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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Insight2011.12.15 15:29

Canon | Canon DIGITAL IXUS 800 IS | Pattern | 1/60sec | F/2.8 | 0.00 EV | 5.8mm | Off Compulsory | 2010:08:22 11:38:47

                                                           <너 한잔하고 있니?>

비즈니스를 하면서 술은 뗄래야 뗄수없는 불가분의 관계이다.

특히 우리나라와 같이 음주가무가 환상적으로 발달하고 모든 개인의 생활에 침투해 있는 나라에서는 더더군다나 비즈니스를 하면서 사람과 가까워지기 위하여 술자리를 같이 하는 경우가 아주 많다.

 

나도 sales를 시작하면서 많은 기업 고객들과 술자리를 가졌었다.

처음에 일을 시작할 때는 아는것도 미약하고, 사람은 친해져야 겠고하니 선택하는 것이 저녁 시간에 약속을 잡는 것 뿐이었다고 생각이 된다.

일이 성과를 내는 것은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술 만큼 더 좋은 방법은 없다고 생각한 시기였다.

술 또한 나의 이러한 기대에 부응하듯 많은 성과를 나에게 가져다 주었다.

 

직장생활 초기에는 거의 매일 술자리를 가졌었다. 내,외부 사람을 가리지 않고(솔직히 그 시절은 가릴 짬밥이 아니었다) 많은 술자리와 가무를 했었었다.

이러다 보니 먼가 하는 일의 성과는 좋아지나 안 좋아지는 것이 있었다.

바로 건강이었다. 나는 나름 운동을 많이해서 건강이 전에 비해 안 좋아졌다는 것을 쉽사리 느낄 수 있었다. 배도 나오고, 피부는 푸석푸석하고, 소화가 잘 안되기 일쑤었으며, 스트레스는 높아만 갔다.

 

일과 술자리를 잘 배분하면 될 문제였으나 나는 특단의 조치를 스스로에게 내렸다. "술을 하지 말자"였다. 아니 더 정확히 말하면 "술을 대체할 방법을 찾자"였다.

 

비즈니스를 하면서 술이 깊숙히 연계가 되면, 비즈니스의 성과는 따라온다. 그러나 그 비즈니스의 성과는 나의 가치로 인해 되었다기 보다는 술의 가치가 더 컷을 것이다. 그러니 비즈니스를 하기 위해선 술을 계속 더 먹어야 하고, 더욱 더 술에 종속이 되게 되는 것이다.

어떻게 이런식으로 계속 일을 할 수 있을 것인가? 내 주변에도 술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고 거의 매일 술을 드시는 분들이 계셔서 내가 속단하기는 어렵지만, 술을 계속 먹다간 몸이 남아나지 않을 것 같았다. 자기 관리를 잘해도 이건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리고 나는 술의 가치보다 나의 가치가 무엇인지 더 알고 싶었다.

 

그래서 비즈니스를 할 때 술을 줄이기 시작했다. 단박에 그렇진 못했고, 점차적으로 술여서 시작한지 1년이 지나서 거의 술을 하지 않고 일을 하는 것으로 스타일을 바꿔 나갔다.

 

그러면서 고민한 것이 나의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일까? 라는 질문이었다.

그 분들이 정말 술을 원하는 것일까? 아닐 것 같다. 술은 부가적인 것일 뿐이다.

정말로 그 분들이 하는 일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거나, 그 사람들에게 신뢰를 얻도록 다른 방법을 찾아보자. 라는 고민을 많이 했었다.

 

술자리에서 보내는 시간을 대체하기 위하여 고객사에 더 자주 방문하였고, 아에 고객사 사무실에 자리를 잡고 일하기도 하였으며, 그들이 하는 일에 실질적으로 도움으로 더 빨리, 잘 주기 위해 낮 시간을 더 많이 할애하였다.

이러니 내부에서 해야할 업무들이 좀 소홀해 지긴 했지만, 나름 개선되는 성과가 있었고, 술자리가 적어지더라도 고객들은 크게 불만을 제기 하지 않았다.

