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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Insight2012.03.12 17:59

                                                           <스스로 끊임없이 노력하는 자만이 원하는 곳으로 공을 날릴 수 있다.>


오늘 제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은 제가 지금까지 일을 하거나 살아오면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 중의 하나입니다.
몇가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이 있지만 항상 self-motivation은 그 안에 포함이 되는 내용입니다.

이것이 왜 그렇게 중요한지에 대하여 스스로 정리하면서 생각을 써보려 하는데, 진정 이 글이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서론에 이런말을 언급하는 이유는 정말로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직장이나 조직에서 일을 할 때 우선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게 됩니다. 그것은 당연합니다.
주어진일을 잘해야 우선적으로 자신의 역할을 조직내에서 하는 것이니까요.
그런데 여기서 문제는 주어진일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그 중에서 대부분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또 문제는 그 주어진 일도 제대로 못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입니다.
다시 표현하면 주어진 일을 하기에도 시간이 없고, 업무가 벅차고, 능력의 한계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조직내에는 꽤 있습니다.

조직이 이러한 무언가 부족한(상식기준으로) 개인들의 집합으로 이루어 질때 기업이나 조직은 어떻게 될까요? 상식적인 질문이라 제가 궂이 답을 안해도 될 것 같습니다.

좀 자세히 구분하여 말하보면...

조직내에서 자신이 맡은 업무만을 성실하게 잘 수행하는 직원들로 이루어진 회사와 자신이 맡은 업무를 겨우겨우 수행하는 회사, 그리고 주어진 일도 제대로 못하거나 어려워하는 직원들로 이루어진 회사들의 차이가 얼마나 있을까요?

이 질문에서 어떤 분들은 이렇게 반문 하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한 사람들의 집합으로만 구성된 회사가 어디있을까요?"
---> 네 맞습니다. 순수하게 이러한 성향을 가진 사람들로 구성된 회사는 없겠죠. 
       일 잘하는 직원 + 일 못하는 직원 + 일 적당히 하는 직원 등등으로 섞여서 구성이 되어 있을 것 입니다.
그러나 제가 십수년간 기업비즈니스를 하면서 실제 느낀것은 하나의 회사나 조직에 몸담고 일하는 사람들의 성향은 대부분 비슷하다는 것입니다.
물론 그 중에는 특출난 사람도 있고, 독특한 사람도 있지만, 제가 말씀드리는 바는 한 기업의 문화에 따라 그 사람들의 일하는 성향이나 수준이 비슷하다는 것을 실제로 많이 느끼게 됩니다.
기업문화에 따라 사람들의 수준이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비슷해 집니다. 뒤에서 언급하겠지만 그 기업문화는 개인으로부터 시작하지만...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자신의 업무만을 성실히 잘 수행하는 직원들의 회사와 자신의 임무를 겨우 수행하거나 잘 못하는 회사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저는 냉정하게 보면 별 차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어떠한 이론을 제시해 드릴 수 있는 답변은 아니고, 기업 비즈니스를 십수년간 해온 저의 경험이 저에게 그렇게 답을 주고 있는 것을 글로 적어 보면 별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왜 차이가 없을까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게지만, 제가 보는 가장 큰 이유는 위 3가지 기업의 경우 모두 그들의 한계를 스스로 정해서 일하기 때문입니다.
다시 설명하면, 그들은 어떤일을 하든 해야 할 일의 limit이나 적정선이 있습니다. 잘해도 어느정도라는 선이 정해져 있고, 못해도 회사가 operation 되기 위해선 그럭저럭 그 한계치에 가깝게 행동합니다.
그들이 일하는 이유의 핵심이나 그 기업이 돌아가는 핵심가치는 "Operation 이 되는 것" 입니다.

그저 회사가 정해놓은 process를 따라서 운영이 되는 것이 위 3가지 형태의 직원들이 있는 조직이나 기업의 공통점입니다.
직원 개개인의 능력의 차이나 업무가 수행되고 완성되는 quality의 차이는 있겠지만 이러한 기업들의 결과물은 아이러니하게도 그리 다르지 않습니다.

이 세상의 어떤 기업이든, 문제없이 운영되는 것이 목표인 기업이 있을까요? 요즘같이 국제 경기의 불확실성이 높고 경기가 부흥이 안되는 상황이라면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단기적인 위험을 극복하기 위한 것이지 기업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전략과는 거리가 있다고 봅니다.
기업이 추구하는 최고가치에 대하여는 이 전에 posting한 blog글을 통하여 추가 정보를 얻으시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한계를 정해놓고 일을 하는 기업들과 다른 기업이 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것에 대한 답도 지극히 상식적입니다.

- 자신의 맡은 업무의 최대 효율을 내기 위해 고민하고 결과를 실행한다.
- 자신의 업무가 회사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업무가 되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고 결과를 실행한다.
- 시장의 선진기업들이나 경쟁기업들과 비교하여 자신이 업무하는 방법이나 회사가 요구하는 업무 방법이 차별화가 되는지 혹은 더 나은지 고민하고 결과를 실행한다.
- 기업이 추구하는 최고가치를 실현하기 위하여 자신의 업무가 적절한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인지 고민하고 결과를 실행한다.
- 나는 이 업무를 통해서 무엇을 얻을 것인지 정의하고 실제로 그렇게 되기 위해 고민하고 결과를 실행한다.
- 기업에서, 사회에서 나의 목표와 추구하는 것은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이 내가 지금 하는 업무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고민하고 결과를 실행한다.

