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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o the Sports2012.07.24 03:09

 

                                                                             <동대문 사회인 야구 올스타전...포수로...>

 

프로야구 올스타전에 주말에 있었습니다.

 

역시 동군이 이겼고, 롯데는 엄청난 올스타 군단을 이끌고 그 중 황재균은 MVP가 되었습니다.

 

올스타전은 모두가 다 즐겨야 할 축제이고, 잔치입니다. 그러나 불과 몇주전만 해도 선수들은 올스타전 보이콧을 선언했었습니다.

프로야구 10구단의 창단 반대와 연기... 그리고 선수협차원에서의 올스타전 불참 가능성 시사...

 

그러나 올스타전은 열렸습니다.

 

몇 주뒤 일본 프로야구 선수들은 WBC 참가를 안 하겠다고 선언하였습니다.

이유는 이익배분이 투명하지 않아서라고 하였는데 결국은 참가를 안 하는 것으로 결정하였다고 합니다.

 

저는 솔직히 선수들이 10구단 창단과 관련하여 올스타전을 보이콧 하기를 바랬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선수협이 의미있는 결정과 그에 맞는 행동을 하는가 싶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역시나...

 

의미있는 결정을 하더라도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면 그 조직은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단순히 연봉 협상이나 잘 하고, 더 나은 선수 복지를 위해서 선수협을 만들었다면 그냥 그 시간에 실력이나 더 키워서 연봉이나 높혀 받는 것이 더 나을 거라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의 야구협회가 정치인들의 낙하산 도착지점으로 되어 있고 그로인해 협회장은 야구와 야구 산업의 발전 보다는 퇴임할 때 공치사 쌓기에 급급한 현실에 선수협에서 한국 야구 발전을 위해 행동을 못한다면 우리나라 야구는 결국 그나물에 그밥이 될 것입니다.

 

10구단의 창단이 평균적인 수준저하를 가져오게 되면 그 수준을 높일 고민을 하면 될것이고, 시장이 작아서 현실성이 없으면 시장을 키울 생각을 하면 됩니다.

 

미래지행적인 생각보다는 과거에 안주하는 사고 방식을 가지고는 우리나라 최고의 스포츠인 야구를 발전시킬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이 야밤에 짧게 적어봅니다.

 

우찌되건 야구가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 실력도 같이...

Posted by 이 세상의 모든 wannabe를 위한 wann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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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은 거지, 뭐가 이렇게 어렵고 복잡하냐구

    2013.04.24 18: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into the Sports2012.05.11 10:36

 

                                                                     <결국 스포츠는 자기와 의 싸움이고 멘탈로 승부난다.>

KIA 김진우 선수가 어제 한화와의 경기에서 7회까지 1실점의 호투를 하고 1791일 만에 승리투사가 되었다.

 

김진우 선수는 타이거즈에 입단당시 최고의 거물 투수로 손 꼽히며 거액을 받고 입단하였으나 첫해 제대로된 활약을 못하면서 방황을 하기 시작했고, 급기야는 팀을 이탈했다.

타이거즈는 김진우는 임의탈퇴선수로 지정했고, 김진우는 더욱 방황하며, 술과 함께 인생을 살게된다.

 

그러다가 여자친구의 정신적인 도움과 김진우의 재능을 아까워하는 지인들의 도움으로 독립구단에서 재기의 훈련을 하였고, 2011년 드디어 기아에 입단하여 제2의 야구인생을 시작한다.

 

과거와는 다르게 겸손함과 성실함으로 정신무장을 하고, 1군으로 올라온 뒤, 팀의화합과 자신의 재기라는 두가지 숙제를 성실하게 잘 풀어가다가 드디어 어제 승리투수가 되는 기쁨을 맞보았다.

 

재능이 뛰어나 모든 사람들로 부터 칭송받던 사람이 그전까지 맞보지 못했던 패배로 인하여 급격히 무너지는 경우는 허다하다. 대부분 한번 무너지면 재기하기 어렵게 된다. 그것은 재기하기 위해선 과거에 해왔던 노력에 비해 수십배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하나 재기를 위해 노력을 해야할 시점에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은 너무나 열악하고 정신적으로도 상상을 초월하는 부담과 스트레스를 주기 때문이다.

 

나도 이러한 경험을 한적이 적지않게 있어서 김진우 선수의 마음고생을 십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는 결국 도전했고, 변했고, 이루어냈다. 고작 1승을 한것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하기 힘들지만, 그가 이제 새로운 도약을 위한 공인된 발판을 마련했다는 것에 대하여 진심된 마음으로 박수를 쳐주고 싶다.

 

고생했다... 진우야...

