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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8.13 육체가 아니라 정신이 문제죠...
Business Insight2014.08.13 23:01

 

                                              <실력이 없으면 어쩔 수 없지만, 지지않겠다는 정신력마져 놓고경기를 하면 재미없겠죠?>

 

인생을 살다보면 누구나 항상 자신의 한계라고 생각되는 순간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 한계의 기준은 각 개인이 가지고 있으므로 분명히 모두가 살면서 이 한계를 겪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만나게 되는 한계의 순간마다 나름대로의 대처 방식을 가지고 있을 겁니다.

 

개인이 처하게 되는 한계의 순간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요?

 

- 공부하기 싫은데 공부할 분량이 너무 많이 남아서 괴로울 때

- 등산 중 더 이상 앞으로 가기 힘들 때

- 윗몸일으키기 100개가 목표인데 20개 하고 배가 아파서 괴로울 때

- 대화가 안되는 상대와 마주 앉아서 어떻게든 결론을 만들어 내야 할 때

- 아무리 노력해도 외워지지 않을 때

- 다이어트를 할 때

 

대략 살면서 만나는 한계의 순간들은 그냥 어려운 순간들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스스로가 한계라고 느낄 때는 주로 육체와 관련되어 어려운 상황일 때 한계를 경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좀 더 구체적인 상황들을 기술해 보면...

 

다이어트나 몸짱이 되기 위한 과정을 쉽게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사람들은 정해진 routine에 의하여 운동을 하고, 식습관을 고치며, 자신의 생활 패턴/습관을 바꾸어 나가게 됩니다.

살을 빼거나 근육을 만드는 과정은 단순히 피트니스 센터에 가서 덤벨 몇번 들거나 달기기 몇분 한다고 이루어 지는 것은 아닙니다.

분명히 자신이 평소에 가지고 있는 체력을 넘어서는 운동량을 통하여 신체를 자극하고, 그것이 지속적으로 이루어 질 때 날씬한 몸매나 근육맨이 되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이러한 운동을 하면서 육체적인 한계를 만나게 되면 대부분 "몸이 안 받쳐줘서 더 하기가 어렵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덤벨을 1 세트에 15개를 해야 하는데 10개 정도만 하고 그만 두게 되는 경우 대부분 자신의 육체가 문제가 있어서 어렵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그 상황을 잘 꼽씹어 보면 몸이 실패하기 전에 정신이 먼저 실패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5개라는 숫자가 얼토당토 않은 숫자라면 모르겠으나 평소에 12개 정도 하던 사람이 15개를 목표로 덤벨을 들어 올리는 건 불가능한 일은 아닙니다. 그런데 덤벨의 반복횟수가 8개가 넘어가고, 10개에 다다르면 많은 사람들은 "아~ 힘들어...한개만 더하고 내려야지" 라는 식의 생각을 무의식적으로 하게 됩니다. 그리고 12개가 되면 "이제 할 만큼 했어... 내 몸으로는 더는 못하는 수준이야..." 라는 식의 결론을 내리게 되고, 결국은 15개를 못 채우고, 덤벨을 내리는 경우가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다보면 많습니다.

몸이 한계를 호소하기 전에 우리는 머리로 먼저 이를 결정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 결정한 것은 잊어버리고 의식적으로 "내 몸의 한계는 여기까지다" 라고 판단한 부분만 기억을 하는 거죠.

 

반대로 자신이 정해놓은 15개를 넘어서 16개를 하게 되면 누구나 쾌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의 한계가 높아지게 되고 몸은 자신이 원하는 방향을 변하게 됩니다. 아주 간단한 원리입니다. 그리고 이 성공의 쾌감은 계속적으로 성공을 달성하게 하는 호르몬 역할을 합니다.

 

이 부분은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근육을 만들려고 노력해 보신 분이라면 상황이 쉽게 이해가 갈테지만 안 그런 분들은 공감하기 좀 어려울 수 있으니 다른 예를 하나 더 들어 보겠습니다.

 

학창시절 시험공부를 할 때, 특히 벼락치기를 할 때 짧은 시간 동안 엄청난 내부 타협이 일어납니다.

평소에 공부를 잘 해 놓아서 벼락치기를 안 해 보신 분들은 잘 모르겠지만, 벼락치기를 하게 되면 짧은 시간에 해야할 엄청난 양의 시험 범위를 어떻게 할지? 과연 다 할 수 있을지? 어디까지만 할지? 등 많은 의사결정을 해야 합니다.