그리고 여러가지 국제적인 경제지표나 국내 경기가 안 좋아지면서 기업들도 회식 등 우리나라의 안 좋은 음주문화에 대하여 자제하는 분위기까지 생기니 자연스럽게 술자리는 적어지게 되었다.

 

물론 술을 아에 안 먹는 것은 말이 안된다. 필요한 술자리는 만들어서 같이 즐기고 웃고 떠든다. 술을 먹어야 하는 자리이면 술을 많이 먹기도 한다. 그러나 나름대로 술을 통제 할 수 있다는 것과 나의 가치에 대하여 고민하게 되었다는 것은 내가 내적으로 성장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술울 줄여서 안 좋은 점은 사람들이 이제는 술을 잘 안 권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술자리가 생겨도 나는 어차피 잘 안 마시니 안 부르는 경우가 생긴다. 그리고 가끔은 술 안먹는다고 핀잔을 듣기도 한다.

우리나라는 많은 사람들이 저녁에 술한잔 하면서 관계를 더 돈독하게 하는데 이런 기회가 좀 줄어드니 아쉽기는 하지만, 모든 것을 다 얻을 수는 없으니 감수할 것은 감수한다.

 

우리나라의 비즈니스도 술과 멀어지고, 그 비즈니스의 가치를 서로 이해하고, 그 가치에 시간과 열정을 더 투자하여, 본질적으로 해야할 것에 더 focus하게 된다면(어떤 업체가 나와 더 술을 먹었느냐 보다는) 기업의 비즈니스 문화를 많이 양성화 되지 않을 까 생각한다.

 

그러나 비즈니스에는 답이 없다. 오늘 비즈니스를 하면서 술과 연관된 작은 부분을 이야기 하였지만, 이건 나의 생각일 뿐 비즈니스 세계에서 오로지 정답은 "이기는 것" 뿐이다.

 

그리고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술먹는 것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고 나의 고민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것이니 애주가 분들은 욕하지 말아 주세요.

 

추가적으로 자신의 가치를 비즈니스에 잘 접목시키시면서, 고객들과 술자리도 훌륭히 치뤄내시는 여러 비즈니스맨분들께서는 꼭 비법을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즐거운 tgif 보내시기 바란다. 오늘 년말에 금요일이라 또 술자리인가? ㅎㅎ

 


Posted by 이 세상의 모든 wannabe를 위한 wann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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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4.21 08: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Business Insight2011.12.15 15:24

Panasonic | DMC-FX65 | Normal program | Pattern | 1/40sec | F/5.9 | -0.33 EV | 22.5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0:09:18 17:18:05

<나는 누가 보든 안보든 내가 입고싶은 옷 입고, 내가 가고싶은 길을 간다. 장하구나>


회사에서 일하다보면 꼭 있는 사람의 유형 중 한가지에 대해서 적어보려 한다. 

 

"성과에 대하여 과대포장하거나, 알맹이 보다는 보여지는 것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사람" 

 

보통 showing에 민감한 사람들이나 showing에 거의 업무의 대부분을 보내는 사람들이 꼭 있기 마련이다. 자신의 성과를 포장하기도 하고, 남들의 성과를 자시의 것인양 아니면 자신이 더 많은 공헌을 한 것인양, 최악의 경우는 자기 직원의 성과를 자신의 성과인 양 포장하는 사람은 어느 조직에나 있는 성향의 사람이다.