 

올 해 꼭 우승하자~

Posted by 이 세상의 모든 wannabe를 위한 wann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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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름다운 여자가 해바라기하는 걸 좋아해요

    2013.04.03 07: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지금은 반짝반짝 빛이 나겠지,,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그빛은 사라저버릴거야,지금 우리처럼

    2013.04.25 21: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사람들은 죽을걸 알면서도 살잖아 , http://noq.botasugger.com/ botas ugg online.사랑은 원래 유치한거에요

    2013.04.28 04: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하늘이 무너지고 바다가 말라가도 내 사랑은 변하지 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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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4.29 06: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어떡해 싫어 싫어 미워해야하는거잖아 아파아파 나 아파한 시간만큼만 널 죽도록 미워할게

    2013.04.30 18: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잠재적 인 손실 자체도 원인의 표시가없는 위험을 호출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인간의 노력은 몇 가지 위험을 운반하지만, 일부는 다른 사람보다 훨씬 더 위험합니다.

    2013.11.22 15: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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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이 운동은 매우 위험 부상입니다! 야구에 자신과 자신의 몸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

    2014.02.07 09: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into the Sports2012.04.21 13:41

 

NIKON | E25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703sec | F/3.2 | 0.00 EV | 7.5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05:04:23 01:24:33

야구가 시작되었다. 전국의 야구장에서 응원의 소리가 매일매일 내 귓가에 울리는 것 같다.

 

사회인야구를 10년 넘게 했지만, 여전히 야구는 나에게 새로움과 긴장을 주는 스포츠다.

간단한것 같지만 인생의 철학과 순리가 모두 이 스포츠안에 들어가 있다.

 

투수와 타자와 그리고 포수와의 머리싸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과학적인 선수 분석...

기교도 중요하지만 멘붕이 되면 하염없이 무너지는 스포츠...

개인의 특성에 따라 다양하게 사용되는 수많은 장비와 도구들...

작은 공을 잡게되면 처해진 수많은 상황에 대하여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선택해야 하는 스포츠...

한경기당 100개가 넘는 공이 던져지지만, 공하나에 울고, 공하나에 웃는 스포츠...

30명 가까운 선수를 최적화해서 운영해야하는 감독과 코치...

때로는 감정이 격해져서 본질을 망각하기도 하는 스포츠...

상대를 속이고, 상대를 넘어서야 하는 스포츠...

 

너무나 많이 이러한 상황들이 조합되어 일어나는 것이 야구의 매력인것 같다.

 

초반에 KIA가 잘 하지 못해서 좀 아쉽지만, 우리는 썬을 믿는다.

 

그리고 올해는 선수들이 스포츠 정신으로 무장하여 진정한 스포츠를 실현하길 바란다.

 

그리고 세계무대에서도 꼭 우승하길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Posted by 이 세상의 모든 wannabe를 위한 wann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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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05 18: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매우 지원, 아주 좋아.

    2013.04.04 23: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모든 사람은 죽는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진정한 삶을 사는 건 아니다.

    2013.04.08 05: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당신, 난 버린, 결국에 모래 별도의 경우, 사람들이 죽어 가야하는 경우에도 호흡해야하지만, 얻을 수 없습니다.

    2013.04.09 18: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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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1.28 07: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into the Sports2012.03.03 01:53

SONY | CYBERSHOT | Normal program | Pattern | 1/30sec | F/2.8 | 0.00 EV | 6.0mm | ISO-320 | Flash did not fire | 2003:10:07 20:40:41

                                                                                        <아름다운 아마츄어들>
 

블로그를 쓰기 시작하면서 솔직히 운동에 관한 글을 가장 많이 쓰고 싶었다. 그러나 막상 현실은 그렇게 돌아가지 않아 참으로 안타깝지만, 이렇게라도 건강과 아름다운 몸을 만들고 싶은 분들을 위해 도움이 되는 글을 쓰니 마음이 좋다.
왜? 나는 정말 운동을 좋아하고 주변의 사람들에게 몸을 위한 좋은 이야기를 해 주는 것이 좋기 때문이다.

오늘은 남자들의 로망~ 탄탄한 가슴 만들기에 대하여 써보려 한다.
다들 알다시피 근육질 가슴을 만드는 방법은 다 아실것이다.

헬스클럽가서 벤치프레스 열심히 하면 된다. 그리고 세워놓은 계획을 잘 지키고, 잘 자고, 운동의 흐름과 맞추어 음식을 잘 섭취하면 된다.

내가 이 블로그에서 쓰고 싶은 것은 클럽에 가서 하는 운동이 아닌 집에서 하는 운동 방법이다.

자 본론으로 들어가면...

가슴 근육은 크게 세개로 구분된다.

1. 상
2. 중
3. 하

하나의 근육이 그 위치에 따라 구분이 되며, 그 위치에 따라 자극을 다르게 주는 것이 대흉근을 골고루 발달시키는 방법이다.

집에서 운동을 할 때 운동기구가 다 있으면 좋으나 솔직히 운동기구는 필요없다. 이미 집에 운동기구는 다 있다.

바로 "의자"이다.

집에 의자 세개 정도는 다 있을 것이다. 개인용 의자 세개면 충분하다.

1단계 : 의자 3개를 T 자 모양을 놓는다. 

  1ㅁ     2ㅁ

       3ㅁ

1번과 2번에는 양팔을 올려놓고, 3번에는 두 발을 모아서 올려 놓는다.
의자 3개 위에 몸이 얼려지고, 그 상태에서 팔굽혀 펴기를 한다. 허리를 S자형으로 살리고, 가슴을 아래쪽을 부풀리려고 노력하면 자세를 잡고, push up을 실시한다. 가슴은 1번과 2번 의자의 실제 앉는 위치 밑으로 내려가야 하며, 그래야 최대 팽창이 일어난다.