말은 좀 길지만 결국은 다 비슷한 말입니다. 그리고 그 마지막은 항상 "고민하고 결과를 실행한다." 라는 행동 원칙이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된 행동원칙 중 "고민"은 누가 하는 것일까요? 그리고 연이어 나오는 "실행"은 누가 하는 것일까요?

경영진? 팀장? 이사회? 오너? 어딘가에 있을 핵심인물? 외부 컨설팅 회사?

다 아니고, 바로  "나" 입니다. "스스로" 하는 것이며, 그렇게 밖에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여기서 이런 질문을 하실 분이 계실 것 같습니다.

"뭐하러 피곤하게 이렇게까지 일을 합니까?"
---> 스스로 자문해 보면 답이 나오겠지만, 제가 아주 간단히 적어보면, 그것은 당신을 위해서 입니다. 그 누구도 아닌 당신을 위해서 입니다.

위와같이 생각하고 일하는 것이 당신이 그렇게 지긋지긋하게 생각하고 지겨워하면서 먹고살기위해 어쩔수 없이 다니는 당신의 직장, 회사를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위와 같이 생각하고 일하는 것이 당신을 매일 쪼고, 성과를 내라고 소리질러대는 매니져나 임원을 위한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다 틀렸습니다.

당신이 위와 같이 고민하고 행동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당신 자신"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제가 위에 언급한 것 같은 오류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왜냐면 자신이 다니는 직장이 뭔가 마음에 들지 않기 때문이죠.
마음에 들지 않는 이유는 수백, 수천가지도 넘게 있을 것입니다.

관리자가 맘에 안들어서, 회사 급여가 적어서, 맨날 야근을 시켜서, 기업 문화가 안 좋아서, 일하는 방식이 맘에 안들어서, 주변 동료와 사이가 안 좋아서, 상가나 후배들과의 관계에 문제가 있어서, 다른일을 하고 싶어서, 나의 꿈은 여기서 실현될수 없을 것 같아서, 내가 하는 일이 단순작업이어서, 승진하고 싶은데 시켜주지 않아서, 나에 대한 평가가 내 생각만큼 나오지 않아서, 일하기 싫어서, 돈많은 친구랑 다니다 보니 헛바람이 들어서, 로또 되기 전까지만 다닐 것이라서, 사장이 맘에 안 들어서, 의미있는 일을 맡겨주지 않아서...등등등 하루 종일 적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혹시 위 이유 중에 당신이 생각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아마 한두개 정도는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당신이 하는 일과 당신이 하는 업무의 결과물에 한계를 스스로 정해놓고(시키는 일만) 일을 한다면 단언컨데 당신은 성공할 수 없습니다.

당신이 스스로 고민하고 스스로 고민의 결과물을 만들어 내고, 그 결과물을 스스로 실천하야 하는 이유는 당신의 성공을 위해서 입니다.
성공을 떠나서 더 나은 당신의 인생/미래를 위해서 입니다.

스스로가 의미없다고 생각하는일을 더 고민해서 잘하는 것이 무엇이 의미있을까요? 라고 말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하게 되거나, 의미 있다고 생각되는 일을 하게 되면 이렇게 할 것 이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더 많습니다.

그러나 제가 단언하건데, 상황이나 하는 일이 바뀐다고 극적으로 개인의 행동 양식이 바뀌는 일은 많지 않습니다.
인간은 습관의 동물이기 때문이죠. 자신이 자신의 업무를 현재 적당히 하거나 자신 내부이건 외부이건 무언가 문제가 있는데 적극적으로 해결하려 하지 않는다면, 그런 성향의 사람은 중요한 일을 맡겨도 비슷하게 일을 합니다.
그래서 습관이 아주 중요한 것입니다.
자신이 무슨일을 하던간에 자신이 하는일을 대하는 그 사람의 습관은 그 사람의 자산(Asset)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그 사람의 행동을 모르는 사이에 지배하게 됩니다.

그래서 결국은 무슨일을 하던간에 현재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하여 위 빨간색 리스트와 같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self-motivation을 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스스로 동기부여하는 행동양식은 자신의 습관으로 자리잡게 된 이후에는 당연히 자신의 자산이 되어 당신이 앞으로 무슨일을 하던 당신을 앞길을 밝혀주는 길잡이가 될 것 입니다.

기업 문화는 개개인에 의해서 만들어 집니다. 회사가 어떻게 하라고 가이드나 원칙을 내려준다고 그것이 기업문화가 되지는 않습니다.
수많은 개개인의 생각과 그 표현인 행동이시간이 흐름에 따라 기업 문화가 됩니다.
그리고 만들어진 기업문화는 아이러니하게 개인을 조직내에서 지배하게 됩니다. 아무리 창의적인 사람이라도 그 기업의 문화가 혁신보다는 보수적이라면 굳이 자신의 창의력을 적극적으로 표현하지 않습니다. 이것을 바꾸려면 또 다시 수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하죠.

개개인의 변화가 조직의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선 시간이 필요하나 이것은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개개인의 혁신적인 생각과 행동으로 점점 변화가 생기게 되어 기업의 문화가 변하고, 기업의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면, 그러한 변화에 대한 결과는 결국 개인 조직원에게 혜택으로 돌아옵니다. 기업의 성장에 따라 개인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진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니까요.

이렇게 개인의 동기부여로 인한 변화와 기업문화는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결국은 이러한 변화는 나를 위한 것입니다.

