당히 많다. 그러면서 직원들이 고민을 안한다거나, 창의적이지 않다거나, 일을 제대로 못한다고 또 질책한다.

 

지금 당신 주변에 당신에게 정확하게 상세하고 동료로서 지시나 코칭을 해주는 리더가 얼마나 있는가?

 

다들 리더라는 자신의 포지션에 심취하여 직원들을 착취하고 깔아 뭉개는 리더들이 더 많지 않나?

 

리더라면 직원들이 잘 알아듣게 지시하고 코칭하는 것도 꼭 필요한 리더쉽 skill이다. 반드시...

 

자기가 무언가 지시한 사항에 직원들이 잘 못 알아듣는다거나 원하는 방향대로 일처리를 못할 때 자신의 직원에게 지시한 내용을 스스로 되짚어 보아라.

당신이라면 과연 잘 알아들을 수 있을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해 보아라.

 

그리고 직원이 "가이드 주신대로 일처리 한것입니다."라고 말하면 언제 자기가 그렇게 말했냐는 식의 리더의 태도는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직원이 잘 못알아들을 것이 걱정되고, 중요한 일이라면 차라리 직접해라. 그러기 싫으면 상대의 입장에서 잘 알아들을 수 있도록 내용을 전달하는 훈련을 해라. 그래야 당신의 직장생활이 조금이라도 더 편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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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정은 풀어야지 끊지 말라.

    2013.03.22 23: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그러나 조선의 왕비에 대해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그녀들의 일상사에서부터 권력의 행사에 이르기까지 무궁하고 무진하며,

    2013.04.03 19: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누구나 자신의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기 전에는 하늘이 안배해주신 다른 한 사랑을 하게 도리거예요.그러나 진정으로 당신이 원하는 사랑을 만났을때애는 반드시 맘 속으로 항상 감하해야해겠죠.

    2013.04.07 0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우리가 삶을 바꿀 가능한 모든 기회를 포착해야한다는 후회하고 후회 왼쪽으로 생명을 방지하기 위해.

    2013.04.08 03: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숨겨왔던 나의 수줍은 마음 모두 네게 줄게 예이예

    2013.05.01 03: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Business Insight2012.04.10 12:22

 

                                                <선생님이 내가 고자질쟁이보다, 내가 친구들과 더 잘 어울리기를 바랄 것입니다.>

 

오늘도 짧게 하나의 case를 써보려 합니다.

 

리더들은 나름 다 자신들의 management skill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communication과 관련된 부분은 나름 효과적인 방법을 계발하려고 노력을 많이 합니다.

 

혹시 여러분들은 초등학교 다닐때 가장 밉상인 친구는 어떤 친구였나요?

여러이유가 있겠지만, 그 중 하나의 타입을 꼽자면 선생님에게 고자질하는 친구는 꼭 있었습니다.

 

친구가 뭘 잘못하거나, 친구가 뭘 몰래하거나, 친구가 혼자 잘나 보이는것 같으면 꼭 선생님에게 안좋게 고자질하는 아이가 있습니다.

그 아이의 머릿속에는 선생님은 자신들의 절대권력자이고, 그 사람에게 잘 보이는 것이 학급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것이죠.

그러면서 다른친구의 상황을 교묘하게 선생님을 위하는 것처럼 포장하여 고자질을 하면 선생님은 그것이 고자질인걸 알면서도 그 고자질하는 아이를 훈계하기 보다는 자신에게 그런말을 해 준 아이를 이상하게 더 신뢰하게 되죠.

 

이런 상황은 우리 사회에서도 비일비재하게 일어납니다. 그리고 리더들 또한 이러한 기법을 직원들을 다루고 control하는데 사용합니다.

 

직원이 자신이 내린 지시에 잘 움직이지 안거나, 뭔가 자신의 지시에 반하는 행동을 하게 되면, 많은 관리자들은 자신들의 리더들에게 자기 직원의 이러한 행동을 말을 하게 됩니다. 좋게 말해서 직원의 행위에 대한 코칭을 받기 위한 communication일 수도 있으며, 심지어는 말을 잘 안 듣는 직원에게 자신이 자신의 보스에게 직원이 문제있는 행위를 말한다고 알려주고 상위레벨의 리더에게 보고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직원이 경각심을 갖고 자신이 원하는 대로 변하길 원하기 때문이죠.

 

대부분의 직원들은 이러한 상황이 되면, 자신의 행동이 문제가 있건 없건을 떠나 관리자의 지시대로 일단 하고 봅니다. 일이 커지는 것을 원지 않기 때문이죠.

 

흔히 일어나는 상황은 직원의 관리자가 직원에게 무언가를 지시하면서 cc:에 관리자의 보스를 넣어서 메일을 보내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관리자의 보스는 자신의 직원이 자신에게 무언가가 진행되고 있는 것을 보고하는 격이 되기 때문에 자신에게 이러한 내용을 cc:넣어준 직원을 나쁘게 보지 않습니다.