15개를 시작으로 10개까지 3 set를 실시한다. 솔직히 set 운동 방법은 개인에 따라 최대 효과를 내는 공식이 다르므로 운동을 해 본 사람이면 자신에게 맞는 set를 구사하고 안 해보신 분이거나 초보이시면, 처음에 15개, 그 다음 12개, 마지막에 10개 정도로 마무리를 해보자.

당연히 운동은 아주 천천히 해야 한다. 군대에서 push up 하는 것처럼 빨리하면 안된다.

2단계 : 의자 3개 중 1번, 2번 의자를 제거한다.

3번 의자만을 가지고 운동을 한다. 양팔은 집안 바닥에 내려놓고, 두 발을 모아서 3번 의자에 올려놓는다.
느끼다시피 가슴 상박을 운동하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가슴을 수직으로 내리기 보다는 팔을 머리보다 좀 더 앞으로 위치시키고 대각선 앞쪽으로 push up을 실시해서 최대한 가슴상박이 자극이 되도록 한다.
역시 set 운동을 실시한다.

3단계 : 의자 3개 중 3번 의자만 제거한다.

가슴 하박 운동이다. 허리는 아래쪽으로 늘어뜨리고 운동을 하다보면 어깨도 으쓱하는 것처럼 올라간다.
push up 할 때 몸의 무게가 최대한 가슴 하박에 실리도록 상체를 집안 바닥과 수직이 되게 세워도 좋다.

역시 set 운동을 실시한다.

이렇게 완료하면 9 set의 가슴 운동을 하게 된다.
9 set 정도를 하고 나면, 의자를 다 치우고 평소에 하는 push up을 그냥 바닥에서 실시한다.
어깨 넓이의 push up을 2 set 실시하고, 두 손 사이에 주먹 하나 정도의 간격만 유지하여 push up을 2 set 정도 실시한다.

이렇게 하면 13 set를 하게 된다.

마지막 2 set는 1단계에서 1번 의자와 2번 의자의 사이를 1.5배 정도 더 벌리고 실시한다.
가슴이 최대한 찢어지는 느낌을 가지기 위해 노력한다. 원하는 느낌을 얻기 위해 거리가 잘 안 맞다면 조절하면 된다.

이렇게 15 set의 가슴 운동이 끝나면 커다란 gym에 가서 운동을 했을 때보다도 더 큰 만족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왜 그럴까요?

운동방법이 좋아서? 오늘 컨디션이 좋아서?

내가 25년 가까이 운동을 해 본 경험으로 봐서는 집에서 했기 때문이다. 물론 클럽에 가서 사람들과 부대끼며 운동해야 기분이 업되는 사람들도 있지만, 실제로 이렇게 집에서 일반 집안 물건을 가지고 운동을 하면 훨씬 더 mental이 운동중에도 안정되고 집중도 잘 되는 것 같다.

음악을 자신이 원하는 음량으로 틀어 놓을 수 있고, 마음껏 소리도 지를 수 있다. 그리고 웃옷을 훌렁 벋고 운동을 해도 되니 자연히 운동 집중도와 효과는 좋아진다.

운동을 하는 것은 그럴싸한 클럽에 가서만 해야하는 것은 아니다.

이제부터 집에서 운동하자. 다음에는 집에서 작살내는 이두박근과 삼두박근에 대하여 블로깅을 해 볼 생각이다.














Posted by 이 세상의 모든 wannabe를 위한 wann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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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당신 매력있어, 자기가 얼마나 매력있는지 모르는게 당신매력이야

    2013.04.29 04: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into the Sports2011.12.23 15:59


수년 전 불어온 well-being 바람은 쉽게 사그러지지 않고 건강에 대한 사람들의 끊없는 관심을 만들어 내고 있다.

음식에 대한 웰빙은 자신의 몸에 대한 관심으로 옮겨졌고, Fitness club들이 대형화되고 마케팅을 동원한 홍보를 하게 되면서 자연히 사람들은 과거에는 관심밖이었던 fitness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 흐름 안에서 나름 많은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 바로 PT(Personal Training/Trainer) 이다.
주로 연예인들이나 돈 좀 있는 사람들이 주로 하던 개인 운동 교습은 이제 일반인들도 일부 비용만 더 지불하면 할 수 있는 아주 대중적인 것이 되었다. 그리고 연예인들이 몸짱이 되는 과정이나 그 성공적인 결과물을 내놓으면서 일반인들도 그들과 같이 몸짱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PT 대열에 많이 뛰어 들고 있는 것 같다.

나는 중학교 때부터 아버지의 영향으로 역기를 들기 시작했다. 정통 바디빌딩은 아니었지만, 나름 균형있는 몸과 근육이 잘 갖추어진 강한 몸을 만드는데 남들보다 훨씬 많은 관심이 있었다. 그리고 대학을 가서 본격적으로 바디빌딩을 시작하였고 그러면서 자연히 헬스클럽이나 피트니스 센터에서 아르바이트도 많이 하게 되었다.