현재 내가 하는일이 전표를 발행하는 단순 작업이라고 자신의 업무를 비하하지 마세요.
현재 내가 하는일이 기업체의 임원들을 만나는 일이라고 자신의 업무를 과대평가하지 마세요.

중요한것은 자신의 업무가 무엇인가 보다도 내가 그 일을 완성하기 위해 임하는 동기가 외부에서 온 것인지, 나의 내부에서 스스로 만들어진 것인지입니다.

위 두가지 동기의 소스의 차이에 따라 당신이 하는 업무의 결과는 엄청난 결과의 차이를 만들어 낼 것입니다.

당신이 아무리 기업체의 사장이니 임원들을 만나고 다녀도, 스스로 그것을 왜 하는지? 어떻게 해야 극적인 미팅을 만들어 낼 수 있는지? 등을 고민하지 않고, 높은 사람과 명함이나 나눠같고 좋은 양복과 브라우니 슈즈를 신고 어깨에 힘주는 것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당신의 미래는 밝지 않습니다. 정체될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당신이 비록 지금 전표를 발행하고 있더라도 더 빨리 더 정확히 전표를 발행하는 방법을 찾아내고, 할 수 있는 업무의 범위를 서서히 넓혀서 연관된 업무까지 포함하여 시너지를 발휘하게 되고, 해당 업무의 관리자가 되고, 다시 전체적인 관점에서 단순업무를 효율화 시키고, 기업이 추구하는 가치에 focus되도록 업무를 지원하게 되면, 당신은 회사에서 꼭 필요로 하는 중요한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며, 그런 사람은 반드시 회사에서 꼭 필요한 중요한 자리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조직의 단순한 생리입니다.

비단 좋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스스로 동기부여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좋은 자리를 차지한다는 말은 개인이 그만한 능력을 갖추게 된다는 뜻입니다.
개인이 뛰어난 능력을 갖추려면 스스로 동기부여를 하는 능력은 필수적인 것입니다.

회사에서 연봉을 올려준다고 동기부여가 되거나, 승진을 시켜준다고 동기부여가 되기는 합니다.
그러나 이런 외부요인에 의한 동기부여는 한계가 있습니다.
아주 원초적으로 말해서, "돈 더 줄테니까 일 더해라" 라고 누군가가 당신에게 요구한다면 당신은 쉽게 받아 들이겠습니까? 이와 같은 직접적인 표현이 아니고 당신의 성과에 대한 보상이 돈이나 금전적인 것이 된다면, 그것은 순간의 동기를 자국할 수는 있지만, 결국 당신은 앞으로 더 많은 돈을 요구하게 되고, 기업은 항상 당신이 요구하는 것만큼 금전을 지불하지는 않습니다. 
현실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돈을 가장 중요한 동기요인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당신을 살아 움직이게 하는 내면을 건드렸다고 생각하십니까?
당신은 더 많은 돈을 받고도 아마 과거와 비슷하게 일을 할 확률이 클겁니다.

사람은 누구나 돈과 결부되지 않고 스스로 내면에서 그 의미를 찾을 때 더욱 뛰어난 성과를 내게 되어 있습니다. 돈은 순간을 조정하는 외적요인일 뿐이죠.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를 내적인 가치를 완성하기 위해 스스로 동기부여하는 능력이나 습관이 없으시다면, 오늘 부터라도 그것을 실행하고 습관이 되도록 시간을 투자하세요.
당신이 self-motivation에 투자한 시간은 미래에 당신이 인생을 스스로 control하고 make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도록 커다란 return을 줄 것입니다.

시키는 일을 잘 한다고 만족해 하지 마세요. 그것은 조직이나 회사가 당신에게 걸고 있는 최면입니다
.
시키는 일을 잘 완수한것에 만족해하고, 그것에 대한 회사의 보상에 만족해 한다면, 당신은 평생 누군가가 시키는 일만 해야 합니다.

그리고 당신이 관리자라면, 직원들에게 일을 잘 배분해 주거나 잘 지시하는 것이 관리자의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당신이 그런 관리자라면 당신은 더 큰 리더가 될 수는 없을 것 입니다.
당신의 직원들이 스스로 동기부여 할 수 있도록 고민거리를 던져주고, 스스로를 창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진정한 리더입니다.

스스로 동기부여가 되어 좋은 성과를 내는 case는 많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구글을 들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듯이 구글은 업무시간의 20%를 업무와 관련이 없는 개인적인 일을 하도록 적극장려합니다.
당장 할 일이 산더미같이 쌓여있는 우리나라의 대기업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지만, 구글이라고 일이 없겠습니까? 그러나 구글은 직원들이 업무시간의 20%를 자신이 스스로 선택하고 하고자 하는 일에 투자하게 함으로써 더 많은 아이디어를 이 과정에서 얻고, 더 큰 시너지를 내게 된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결국은 스스로 하고자 하는 일을 선택하게 함으로써 성과를 극대화 시키는 것이죠. 그리고 이러한 작업들이 개인의 영역을 벗어나서 팀을 이루어 만들어 지게 되면 그것은 구조화된 틀에서 운영되는 기업에서는 일어날 수없는 상상외의 아이디어와 성과를 가져오게 된다고 합니다. GMail, 사내채팅, 개발 환경 개선등의 중요한 것들이 이 과정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위와 같이 사람들은 아무런 권한과 권위가 없더라도 스스로 선택해서 하는 일에 더욱 책임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성과를 냅니다.