그러나 가장 아래 직원은 그러한 메일을 받게 되면, 자신의 의견을 게진하기 보다는 일단 자신의 관리자가 시키는대로 하게 됩니다. 안하면 그 위에 상급 관리자가 인식하고 있는 상황에서 문제가 되길 원치 않기 때문이죠.

 

직원은 스스로 의견을 게진하고, 문제점을 지적하기 보다는 일단 시키는 대로 하는 로봇이 됩니다.

 

그리고 리더들은 이러한 기법을 일을 시키는 방법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참 한심한 일들이 우리 일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이죠.

 

리더는 직원들에게 일을 시키는 사람이 아닙니다. 직원들이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의견을 들어주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직원들이 하는 일이 회사나 팀의 목적과 부합되도록 팀의 climate을 만들고, 독려하는 사람입니다.

 

많은 리더들은 자신들이 시키는 일을 직원들이 잘 하도록 하는 것이 리더쉽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자신의 상급 관리자들에게 자신들의 직원들의 일상을 고자질 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여기서 오해하지 말아야 할것은 리포트를 하는 것과는 완전히 다른 상황과 형태의 communication을 말씀드리는다는 것을 부연하고 싶습니다.

 

고자질쟁이 리더가 되고 싶습니까? 아니면 직원들이 내가 가진 리더의 틀에 갇혀있지 않고 자신들의 장점을 자유롭게 계발하여 다음 대를 이끌어갈 새로운 스타일의 리더가 되길 원하십니까?

 

직원들이 자신들의 리더를 통해 어떻게 일을 배우는가는 회사의 미래를 위해서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오류에 빠지지 말고, 좀 더 큰 시야를 가질 수 있다면 당신과 당신의 팀 그리고 회사는 당신의 노력에 보답을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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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은 거지, http://rtff.planchasghdxt.com/ ghd planchas, 뭐가 이렇게 어렵고 복잡하냐구

    2013.04.30 0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Business Insight2012.03.27 12:28

 

 

NIKON CORPORATION | NIKON D50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1000sec | F/0.0 | 0.00 EV | 0.0mm | Flash did not fire | 2097:08:31 10:45:26

                                                                 <같이 웃고 같이 우는 것이 리더와 팔로워의 관계이다.>

오늘은 리더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려 합니다.

오늘 아침 누군가의 블로깅을 보면서 카리스마가 강한 나르시스적인 리더에 대한 비판의 글을 읽었습니다.

그 예로 스티브잡스가 나와 있었습니다. 스티브잡스의 자서전을 읽으면, 그의 나르시스트적(자기 도취, 자기사랑)인 면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그러한 성향은 주변 사람들을 아주 힘들고 피곤하게 하죠. 그가 중요한 위치의 리더라면 더 그럴것입니다.

그러나 관점을 조금만 바꾸어 보면 조직내에서 리더의 나르시스트적인 면은 분명 negative 영향을 줄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나 스티브 잡스와 같이 엄청난 스타라면 그 나르시스트적인 면 또한 그의 카리스마로 포장되고 그 카리스마로 인한 positive한 것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조직이 받는 영향은 순 negative만은 아닐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 다르게 개인적인 관점에서 보면 나르시스트적인 성향은 개인의 성장을 위해 어떻게 보면 중요한 요소일 수 있습니다.

자신을 믿고, 행동하는 그러한 성향은 성공의 기본 요소이기도 하기 때문이죠.

말하다 보니 오전에 읽은 글에 대한 이야기만 하고 있었네요. 오늘 다른 블로거의 글을 읽고 짧게 트윗을 썼습니다.

"a leader and a follower... They are one set. Don't describe them separately."

많은 사람들은 리더에 대해 이야기를 합니다. 많은 글은 리더의 관점을 반영하고 있으며, 리더의 역할과 리더의 위치에 대해 설명합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팔로워의 개념도 퍼져서 팔로워에 대하여 논하는 책도 많습니다.

그러나 리더와 팔로워를 같이 언급한 책은 보기가 힘듭니다. 좀 찾아봐도 잘 보이지 않습니다. 리더와 팔로워는 뗄래야 뗄수없는 사이인데도 많은 사람들은 하나의 책에 이 둘을 같이 담으려 하지 않습니다.

리더가 아무리 잘해도, 팔로워가 개판치면 성과는 나오지 않습니다.

팔로워가 아무리 잘해도, 리더가 옆 산으로 달려가고 있으면 역시 성과는 나오지 않습니다.

리더와 팔로워는 하나의 SET 입니다.

리더는 자신의 리더쉽을 키우는데 집중하기 보다는 어떻게 팔로워를 더 이해할지 고민해야 합니다.

팔로워는 훌륭한 팔로워가 되기 위해 고민하는 동시에, 리더의 관점에서 사물을 바라보는 훈련을 끊임없이 해야 합니다.