SONY | CYBERSHOT | Normal program | Pattern | 1/30sec | F/2.8 | 0.00 EV | 6.0mm | ISO-320 | Flash did not fire | 2003:10:07 20:40:41

                  <후배들과...>

내가 처음 그런 일을 하게 될 무렵인 90년대 초반은 PT에 대한 개념이 희박하였다. 그냥 클럽을 관장하는 관장이나 담당 코치나 회원이 새로오면 기본적인 스트레칭과 기구 사용법을 알려주고, 틈틈히 봐주는 정도였다. 그러다가 점점 목적의식을 가지고 운동을 하게되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더 많은 코칭을 요구하게 되고, 그것이 커져서 지금 PT 시장이 형성되어 있다. 그러나 아쉽게도 PT 시장은 그 당사자인 trainer들 위주가 아닌 고용자인 클럽이나 센터 위주의 시장이 형성되어 trainer 들은 그리 대접받는 자리는 아니다.
수요에 비해 워낙 공급이 많은 것도 있지만, PT들에게 충분한 대접을 하기에 클럽이나 센터들이 영세하기 때문이다.

각설하고, 나도 초창기 시절 PT 생활을 5년이상 하였다. 아르바이트로 한 적도 있었고, 클럽을 맡아서 운영한 적도 있었다.

사람들은 운동을 하면서 가지게 되는 목표가 주로 살을 빼는 것이다. 그리고 건강해 지는 것이다.
그 목표가 무엇이건 자신의 목표에 맞는 운동을 하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그냥 헬스클럽에 역기가 있으니까 역기를 드는 것이 아니라 어떤 역시를 들어야, 어떻게 들어야 자신이 원하는 부위에 근육이 생기는 지를 정확히 알고 운동을 해야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럼 관점에서 볼 때 자신에게 맞는 trainer를 선택하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할 수 있다.

첫째, 성실하고 성격 좋아 보이는 사람을 선택하라.
  운동이라는 것은 해보지 않은 사람이 당연히 해본 사람보다 못하게 되어 있다. 그리고 해보지 않은 사람은 해본 사람만큼의 노하우를 얻기 위해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야 한다. 그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 비용을 더 지불하고 PT를 받는 것이다.
그런데 그 선생이 운동을 해서 그런지 까칠하고, 무뚝뚝하고 불친절한 매너를 가지고 있어서 다가가기 어렵다거나 질문에 성실히 답변을 안하면 그것만큼 스트레스도 없다. 이런 경우는 차라리 혼자하는게 더 효과적이다.
우선 성격을 봐라... 자신의 귀찮은 질문에도 귀기울이고, 성실하게 더 알려주려는 사람을 선택하라.

둘째, 몸을 만들어본 경험이 있는 사람을 선택하라.
  만일 근육을 만드는 것이 목적이라면 바디빌딩 선수 출신의 PT를 선택하라. 몸을 만들어 본 사람만이 다른사람의 몸을 만드는 데 도움을 제대로 줄 수 있다. 몸은 그저 그런사람이 어떻게 당신을 몸짱으로 만들어 줄 수 있겠는가? PT도 스스로 자신의 몸을 만들면서 더 효과적인 방법들을 고민해 봤던 사람이 당신의 더 빨리 목표를 이루게 더 잘 도와줄 수 있을 것이다.
PT의 몸을 봐라...그리고 선택하라... 삐쩍마른 선생은 의심하라...

셋째, 처음에 어떻게 가르치는지 계획을 들어봐라.
  위에 말했듯이 사람들은 모두 운동의 목적이 다르다. 근육을 만들려는 사람, 아픈 다리를 강화시키려는 사람, 안좋은 관절을 큰큰하게 하려는 사람, 단순히 건강을 지키려는 사람(이게 젤 어렵지만) 그리고 사람들은 각각 나이와 환경도 다르다. 어르신에게 젊은이의 운동법을 적용 할 수 없고, 아침 일찍 일을 시작하는 사람에게 잠을 더 자야 한다고 권할 수 없다.
내가 느끼는 PT의 문제는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획일적인 방법을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적용한다는 것이다.
남자가 오든 여자가 오든, 어른이 오던 아이가 오던, 밤일 하는 사람이 오던 낮일하는 사람이 오던... 거의 비숫한 코스로 운동을 가르친다는 것이 큰 문제이다.
그래서 PT를 시작할 때는 자신의 운동 목적을 명확히 말하고 PT가 과연 그에 맞는 운동법을 설계할 수 있는 사람인지, 그에 맞는 경험이 있는 사람인지 판단을 해야 한다.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판단이 되면 과감하게 교체를 해야 한다. 왜냐... 운동은 잘하면 약이지만 잘못하면 독이기 때문이다.
돈들여서 골병들 필요까지는 없다.