우리가 직장생활을 하면서 예술가들처럼 훌륭한 업무의 예술 작품을 왜 만들어 내는 경우가 많지 않을까요?
예술가들이 세상사람들의 칭송과 존경을 받는 작품을 만들어내는 것은 그들이 능력이 있어서겠죠. 그러나 그 전에 예술가들은 그 능력이 스스로 발휘되기 때문에 일반인들보다 더 많은 예술작품을 만들어 낼 확률이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직장을 다니거나 기업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들도 모두 예술가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더 범위를 좁혀보면, "조각가"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해야 하는 일의 큰 틀을 잡고, 새부사항들을 섬세하게 조화를 이루면서 만들어가는 과정의 조각가는 기업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들의 업무와 비슷합니다.
우리도 예술가가 될 수 있습니다.

어떻게?

스스로 동기부여를 하고 스스로 선택한 일을 책임감있게 만들어 나갈때 !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

스스로가 통제받는 환경속에서 살고 있다고 생각하거나 그것을 인정하면서 일을 하면, 절대로 자기업무의 예술가가 될 수 없습니다.
자신을 그 틀안에서 활동하게 내버려두지 않고. 스스로 일을 할 때 우리는 예술가가 될 수 있습니다.

다른 관점에서의 예를 들어보면,

1980년대 초 우리나라의 광주에서는 처참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군대에 의해 시민들이 학살당하고, 도시가 봉쇄되는 일이 일어났죠. 광주사태에 관한 많은 사진과 영상들이 있지만 저는 그 중에서 특별히 기억하는 사진이 한장 있습니다.

웃옷을 벋은 젊은 남자가 양팔을 펴고 도로 한폭판을 달려가는 사진입니다.


이 사진을 보면 뭉클한 감정이 느껴집니다. 그 날의 상황이 간접적으로나마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이 남자의 행동이 더욱 우리의 가슴을 흔드는 것은 이 행동 자체가 누가 시켜서 한 행동이 아니라 이 남자의 가슴에서 스스로 결정하여 한 진정성이 있는 행동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사진은 그 전율이 더해 진다고 생각합니다.

똑같은 사진이라도 위 장면이 누군가의 의도에 의해 연출되었다고 판명이 났다고 가정해 보면, 당신이 위 사진을 보면서 느끼는 전율이 예전과 같을까요?
그리고 저 남자가 벌린 두팔의 의미가 자유를 향한 몸부림이라고 느껴 지시겠습니까?

자율적으로 스스로 무언가를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은 단순히 그러한 행동양식이 개인에게 도움이 되고 더 나은 성과를 만들어 내는 것을 넘어서는 전율과 감동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일을 하면서 나의 동료에게 나의 선후배에게 이러한 전율과 감동을 전해주고 싶지 않습니까?

나의 인생은 내가 통제해야 의미가 있습니다. 남의 통제에 나를 집어 넣지 마세요. 그리고 자신이 통제를 받고 있다는 것조차 모른다면 다시 한번 자신을 뒤돌아 보세요.

내 인생을 내가 통재하는 길은 스스로 동기부여가 되는 것입니다.

1930년대 유명했던 3M의 윌리엄 맥나이트 사장은 "유능한 직원을 뽑아서 그냥 놔둬라"라는 말을 했습니다.
내적동기가 충만한 사람이 유능한 사람이고, 이러한 사람은 스스로 최고의 성과를 낸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문화에서 3M은 포스트잇이라는 불세출의 걸작을 탄생시켰습니다.

자기 사업을 하던 회사에서 일을 하던, 여러분의 선택에 의하여 여러분의 성과가 결정되어 지도록 스스로를 통제하는 능력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이 세상의 모든 wannabe를 위한 wann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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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금 모든게 끝났다하여 울지 마요. 당신의 소유했던 그 추억을 생각하며 항상 웃어야 해요

    2013.03.21 23: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행운 만이 개인 능력 당신이 일생 동안 도와 드릴까요 평생 할 수 없습니다 않습니다.

    2013.04.08 11: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대한 설문조사를 통하여 한국어를 얼마나

    2013.04.27 18: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팁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도이 호리 호리한 내 순수 지성의 인식 작용 마케팅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상호 작용을 시도에 어떠한 인종의 미디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사람들이 유효 그린 저에 큰 친근합니다.

    2014.05.17 15: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Business Insight2012.01.17 08:43

                                                                  <당신이 추구하는 가치에 충실하라. 남들이 뭐라해도...>

우리는 매일매일 일상에서 많은 사람들과 얽혀서 부딪히며, 어울리며 살아가고 있다.
솔직히 많은 번뇌와 고민 그리고 기쁨도 이 관계와 과정에서 발생한다고 봐도 될 정도로 인간의 관계의 동물이다.

그러면서 동시에 인간은 자신이 원하는 가장 평안한 상태가 무엇인지 항상 고민한다. 그리고 이러한 관계에서 발생하는 번뇌와 고민들을 해결할 수있는 방법을 끊임없이 찾아 나선다.

나도 이러한 고민을 많이 해 보았다. 비단 관계에서의 문제 뿐 아니라 그 관계때문에 영향을 받는 나의 목표와 인생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들은 이러한 고민을 더 가속시킨다.

수년을 고민해 보아도 정말 아하~ 이거다라는 답을 찾기는 어려웠다. 그러나 그 중에서도 가장 현실적이며, 실현가능한 답이면서 실제로 해보니 효과가 있는 해결책은 다음과 같았다.