 

자신이 보여주고 싶어하는 일의 결과물의 중심에 서서 그에 합당한 공헌을 하였다면 이러한 사람의 성향이 그리 밉다거나 한심스러워 보이지는 않을거다. 그러나 이러한 성향의 사람들이 있다고 말하는 것의 의미 중에는 일은 제대로 하지 않고 포장에만 열을 올린다는 cynical한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러한 능력은 조직생활을 할 때는 꼭 필요한 중요한 능력 중의 하나이다. 자신이 성과를 잘 내더라도 그 성과에 대한 표현을 잘 하지 못하면 그 또한 일 잘하는 사람이 아닐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잘아는 사람중에 showing에 굉장한 기술을 가진 사람이 있다. 내가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그 사람 또한 뭔가 알맹이 보다는 보여지는 것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그것을 실제 자신의 execution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일을 만들어내는 능력이 좀 부족한 편이다. 그러나 irony한것은 그의 됨됨이나 내부적인 인간관계에 큰 문제가 없기에 사람들은 그가 보여주는 것으로 그를 판단한다. 그는 자신의 실행 능력 보다도 더 큰 평가를 받게되고, 실제로 그는 회사에서 나름 승승장구하고 있다.

 

위의 이야기는 그나마 악의가 없는 경우이기 때문에 그 사람은 시간이 지나면서 업무에 대한 경험을 더 쌓으면 그가 받는 평가에 근접한 수준으로 자신의 능력을 올릴 수 있을 것 이라 생각한다.

더 문제는 업무 능력보다는 의도적으로 속칭 사내에서 줄서기를 하는 사람들이다. 이러한 사람들은 다른사람의 성과를 갈취하기도 하고, 자신의 성과를 의도적으로 과대포장한다. 이러한 사람들이 사내에서 성장을 하면 그 조직은 점점 더 약한 조직이 될 수 밖에 없다.

 

대부분의 조직에서 이러한 사름들은 어느정도 수준까지 올라가게 되고 정말 자신의 능력을 보여줘야 할 때 그 능력을 실제로 보여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조직은 다시 그러한 사람들을 filtering 하게 된다.

자신이 보여주는 것 만큼 자신이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더 높이 놀라갈 수록 그 사람은 더 많이 불안해 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사람은 결국 실력이 드러나게 되어 있다.

무엇이든 자신이 보여주는 것의 원인을 demonstration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결국 이러한 사람들은 뭔가 회사에서 성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showing하기 보다는 자신의 부족함을 알고 이러한 것을 감추기 위한 자기 심리의 반영이라고 본다.

자신감이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을 더 포장하는 것이다.

 

쌩얼이 예쁜 여자는 화장을 진하게 하지 않듯이, 화장을 많이 하는 것은 자신의 본 모습을 감추고 싶어서 이지 않을까? (화장하는 여성을 비꼬는 것은 아니다. 오해말길...)

 

조직이 건강해서 이러한 사람들을 일정 수준에서 걸려주면 좋지만, 요즘 더 문제는 조직이나 회사가 이러한 사람을 걸려낼 능력이 없는 경우도 많다는 것이다. Management 가 이러한 사람들을 filter하지 못하면 그 조직은 그러한 사람들이 더 우후죽순으로 생겨날 것이다. 그러한 방법이 통하는 조직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일의 결과에 대하여 아주 강하게 책임을 묻는 조직의 경우, 그러한 조직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일을 진행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누가 어떤 부분의, 어떤 결정에 대하여 책임을 지는 가이다.

대부분의 조직원들은 자신이 책임을 안 지는 방안을 고려할 것이고, 일이 잘되게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안전하게 일을 마무리하는 방법을 선택할 것이다.

Showing도 마찬가지다. Showing이 조직에서 통하는 문화가 되면, 그러한 행위는 계속 늘어날 것이다. 그러면 사람들은 일의 중심으로 뛰어들거나, 문제의 중심으로 뛰어들어 험한일을 하기 보다는 어떻게 하면 누군가가 잘 마무리하는 일에 발을 담그거나 낚아챌지를 고민할 것이다.

 

다 짤라버려야 하는 조직원의 유형들이다.

 

잘 보이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 실제 업무의 중심에서도 활약을 한다면 그 조직은 참으로 건강할 것이다. 그리고 성장할 것이다.

 

결국 조직은 사람이 만들어 가는 것이다. 그 안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어떠한가에 따라 그 조직의 사활이 달려있다.

 

결국은 사람이 답이다.