나는 몇년전에 클럽에서 관절이 아픈 할머니에게 이두박근 아령 운동을 시키고 있는 PT를 보았다. 할머니가 힘들다고 관절이 아프다고 호소했지만,
그 PT 선생은 이게 다 과정이라고 끝까지 하라고 하더라. 미친짓이다. 나는 그 날 클럽 관리자에게 가서 그 PT를 짤라 버리라고 말했다.

운동을 하는데 PT가 중요한 역할을 하기는 하지만 모름지기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의지이다.
PT가 아무리 잘 가르쳐 줘도 스스로 운동을 체득하고 계획된 일정을 소화하지 않으면 그건 아무 소용이 없는 일인것이다.

좋은 PT 선택하고 의지를 가지고 운동하라. 그러면 당신은 그 순간부터 다른사람일 것이다.

Posted by 이 세상의 모든 wannabe를 위한 wann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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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깜찍걸★이로케웃어봐좋은일만생길거야

    2013.04.20 05: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창밖을 봐 바람에 나뭇가지가 살며시 흔들리면 네가 사랑하는 사람이 널 사랑하고 있는거야, http://noq.planchasghdxt.com/ plancha pelo ghd.

    2013.04.29 01: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into the Sports2011.12.23 15:42

                    <어디서 하든 감독이라는 직책은 고민되는 직책이다.>

SK 와이번스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김성근 감독님이 고양 원더스라는 우리나라 최초의 독립리그 감독직을 수락하고 지금 열심히 훈련을 하고 있다고 한다.
금년 김성근 감독이 갑자기 SK 감독직을 내 놓았을 때 내심 놀라기도 하였지만 그 분 성향을 보면 그건 당연한 결정이었다는 생각도 들었다. 남들이 보기엔 황당한 결정도 당사자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 보면 별거아닌 결정 일 수 있다.

자신의 분야에서 자신이 최고라고 자부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이런류의 결정을 많이 한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은 그러한 결정이 자신의 자존심 때문일 수도 있지만, 그렇게 하는 것이 맞다라고 생각하고 있을거다.
김성근 감독의 SK 감독직 사퇴는 갑작스러운 일이었지만 정황을 봐서는 충분히 그럴 수 있는 일이었고, 그것이 자신의 자존심을 지키고 SK 야구의 정신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SK 구단은 현재 명실상부 우리나라 최고의 구단이다. 프로는 그 성적이 말을 해주듯, 최근 5년간 SK의 성적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그곳의 수장이 김성근 감독이었다. 그리고 김성근 감독은 그것을 과감히 버렸다. 성적이 안 좋을때 나와서 좀 아쉬웠지만, 어쨋든 가장 좋은 팀의 감독직을 버렸다.

그리고 이런저런 소문에 휩싸어 몇개우러 지내시다가 독립리그 고양 원더스의 감독이 되셨다.
그 조건이 어떻든 그건 쉽지 않은 결정이다. 왜냐면 그건 감독으로써 그의  career에 그리 도움이 될만한 자리가 아니기 때문이다.
고양 원더스가 최초의 독립리그 구단이라는 의미가 있지만 그건 그 자체의 의미일 뿐 시간이 지나고 시즌이 시작되면 고양 원더스 감독은 뭐 그리 야구계에서 부각되는 위치는 아니다.
쉽게 말해 연예인이 인기를 얻다가 인기가 사라지면서 겪게되는 스트레스는 자살까지 사람을 몰고 간다. 사람은 다른사람의 관심이나 그가 이루었던 성취를 쉽게 버리지 못한다.

내가 진정성을 느낀 부분은 김성근 감독이 감독직을 수락하면서 한 짧은 몇마디였다.
그는 " 예전부터 아마야구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었다. 그에 대한 나의 책임을 해야 할 것 같다. " 이건 어찌 말하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말하는 거다. 사람들은 돈 많은 성공한 사람들이 사회에 대한 책임을 가지고 기부를 한다거나 하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다고 한다.

김성근 감독의 선택은 단순히 돈을 기부하는 것을 넘어서 자신의 인생을 기부한 샘이다.
그리고 그 거름이 진정 우리나라 야구 성장의 자양분 역할을 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것을 실천한 것이다.

진정한 노르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김감독에게 존경의 마음을 표한다.

나도 언제가 나의 분야에서 성공하여 그 자산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퍼줄수 있는 넓고 깊은 마음을 가지도록 노력해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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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4.20 22: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이 밖에도 홈스테이구조 등 생활습관이 결정된

    2013.04.28 11: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into the Sports2011.12.15 15:53

NIKON | E25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703sec | F/3.2 | 0.00 EV | 7.5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05:04:23 01:24:33

<최강 빅블루팀>


이 section의 제일 처음 글은 야구로 시작해야 겠다. 내가 과거에 제일 좋아하던 Bodybuilding으로 글을 시작하고 싶지만, 현재 몸 상태가 영 아닌 관계로 그 부분은 뭐 그리 자신있게 쓸 말이 없다.

