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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생존'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7.01.27 실행이 답이라면서요... 그게 실행이에요?
  2. 2012.05.02 진정한 변화란 무엇인가? (6)
Business Insight2017.01.27 16:24

SAMSUNG | SM-N900S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1/40sec | F/2.2 | 0.00 EV | 4.1mm | ISO-50 | Flash did not fire | 2014:07:09 18:20:49

                                       <올바른 실행을 할 때 행운은 오게 되어 있다. 열심히 한다고 행운을 기대하지 마라>

 

Execution! 실행!

직장을 다니는 사람이라면, 특히 sales나 marketing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이 단어를 직장에서 무척 많이 들어 보았을 것이다.

기업의 CEO든 C-level이든 팀장이든 manager나 리더의 위치에 있는 사람들은 "실행이 가장 중요하다~!"는 말은 밥먹듯이 하리라고 본다.

그러니 당연히 실무자나 직원들은 실행이 얼마나 중요한지 귀에 딱지가 생길정도로 많이 듣고 중요성을 알고 있을 것이다.

 

맞다. 실행이 중요한 건 그 어느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실행이 중요한 이유는 결국은 기업은 수익을 창출하는 행위를 해야 살아남고, 살아남아야 성장할 수 있다는 이유 때문일 것이다.

 

여기까지는 뭐 그냥 평이한 일상이라고 할까... 그러나 현실로 좀 더 들어가 보면 과연 "실행이 가장 중요하다!"고 외치는 리더들은 자신들이 이끌고 있는 팀이나 부서 더 나아가 회사가 실행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는 진지하게 되짚어 봐야 한다.

 

모든 회사는 정책이고 있고 룰(Rule)도 있고, 내부 규제(Regulation)도 있고, 자신들의 일하는 방식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규칙이 지켜지도록 교육도 하며, 감사(Audit)부서나 Legal(법무)부서가 있어서 직원들이 정해진 규칙안에서 활동을 하도록 통제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들은 당연한 것이고, 기업의 건전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당연한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은 기업들은 이러한 원칙이나 규제들을 바꾸어 보려고 고민하지 않는다. 내부 프로세스나 정해진 절차는 지금의 시장이 변하는 것에 비하면 거의 변하고 있지 않다.

기업은 시장에서 생존하는 것이 첫번 째 목표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선 당연히 시장을 이해하고, 시장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

과거에는 몇몇개의 비즈니스 구조나 거래방법이 있었다고 하면, 지금의 시대는 과거보다 훨씬 많은 비즈니스 모델과 예상치 못한 방법들이 파괴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기업 내의 변호사나 감사팀, 구매팀등 정해진 프로세스나 절차, 규칙을 지키는 것을 생명으로 아는 사람들도 시장의 변화에 따라 그들의 업(業)을 어떻게 재정의하고 변화할지 고민을 해야 한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이러한 부서에 있는 분들은 자신들이 시장에서 어떤 제품과 서비스를 팔고 있으며, 그 시장의 구조는 어떻고 또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유심히 들여다 보거나 이해하려는 사람은 적다. 그저 프로세스를 수행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반대로 시장에서 직접 고객의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새로운 시장의 변화에 맞추어 생존하기 위해선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를 직접 체감하고 요구사람들은 주로 세일즈나 마케팅일 확률이 높다.

그러니 이러한 다른 부서들끼리의 반목과 생각의 차이는 항상 기업 내부에서 trouble(문제)을 일으킨다.

 

기업의 최선전(Front office)에서 일하는 사람과 내부(Back office)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이 일치할 때 기업은 시장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게 된다.

 

리더들은 실행을 위해서 영업팀이나 마케팅팀에게 요구하는 수준의 주문을 내부에서 프로세스를 진행하는 직원들에게도 요구해야 하며, 현재의 프로세스에 얽매이지 않고, 끊임없이 개선하고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주문해야 한다.

 

다시 현실로 돌아가보면, 많은 직장인들은 자신이 현재 하고 있는 일 이외의 추가적이거나 새로운 일을 만들고 싶어 하지 않는다.