Posted by 이 세상의 모든 wannabe를 위한 wann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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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Insight2011.12.15 15:21
생각을 적는다는 건, 생각을 하는 것하고는 많이 다른 것 같다.
우리는 평소에 많은 생각을 하지만, 그것을 표현하거나 전달하는데는 생각을 하는 것만큼의 또 다른 능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는 뭘해야 될지는 알고 있으나 실행이 안되면 의미없듯이, 그러나 계획과 실행은 완전 별개의 stage인 것 처럼 생각을 하는 것과 생각을 전달하는 것도 다른 차원의 것들이며, 이것들을 한 공간에서 다루는 사람은 단순히 말을 잘 한다기보다 더 높은 평가를 받아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

좋은 생각들을 많이 하더라도 표현이 후지면 그 생각이 후져 보이고, 나쁜 생각을 하더라도 너무 smart하고 설득력있게 전달하면 그 나쁜생각이 좋은생각으로 둔갑을 하듯 사람들이 좋은 생각을 많이 하고, 그 생각들을 잘 전달하여 나누고, 그것으로 인해 나와 주변이 성장하고 행복해지면 좋겠다.
 

Canon | Canon EOS 5D | Not defined | Pattern | 1/60sec | F/4.0 | 0.00 EV | 35.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6:02:15 14:36:26

<생각하고 표현하라... 잠자는 것은 그 다음에 해도 된다.>
Posted by 이 세상의 모든 wannabe를 위한 wann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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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팁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도이 호리 호리한 내 순수 지성의 인식 작용 마케팅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상호 작용을 시도에 어떠한 인종의 미디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사람들이 유효 그린 저에 큰 친근합니다.

    2013.06.20 16: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Business Insight2011.12.15 15:19

<나에게 달려드는 공을 칠 수 있다고 믿어라... 긍정은 과연 공을 칠 수 있게 해 줄 것인가? 흠...>


사회생활을 하면서 누구나 다 짜증나거나 하기싫은 일을 하는 상황과 마주치게 된다. 

근본적으로 직장생활이라는 것이 남이 만들어 놓은 회사와 그 회사의 목표를 위해 일하는 것이기 때문에 직장을 선택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것중 하나가 그 회사의 목표나 추구하는 바와 자신의 인생의 목표나 추구하는 바가 얼마나 잘 맞는지이다. 뭐 잘 맞혔다 하더라도 처음 들어가서 일을 하다보면 눈앞의 업무를 처리하거나 실적을 올리는데 대부분 투입이 되겠지만, 직장의 비젼과 자신의 비젼이 항상 같은 곳을 향해 있도록 조준하는 것은 직장인에게 참 중요한 부분이다. 

 

이런 이야기를 적으려 했던 것은 아니고, 직장내에서 많은 리더들이 하는 말중에 여기저기 가져다 붙이 좋은 말들이 많다. 그 중 하나인 "긍정적으로 생각하라"에 대하여 적어보고 싶었다.

 

첫줄에 적었듯이 직장생활과정에서 겪게 되는 짜증나는 상황이나 뭔가 불합리한 과정들이 자신에게 다가왔을 때 많은 사람들은 "그래 어차피 할일이니 좋게 생각하자" " 짜증내봤자 나만 손해지" 이런 경우가 많을거다. 나도 이러한 경우가 많다.

그리고 이러한 상황에서 직원들의 불만이 있을 것 같을 때 리더들이 하는 말 중에도 "어차피 할 거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하자" 라든지 "이러한 상황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그 안에서 뭔가를 배우려고 노력하자" 이런 말들을 많이 하고 들을 것이다.

 

참 좋은 말이다. 군대에서 주로 쓰는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와 어느정도 상통하기도 하고...

 

그러나 나는 좀 다르게 보고싶다.

 

불합리한 일이나 문제가 있는 일을 할 때, 윗사람이 시키니까 해야지 라던지, 대들어 봐야 욕만 먹고 어차피 해야 되니 그냥 하자 라던지 하는 생각은 결국 나중에 더 큰 문제를 야기하게 된다.