어제도 주말에 야구를 했다. 어제는 2경기나 했다. 나름 빡센 하루였다. 왜냐면 새벽 5시에 일어나서 7시 까지 안성에 가서 야구를 했고, 다시 집에 와서 아이들과 좀 논다음 12시까지 덕수고로 야구를 하러 갔다. 지금은 인대가 다친 어깨를 잘 쓰질 못해 포수를 보지는 못하지만 나의 원래 포지션은 포수이다.
어제는 감독님들의 배려로 공을 잘 안던치는 1루수에 배치가 되어 경기를 했다. 결과적으로 2경기 중 한경기는 무승부, 한경기는 졌다. 이런날은 정말 기분이 씁쓸하다. 별로 안좋다.

스포츠는 무조건 일단 이기고 봐야 기분이 좋다. Fair play의 범주안에 있다면 무슨수를 써서라도 이기는 것이 스포츠라고 생각한다.
남들은 사회인 야구 하면서 뭐 그리 승부욕이 강하냐? 그러다가 다치면 어쩌냐? 그렇게까지 tough하게 할 필요 있으냐 하지만 승부의 세계에서 최고의 미덕은 승리이다.

승리한 사람, 승리한 팀만이 그 기쁨을 누릴 수 있으며, 상대로부터 존경을 받을 수 있는것이다. 어떠한 이유로건 지는 것은 승리보다 앞설 수 없다.

어제 2번째 경기의 상대팀 투수가 상대한 수준에 있는 선수였다. 공의 속도도 그렇고 제구력과 변화구도 수준급이었다. 7회까지 하는데 볼넷도 1개밖에 없었다.
처음에 상대 투수를 보고 우리팀 선수들이 경기가 이기기 힘들것이라는 판단을 해 버렸다.
짜증이 마구 밀려왔다. 경기는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는 것인데, 첫회부터 어렵겠구나라고 스스로가 결정을 해 버린것이다.
난 이미 그 때 부터 우리팀은 졌다고 봤다. 상대가 1위팀이건 상대 투수가 선동렬이건 경기는 해봐야 아는 거고 공은 쳐봐야 아는거다.

물론 경기가 결과적으로 졌지만, 경기내내 우리팀은 어렵겠구나 라는 힘든 생각을 가지고 경기를 하였고, 그것을 극복하지 못했다. 역시 기분을 좋지 않았다. 누군가는 이기지 못할 팀에게 져서 괜찮다는 자위를 했고, 누구는 그나마 잘했다는 말도 했다.

그러나 결과는 그리 큰 차이가 아니었다. 1대3... 사회인 야구에서 이 점수차이면 거의 비슷한 수준의 팀이라는 거다.  충분히 이길 수 도 있는 경기라는 거다.

어제 느낀건 스포츠는 체력, 기술도 중요하지만 역시 mental이 최고의 중요한 요소라는 거다.
기본적으로 Mentally 이기고 들어가야 그 경기를 결국은 이길 수 있다는 거다.

스스로에게 동기부여를 하고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부여하자.

그러면 안되는 것이 될것이고, 잘 될것은 최고의 성과가 날것이다. 

Posted by 이 세상의 모든 wannabe를 위한 wann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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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새해에는 모든 소망이 다 이루어지길|

    2013.03.22 05: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많이 알기 위해서는 많이 공부해야 한다.

    2013.04.22 12: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태양이 바다에 미광을 비추면,나는 너를 생각한다.

    2013.04.25 17: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눈을 감아 보아도 귀를 막아 보아도

    2013.04.28 2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모든 건 너로인해 변해

    2013.04.29 22: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슬픔을 나누면 반으로 되지만, 기쁨을 나누면 배가된다.Topics related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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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5.03 01: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into the Sports2011.12.15 15:52

삼성 라이온즈가 어제 열린 아시아시리즈에서 소프트뱅크를 누르고 우승했다. 

 

인상적이었다.  

 

지난 4년간 한국팀은 한번도 이 대회에서 일본을 누르고 우승한 적이 없었다.

지난 4년을 봐도 실력차이가 좀 나서 이기기는 힘들었었다.

SK가 예선에서 이긴적은 있지만 결승에서는 졌었다.

 

어제 삼성과 소뱅의 경기를 보면서, 삼성이 결과론적으로 이겼지만, 아쉬운 부분이 많았다.

 

1. 경기를 전략에 의해 만들어가는 것 보다는 선수 개개인의 능력에 의지하는 경기였던 것 같다.

   어제 장원삼이 잘 던지지 못했다면...

   오승환이 잘 막아주지 못했다면...

   경기내내 큰 전략은 없었다. 박한이가 다쳐서 나온 선수가 2타점을 올렸다는 것과 비교적 소뱅에 비하여 투수교체 시점이 늦지는 않았다는 것

   선수 개개인에 의지하지 않고 경기의 흐름을 전략적으로 가져갈 수 있다면 그 감독은 정말 훌륭할 것 같다.

   그나마 김성근 감독이 이런 play를 했던 것 같다.

 

2. 타력의 부재

   어제 5회에 대거 5득점 하면서 승기를 잡았지만, 그 나머지 회는 처참했다. 거의 삼자범타 수준이었다. 박석민의 스윙은 시원하게 허공을 갈랐고, 최형우 또한 시원찮았다.

   우리나라 선수들이 일본 투수와의 싸움에서 이겨야 진정한 레벨이 된다고 본다.