프로세스가 불합리하다거나 시장의 요구사항에 부합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것을 고쳐야 한다고 이슈를 제기하는 사람들은 조직내에서 많지 않다. 요즘같이 시기이면 거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우라나라의 직장인들은 다른사람의 눈에 뛰거나 불편한 말을 하는 것을 싫어한다. 그리고 이슈를 개선하기 위해 추가적으로 일을 더 해야하는 것을 극도로 싫어한다. 지금의 프로세스가 좀 불편하더라고 그나마 익숙하고, 내가 아닌 남이 좀 더 불편한 것이라면 절대로 개선하려 하지 않는 것이 현실일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리더가 외치는 "실행 우선주의"는 어떻게 실현 될 수 있을까?

 

나는 대기업에도 있어봤고, 중소기업에서도 있어 봤고, 사업도 해보았는데 대기업을 다니면서 항상 생각하는 것은 바로 대기업이 벤쳐나 작은 기업 처럼 시장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모든 직원들의 목표가 같거나 비슷하다면, 작은 기업들은 상대할 수 없을 정도로 시장 지배력이 강해질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대기업은 절대로 이렇게 움직이지 않는다. 그렇게 움직이는 것처럼 보일 뿐이다.

 

엄청난 비효율의 모범이며, 조직 구성원들은 모두가 회사의 지침이나 목표를 위해서 뛰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은 각자가 책임을 지지 않기 위해, 사고를 치지 않기 위해, 개인의 위치를 유지하기 위해 일하고 있다고 봐도 과장이 아니다.

이런 상황들을 이해하고 역으로 생각해 보면 우리나라의 대기업들은 정말로 잘 돌아가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비효율위에서 기업을 돌리기 위해서 조직구성원들은 밤낮으로 일해야 한다.

 

실행을 엄청나게 하는 것 같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결국은 실행이 안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업무 행위들은 선배로부터 후배로 대물림된다. 슬픈 현실이다.

 

기업에서 조직 구성원들이 실행을 한다는 것은 "일을 한다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일을 좀 더 열심히 집중해서 더 많이 하면 그게 실행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곤 한다.

영업본부의 임원분들은 영업사원들이 사무실 책상에 앉아 있는 것이 아날 밖에 나가서 무언가(?)를 하는 것을 실행이라고 외친다.

내근직을 담당하는 임원들은 내근직 직원들이 업무시간에 수다 안떨고, 담배 안피고, 책상에 앉아서 열심히 키보드를 두드리면서 눈을 부릅뜨고 심각한 표정을 지으면서 일을 하는 것을 실행이라고 믿는 경우가 많다.

그러니 많은 회사들이 불필요한 미팅이 많아지고, 그런 미팅을 하는 사람들은 쓸떼없는 미팅이 많다고 하면서도 계속 그러한 미팅을 계속 하는 것이다. 실행을 해야 하기 떄문에... ㅠㅠ

 

현재의 상태에서 문제가 없는 것이 성과를 내는 것이 아니다.

사고를 치지 않고 무탈하게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이 실행하는 것이 아니다.

책임을 져야 할 부담스러운 상황을 만들지 않고 서로서로 좋은게 좋은 것이 일을 잘 하는 것이 아니다.

 

실행을 한다는 것은 시장에서 생존하기 위해 변화하고, 그에 맞추어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다.

 

이러한 행위들이 위와 같이 억지로 꾸며낸 듯한 불필요한 행동들을 수반할 필요는 없다. 물론 그러한 행위들로 만들어 질 수도 있지만, 본질은

실행이란 기업의 생존을 위해 필요한 것을 하는 것이다.

 

생존을 위해 필요한 것이 기존의 정책을 강화하는 것일 수 있고, 기존의 규칙을 뜯어 고치는 것일 수 도 있다.

기업의 규칙을 뜯어 고쳐야 하는데, 그 규칙을 지키는 것이 실행이라고 믿고, 고수하는 것은 실행이 아니라 실수인 것이다.

 

중요한 것은 대다수의 아니 모든 조직 구성원들이 실행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작금의 시대에서 기업은 생존하고 성장할 수 있다.

 

조직의 리더들은 무엇인지도 모르는 실행을 외칠 것이 아니라 모든 조직 구성원들이 같은 방향으로 실행을 하고 있는지 방향성을 자세히 들여다 보는 것이 더 중요하다.

 

기업이라는 큰 자동차가 앞으로 전진하는데 핸들 잡는 직원, 바퀴 관리하는 직원, 엔진 관리하는 직원, 휘발유 넣는 직원들이 차를 앞으로 가게 하는데 필요한 일을 하는지?

아니면 차는 앞으로 가야 하는데, 바퀴는 찌그러진 바퀴에 기름칠만 열심히 하는지, 엔진을 통채로 바꿔야 하는데, 적당히 나사를 쪼여서 겨우 앞으로 가고만 있는지...