우리가 먼저 정확히 파악해야 할 것은 자기가 불합리하다고 생각하는 일이 정말 불합리한 일인지? 주변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지? 심지어는 그 일을 시킨 사람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지? 사실여부를 정확히 파악해 봐야한다. 그러면 그 다음 action은 저절로 나온다.

 

불합리 하지만 필요한 일이면 해야한다. 짱나더라도 햐야한다.

정말 불합리한 일이면 하지 말아야 한다. 욕먹고 찍히더라도 하지 말아야 한다.

회사에서 많이 들이대본 사람으로써, 계속 들이대도 뭐 별일 일어나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위치에서 자신의 일을 잘 수행하는 것이다.

 

불합리한 일은 한번 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조직에서 한번 진행이 되었던 일은 반드시 그 뒤에도 계속 일어난다. 문제가 있다고 판단이 될 때 저항하지 않으면, 그 열받는 일을 계속해야 하는 것이다.

 

조직내에서 원만하게 잘 크고 싶어서 이러한 저항들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이건 개인의 문제를 떠나 자신이 몸담고 있는 조직의 건강을 위해서도 명확히 표현해야 한다고 본다.

 

리더들의 역할이 더 중요하다. 그들이 정확한 상황 판단력을 가지고 책임있는 행동을 할 때 직원들은 그 리더를 위해 더욱 충성할 것이다. 리더가 무조건 그 윗사람의 명을 수행하는 기계같은 행동을 하면, 그것을 좋아하든 좋아하지 않든 그것을 본 직원들은 자신이 나중에 성장하여서도 똑같은 일을 반복하게 된다. 왜냐? 보고 배운게 그것밖에 없기 때문이다. 참 무서운 말이다. 이러한 일이 실제로 벌어진다는 것이 조직내에서 더 무서운 일이다.

 

항상 도전하고 겪어내고, 변화하고 바로 잡으려고 노력하는 자가 결국은 승자가 될 것이라 믿는다.

우리는 그 전에 이러한 판단을 잘하기 위해 스스로를 끊임없이 발전시키도록 노력해야 한다.

 

리더들이여~ 더이상 말도안되는 일을 긍정이라는 말로 포장하지 말자.

 

그 전에 어떻게 하면 직원들에게 말을 하지 않아도 스스로 긍정적으로 일을 하게 할 수 있을지 고민하자. 


Posted by 이 세상의 모든 wannabe를 위한 wann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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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마추어는 남을 상대로 싸우지만 프로는 자신을 상대로 싸운다.

    2013.04.10 2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팁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도이 호리 호리한 내 순수 지성의 인식 작용 마케팅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상호 작용을 시도에 어떠한 인종의 미디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사람들이 유효 그린 저에 큰 친근합니다.

    2013.06.20 16: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여러분의 좋은 소식입니다. 필자 전에 물건을 읽고 당신은 너무 멋져요.

    2014.05.17 15: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Business Insight2011.12.15 15:16

                           <저 투수는 포수의 말을 잘 알아들었을까? 어째 표정이... 둘다...>

의사전달이라는 제목을 달았지만, 뭔가 적절한 표현을 지금 찾지 못해 그렇게 썼다. 

 

하고싶은 이야기는 누군가의 말이나 의견이 전달될 때 직접하는 것과 간접적으로 하는 것의 차이에 대한 고민을 했었다. 

 

물론 일하면서 이러한 문제는 항상 발생한다.

나는 "아" 라고 말했는데 상대는 "어"라고 이해하고 있는 경우

나는 역시 "아" 라고 말했는데, 상대는 "어"라고 이해해서 "어"라고 누군가에게 전달 했는데 그 뒤사람은 "야"라고 이해하는 경우.

이런 경우 조직에서 허다하다. 매일 발생한다.

 

월요일 국내 대기업 임원분과 점심을 할 기회가 있었다.

이번에 새로운 자리를 잡으셔서 조직을 파악하고 rebuilding 계획을 세우고 계신 중이었다.