   일본 투수 중에서도 허접한 선수나 힘빠진 상태의 선수들이 나오면 어느정도 기량을 발휘하는데 이것은 누가봐도 타자보다는 투수에 의한 결과이기 때문에 타자들이 잘했다고 할 수 없다.

 

결과적으로 삼성의 승리는 축하한다. 나도 사회인 야구를 하지만 경기에 진 이유를 대자면 경기내내 매순간이 질 이유가 된다. 특정한 어떠한 선수나 순간을 뭐라하려는 건 아니고 어제 화끈하게 일본을 눌러 주었으면 하는 기대에서 짧게 의견을 달아본다.

 

내년엔 썬의 타이거즈가 우승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정말로...

NIKON CORPORATION | NIKON D50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1250sec | F/0.0 | 0.00 EV | 0.0mm | Flash did not fire | 2098:01:04 12:48:06

<2009년 준우승>-트로피가 작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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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삶의 목표는 너무 많은 아니라, 계속 한 것은, 투자 관심과 열정을 찾아, 당신은 성공합니다.

    2013.04.08 11: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다른 남자 부르면서 울거면 나한테 이쁘지나 말던지, http://noq.scarpehoganlt.com/ hogan

    2013.04.28 12: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노동은 생활의 꽃이요, 삶의 보람이요, 마음의 기쁨이다.Topics related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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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4.29 13: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어떡해 싫어 싫어 미워해야하는거잖아 아파아파 나 아파한 시간만큼만 널 죽도록 미워할게

    2013.05.01 01: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into the Sports2011.12.15 15:52

나는 아침에 보통 6시전에 일어나서 간단히 아침을 먹고 회사근처에 있는 fitness center에 7시전에 도착하여 1시간에서 많으면 씻는 시간 포함하여 2시간까지 아침운동을 한다. 

요즘은 나이가 한살씩 더 먹어감에 따라 5시나 4시좀 넘어서도 눈이 막 떠진다.

 

이게 내가 원하는 운동시간은 아니지만, 직장을 다니는 입장에서 규칙적으로 운동을 할 수 있는 시간은 이 시간대 밖에 없다는 생각을 하였고, 작년 부터 이 시간에 운동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매일 지키지는 못하고, 일주일에 최소 3번 이상은 기본적으로 시간을 지킴으로써 습관이 되도록 노력하고있으며, 좀 늦게 7시 반쯤 시작하여 짧게 30분정도 할 경우도 있고, 오전에 할 수 없는 상황이면 점심시간에 할 때도 가끔있다. 그러나 저녁에는 가급적이면 안 하려고 하는 편이다.

 

몇년 전만 해도 나는 일과 후 저녁에 운동하는 것이 습관처럼 몸에 베어 있었다.

일과를 마치고 저녁6시 넘으면 간단히 밥을 먹고, 7시부터 9시정도까지 운동을 한 후 집에 가곤 했는데, 저녁에 운동하는 것은 운동 후 맥주나 다른 야식의 유혹이 너무 많아 오히려 운동을 많이 하면 할수록 몸은 안 좋아지는 형국이었다. 그리고 저녁에 일과를 마친 피곤한 몸으로 운동을 하니 운동도 잘 안되었고, 운동후에는 오히려 일과 중 피로와 운동의 피곤함이 더해져서 몸과 정신이 완전히 녹초가 되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래도 운동을 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막연한 믿음때문에 몇년을 그렇게 하다가 결국은 시간대를 바뀌보기로 맘을 먹고 지금 같이 오전에 운동을 하고 있다.

 

학창시절에 바디빌딩을 했었는데 그 때는 젊고 피로 회복도 빨리 되는 나이여서 이런 것을 몸으로 잘 느끼지 못했다. 나이가 들면서 직접 경험해 봐야 아는 것들을 몸으로 느끼고 나니 나이가 들수록 자기 몸 관리하는 방법도 바꿔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과거에 나에게 잘 맞는 방법이 항상 잘 맞지는 않는다. 기업이 변화관리가 항상 필요한것처럼 개인도 변화관리가 꼭 필요한 것 같다.

 

오전에 운동을 하기로 맘을 먹고 제일 힘들었던 것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이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는 비단 아침운동을 하기만을 위한 것은 아니였고, 잠자기 습관이나 여러가지 가족과의 시간등을 고려해서 결정한 것이고, 그것과 연동되어 운동하는 데에도 필수적으로 내가 가져야 할 습관이 되었다.

 

갑자기 기상시간을 바꾸면 몸에서 저항이 일어 날 것 같아 1시간 정도씩 길게 보고 기상 시간을 바꾸기 시작했다. 보통 7시나 7시 반경에 기상을 하였는데, 처음에는 7시에 정기적으로 기상하고, 1주일 지나면 6시반에 2주정도 꾸준히 일어나고, 2주가 지난 뒤 1주 정도 6시에 일어났고, 그 뒤로 계속 5시와 5시 반사이에 기상시간을 맞추어 놓고 이른 기상의 습관을 만들기 시작했다. 이 시기에는 시계가 없으면 절대로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질 못했는데, 지금은 시계가 없어도 시간에 맞춰 일어나는 데는 전혀 문제가 없다. 오히려 시계가 없으니 더 빨리 일어나게 된다. 참 이래서 습관이라는 것은 무서운거다. 습관이 되면 그 전에는 너무 힘들었던 것이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고, 진짜 자기것이 된다.