위 두가지가 합쳐져야 정말 훌륭한 팀이 되고 그 팀은 남다른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

직원이 지시받은 일에 대하여 많은 고민을 통해 나름 결론을 만들어 리더에게 보고를 하면, 그 내용을 수용하는 리더들도 있지만, 오류에 빠진 리더들은 "왜 고민의 흔적이 없고 결론만 있냐" 고 나무라기도 합니다.

반대로, 그러다가 직원이 비슷한 상황에서 결론보다는 고민의 과정을 이야기하면 "왜 고민을 그 정도밖에 안하느냐고 하면서 그러니까 결론이 없다"고 다그치기도 합니다. 전형적인 리더의 오류에 빠져 상자안에서 나오지 않는 리더들이죠.

상자안에 있는 리더들은 자신의 생각의 오류에 빠져 있습니다. 그들이 지나온 세월과 환경이 그들을 그렇게 만들었죠. 성과를 내야하는 조직에서 사람의 마음을 챙기기 보다는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것에 익숙해져 있는 리더들은 결국 그들도 그들이 직원을 다루는 것처럼 조직의 수단으로 밖에 이용이 안되게 되어 있습니다.

저는 운좋게 한번 정도(흑) 훌륭한 리더와 일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 분은 항상 상대의 관점에서, 다양한 시각으로 팔로워들을 보고 분석하고 파악하기를 게을리 하지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직원의 행동양식과 표현법에 대하여 고민하고, 그 사람의 하나의 행동을 통해 다른 것들을 유추하고 자신이 스스로 오판하는 오류에 빠지지 않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던 것이 기억이 납니다.

이렇게 리더인 자신과 팔로워를 다른 세상, 다른 레벨의 사람으로 구분하여 보지 않고, 뗄 수없는 하나의 SET으로 인식하고 그에 맞게 고민하고 행동하는 리더들이 우리 주변에 얼마나 될까 왠지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사람을 이해하고 그 직원이 단순 결론을 만들어 오더라도 그 결론을 보고 이 직원이 어느정도 고민을 했구나라는 것을 판단하여 직원에서 feedback을 줄 수 있는 리더가 우리 주변에 많다면 우리의 직장생활도 지금보다는 좀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짧게 글을 써봅니다.

좋은 날씨에 맛있는 점심 드시기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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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he Indian airline sector experienced the year 2008 as the dark year,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moncler chaquetas. The report of the International Air Transport Association revealed out that various airline flights services of India lost $5 billion in year 2008 which never be forgotten by the airlines group,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moncler españa. A lot of factors contributed to this condition of airline industry of India which includes 1. Global economic crisis2,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Quick SuccessGlobal Economic Crisis: The global economic crisis played a major role to force the airline flights services to get this worst situation of suffering so huge loss of $ 5 billion in year 2008,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moncler online. The crisis resulted in reduction from and airline flights to India which also resulted in reduction of number of airline passengers which ultimately affected the net gain of the airlines,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moncler. The whole process brought sad news for various employees for various airlines as many airlines lay off their employees and the staffs were told to rest at their home,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moncler outlet.Related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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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새해에는 모든 소망이 다 이루어지길|

    2013.03.27 04: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름다운 여자가 해바라기하는 걸 좋아해요

    2013.04.01 20: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름다운 여자가 해바라기하는 걸 좋아해요

    2013.04.02 20: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름다운 여자가 해바라기하는 걸 좋아해요

    2013.04.03 2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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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유붕자원방래면,불역낙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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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미안 미안내가슴아좀 아플꺼야잠시 뿐일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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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일네The average person will walk thousands of miles over a lifetime. Unfortunately, many of these miles will be walked in uncomfortable shoes that do not fit properly.

    Shoes that are too tight, too loose, or without enough support, can lead to unwanted stress on the feet, ankles, lower leg, hip, and spine. This ongoing pressure can cause pain and injuries that may limit or prevent participation in그종

    2014.07.19 0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Business Insight2012.01.04 10:41

                                     <60년에 한번 피는 대나무 꽃을 귀하게 여기는 것은 그 꽃이 60년을 담고 있기 때문일것이라>

직장을 다니던 개인사업을 하던 우리들은 모두 자기 밥벌이를 위해서 하루하루를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다.
치열하다는 말이 뭔가 스트레스를 주지만, 그래도 그건 사실인것 같다. 그 어떤 개인하나 자신이 인생을 편하게 살고 있다고 인정할 사람 없을테니...

지금 말하고 싶은 것은 이렇게 열심히 사는 우리들이 좋은 업무 성과들과 그로인해 성공적인 인생의 roadmap을 만들어 가는데 경험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말하고 싶어서이다.