 

리더는 작은 실행이라도 기업이라는 자동차가 앞으로 잘 가고 있는지를 보고 각자의 역할에서 앞으로 가는데 무언지 걸림돌인지 찾아내고 개선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실행이 의미있게 되는것이고 성과로 이어진다.

 

나는 조직내에서 실행을 하고 있는가? 굳이 실행이라는 표현을 쓸 필요도 없다. 내 일을 하고 있는가?

내 일이라는 것이 바로 기업이 생존하기 위해 필요한 일을 말하는 것이다. 나에게 문제 없는 일이 아니라 나는 내 일이 기업의 생존과 성장에 기여한다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으며, 그 일이 시장에서 우리 회사가 더 나아지는데 맞는가?를 끊임없이 질문하고, 답을 찾는 노력을 해야 한다.

 

그럴 때 조직의 구성원들은 자신의 일이 더욱 의미있어 지고, 자신의 역량이 강화되고, 가치가 커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과거의 규칙에 얽매여서 지금의 상황이나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것은 전략이나 비젼 차원에서만 고민할 것이 아니다.

내 앞의 작은 프로세스에서도 이 프로세스가 과연 새로운 시장의 변화에 적합한지 질문하고, 개선하는 것이 어떻게 보면 전략이나 비젼으로 변화에 대응하는 것보다 더욱 실질적이고 중요할 수 있다.

 

이 세상에서 영원하거나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모든 것은 변한다는 표현만이 영원 할 뿐이다.

그러니 실행은 정해진 특정 행동이 아닌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는 방식이다.

 

리더들이 올바른 실행을 직원들에게 요구하고, 직원들 또한 이해를 바탕으로 실행할 때 기업은 그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굴러갈 수 있을 것이다.

 

 

2017년 첫 posting인데 올 해는 좋은 생각을 많이 하고 좋은 글들을 많이 쓰고 나누고 싶다~ 작년은 진짜 힘들었다... ㅠㅠ

 

 

 

 

 

Posted by 이 세상의 모든 wannabe를 위한 wann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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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Insight2012.05.02 11:40

 

SAMSUNG | SHV-E160S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1323sec | F/2.6 | 0.00 EV | 4.0mm | ISO-32 | Off Compulsory | 2012:04:15 13:13:24

 <비록 지금의 모습은 허름할지라도, 변화와 혁신을 스스로 하게되면 자신의 초라한 모습도 이 민들레와 같이 아름다운 사진으로 찍힐 수 있을 것이라...>

 

요즘 기업내부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단어 중의 하나가 아마도 "변화", "Change" 일 것 입니다.

 

기업들은 왜 이렇게 변화를 부르짖는 것일까요?

 

답은 간단합니다. 변화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그러나 정작 중요한 것은 변화한다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 변해야 하는가? 어떻게 해야 진정으로 변할 수 있는가? 변화는 어떻게 조직내에서 안착되고 또 다시 새로운 변화로 진화할 것인가? 즉, 변화라는 단어가 가진 의미를 이해하고 실행하는 것입니다.

 

기업이 변화를 부르짖고 있지만, 변화라는 것에 대하여 진지하게 고민하지 않는 조직원들은 변화가 단지 "과거와 다른것" 이라고 이해하고 있을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변화를 그냥 바꾸라는 것으로 이해하는 것은 아주 위험한 발상입니다.

 

과거에 이건희 회장이 "마누라와 자식만 빼고 다 바꿔라"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아마 수 년전 푸랑크푸르트에서 기자회견할 때 였던 것 같습니다.

이 말은 참 유명한 말이지만, 변화라는 것을 잘 못 이해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위험한 표현이었다고 생각됩니다.

그 단어들의 의미보다는 변화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이러한 말씀을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변화는 현재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과거는 틀렸으니 바꾸라는 의미는 더더욱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 세상이 움직이는 진리와 이치의 근본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기업이 살아남기 위해 행해야 하는 근본도 다르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보면,

 

- 끊임없이 스스로를 계발하는 것

- 수시로 바뀌는 시장과 고객을 이해하고 대응하는 것

- 시장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항상 새롭고 경쟁력이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연구하고 개발하는 것

- integrity를 지키는 것

- 고객 관점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

- 자신이 하는 일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것

- 가족을 아끼고, 성공을 함께 나누는 것

- 기업이 가진 핵심 역량을 강화하고, 새로운 시장과 기회를 꾸준히 찾는 것

- 현실적인 계획을 하고, 계획한 것을 실행하는 것

- 협동하고 같이 성장하는 것

 

위와 같은 기업과 기업의 구성원이 가져야 할 가치들은 변화의 상위 레벨에 포지션하고 있는 진리들입니다.