이야기를 하던 중 같이 일하는 계열사이야기가 나왔고, 그 계열사는 현업에 IT 서비스를 해 주는 회사였다. 쉽게 말해 우리나라에 유행처럼 있는 대기업 SI자회사 였다.

 

말씀이...

"새롭게 조직을 맡으면서 가장 큰 문제가 communication이다."

Communication은 쉽게 생각하면 아주 쉬운 것이다.

그냥 생각대로 말하고 말한대로 이해하고 이해한대로 행동하면 communication이 완결된다.

그런데 이 짧은 과정에서 수많은 경우와 상황이 튀어 나온다.

위에서 말했듯이,

- 말을 잘 이해 못하는 경우

- 말을 자기 나름대로 해석하는 경우

- 말을 자기의 상황에 유리하게 해석하는 경우

- 말의 의미를 안보고 단어만 이해하는 경우

이건 양자간 대화에서다.

 

이게 다자간 대화가 되거나, 말을 전달하는 route가 2개이상 생기면, 정말 말도 못할 만큼의 경우의 수가 생긴다.

 

보통 조직은 직원이 기안서를 만들고 first line manager가 검토하여 다시 second line에게 보고하고 그것이 임원이나 사장에게 보고되는 경우가 많다.

하나의 조직에서는 이렇고, 이게 관련된 계열사의 peer 그룹이나 협력업체등과 같이 동시에 일어나게 되면, 각각의 조직에서 vertical하게 communication할 때 생기는 경우의 수가 곱해지게 된다.

 

아 정말 상상하기도 싫다.

 

다시 위 임원분의 말로 돌아가면,

어느날 이러한 현상을 확인해 보기 위해 같은 내용을 하나는 자신이 direct로 peer group의 head에게 이야기 했고, 하나는 조직에서 쓰이는 정상적인 방법으로 자신 밑의 직원에게 peer group의 직원을 통해 report를 하고 상황을 파악하여 다시 자신에게 보고가 되도록 하였다고 한다.

 

결과는 우리가 예상하는대로 였다.

 

하나의 같은 소스로 전달된 2개의 이야기는 자신에게 돌아왔을 때 완전히 다른 이야기였다는 것이다.

직접 peer group의 leader와 이야기 하였을 때 clear하였던 논제의 결론은, 조직의 정상적인 report line을 타고 peer group의 report line을 다시 돌아서 자신에게 왔을 때 비슷한 내용도 아니었다고 한다.

하나는 일을 되게 하자는 결론이었고, 하나는 일을 하면 문제가 많다는 결론이었다고 한다.

각 담당자를 거치면서 실무적으로 세세한 부분이 검토되었을 수도 있었지만, 이 정도의 차이는 의사결정권자가 정말 조직에서 일어나는 communication을 신뢰해야 하는가에 대한 의문을 가지게 만든다.

각 과정에서 각 담당자는 자신의 책임을 피할 수 있는 방안으로 내용을 해석하여 결론을 냈고, 그것들이 각 담당을 거치면서 각색되었고, 결론적으로 자신에게는 다른 이야기들이 왔다는 것이다.

 

조직에서 왜 이러한 일이 일어나는지는 위에 적었지만, 그렇기 때문에 조직내에서의 communication은 clear해야 한다.

그리고 결국은 그  communication을 하난 사람들 하나하나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모순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조직적은 체계를 잘 활용해야 하는 것은 꼭 필요한 일이다.

어느 누군가가 한 이야기 중에 이런 말이 있다.

"일을 혼자하는 것은 어렵지만, 같이 하는 것은 100배 더 어렵다. 그러나 같이 결과를 만들었을 때의 기쁨은 1000배이다."  100 이니 1000이니 하는 숫자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또한 기쁨을 얻는 것이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100배 어렵다는 말은 communication의 어려움을 표현하였고, 같이 하였을 때 기쁨이 1000배라는 말은 잘 된다면 그 성과가 혼자하는 일보다 더 크리라는 것이다. 그래서 성공적인 협업으로 이루어낸 결과물은 성과의 크기 뿐 아니라 그 기쁨도 같이 얻을 수 있다는 말로 해석된다.

