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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2.15 자바시장과 Fast Fashion (3)
  2. 2011.12.15 Maison Moschino (3)
  3. 2011.12.15 잠을 많이 자면 좋은 4가지 (2)
Fashionate Life2011.12.15 15:49
미국 LA의 다운타운에는 자바시장이라는 의류업체밀집 지역이 있다.
쉽게 말해 우리나라의 동대문 같은 지역이다. 조금 차이를 말하자면 90%이상이 도매위주의 사업을 한다는 것이다.
최근 동대문은 도매와 소매가 어우려져서 진정한 패션의 메카가 되고 있으며, 자바 시장 또한 미국내의 의류 소비를 위한 생산 기지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자바시장의 자바는 노동자를 뜻하는 "Jobber"를 우리나라 사람들이 그곳에서 많이 일하게 되면서 한국식으로 발음하여 나오된 이름이라고 한다.
실제로 LA에서도 자바라고 부르는 지는 모르겠지만, 그 곳에 한국인들은 많은 것을 넘어 거의 상권을 장악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출저 : 사진 - 매일경제


과거에는 유대인들이 상권을 장악하고 있었는데 유대인들이 다른 업종으로 옮기면서 거기서 노동자로 일하던 한국인들이 지금은 대부분의 상권을 장악하고 있다고 한다.

셀 수 없이 많은 의류관련 업체들이 자리잡고 있으며, 이제는 단순 노동직을 넘어서 새로운 브랜드를 만들고, 트렌드에 맞추어 의류를 빨리 만들어내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세계적인 Fast fashion brand인 Forever21도 이 곳에서 태동한 회사라고 한다.
창업자인 장도원 사장님은 우리회사의 내가 잘 아는 분의 친구분이신데, 한국에도 자주 오신다고 한다. 언젠가는 한번 꼭 만난뵙고 창업 초기 부터 성공한 이야기를 꼭 듣고 싶다.
장사장님도 처음에는 이 곳에서 봉제 및 단순 업무를 하시다가 Forever21을 창업하시고, 세계적인 트렌드인 Fast Fashion에 뛰어 드셨다고 한다. 자라, 망고, H&M이 주도하고 있는 글로벌 Fast Fashion 흐름에 당당히 주류로서 Forever21를 자리매김 시키셨다.

Fast Fashion은 말 그대로 소비자의 기호를 파악하여 그것을 바로 제품 생산에 반영한 후 2주안에 신제품을 출시하여 수익을 거두는 모델이다. 소비자는 자신의 요구가 바로바로 반영된 스타일의 상품을 오래 기다리지 않고 바로 구매할 수 있는 것에 매력을 느끼며 그로인해 Fast Fashion은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지난주 기사에서 명동에 있는 유니클로의 월 매출이 100억대를 넘었다는 기사를 보았다. 단일매장에서는 정말 엄청난 매출이다. 정확히 기사가 생각나진 않지만 170억원정도였던 것 같다.
과거 패션은 원단을 발표하고 그 원단을 이용하여 세계 유명 디자이너들이 프레타포르테나 오뜨 꾸뛰르 같은 쇼를 하고 그것이 트렌드가 되면 그 아래의 패션 업체들이 그 트렌드를 따라가는 형태였다. 그래서 소비자가 하나의 스타일을 보고 그것을 구매하기 까지는 최소 6개월에서 1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나는 과거에 Fashion을 공부하면서 이러한 시장의 process가 너무나 답답하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상품의 공급자나 판매자들은 소비자의 성향을 맞추려고 여러가지의 소비자 조사나 시장조사를 한다고 하지만 정작 그 process는 소비자의 기호와 요구사항에 동 떨어져 있었던 것이다. 세상에 6개월을 기다려 옷을 사입는 소비자의 마음속에 답답함이 얼마나 많았게는가? Fast Fashion은 이러한 소비자의 간지로운점을 바로 파악하여 시장에 전개해 나감으로써 성공을 거두고 있다.
그러나 내 생각을 좀 더 솔직히 말하자면, 상품의 공급자들 또한 시장이나 소비자의 이러한 요구사항에 대응하기 위해서 Fast Fashion을 전개했다기 보다는 생산이나 물류 그리고 관리의 선진화가 되고 아웃소싱을 통한 원가절감이 실현되면서 과거보다는 기획, 생산에서 부터 물류를 통한 소비자 전달에게 까지 시간이 줄어들었고, 그러면서 뭔가 시장에서의 반응이 전보다는 나아지는 것을 느끼면서 그것을 더 발전시키지 않았나 생각한다.