 

변화는 위와 같은 기업이 추구해야 할 핵심가치들을 더욱 개선시키고, 발전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주 쉽게 표현해 보면,

----------------------------------------------------------------------------------------------------------------------------------------

과거에 고객을 이해하기 위해 고객 담당자를 1주일에 한번 만났으면, 지금은 냉혹해진 기업 경쟁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2번 내지 3번을 만나야 하는 것이 변화입니다.

 

과거에 회사의 비용을 큰 고민없이 운영하였다면, 지금 필요한 변화는 진짜 필요한 곳에 비용이 쓰여지도록 더욱 고민하고 실천하는 것입니다.

 

과거에 신제품을 1년에 한번 발표하였다면, 지금은 1년에 2번 발표해야 경쟁에서 이길 수 있으므로 R&D 역량과 사이클을 더욱 획기적을 개선하는 것이 변화입니다.

 

전에는 우리부서의 인력들만 가지고 일을 알아서 처리했다면, 지금은 조직이 가진 모든 역량을 협업에 활용하고, 더 나은 최대한의 성과를 만들어 내는 것이 변화입니다.

 

과거에는 일주일에 한번 정도 식구들과 저녁식사를 하였다면, 일주일에 최소 2번내지 그 이상 식사를 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변화입니다. 여전히 일주일에 한번 이지만 더 좋은 곳에서 밥을 먹는 것은 변화라기 보다는 단순히 tactic이 늘었다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과거에는 생계를 위해 의무적으로 자신의 업무를 대했다면, 지금은 진정으로 자신이 하는 일의 가치를 이해하고, 자신의 일과 함께 인생에서 성장하도록 마음을 바꾸어 먹고 실천하는 것이 변화입니다.

 

과거에는 시장의 움직임을 반년 주기로 확인하여 대응하였다면, 지금은 1주일 심지어는 하루 단위로 민감하게 모니터링하고 반응하고 대응책을 만들어 내는 것이 변화입니다.

 

돈을 벌고 지속적으로 기업행위를 영위하기 위해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결국은 변화입니다.

-----------------------------------------------------------------------------------------------------------------------------------------

결국은 하는일의 근본은 다 같으나 그 일을 대하는 태도나 행동양식이 바뀌는 것이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어제까지 신발을 팔았는데, 내일 부터는 변화를 단행하여 냉장고를 판다라면, 이것은 혁신적인 변화일 것 입니다.

이러한 혁신적인 변화는 성공할 경우 눈부신 찬사를 받지만, 반대로 실패할 확률은 그 어떤 변화보다도 높습니다.

 

개인의 차원으로 내려가보면, 어제까지는 PC 기술자로 일하다가, 내일부터 자동차 기술자가 되려 한다면 여러분은 어떤 느낌이시겠습니까?

물론 그러한 변화를 위해 준비를 하였겠지만, 이러한 급격하고 혁신적인 변화는 실패의 확률이 너무 높으며 오히려 변화라는 함정에 빠져 다시는 나오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정말로 변화가 인생의 변화를 줘버리는 거죠...

 

변화의 혁신적인 사례로 자주 언급되는 애플사의 경우를 보면, 사람들은 스티브잡스의 아이디어와 추진력을 보면서 변화의 귀재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PC에서 MP3와 아이튠즈 그리고 아이폰과 아이패드 그리고 아이클라우드 서비스까지...

무언가 드라마틱한 변화같이 보이지만, 모든 변화는 연결고리가 있습니다.

애플이 가지고 있는 기술적인 능력이 더 큰 시장으로 갈 수 있도록 기본 기술을 개발하고, 시장의 요구를 끊임없이 모니터링하는 근본적인 요소들에 충실한 기업의 표본이죠.

 

너무 변하려고 하지 마세요. 지금 하는 일을 더 잘하려고 해 보세요. 그것이 변화입니다.

그리고 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이든 개인사업을 하는 사람이든 조직이 추구하는, 추구해야 하는 가치를 되짚어 보고 그것을 더 잘하려고 해 보세요.