 

여기서 결론을 지으면 좋은데 아주 간단한 내 이야기를 하나 더 해 보고 싶다.

 

위에서는 조직의 보고 체계상에서 발생 할 수 있는 오류를 보았다면, 지금은 그 보고를 받는 최고 의사결정권자에 대한 부분이다. 이것은 정말 쉽게 답도 찾기 어렵고, 가장 심각한 문제가 되는 부분이다.

그리고 리더가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이야기다.

 

위의 이야기와 반대로 아무리 조직에서 사람들이 양질의 communication을 하더라도 그것을 받아들이는 리더가 이미 자기 스스로 자기만의 결론을 내리고 있다거나, 올라온 내용 또한 자기의 상황에 맞게 해석해 버린다거나(여기서 자기입장에 맞게 해석하는 것은 아래에서 해석하는 것과는 impact의 크기가 다르다) 최악의 상황으로 경험이 부족해 이해를 못한다거나 하면 이것 또한 실패한 의사전달이 된다.

 

나는 어느날 내 상관에게 개인적으로 회사에서 지원해주는 MBA 코스를 해 보고 싶다고 했다.

학위보다는 비즈니스에 대한 체계적인 이론에 대한 부분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었고, 그것이 보충이 되면 더욱 나은 성과를 올릴 수 있을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 의미도 전달을 하였다.

지원을 받기 위해선 임원의 승인이 있어야 하기에 내 상관은 부서 임원에게 이러한 의견을 전달하였고, 담당 임원이 그 이야기를 듣고 이해한 내용은 이 이야기를 한 나로서는 참 억지스러운 것이었다.

그 분은 그 이야기를 직원들이 실제 업무보다는 학위에 대한 환상과 겉으로 보이는 것에 대한 집착, 그리고 실제 직원들이 field에서 뛰면서 경험해야 할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지 못하다 라고 이해를 한 것이다.

 

쉽게 말해 말을 자기 생각대로 해석해 버린 것이다. 아래 사람이 머라 이야기하든, 그 진위보다는 자신의 위치나 입장에서 해석하고 이해하는 것이다.

나는 순식간에 한심한 사람이 되었고, 내 상관도 미안해 하는 눈치였다.

 

뭐 이건 사소한 일이지만, 이런 일들은 조직내에서 비일비재하게 일어난다.

 

위의 이야기는 communication 상의 내용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한 것이고, 이것은 단순 communcation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받아들이는 사람의 관점(perspective)으 차이에 의한 것일 수도 있다. 관점에 대하여는 다음에 자세히 따로 이야기해 보고 싶다. 이것도 몇장 분량은 되니까...

 

그럼 이러한 오류들을 없앨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은 무엇일까?

내 생각은 이렇다.

 

- Straight talk을 해야 한다. 불편하더라도 의사를 아주 clear하게 전달해야 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정서상 뭔가를 부탁하거나 의견을 조율할 때도 간접적으로 의미를 전달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러한 것은 의사전달 오류의 가장 큰 원인이 된다.

 

- 상대가 이해하였는지 확인해야 한다.

   대화를 마무리할 때 결론을 다시 되짚으면서 확인하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 각 단계별로 communication시에 내용을 공유토록 한다.

   요즘에는 이메일이나 기타 공유를 위한 수단이 많아서 이러한 것들은 쉽게 이행될 수 있다.

다만 문제는 사람들은 자신의 의도가 드러나서 곤란해 지는 걸 싫어해서 공유를 잘 안하려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공유를 통해 의사가 잘 전달이 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은 또 중요한 일이다.

 

ㅎㅎㅎ 위 같이 일하면 생산성 엄청 떨어지겠죠? 벤쳐같은 회사에서는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대기업이나 어쩔수없이 process를 타야 하는 조직에서는 적어도 위와 같이 한다면 의사소통의 실수가 적어질 것이라 생각해 보았습니다.

 

뭐니해도 가장 좋은 방법은 의사결정권자와 바로 communication 하는 것입니다.