"나의 가치에 충실하자."

많은 사람들은 교육을 받고 또 스스로 교육을 찾아서 받고 주기도 하면서 자기 스스로의 가치를 높이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그런 노력의 대부분이 자기가 결정한 가치라기 보다는 이 사회나 당신 주변에서 필요하다고 하는 가치일 경우가 많다. 물론 그것이 당신이 생각하는 가치와 부합된다면 그것은 좋은 일이겠지만, 그렇다면 당신은 당신의 사회생활을 아주 만족하면서 하고 있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직장생활에 fully 만족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왜? 그것은 자기가 추구하는 가치가 아닐 수 있기 때문이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항상 윗 상사의 눈치 보기, 주변 동료로 부터 받는 경쟁에서의 스트레스, 심지어는 아래 부하 직원으로부터의 challenge등 상하좌우 당신의 심기를 건드리는 요소들이 많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러한 도전이나 불편함으로 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이겨내기 위하여 자신을 갈고 닦으며 더욱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한다. 나는 여기서부터가 조금 문제라고 생각한다.

1. 주변으로부터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거나 보호하기 위하여 자신을 연마한다는 것. 뭔가 수동적인 느낌에 그리 마음이 편한 표현은 아니지 않은가?

2. 자신을 진정으로 보호하고 강하게 만들기 위해선 주변에 대한 반응으로 당신을 연마하기 보다는 자기 스스로의 동기와 자기 스스로 발견한 가치에 대한 집중을 위해서 자신을 연마해야 한다고 본다.

위 2가지의 행동이나 행위는 똑같을 수 있다. 그러나 다른것은 무엇인가? 다른 마음가짐과 그에 따르는 성과의 정도 그리고 자신에 대한 자신감의 정도이다.

남을 신경씀으로서 하게 되는 행위는 자기 스스로 탐구하여 실행하는 행위와는 천양지차이다. 비록 그 행위가 똑같은 것을 하고 있을지라도 그 효과나 결과는 분명히 다를것이다.

다른 외부적인 요인에 의해 당신의 부족함을 채우려는 시도보다는, 비록 그 행위가 같더라도, 당신의 마음가짐은 내가 추구하는 나의 가치를 더욱 빛나게 하겠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시작하고 실행되어야 한다. 그러다보면 당신의 부족함은 당신이 굳이 채우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어느새 당신이 추구하는 가치들로 채워져 있을 것이다.

내가 보는 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직장이나 조직에서 윗상사의 눈높이에 맞추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조직의 분위기에 같이 묻어가는 것은 절대 처세술이 아니다. 그것은 당신의 가치를 더 떨어뜨리게 되어 결국 당신은 그 안에서 성공할 수 없다. 많은 사람들과 리더들이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일을 한다. 특히 우리나라의 직장인들은 이러한 생각이 더 강하다. 왜? 그렇게 해야 문제가 없을 확률이 높으니까? 문제가 없어야 회사를 더 잘,오래 다닐 수 있으니까? 당신이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그냥 그만두고 도서관에 들어가서 하루에 10권씩 열심히 책을 읽어라. 그것이 당신의 인생에 훨씬 더 도움이 될 것이다.

스스로 조직이나 직장내에서 자신의 꿈을 이루지 못할것 같다고 불만을 토로하면서, 결국은 자신을 바꾸려 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불만을 토로할 자격이 없는 것이다.

여기서 하나 더 이야기 하자면...
많은 조직이나 직장에서의 리더의 역할이 중요한 것은 나의 다른 post에서도 수없이 이야기 해왔다.

많은 리더들은 자기 직원들을 코칭한다고 하면서 그 직원들의 단점을 지적하고 그 단점들을 고치는 방법들을 나름 자신의 경험과 지식에 비추어 제시한다. 이러한 리더쉽은 고수 리더쉽은 아니라고 본다.
자기 직원들의 단점이 보이면, 그 단점들을 직원이 생활안에서 보완할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보완할 수 있는 행동들을 유도하는 것이 고수 리더들이 하는 방법이다. 직원들에게 단점을 지적하면 직원들은 그 단점에 매몰되어 단순한 그 행위나 행동을 고치려고 한다. 생활안에서 자신이 그 단점을 고치는 것이 진정으로 개선되고 변화되는 것인데, 그렇게 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리더들에게 경험이 중요한것이다.

훌륭한 리더가 되려면 단점을 지적하지 말고, 그 단점을 장점으로 변화시키거나 만들 수 있는 행동을 유도하고 그것이 직원들의 생활안에서 수행되도록 세심하게 배려하고 가이드하자.

자!!! 오늘 부터라도 같은 행동을 해도 자신의 동기와 가치 기준에 의하여 움직이자!!! 그러면 당신 머릿속의 관계에 대한 고민은 사라질 것이고,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당신의 더욱 빠르게 성장할 것이며, 어느새 조직에서 당신의 위치는 더욱 공고할 것이다.

Posted by 이 세상의 모든 wannabe를 위한 wann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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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방도가 있음에 틀림없어

    2013.04.07 01: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아무리 절망적 문제는, 오래 결국 일을 주장 할 용기가로 희망을 갖게됩니다.

    2013.04.08 01: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팁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도이 호리 호리한 내 순수 지성의 인식 작용 마케팅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상호 작용을 시도에 어떠한 인종의 미디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사람들이 유효 그린 저에 큰 친근합니다.