그것이 변화가 아닐까요?

 

무언가 남들이 생각치 못한 새로운 것을 찾으려고 하는 것 또한 변화일 수 있지만, 그러한 변화는 위에서 언급한 더 잘하려는 변화가 완성된 다음에 후행적으로 진행이 되어야 진정한 열매를 맺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건희 회장이 다 바꾸라고 한것이 삼성을 애플같이 바꾸라는 말은 아닐것입니다.

시장에서 더욱 입지를 공고히하고, 기업행위를 영속할 수 있도록 변화하라는 말일것입니다.

 

변화를 대하는 마음가짐을 이해하는 좋은 case가 있습니다. 설명해 보면...

 

기업의 모든 부서와 업무 담당자는 자신들이 하는 업무가 최적화되어 운영이 되도록 노력하며, 현재의 운영이 최적화되어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여기서 담당자가 자신의 업무가 최적화 되어 있다고 확신을 가지고 있는 경우와 나의 업무는 최적화 되어 있지만 더 나은 방법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경우를 비교해 보면, 변화가 성공하는 case는 후자의 경우입니다.

자신이 현재 하는 최적화 방법도 최적화가 되어 있는 것이지만, 더 나은 방법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업무를 최적화 할 때가 무조건 자신의 경험과 방법이 현재 최적화라고 단호하게 믿는 경우보다 더 효과적인 최적화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기업에서 조직원들에게 변화를 요구하면, 조직원들은 "지금 잘하고 있는데 무슨 변화를 하나"라고 생각을 우선적으로 합니다.

그리고 일어나는 변화의 흐름에 동참하기 보다는 거부하는 사람이 항상 최소한 세곱절이상 많습니다.

자신은 이미 수많은 변화와 경험을 겪어서 최적의 수준과 상황에 있는데 또 다른 변화를 추구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진정한 변화를 통하여 성장하고 성공하기 위해서는 마음속에 항상 내가 만들어 놓은 업무의 최적화는 항상 더 최적화될 수 있다고 믿는 기본 마음가짐에서 시작을 합니다.

 

변화에 대한 말이 너무 길었네요. 마지막으로...

 

기업과 조직이 변화와 혁신을 부르짖고 있지만, 현실에서 이러한 변화와 혁신을 실천하는 기업은 많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다시 말하면, 모두가 다 변화와 혁신을 부르짖으니 실제로 변화와 혁신만 부르짖지만 하는 기업이 적지 않습니다.

 

조직원들이 변화하고 혁신하길 바라면, 기업도 그 변화와 혁신에 진지해야 합니다. 기업은 진지하지 못하고 구성원들이 뭔가 변화하고 혁신하길 바란다면 그 기업의 변화와 혁신을 실패합니다.

 

다시 한번 변화에 대한 의미를 곱씹어보고, 너무 어렵고 부담스럽게 생각하는 것을 던져버리고, 우리 생활에서 실천할 수있는 것들을 찾아 그로인해 진정한 변화가 일어나도록 노력한다면 우리가 다니는 기업과 우리 자신은 이 어려운 상황에서 살아남기 위해 전전긍긍하기 보다는 호황기보다 더 뛰어난 성공의 열매로 또 다른 미래를 준비할 수 있을 것 입니다.

Posted by 이 세상의 모든 wannabe를 위한 wann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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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생의 위대한 목표는 지식이 아니라 행동이다.

    2013.04.02 20: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그들은 화려한되지 않기 때문에 어떤 사람들은 대단하지 않을 지출하지만, 자신의 마음이 멋진 아이디어를 스쳐하지 않았기 때문에, 또는 얼마나 영리 모르겠어요.

    2013.04.08 1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당신은 내가사랑할 만한 사람이 아니예요, http://rtff.berkcom.net/ toms sale,사랑하지 않으면 안될 사람이예요.

    2013.04.30 1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눈을 감아봐 입가에 미소가 떠오르면 네가 사랑하는 그 사람이 널 사랑하고 있는거야.

    2013.07.11 09: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그러나 위험을 설명 할 때, 그것은 위험 실무자가 일부 특정 전문 분야에서 작동하는 고려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감사합니다.

    2013.11.22 15: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난 정말이 사이트를 좋아합니다. 이 문서는 매우 재미 있고 유익한 정보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뭔가 새로운 것을 찾을 수 있습니다. 난 강력하게 읽는 사람을 조언한다.

    2013.11.28 07: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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