나는 철저한 경험주의자이다. 좀 과하게 말하면 직접 듣지 않은 것은 잘 안 믿으며, 직접 보지 않은 것도 잘 믿지 않는다.
그리고 사람을 대할 때 상대의 경험을 상당히 중요하게 여기며, 그 정도에 따라 상대를 존중하기도 하고, 그 반대로 행동하기도 한다.
나는 성격이 좀 눈에 보이게 두드러지는 편이라 남들도 잘 인지하지만, 그렇지 않은(혹은 자신이 그렇지 않다고 믿는) 사람들도 무의식 중에 나와 같은 행동양식을 취한다고 생각한다. 자기는 성격이 좋아서 상대의 경험보다는 됨됨이나 성격 그리고 얼마나 잘 융화를 하는지 등등을 더 중요하게 판단한다고 하지만 사람을 대하거나 이야기를 할 때 자신을 잘 돌이켜 보면 상대의 경험을 가장 중요시 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속는 셈 치고 의도적으로 자기 스스로의 행동양식을 한번 되짚어 보라.

예를 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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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할 때 자신이 제조산업 분야에 관한 공정 자동화를 제안하려고 한다면, 가장 먼저 찾는 partner는 누구일까? 당연히 관련 경험이 있는 전문가이다.
내가 고객(흔히 말해 갑)이고 제안사가 업무 시스템 개선 서비스 제안을 한다면 제안사에게 가장 중요하게 요구하는 것은 무엇일까? 저렴한 가격을 제외하면, 당연히 내용면에서는 비슷한 부분의 성공한 경험이 얼마나 있느냐 이다.
일상을 돌이켜 보면, 카메라나 스맛폰을 하나 사려는데 제일 먼저 뭘 뒤져 보는가? 아마 사용자 후기나 파워 블로거 리뷰일 것이다. 이것도 다 경험이다.
저녁을 먹으려는데 남도음식 잘하는 식당을 찾고 있다. 어디서 정보를 얻을 것인가? 파워 블로거, 전라도 살아봤던 동료, 친구... 다 경험이다.
우리 부서의 경력사원 뽑는데 뭘 가장 많이 보나... 경력... 즉 경험이다.
대기업에 다니다가 개인사업을 하고 싶다. 어떤 사업을 할지 무엇을 근간으로 고민하나?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기술이나 경험...
일을 하는 중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어느 회사의 누군가를 만나서 좋은 관계를 맺고 싶을 때, 당신은 어떤 생각을 하나? 그 사람을 잘 아는 사람을 찾아서 소개를 받거나, 그 사람의 성향을 파악하여 관심있는 행동이나 제안을 하거나... 잘 아는 사람 또한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경험을 이용하는 것이며, 성향 또한 상대의 경험을 이해하려는 것이다.
공공기관에서 잘 일어나는 낙하산 인사... 갑자기 거대 공사의 사장이 정치인으로 채워진다면 우리는 무슨생각을 하나...정말 잘 할 수 있는 사람이 내정되었다고 생각하나... 아닐것이다. 왜? 경험이 없는 놈이기 때문이다. 비단 사장 뿐 아니라 팀장이 낙하산으로 와도 똑같다.
몸이 엄청나게 좋은 바디빌더를 길에서 만났다. 대부분 사람들은 우와~ 한다. 뭘 우와~ 하는가? 단순히 그 사람의 몸이 좋은 것에 감탄하지만 그 감탄사를 좀 더 깊이 이해해보면 그 사람이 그렇게 몸을 만든 노력과 경험에 우와~ 하는 것이다. 그런 몸이 좋든 싫든...
속담을 보면,,, 배운게 도둑질이면... 결국 도둑질 또한다. 자신 인생의 경험이 그것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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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수도 없이 많이 예시를 들수 있고, 거의 모든 상황에 경험이라는 것은 아주 중요한 판단의 기준으로 작용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자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보자.
"비즈니스에서 경험의 중요성"이란...
아~ 말로 표현하기 힘들다. 고민 좀 해보자.................................................................

비즈니스 field이든 세상 어느곳에서 일을 하든 경험은 너무 값진 것이어서 처음 일을 시작할 때 부터 철저히 경험하고 그것을 익혀서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비즈니스에 focus를 맞추어 이야기를 한번 해보고 싶다.
회사일을 하던 자기 사업을 하던 자기가 매일의 일상에서 겪는 비즈니스 상황을 그냥 넘기면 그것은 결국 시간이 지난뒤 뒤돌아 보면 자신의 가치를 깎아 먹는 일을 하고 있었던 꼴이 된다.

그래서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고 하지 않나..

기업 비즈니스를 하다보면, 우리는 수많은 경우의 수와 만나게 된다. 매 상황마다 아주 훌륭하고 적절한 판단을 하여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면 가장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허다하다. 내가 아무리 합리적이고 옳은 판단을 할 확률이 높은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상대가 그렇지 못하다면 나의 판단은 원하는 결과를 끌어내지 못할 수도 있다. 비즈니스 세계에는 상식적이지 않은 사람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론적인 부족함을 채우는 것이 바로 경험이다. 경험은 실제로 자신이 몸으로 뛰면서 겪고 그러면서 스스로 익히게 되는 것이다.
상식적인 것이 아닐 수도 있으며, 지극히 상식적인 것을 더 확고하게 만들어 주기도 한다.