    2014.05.17 15: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Family matters2011.12.29 21:40

Panasonic | DMC-FX65 | Normal program | Pattern | 1/30sec | F/5.7 | -0.33 EV | 18.6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0:09:18 17:19:15

<아이가 스스로 길을 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것... 그것이 아빠의 역할>


올 해 첫째가 5살이 되다보니 슬슬 아이 교육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들곤한다.
아이가 공부를 잘하고 모범생이 되길 바라는 마음은 아니지만, 어렸을 때 부터 무언가 스스로 그리고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습관을 만들어 주는 것은 부모의 역할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작년 4살때까지 아이는 어린이집에 1년간 다녔었고, 일주일에 한번씩 홈스쿨 선생님이 집에 오셔서 아이와 놀이수업을 진행해 주셨다.

내가 지금까지 겪은 홈스쿨의 경헙을 말해보면...
많은 아이들 학습기업에서 선생님들이 오셔서 기본적으로 어떻게 수업이 진행되는지 한번 수업을 직접 하시면서 보여주신다.
그러면 나는 선생님 옆에 있으면 선생님이 좀 뻘쭘해 질 수 있으니 안보이는에서 수업을 찬찬히 들여다 본다.

대부분의 선생님은 정해진 수업 내용과 교재에 맞추어 아이들에게 질문하고 반응을 유도하고, 어느정도 반응이 되면 다시 다음 과제로 넘어가는 식이다.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기 보다는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내용을 touch하고 넘어가는 것이 더 중요하게 느껴졌다.
아이의 반응을 보면서 섬세하게 수업을 관리하기 보다는 정해진 틀을 수행한다는 느낌이 많았다.
조금 더 action이 큰 선생님들은 아이들이 좀 더 좋은 반응을 보여주기도 했고, 책이나 교재를 이용하는 수업보다는 도구를 이용한 수업이 더 아이의 반응이 좋았던 것 같다.

그러나 내가 항상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었던 것은, 홈스쿨 수업에서는 아이에게 정해진 답을 기대한다는 것이었다.
아이가 정해진 답을 찾으면 선생님은 칭찬을 하고, 정해진 답을 비켜나가면 선생님은 계속 질문하고 답을 유도한다.

이런것이 맞는 방법일까? 나도 우리나라의 주입식 교육을 받아온 세대이지만, 정작 아이들이 이런 교육을 받는 모습을 보니 뭔가 개선을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많은 부모님들이 불타는 열정에 내가 하면 더 잘할것 같은데 라는 생각을 할 것이다.
참고로 홈스쿨 선생님들은 비판하는 것은 아니다. 내 생각을 말하는 것이니 오해가 없길 바란다.

지금 읽고 있는 책 중에 DRIVE라는 책이 있는데, 우리가 무의식 중에 알고 있는 사실중에 정리해 놓은 것이 하나 있다.
"사람들은 똑같은 일을 하더라도 그것을 일이라고 생각할 때와 놀이라고 생각할 때 그 결과의 차이는 엄청나다."
결국 스스로 동기부여가 되느냐 아니면 남이 시켜서 하느냐의 차이다.

그래서 아이의 교육을 위해서 홈스쿨을 많이 하기 보다는 아빠교육을 해보자라는 생각을 했다.

내가 생각한 아빠 교육의 목표는 "놀면서 생각하고 성장하는 아이 만들기" 이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는가? 고민이 된다. 나는 교육 전문가도 아니고..

내가 정한 원칙은 다음과 같다.
1. 절대 가르치려 하지 않는다.
2. 아이의 의견을 100% 존중한다.
3. 준비하고 다가가자.
4. 나부터 즐거워 하자.
5. 아이입장에서 생각하자.

뭐 그리 원대한 것은 아니지만 이것도 지키기 힘들다는 생각이 들어 많이 쓰지는 못했다.

아이와 같이 놀아주는 아빠들은 상당히 많다. 나도 많이 놀아주려고 노력하는 아빠이지만, 단순 놀이말고, 아이들을 보기 위한 시간때우기 말고, 의미있게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기 위한 방법을 고민을 해 보았다.

아빠교육은 아이들에게 굉장히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한다.
먼저 아이들이 부담스러워 하지 않는다. 선생님보다 훨씬 편하게 말하고 행동한다. 아이의 생각이 더욱 유연해 진다.
그리고 아이 속의 아빠에 대한 공간을 크게 키울 수 있다. 아이와 아빠 사이의 신뢰가 커진다.

제일 처음 해 보았던 것은 아이와 책방 가기 였다.
둘이 손잡고 동네 책바에 가서 아이가 원하는 책을 고르라고 했다. 그 책이 동화책이건, 스티커북이건, 장난감 책이건... 아이가 원하는 책을 고르게 했고, 그것을 가지고 아빠와 같이 놀것이라는 말을 미리 해 주었다. 그래서 아빠랑 같이 놀고 싶은 책을 골라주라고 하였다.

책을 하나 사서 집에 온 후 흥미가 사라지기 전에 바로 같이 앉아서 책 봉지 뜯기 부터 시작했다. 4살정도의 아이들은 책봉지가 꼼꼼히 싸여 있으면 쉽게 풀지를 못한다. 아이의 모든 행동이 스스로의 생각의 결과에 의한 것이 되도록 단순한 책봉투 뜯기 부터 어떻게 하여야 잘 열수 있는지 옆에서 지켜보면서 잘 하면 칭찬을 하는등 의지를 넣어주었다.

