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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2012.03.03 22:58

대학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하였으나 그리 기계와 친하지 않고, 오히려 역기와 인연을 맺어 많은 보디빌딩대회에 참가하였다.

자신과의 싸움이라는 보디빌딩의 매력에 빠져 혼자만의 고독을 씹으며 점점 자기중심적인 사고를 하게되고 그로인해 사회에서 적응하기 어려운 성격으로 발전된다.

그러던 중 1999년 십시일반으로 모은 쌈짓돈으로 호주로 훌쩍 떠나버린 후 세상을 바꾸겠다는 큰 꿈을 품고 1년 뒤 한국으로 돌아온다. 

돌아와서 사업을 하려 하였으나 돈은 없고 불경기로 취직도 안되어 남는 시간에 돈 안드는 태권도와 합기도에 한동안 빠져 다리찢기와 방방뜨기를 하다 사지의 인대가 모두 고장나서 사회인 야구를 시작한다.

IBM 이라는 회사에 몸을 내세워 입사한 후 1주일만에 회사가 적성에 안 맞아 사표를 작성하여 책상위에 놓고 왔으나 아무도 보지않아 어쩔 수 없이 다시 출근을 하게 된다.

회사를 다니면서 점점 제도권에 적응해가는 나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나의 꿈과 멀어지는 세상을 보면서 괴로움에 몸부림치다 패션디자인을 공부하게 된다.

언제나 새로운것에 대한 도전에 배움은 나를 설레게하고 에너지를 준다.

그리고 찾아온 결혼과 아이는 나를 다시 성숙하게 만들고, 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자 했던 내안의 욕망을 끌어내준다.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찾아 헤매며, 모르는 것에 몸을 던지고, 정체되어 있는 것에 환멸을 느끼며, 근본적인 가치를 숭상하는 사람이 되어 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사람을 성장시키고, 조직을 강하게 하고, 사회를 변화시키는 일에 관심이 많으며, 언젠가 이 모든것을 이룰 수 있다는 강한 신념을 가지고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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