 

그 중에서 가장 많이 일어나는 결정은 전체 시험범위 중 중요한 것만 본다던가? 잘 모르는 부분은 아에 포기하고 아는 부분만 한다던가? 시험 범위 중 일부분만 하고 이 짧은 시간에 그 정도만 하면 최선이다라고 스스로 결정하는 것들일 겁니다.

 

이러한 결정은 처음부터 벼락치기 이기 때문에 전체 시험범위를 다 못할것이라는 전제를 스스로에게 내리고 하는 결정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이러한 결정을 스스로가 전체 공부를 포기했다기 보다는 시간이 짧기 때문에 그리고 밤을 새면 오히려 시험 시간에 집중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혹은 전체 범위를 다 하는 것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것이 자연의 섭리라고 스스로가 당위성을 만들고 믿어 버립니다.

 

운동에서와 같이 스스로 벼락치기를 제대로 못 할것이라고 확정짓고 있었는데, 엄청난 집중력으로 예상보다 빨리 전체 시험 범위를 끝냈던 적은 있으셨나요?

이것 또한 성공의 경험이 되고, 한계를 극복하면서 성장하게 하는 기폭제가 됩니다.

 

공부를 하는 경우에서도 운동의 예처럼 실패를 하는 경우는 자신의 한계에 대한 정신의 실패를 육체의 실패로 돌리는 행동양식입니다.

 

자신이 한계에 다다르고 그 원인을 정신이 아닌 육체에 두는 것은 일반적으로 스스로가 더 받아들이기 편하기 때문입니다. 좀 더 확대해서 말하면 죄책감이 훨씬 줄어드는 효과가 있는거죠.

 

운동을 하는 것도, 공부를 하는 것도 결국은 나의 정신이 나의 육체를 지배하는 행위입니다. 육체가 정신에 선행하여 의사결정을 내리는 경우는 스스로 통제하기 어려운 갑작스런 사고나, 중력에 의한 자유낙하나 통제하기 어려운 외부의 힘에 의한 것들이기 스스로 특히 혼자하는 행위에서는 모든 결정은 정신이 내리는 것입니다.

 

모든 개인이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평범하게 머무르는 것은 spirit이 약하기 때문입니다.

 

닉 부이치치라는 장애인을 보게되면 신체의 한계라는 것이 얼마나 부질없는 지를 알 수 있습니다. 양팔과 양다리가 없는 닉 부이치치는 누구보다도 아름답고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소유한 사람입니다. 처음 그의 이야기를 TV를 통해 보고 감당하기 힘든 감동을 받은 기억이 납니다.

 

비즈니스에서도 어려운 상황들은 쉘 수도 없이 많습니다.

많은 세일즈맨들은 자신이 담당하는 비즈니스 상황을 리포트할 때 아이러니하게도 90% 이상은 자신의 비즈니스를 어떻게 하면 완성할 수 있다 보다는 왜 자신의 비즈니스가 어렵고 되기 힘든지를 먼저 설명합니다.

 

기업 비즈니스에서 계약을 만들어 내는 방법은 많지 않습니다. 한개, 두개 정도의 훌륭한 방법이 비즈니스를 성공에 이르게 합니다. 반면에 기업 비즈니스에서 안되는 이유는 그 비즈니스 상황을 잘 모르더라도 1분안에 20개이상 금방 찾아 낼 수 있습니다.

 

운동이건, 공부건, 비즈니스건 모든것은 내가 가지고 있는 정신의 지배를 받고 정신이 지정하는 한계에 따르게 됩니다.

육체는 그것을 실행하기 위해 노력할 뿐이죠.

 

포기하지 않고 원하는 것은 만들어 내는 사람은 자신의 육체에 비하여 정신의 한계가 월등히 높은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정신의 한계를 높이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부터라도 운동을 할 때, 공부할 때, 비즈니스 할 때 내가 무언가 장애물이나 한계를 만나면 그것을 극복할지 못할지에 대하여 내가 가진 정신에 의한 결정 말고 다른 이유가 있었는지 스스로를 고찰해 보면, 정신 이외의 이유는 없다는 것을 모두가 다 알게 되실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내 정신의 한계를 높이고, 극복 할 수 있다면 내 육체는 내 정신을 지지할 것이며, 내 인생도 내 정신의 지배를 받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들 화이팅~!!!

 

 

Posted by 이 세상의 모든 wannabe를 위한 wann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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