지금의 Fast Fashion은 뭔가 새로운 트렌드를 빨리 catch하여 반영한다기 보다는 원가 절감과 재고 관리를 잘 하기 위해 많은 양을 싸게 빨리 만들어서 빨리 팔고 다시 새로운 상품으로 대체하는 듯한 느낌이 더 많은 것 같다.

나는 Fast Fashion은 지금의 비용 경쟁력에 패션 업체로서의 창의성이 더 추가되어야 한다고 본다. 여러 Fast Fashion 업체마다 그들이 추구하는 사업방식과 스타일은 조금씩 다르지만, 싼 옷을 빨리 공급하는 것을 넘어서 소비자의 감성을 충족시켜 줄 수 있는 Creativity가 도 충만해야 한다고 본다. 그래야 진정 Fast Fashion의 강자로서 자리매김 할 수 있지 않을까?

위의 Forever21 이야기를 잠시 하였지만, 그 매정에 가보면 정말 많은 옷이 있지만, 나는 한번도 거기서 옷을 사 본적이 없다. 앞서 말했듯이 뭔가 나의 감성과 스타일을 만족하는 상품을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편의성을 위해선 구매를 고려해 볼 수 있지만 스타일을 위해선 더 많은 고민을 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유니클로는 베이직 스타일의 기능성 의류를 추구하지만, 역시 그들도 스타일은 좀 약한것 같다. 패션업체가 스타일을 버리면 결국은 패션업체라기 보다는 단순 의복을 제공하는 업체로 밖에 성장할 수 없다고 본다.

명품에 대한 논란이 항상 많지만(심지어는 집안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명품을 선호하고 갈망하는 것은 그들이 소비자의 스타일과 감성을 만족시켜 주기 때문이다.
명품업체가 Fast Fashion 업체 보다는 규모가 작을지 몰라도 패션 리더로서의 그들의 자부심은 훨씬 클 것이라고 생각한다.

장도원 사장님이 하시는(실제로는 사모님이 대부분 운영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음) Forever21도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는 패션 업체로 더 성장하길 바라며, 자바시장에 있는 더 많은 한인 업체들이 패션시장에서 성공하여 우리나도 프랑스나 영국, 이태리처럼 패션의 중심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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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 세상의 모든 wannabe를 위한 wann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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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랑은 한순간에 불타오르는 열정보다는 상대방을 말없이 따뜻하게 해주는 은은한 등불이다.

    2013.04.08 08: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우리가 삶을 바꿀 가능한 모든 기회를 포착해야한다는 후회하고 후회 왼쪽으로 생명을 방지하기 위해.

    2013.04.09 2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옛부터 채소류가

    2013.04.27 16: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Fashionate Life2011.12.15 15:48

이탈리아 밀라노의 아름다운 호텔을 소개하려 한다. 

솔직히 호텔보다는 이 사진에 나와있는 아름다운 light를 보여주고 싶다.

 

흔히 의상디자인 공부를 할 때 쓰이는 body 형상의 이 조명은 그 형체만으로 참으로 아름다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아름다운 Lobby>

많은 Fashion people들고 북적인다는 밀라노의 이 호텔은 그 인테리어가 참 고급스럽다는 느낌이 든다. 하얀 쇼파 가구와 천장에 장식된 조명도 구름 형상을 하고 있다.