 

일단 일어나기에 성공하면 운동을 하러 가야 하고 운동전까지 좋은 컨디션을 만들어야 운동이 그나마 효과있게 된다. 아침운동의 어려운 점은 여기에 있다.

달리기를 하던, 역기를 들던 아침 운동은 뭔가 에너지가 부족한 상태에서 하기 때문에 최대의 운동효과를 내기가 어렵다. 잠도 덜 깨있다면 오히려 운동하는 것이 몸에 안 좋을 수도 있다.

그래서 나는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간단하게 단전호흡을 한다. 일어난 자리에서 바로 한다. 그것을 통해 기본적으로 머리를 맑은 상태로 만들고 잠을 확실히 깬다.

그리고 식사를 한다. 집사람이 전날 저녁에 먹을 것을 준비해 놓으면, 내가 그냥 차려 먹는다. 그리고 이것저것 주섬주섬 챙겨 먹는다. 먹다보면 에너지도 올라오고, 잠도 확실히 깬다. 운동전에 탄수화물이나 음식을 섭취하지 않으면, 차라리 운동을 안하는게 좋다. 몸이 원하는 영양분을 제 때 공급하는 것이 운동을 하더라도 건강하게 몸을 유지하는 기본이다.

 

운동을 할 때는 당연히 계획적으로 해야 한다.

목표를 가지고 해야 하며,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하여 세부 계획이 있어야 한다. 이 부분에서 사람들은 체육관에 있는 PT(Personal Trainer)의 도움을 받기도 하는데, 여유가 되면 PT를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러나 PT를 선택하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 다음에 PT 선택의 기준등에 대하여는 따로 정리해 보겠다.

 

나는 과거에는 근육질의 몸을 만드는 것이 목표였다. 학창시절 바디빌딩을 해서 근육을 만들는 것이 운동의 당연한 기본 목표였다. 그리고 나는 큰 근육을 만드는 것을 선호하였기 때문에 운동을 하면 종일 역기, 아령과 씨름을 하였었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운동의 목표가 바뀌었다. 솔직히 근육을 만들려 하는데 근육이 전만큼 잘 안 만들어진다. 몸이 젊을 때 만큼 쉽게 반응하지 않는 것을 느꼈다. 그래서 근육 운동을 좀 줄이기 시작했고, 목표를 수정하였다.

현재 나의 운동 목표는 철인3종 완주을 2시간 50분이내에 완주하는 것이다. 그 다음은 2시간 30분에 완주하는 것이다. 그리고 Iron man 대회가 나가서 완주하는 것이 목표이다.

철인 3종은 수영 1.5km-바이크 40km-달리기 10km를 완주하는 것이다.

Iron man은 수영 3.8km-바이크 180.2km-달리기 42.195km를 완주하는 것이다.

 

그래서 월요일 주로 run 위주로 하고, 화요일은 run-swim, 수요일은 bike-run,  목요일은 weight, 금요일은 자체 massage 및 요가로 몸을 풀고, 토욜은 쉰다. 일욜은 야구...

수영을 매일 해야 하는데 다른 운동과 같이 하기가 번거로워서 쉽지 않다.

다른 일정이 있어서 아침 운동을 못하면 그냥 넘어간다. 못한걸 채우려고 노력하지는 않는다. 빼먹은 걸 채우려하면 스트레스를 또 받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전에 일정이 많으면 운동을 충분히 못할 때도 있지만 그래도 아쉬워 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꼭 지키는 기본 원칙은 "7일 중 4일이상은 꼭 운동을 한다."이다.

주중에 2일 밖에 못 했으면 토,일에 아들과 같이 공원에서 뛴다.

 

이렇게 하다보면 아침운동이 습관이 된다. 습관이 되면 진정으로 자기것이 되고 그러면 건강이 저절로 따라온다.

내가 굳이 이렇게 습관을 만드려는 이유 중 또 다른 하나는 자기관리를 습관으로 만들기 위해서다.

많은 성공한 사람들은 항상 자기관리에 남다른 비결이 있다. 성공한 사람이 누구든 자기만의 방법으로 자기건강관리를 하며 그것은 성공의 가장 든든한 밑거름이 된다.

 

다음번에 효과적인 운동법이라든지 좋은 PT의 선택 그리고 운동만큼 중요한 식습관 및 보조 식품등에 대하여도 적어 볼 기회를 만들어 보겠다.





Canon | Canon DIGITAL IXUS 800 IS


달리기 시작~~~

이 모습은 이제 추억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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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참된 행복은 자기만족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가치있는 목적을 충실하게 추구할 때 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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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우리가 삶을 바꿀 가능한 모든 기회를 포착해야한다는 후회하고 후회 왼쪽으로 생명을 방지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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