A라는 회사는 어떤 기업 문화를 가지고 있는 회사인지? A회사의 B팀장은 그 조직안에서 어떤 역할과 어떤 성향을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B회사에서 A회사의 B팀장과 같은 일을 하는 B회사의 B팀장은 어떻게 다르며 어떻게 판단하는지?

당신은 위 질문들에 이론적으로 대답할 수 있는가? 여기서 적용되는 이론은 A회사는 어떤 제품을 만드는 회사이고 그 회사의 수익률은 얼마나 되므로 그 회사는 아마도 비용 지출에 민감할 것이다. 그래서 그 회사에서 일하는 B 팀장도 비슷한 생각일 것이다. 정도가 이론이라고 볼 수 있다.
---> 어떤가 당신이 기업 비즈니스를 하는 비즈니스 맨이라면 위 대답에 만족스럽나?  전혀 아닐것이다. 그리고 위와 같은 정보로는 아무런 판단도 할 수 없다. 혹 우둔한 리더들은 이런 기업의 거시적인 지표나 상황을 보고 한 기업을 판단하기도 하는데, 그것은 스스로 나는 멍청합니다 라고 무덤파는 것이다.

그럼 여기서 경험은 어떻게 적용이 될까?
A회사를 잘 알고 있는 비즈니스맨이라면 여러가지 자신의 경험을 더하여 자신 미래 행동의 판단 근거를 만들 것이다.
---> 시장은 어렵지만 A 기업의 문화상 더욱 공격적으로 투자를 할 것이다. 그러나 그 안에서 일하는 B 팀장은 보수적이고 risk를 taking하지 않는 사람이므로 회사의 공격적인 투자 전략에 맞추기는 하되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걸려내는 작업에 신중을 기할 것이다. 그리고 최소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얻어내고 자신이 이러한 시장위기 상황에서 더욱 두드러진 성과를 보여주고 더 나은 position으로 가기위한 교두보를 만들것이다.
그러나 A회사는 작년에 투자를 많이 한 상황이어서 당장은 투자할 것이 없을 수 있으므로 어려운 시장상황을 극복하기 위하여 새로운 전략을 고민하는 C 임원의 의중을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C 임원은 D라는 사람을 상당히 신뢰하므로 D를 만나서 C 임원의 생각을 기본적으로 파악해 보고, 그것을 기반으로 제언을 만들어 C 임원과의 미팅을 통해 전략을 구체화 하는 일에 동참을 하고 동시에 B 팀장에게 이러한 것들을 공유한다면 더욱 효과적으로 일이 진행될 것 같다.
동시에 A 기업은 B기업의 동태를 예의주시 하므로 B 기업의 담당자를 만나 기본적인 B 기업의 전략을 이해해야 하겠다. 등등 의 행동을 정의할 것이다.

위 파란색은 주로 이론이며, 그 아래 빨간색은 같은 상황에서 경험의 부분이다. 한 사람이 이 두가지를 다 보고 합친 후 판단할 수 있다면 그것은 괜찮은 비즈니스맨이다. 실제로 우리 대부분은 이러한 행동을 무의식 중에 한다.

무의식 중에 한다는 것은 항상 그렇지 않다는 말이기도 하다. 내가 이러한 글을 쓰는 이유는 자신의 행동양식을 의식적으로 이해하고 하면 효율성이 좋다진다고 믿기 때문이다.

우리가 일을 하면서 제일 어려운 것 중에 하나가 제일 처음 일을 시작할 때이다.
제일 처음 업무를 시작할 때의 두려움은 어디서 나오는가? 자신이 해보지 않은 일을 하는 것에서 나올 때가 많다.
그러다가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고 고참이 되면 그러한 고민은 다 사라지게 된다.

경험은 당신을 배신하지 않는다. 

자신이 지금 하는일이 보잘 것 없어 보여도 그 안에서 의미를 찾으려고 노력하라. 당신이 하는 행동 하나하나는 당신의 경험이 되어 당신의 미래를 풍성하게 해줄 자양분이 될 자격이 충분하다.

그리고 그 경험자체를 과신하지 마라. 당신이 실제로 한 경험이라도 그 경험이 틀린것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항상 동시에 하라. 그리고 그 경험을 그 자체로 받아들이지 말고, 한번 당신 겪은 경험을 다듬고 예쁘게 만들고 이해해서 당신의 경험 Library에 차곡차곡 쌓아 놓아라. 그 Library는 글로 표현된 것일 수도 있고 대부분 당신의 머릿속일것이다. 그러나 글로 적어 놓는 것이 훨씬 의미가 깊다.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기 때문에 머릿속에 정리되어 있는 data는 잊혀지기 쉽지 때문이다. 그리고 적어놓은 당신의 경험책은 시간이 지나 다시 열어보면 오히려 당신에게 신선할 수 있다.
왜냐? 당신도 세월과 함께 변하기 때문이다.