 

가보질 못해서 자세한 내용은 못 쓰겠지만, 이 로비 사진 한장으로도 이 호텔이 얼마나 fashionable한지를 알 수 있다.

 

인테리어 디자인을 모스키노가 직접 했다니 예술가의 감성의 깊이가 얼마나 깊은지 느낄 수 있는 사진이다.

동시에 이러한 감성을 유지하기 위해 얼마나 속세와의 번뇌에서 힘들까 하는 생각도 든다.

 

꼭 한번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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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 세상의 모든 wannabe를 위한 wann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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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실패는 받아들여도 도전하지 않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

    2013.04.08 19: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삶의 목표는 너무 많은 아니라, 계속 한 것은, 투자 관심과 열정을 찾아, 당신은 성공합니다.

    2013.04.09 23: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귀를 기울여봐 가슴이 뛰는 소리가 들리면 네가 사랑하는 그 사람 널 사랑하고 있는거야.

    2013.04.25 05: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Fashionate Life2011.12.15 15:45

Panasonic | DMC-FX65 | Normal program | Pattern | 1/10sec | F/2.8 | 0.00 EV | 4.5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1:09:17 21:39:18

<누가뭐래도 졸리면 자자... 그게 건강한거다.>


잠을 더 많이 자자. 이렇게 말하면 시간이 어딨냐? 라고 말하는 분들이 많을것같다.

나도 좀 바쁜 사람인데(ㅋㅋ) 잠을 많이 자야겠다라고 맘을 먹은 이후로 잠을 좀 더 자는 방법이나 잠을 더 자서 좋은 점들이 있어 몇자 적어보련다.

 

일단 잠을 많이 자기 위해선 잠을 많이 잘 시간이 있어야 한다.

萬事를 다 제치고 잠을 자는 것은 일단 추천드리지 않는다.ㅎㅎ

 

나는 잠이 많은 사람이다. 그래서 항상 잠이 부족하다고 느꼈다. 그러면서도 잠을 많이 자면 활동하는 시간이 줄어들므로 잠자는 시간이 아깝기도 했다. 뭐 어쩌란 말인가? 활동을 많이하면 피곤해서 잠을 더 자고 싶고, 잠을 많이 자면 눈떠있는 시간이 줄어드니 시간이 아까워지고...

 

우선 기본적으로 6시간 이상 잠을 자야겠다고생각했다. 내 몸의 상태를 보니 6시간 이하로 자면 하루내내 피곤함을 느꼈던 것 같다. 시간이 지나 습관이 되면 좋겠지만, 습관이 되서 익숙해 지더라도 사람이 충분히 수면을 하는 것은 좋은 것이라 생각했기에 잠 자는 시간을 6시간 이상으로 결정했다.

 

단순하게 아침 5시반에 일어난다고 가정하고 6시간을 자려면, 저녁 11시반에 잠자리에 들어야 한다. 그리고 바로 잠이 들어야 6시간이 보장된다. 자기전에 뒤척거리는 시간 30분을 buffer로 두면 11시에 잠자리에 들어가야 한다.

그래서 일단 11시전에 잠을 청하는 것을 기본원칙으로 정했다.

저녁에 다른 약속이 없으면 바로 집으로 들어와 아이들 재우면서 잠을 청하면 6시간이 아니라 8시간 까지도 잠자는 시간이 보장되었다. 보통 아이들을 9시경에 재우니 바로 자면 더 좋지만, 자기전에 장난 좀 치다가 10시경에 완전히 잠이 든다고 하면, 5시에 일어나도 7시간이 보장된다.

그래서 나는 다른 고민 안하고 가능하면 집에 와서 간단히 식사 후 일과정리하고, 아이들과 함께 잠자리에 들어간다. 그리고 같이 잔다.

어렸을 적 뉴스시작전에 9시면 나왔던 "어린이들은 잘시간입니다."라는 홍보 문구가 떠오른다.