책을 개봉하면 드디어 본격적인 아빠놀이로 들어간다.
처음에는 자동차 장난감이 부록으로 있는 자동차 그림책을 아이가 선택했다. (3살때였다. 만 28개월 정도...)
그 책을 왜 골랐는지 이야기를 서로 해보고, 책의 내용을 한번 읽어주었다. 물론 아이가 좋아하는 동화구연 방식을 빌려서 읽었다.

아빠가 아이와 놀 때 선생님과 조금 다른 장점은 아이를 더 가까이서 대할 수 있고, 아이도 그것에 거부감을 느끼지 않는다는 것이다.
한장한장 읽어주면서 아이가 어떤 단어에 어떤 표현에 어떤 그림에 더 좋은 반응을 보이는지, 그리고 잘 모르는 반응을 보이는지등등의 세심한 아이의 표정을 보면서 아이가 정말 스스로 만족해하는 표정을 짓거나 그런 행동을 하면 그 다음장을 읽어주곤 하였다. 처음에는 읽어주다가 아이에게 직접 그림을 말로 표현해 보라는 제안을 하고 아이가 자기에게 조금 부담스러운 과제를 받더라도 그리고 그 행동이 틀리더라도 아빠가 아이를 진심으로 믿는 표정과 행동을 보이면 아이는 이내 편안해 하며서 더욱 자신감있게 말하고 행동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마침 처음 산 책에는 그림책에 맞는 장난감이 들어 있어서, 그림을 읽으면서 스스로 장난감으로 상황을 만들 수 있게 도와주고, 좀 더 적극적으로 아이의 행동에 아빠가 반응을 보임으로써 아이가 스스로 자기가 하는것에 자신감으로 가지고 동기부여가 되도록 분위기를 만들려고 노력하였다.

아이들은 책을 볼 때 자기맘에 들면 10번이고 20번이고 계속 반복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이 날 우리는 이 책과 장난감을 가지고 1시간동안이나 놀았다. 아이가 책의 그림을 정확하게 표현하기를 기대하지 않았고, 장난감으로 정확한 동작을 하기를 기대하지 않았음에도, 아이는 처음에 책을 보고 놀때와 1시간뒤에 책을 보고 놀때는 확연히 다른 자신만의 방법으로 그림책을 표현하고 장난감으로 다루고 있었다. 스스로 답을 찾아간다는 느낌이 들었다.

대부분 30분정도 책을 읽어주고 놀아주다 보면 일단 힘들다. 그러면 슬슬 아이에게 그만하자고 하거나 그만할 궁리를 하게 된다. 나도 처음에는 그랬던 것 같다. 그러나 아이가 정서적으로 만족할 때까지 아빠가 적극적으로 반응해 주면 아이는 분명히 다른 결과물을 스스로 찾아낸다. 이게 홈스쿨 선생님이 하지 못하는 가장 큰 부분인것 같다.

그 뒤로 아이와 나는 매주 정기적으로 책방에 간다. 거기에 가서 매주 한권씩 책을 사서 주구장창 집에서 독파한다. 그 날은 집에서 온갖 고성과 모션이 오가며, 아이는 즐거움에 자연스럽게 책을 좋아하게 되고, 놀이를 통한 깨달음을 얻는 것 같다.

아직 한참 부족하지만, 어떻게 하면 더 놀아주고 더 스스로 생각하게 할까하는 고민을 아직도 한다.

고민이 하나씩 정리되면 많은 아빠들과 공유하고 싶다.
Posted by 이 세상의 모든 wannabe를 위한 wann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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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반성, 또 반성. 알지만 힘들다는 이유로 자꾸 편한 길로만 가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보조해주는 역할이 중요하다는 말씀에 절대 공감합니다.

    2012.02.08 02: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넵~ 저도 노력중이요~

    2012.02.09 1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매우 지원, 아주 좋아.

    2013.04.05 12: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한세계를 놓고 말하면 당신은 한 사람이지만,단 한사람을 놓고 말하면 당신은 그라삼의 세계입니다

    2013.04.06 20: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당신, 난 버린, 결국에 모래 별도의 경우, 사람들이 죽어 가야하는 경우에도 호흡해야하지만, 얻을 수 없습니다.

    2013.04.07 18: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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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4.22 08: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슬퍼서 우는거 아니야..바람이 불어서 그래..눈이 셔서..

    2013.04.25 18: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알바구합니다.투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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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내용은 카톡으로연락바랍니다
    카톡:pro9963

    2014.07.01 09: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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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02 15: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Business Insight2011.12.15 15:34

Panasonic | DMC-LX3 | Normal program | Pattern | 1/30sec | F/2.0 | 0.00 EV | 5.1mm | ISO-125 | Off Compulsory | 2010:03:31 09:20:02

<좋은 시계를 소유할 순 있지만, 그것이 시간을 내것으로 만드는 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평소에 잘 비유하는 말 중에 "세월 이기는 장사는 없다" "흘러가는 시간을 잡을 수는 없다" "시간이 다 해결해 줄거다"등 시간에 대한 비유가 많다.
여기에서 세월, 시간이 가지는 의미는 뭔가 통제 할 수 없거나 거스를 수 없는 존재를 뜻한다. 이런 의미가 사람들의 뇌리에 박혀있으며 그것또한 세상의 진리이다. 

 

시간에 대하여 왜 이런 생각을 할까? 단순히 시간을 잡을 수 없으니까? 단순히 세월은 눈에 보이지 않는 특별한 것이니까?