또 하나 좀 cynical한 이야기를 하자면,
일 하면서 어려운 것 중 하나가 경험없는 리더가 왔을 때이다. 주로 기업내에서 낙하산이나, 줄타기의 명수들이 이런 사람들인데 경험없는 리더는 대부분 이론을 주장한다. 이론은 절대 틀린말은 아니다. 그러나 이론이 무서운 것이 경험과 결합되지 않고 단독으로 권력과 함께 주장될 때 제대로 결론을 맺어지는 일이 거의 없을 수 있다는 것이다. 말이 그냥 말로 끝날 때가 많다.
그리고 경험없는 리더는 경험있는 직원과 서로 소통이 안될 때가 많다. 경험있는 직원이 하는 의미를 함축한 비즈니스 상황들을 경험없는 리더는 못알아들을 확률이 크기 때문이다. 그것은 단순히 communication의 문제 뿐아니라 조직의 협업이나 팀웍에 해를 끼치게 되고, 중요한것은 이런경우 대부분은 오히려 경험있는 직원이 문제의 원인으로 지목되기 쉽기 때문이다. 그러면 회사는 경험있는 베테랑을 읽게 되고 그것은 결국 회사나 조직의 성장에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단순하게 못 알아듣는다면 오히려 그것은 괜찮다. 그러나 고집이 있는 리더들은 자신의 무경험을 인정하지 않고 잘못된 방향이나 행동을 지시한다.
리더의 지시를 무조건 해야하는 직원의 입장에서는 정말 괴로운 상황일 것이다.

경험없이 까불지 마라. 경험이 없다면 겸손하게 경험을 쌓아라. 그런 뒤 베테랑이 되면 그 때 가서 까불어라. 그러나 경험이 쌓이면 사람은 성숙해져서 더욱 겸손하게 된다.

경험을 쌓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일단 하는 거다. 일단 상황에 뛰어들어 부딪히는 거다. 그 중에서도 문제가 이슈 그러한 상황에 그냥 뛰어드는 것이 아니라 그 상황의 중앙에 과감하게 뛰어드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문제의 중앙에 서는 것을 싫어한다. 두렵기도 하고 머리 아프기도 하고 무엇보다 책임을 지게 될 일이 생기는 걸 싫어한다. 그러나 이런 곁다리 경험은 당신이 경험 Library를 채우는게 더욱 시간이 길어지게 만든다.

과감하게 이슈의 중앙에 뛰어들고 그것을 handling하라. 이렇게 경험의 핵심에 서면 처음에 안되는 일은 그 다음에는 될 확률이 높다.

당신은 어느새 베테랑이 되어 있을 것이고 사람들은 당신을 존경하거나 그렇지 않다면 함부로 하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경험에서 실패를 한다면 그 실패를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도 중요하다. 실패한다는 것은 가슴아픈 일익고, 당신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줄 수 도 있다. 그러나 그 경험을 잊지말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라. 괴로우면 푹 쉬고 다시 생각하면 새로운 것들이 보일 것이다.
실패의 경험을 가진자를 우대하고, 성공의 경험을 가진자는 더욱 우대하라. 성공의 경험을 가진자는 더욱 성공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경험을 하는 것은 끝이 없다. 어느정도 경험을 해야 베테랑이 되었다고 자찬할 수 있을까?
내가 10년의 전문 경험이 있다면, 세상에는 반드시 20년짜리 같은 경험자가 있기 마련이다. 겸손해야 한다는 거다.
물론 모든 경험자가 경험을 기반으로 사회가 원하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성장하지는 않지만, 세상에는 항상 자신보다 더 많고 어려운 상황을 이겨온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잊지말자.
아마 죽을때 쯤 되면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까불지 말라고 말할 수 있을까...? ^^;;;

자 다들 상황의 중앙으로 뛰어들자~ 당신은 어느새 다른 눈을 가진자가 되어 있을 것이다.
Posted by 이 세상의 모든 wannabe를 위한 wann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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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험 LIBRARY에 쌓아놓으라는말.. 정말 지금시점에 제게 딱필요한 말이네요 ^^
    뭐든 헛된게 아닌 경험이었는데 ^^ 포스팅 보며 많은 생각 하고 갑니다 ^^

    2012.01.12 16: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누구나 자신의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기 전에는 하늘이 안배해주신 다른 한 사랑을 하게 도리거예요.그러나 진정으로 당신이 원하는 사랑을 만났을때애는 반드시 맘 속으로 항상 감하해야해겠죠.

    2013.03.23 19: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행운 만이 개인 능력 당신이 일생 동안 도와 드릴까요 평생 할 수 없습니다 않습니다.

    2013.04.08 05: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눈을 감아봐 입가에 미소가 떠오르면 네가 사랑하는 그 사람이 널 사랑하고 있는거야.

    2013.04.24 21: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Business Insight2012.01.04 10:35

                                      <같은 팀이지만 사람들은 다 다른 생각을 하고, 다르게 옷을 입고, 다르게 같은 경기를 준비한다.>


올 해 회사 선배님과 저녁식사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조직내 트러블이나 불편한 관계등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이러던 중 나온 말중에 "화이부동"이라는 사자성어가 있었는데 나름 의미있게 다가와서 간단히 써보려 한다.