그 때는 전혀 지키지 않았는데 다 커서 지키는 구나...ㅎ

 

이렇게 일찍 잠을 자게 되면 아침 일어나는 시간이 자연스럽게 빨라진다. 그러면 하루를 일찍 시작할 수가 있고, 일찍 일어나도 전혀 피곤하지 않다.

 

저녁 약속이 있거나 저녁 일정이 있으면 당연히 이런 규칙이 잘 안지켜지지만 일주일에 3번내지 4번정도(주말포함) 하다보면 자연히 습관이 된다. 그리고 몸도 개운해 짐을 느낄 수 있다.

아침을 개운하게 시작하니, 일과시간의 활동도 쳐지는 느낌이 적다. 많은 사람들을 상대하고 이야기 하다 보면 정신적으로 피곤하기 마련인데, 잠을 충분히 잔 날은 그 저항이 그리 심하게 느껴지지 않는다.

단순히 잠을 많이 자는 것이 좋다고 말하는 것은 위의 이유들 뿐 아니라 잠을 더 자기로 한 날로 부터 생각을 되짚어 보면 건강이 더 좋아졌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첫번째는 집에 일찍 들어가기 시작했다. 아무 이유없이 밖에서 식사하거나 음주가무하는 날들이 줄어들었고, 그래서 건강에 긍정적인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

 

둘째는 하루의 피로를 충분히 풀어주니 그 다음날도 몸이 가벼웠다. 늦은 저녁이나 새벽에 들어가 피곤한 몸을 이끌고 자기도 모르게 잠이 든 후 아침에 부랴부랴 일어나 출근하는 것과는 너무 다른 인생이었다. 물론 많은 분들이 늦게 들어가고 싶어 그러는 것은 아니겠지만, 조금씩 이라도 변화를 주려고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셋째는 비교적 규칙적인 하루 일과가 진행된다. 몸이 느끼기에 이러한 일과 진행은 예측가능하고 안정적이라고 느끼는 것 같다. 아침에 일어나서 취침하기까지 몸이 스스로 힘들다고 느끼는 횟수가 줄어들었다.

 

넷째는 피부가 좋아졌다. 난 피부에 좀 민감한 편인데, 피부가 더 좋아지니 기분도 좋아졌다.

미인은 잠꾸러기... 난 미인은 아니지만, 이거 거짓말 아니다...

 

여기서 하나 중요한 것은 숙면을 취하면 수면 시간이 더 줄어도 훨씬 몸이 개운하다는 거다.

나도 숙면을 잘 하지는 못하지만 가끔 숙면이라고 느낄 정도로 푹 자는 날이 있다.

그러면 거의 새벽 3시나 4시경에 깨는데 그래도 정신은 더 맑다.

 

숙면을 하는 특별한 방법은 모른다. 그저 내가 느끼기에 숙면을 하기 위해선, 자기전에 잘 씻어야 한다. 얼굴이나 손발등이 깨끗하지 않으면 숙면이 안되는 것 같다.

그리고 그날 일과에 대한 고민이나 스트레스가 적거나 없어야 한다. 이는 참 어려운 부분이지만 의도적으로 잘 때는 그런것을 잊어버리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그리고 잠자리가 편해야 한다. 나는 잘 때 배게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자신의 자는 스타일에 맞는 배게를 잘 골라야 한다. 나는 주로 목에 배는 목배게를 선호하는데 목을 편하게 해주고 옆으로 누워도 목이 편하기 때문이다.

 

간단히 일상의 습관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건강을 유지하고, 자신의 시간을 잘 조절할 수 있다.

 

잠이 없는 사람들이 제일 부럽기는 하지만, 나는 그런사람이 못되기에, 어떻게 잘 잘까 하는 고민을 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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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슬퍼서 우는거 아니야..바람이 불어서 그래, http://noq.botasugger.com/ comprar ugg..눈이 셔서..

    2013.04.27 21: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친구는 제2의 재산이다Topics related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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