우리는 일상의 생활이나 비즈니스를 하면서도 누군가를 빗대어 저 사람과 경쟁하면 이기기 힘들어 라든가 저 사람은 일단 제껴두고 생각하자 라는 식의 판단을 많이 한다.
왜 그런 것일까?
누군가가 단순히 일을 잘해서?
누군가가 통제가 안되서?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이 가지는 의미라고 본다.

시간은 누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알아서 자기일을 한다. 매일 초침이 돌아가고, 그에 맞추어 분침과 시침이 돌아간다. 세상이 뒤집어 져도 자신의 일을 묵묵히 하며, 그 일을 함에는 한치의 오차도 없고, 예외도 없다. 다시말하지만 무엇보다도 누가 가라고 시간이 가는 것도 아니며, 누가 멈추라고 해서 시간이 멈추는 것도 아니다. 스스로 하는 것이며, 이것은 사람들의 뇌리에 진리처럼 각인되어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시간을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알아서 자기일을 하고 그 어떤 예외도 없기 때문에...


비즈니스도 마찬가지이다.
조직에서 성과가 안나는 사람고 성과가 남다르게 좋은 사람으로 구분을 해보면, 위의 진리가 어느정도 적용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물론 비즈니스에는 운도 많이 작용하지만, 그 운은 오래가지 못한다. 항상 성과를 내는 High performer, Top performer들은 어떤 성향을 가지고 있을까?
그들은 스스로 한다. 스스로 고민하고, 스스로 행동한다. 누군가의 지시를 받기보다는 자신이 먼저 움직인다. 자신의 원칙에 충실하고, 주변의 동요에 흔들리지 않는다.

일을 하다보면 동기부여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
동기부여-참 좋은 말이다. 그리고 조직에서는 꼭 필요한 단어이다. 이 동기부여에 따라 개인들은 많은 변화를 일으키기도 한다.
그러나 조직에서 모든 조직원들에게 동기부여를 끊임없이 해 줄 수 있을까? 어려울 것이다.
기업의 실적이 좋을 땐 잘 될 수도 있으나 기업의 성과가 시장에서 처참할 때는 그 동기부여는 구조조정이라는 단어로 바뀔 것이다.

기업이 성장하기 위해선, 개인이 성장하기 위해선 개인이 스스로 동기부여하고 그로인해 스스로 고민하고 행동하는 것이 필수이다. 이것은 또 Passion이라는 단어와 연관된다.
열정이 있는 사람만이 스스로 동기부여를 할 수 있고 그로인해 스스로 성장하는 모델을 만들 수 있다고 본다.

외부의 자극으로 동기부여된 사람은 그 자극이 갈수록 더 강해져야 움직인다. 조직의 시스템으로 그러한 자극들을 충족시켜 주기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많은 조직의 manager들이 직원들엑 묻는다. 어떻게 해주면 동기부여가 되겠니? 참 우스운 질문이다. 여기에 직원들이 할 수 있는 답이 몇개나 있겠는가?
승진시켜 주세요.
연봉 올려주세요.
좋은 자리 잡아 주세요.
뭐 이정도 일것이다. 모두가 다 뻔히 알고 있는 답이다. 이러한 질문을 던지는 manager들은 기본 자질이 부족한 사람이라고 본다. 뻔한 답을 알면서도 형식적으로 질문을 던지는 거다. 그러기 보다 어떻게 하면 직원들의 내적인 자발적인 동기부여를 자극할 수 있을지 고민해야 진정한 manager라고 생각한다.
직원들은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있는가?
직원들이 자신의 일을 통하여 어떻한 성취를 느끼고 있으며, 행복한가?
직원들이 추구하는 가치관은 무엇이며, 그 가치관과 우리 조직의 가치관은 어떠한 차이가 있고 그 gap을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
직원이 지행하는 최고의 덕목은 무엇인가?
나는 자기일을 사랑하는 직원들과 일하고 있는가? 질문은 수도없이 많다.

이러한 자문을 하는 leader들이 얼마나 있을까?

우리가 시간을 이기지 못하는 것처럼, 비즈니스에서도 시간과 같은 속성을 가진 사람과 경쟁을 하면 이길 확률이 현저히 떨어진다. 차라리 그런 경쟁은 하지말고 다른일에 몰도하는게 생산성을 높이는 일일수 있다.

나와 내 직원, 내 조직이 시간과 같은 속성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기업이 영속적으로 성장(Sustainable growth)하는 첫 출발점이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다.

나 또한 이러한 생각을 하면서 내가 이러한 자질을 가지고 있는지 자문해 본다.
또한 나는 내가 가지고 있다고 믿지만 남들도 나를 그렇게 보고 있는지에 대하여도 자문해 본다.

조직원 모두가 시간과 같은 사람이 된다면, 그 조직은 sustainable growth가 아니라 hyper growth가 hyper되는 결과를 맛 볼것이라 자신한다.

 

시간을 이기지 못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시간과 같은, 시간을 이기는 사람이 되자! 


Posted by 이 세상의 모든 wannabe를 위한 wann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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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매우 지원, 아주 좋아.

    2013.04.05 16: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천재적인 재능을 99 %의 노력과 결합되어 하나의 퍼센트입니다

    2013.04.07 00: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진정한 자신감, 사람들 처음부터 맹인 신뢰 대한 열등감 중간에서 자신감을 사실에 더 자신감이 없습니다.

    2013.04.08 00: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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