이 사자성어를 잘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간단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군자화이부동 소인동이불화 : 君子和而不同 小人同而不和

논어에 나온 이야기라고 하는데, 해석하면, 군자는 화이부동하고, 소인은 동이불화한다.
다시 해석하면, 군자는 사람들과 잘 어울리나 무조건 같게 행동하지는 않고, 소인은 사람들과 같은 행동을 하나 화목하지는 않다.

내가 한자를 보고 해석한거라 좀 이상할지 모르겠는데(그래도 학생 때 한자는 잘했으니 거의 비슷한 뜻일것임) 얼추 이런이야기다.

이제 우리 생활로 이 성어를 가져와 보자.

우리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가장 많이 하는 말중에 하나가 아마 "저 놈은 말을 못알아들어", "저 사람은 왜 저러는지 모르겠어", " 저인간 때문에 힘들어 죽겠네", "쟤는 좀 잘해주면 기어올라" 뭐 이런류의 말들일 거다.

솔직히 나도 이런 표현을 엄청 쓴다. 하도 써서 스트레스를 받을때도 있다. ㅎㅎ

그러나 화이부동이 진리라고 믿게 된 순간부터 이러한 말습관을 고치려고 노력하고 있다.

조직생활을 잘하는 사람이나 훌륭한 리더는 화이부동을 잘 실천하는 사람들이다.
자신의 주변에 그리고 자신의 아래 있는 다양한 개성의 사람들과 다양한 의견의 홍수속에서 이러한 것들을 대하는 마음가짐 자체가 열려있고, 각각의 개성을 존중하고 그 안에서 의미있는 답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은 화이부동을 실천하는 사람들이다.

무조건 다르다고 비난하지 않으며, 다른것을 틀리다고 말하지 않으며, 다름에서 더 나은 것을 발견하는 사람들...

군자는 사람들이 나와 다르기 때문에 오히려 더 기뻐하며, 다른것을 틀리다고 하기는 커녕 다른것을 오히려 인정하고 자신을 뒤돌아 본다.
그러나 다른이의 말과 행동에 맹목적이지 않고 자신만의 가치를 더욱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사람이 바로 군자라는 것이다.

우리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가장 어려운것이 사람들이 나와 다른것을 순수하게 인정하는 것이다. 아 이건 정말 힘들다.
내가 행동하는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방법은 대화시에 나의 말수를 더 줄이고 상대의 이야기를 경청하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이것만으로도 당신은 상대의 다름을 이해하는 길에 어느정도 접어들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럼 여기서 좀 더 깊이 사색을 해보자. 다른것이란 무엇인가?
다르다는 것을 잘못이해하면 아주 큰 사회적인 관계에서의 오류가 생긴다. 나도 아직 정확히 결론을 짓지는 못했지만 내가 고찰한 부분은 다음과 같다.

예를 들어 이해해 보자. 

당신 부서의 A 부장은 미팅을 할 때마다 항상 당신과 마찰이 일어난다고 가정하자. 일단 미팅할 때 마찰이 일어나거나 충돌이 생기는 것은 나쁜 현상은 아니다. 뭔가 이야기가 오고가고 있다는 증거이므로... 그러나 중요한것은 그 현상이 아니라 그 내용이다.
만일 오늘 같이 하는 미팅의 목표가 "가 지역의 상권분석"이라고 하자.
사람들은 이러한 미팅에서 가 지역의 상권의 장단점, 경쟁의 상황, 예상되는 수요 및 소비계층, 지역특성등을 논의할 것이다. 어떤사람은 가 지역의 장점을 이야기 할 것이며, 어떤 사람은 가 지역의 단점을 이야기 할 것이다.
당신이 가 지역의 장점에 대하여 설명하면서 가 지역에 추가적인 매장을 개설해야 한다고 설명을 하고 있다. 이 때 A 부장이 끼어든다.
"당산이 말하고 있는 가 지역은 장점은 의미없는 것들입니다. 당신은 가 지역에 대하여 제대로 조사나 하고 말하는 것입니까? 그런식의 주장은 오늘 토론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당신의 내용이 정말 허접할 수도 있으나 일단 그렇지 않다고 가정하자. A 부장은 당신이 말의 내용을 떠나 당신의 의견 자체가 싫은것이다.
이것은 당신과 A 부장이 다르다고 판단하기 보다는 둘이 서로 싫어한다고 봐야 한다.

그럼 내용을 조금 바꾸어 보자.
A 부장 왈, "당신이 제시하는 장점에 대하여 나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첫번째 말한 장점은 이해할 수 있으나 두번째 말한 장점은 지난번 자체 조사에서 큰 잇점이 없는 것으로 결론내려졌습니다. 오히려 나는 당신의 말한 장점들 중 첫번째와 세번째를 더 집중적으로 조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것이 정말 장점인지 아닌지 확인해 봐야 합니다. 왜냐하면 내가 보는 시각에서는 당신이 말한 장점은 차후 이러이러한 문제로 그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지 못할 수도 있을거라 판단됩니다."
이 대화역시 A 부장이 당신의 의견을 그리 받아들이지 않는 모양이다.
그러나 A 부장의 발언은 기본적으로 당신의 이야기를 잘 경청하였으며, 적절한 지적을 하고 있다. 그리고 A 부장의 의견도 가미되어 있다.

이런 경우는 서로가 시각이나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다.

위의 두 대화는 어쨋거나 의견이 잘 모아지지 않았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그 토론의 내용은 확연히 다르다.
이러한 다름을 이해하고 그 안에서 화합을 찾는 것이 군자 즉, 리더의 역할이다.

다른 시각에 대한 이해는 내가 전에 posting한 "관점의 차이를 이해하기"를 봐주시면 도움이 될 것이다.

리더는 이러한 다름을 즐긴다. 그리고 이러한 다름을 아주 소중하게 생각하며, 항상 그 안에서 발전적인 요소들을 찾아낸다.

부족한 리더는 다양한 개성의 사람들이 자신 밑에 있는 것을 부담스러워 한다.
그러한 리더도 항상 자신이 책임지고 있는 팀이나 조직의 화합을 중요시 하기 때문에 자신의 팀은 잘 화합하길 바란다. 그러면서 미팅이나 의견 조율등 무언가 의견을 모아야 할때 다들 같은 의견이기를 바란다. 이게 진정 팀을 잘 운영하는 것일까? 땡땡땡 이다. 틀렸다.
당신팀에서 팀원들이 당신의 의견에 한번에 수긍하였다고 기분이 좋은가? 그건 함정이다.
왜냐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다 다르기 때문에 항상 같은 의견을 낸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보인다. 그것도 최초부터 회사를 같이 설립하여 같이 생활한 사람들이 아니라 대기업의 여기저기 모인 사람들이 항상 같은 의견을 낸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당신이 리더인데 당신 팀원들이 항상 당신 말에 이견이 없다고 하면, 그건 당신 팀원들이 당신말에 별로 관심이 없거나 중요하게 다루지 않기 때문이다. 리더는 항상 이러한 보이지 않는 장벽을 잘 판단해야 한다. 이건 결코 당신을 도와주는 것이 아니다.

물론 너무나 좋은 의견에는 같은 의견일 수 있지만, 논란의 여지가 있을 것 같은 주제에 사람들이 별 이유없이 수긍한다면 그것은 과연 그 미팅이나 토론이 잘되고 있는 것인지 되짚어 보아야 한다.

그래서 이러한 다름을 즐기고 그안에서 의미를 찾는 군자에 비하여,
소인은 어떤가?

소인배들은 바로 위에서 지적한 함정과 같은 상황에 있는 사람들이다.

토론이나 미팅시에 별 의견없이 다른사람들의 의견을 따라가면서 뒤에 가서는 다른 사람들의 무관심을 비난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화합을 위장하면서 진정 그 화합이 아니라, 같은 것처럼 행동하면서 진정으로 화합하는 것이 아니라 결국은 서로 비난하며 불편해 한다.

조직은 항상 모두가 같은 의견이고 만장일치등의 결론이 나올 때 잘 돌아간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조직은 더 많은 다른 의견이 나오고 그 다름들을 서로 인정하고 그 안에서 답을 찾을 때 발전한다.

당신은 당신 주변의 친구가 당신과 똑같은 성향의 사람이기 때문에 좋아하는가? 아마 그것보다는 그 사람자체의 장점이 있고 개성이 있기 때문에 좋아할 것이다. 같으면 좋을 것 같으나 같으면 질린다.

자 이제 모두 다름을 인정하고 그 안에서 자신의 리더의 자질을 찾는 연습을 해보자.

어느새 당신은 훌륭한 리더가 되어 있을 수 있다.

Posted by 이 세상의 모든 wannabe를 위한 wann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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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꿈꾸는이

    정말 많은 도움이되었습니다 화이부동하지 못해 지금어려움을 겪고 생각이 정리가 되질않아 방황하고 있었습니다

    2012.03.02 21: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우리 주변의 거의 대부분은 같은 고민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고민을 진지하게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이 블로그의 다른글들, 즉 관점의 차이 이해 라든지, 사람을 이해하는 방법, 감정에 솔직해지기 등을 읽어보시면 모든 내용들이 연결되어 있어 더 마음에 다가오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12.03.02 23:33 신고 [ ADDR : EDIT/ DEL ]
  2. 홍가

    정말 좋은 글 읽고갑니다. 감사합니다.

    2012.04.04 02: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1

    우연한 검색으로 들어와서 읽게되었는데 좋은글에 감사드립니다 ^-^

    2012.07.24 09: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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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4.22 05: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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