그려면 불편해 할 사람도 많겠지만...

 

역시 글을 쓰다보니 가장 중요한 것은 조직내 사람입니다.

사람이 잘 하면 문제가 없는 거거든요.

 

좋은 사람 뽑아쓰고, 좋은 사람되도록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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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부터 업데이트

    2013.07.25 21: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Business Insight2011.12.15 15:11

SAMSUNG | SHW-M110S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1/92sec | F/2.6 | 0.00 EV | 3.5mm | ISO-50 | Off Compulsory | 2010:11:26 14:27:47


처음 회사에 입사해서 처음 5년 정도는 월요일에 회사에 출근하는 것이 참 즐겁고 행복했다.
처음 대기업에 다니는 것이 좋기도 했고, 그로인해 뭔가 이 사회에서 나도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 뿌듯했다. 물론 지금도 뿌듯하기는 하지만 뭔가 그 때와는 느낌이 다른것이 있다는 생각이다.

이 느낌에 대하여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시간이 나에게 주는 의미가 아닌가 생각을 해 보았다. 무엇보다도 가장 큰 이유는 살면서 변하는 내 내면의 변화에 가장 큰 이유가 있겠지만, 다른 이유에 대하여 고민해 보는 것은 유쾌한 시간이었다.

재밌고 독자가 일기 쉬은 글을 쓰는 말콤 글레드웰이 쓴 "아웃라이어"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다. 책의 요지는 뭔가 다른 성과를 달성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였고, 그 남다른 성과를 내기 위하여 말콤이 관찰한 것들에 대한 글로 기억한다.
그가 관찰한 내용 중의 Key는 뭔가 혁혁한 성과를 낸 사람들은 그 자신이 하는 일에 최소한 10년이라는 시간을 투자했다는 것이다. 말콤은 시간으로 표현했던 것 같은데, 그게 쉽게 해석하면 10년 이라는 시간으로 표현이 된 것 같다.
나는 처음 말콤의 이러한 주장을 읽으면서, 10년까지 필요할까? 하는 저항이 들었다.
그냥 쉽게 생각해서 뭐 1~2년 빡세게 하면 한 분야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시야가 깊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회사에서 sales 업무를 하면서 1년이 지나면서 먼가 크게 깨달은 것이 있었던 기억이 있다. 이제와서 생각해 보면 그 때 느낀것은 아~ 영업이란 이런것이구나... 하고 일 그 자체에 대하여 깨달은 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그리고 4년이 지나서 뭔가 또 하나를 느꼈던 기억이 있다.
그 때 느꼈던 것은 이제 뭔가 control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 그리고 과거에 비해 업무에 더 자신감이 붙은 느낌. 아마 이 때 나는 내가 sales나 기업 business에 insight가 생겼다고 스스로 느꼈던 것 같다.
그러나 6년차 되던 해 나는 뭔가 불안함과 답답함을 느꼈었다.
그 불안함은 내가 지금껏 해오던 일은 기업 sales인데, 나의 시장 가치가 얼마나 될까? 나는 이 일을 통해서 나중에 내가 하고싶은 일이나 position에 시장에서 선택 될 수 있는 가치를 가지고 있는가? 그 가치들을 계발하고 있는가 였다. 그리고 그것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던 것 같다. 그래서 일에 대회 회의가 생겼고, 이제껏 해온 일들의 대한 의미에 자신이 없었던 것 같다.  그래서 답답했던 것이고...
난 그 시기에 이러한 불안과 막막함을 극복하려 하였고, 남들이 어떻게 하는지를 많이 관찰하고 고민 했던 것 같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나보다 경험은 많지만 정체되어 있는 사람들과 그 사람들이 했던 행동 양식들을 답습하지 않으려고 노력했고, 반면에 더 나은 사람들이나 변화에 성공한 사람들이 있다면 그 사람들의 행동양식에서 뭔가 차별화되는 점을 찾으려고 고민했던 기억이 있다. 그 시절의 고민들은 나에게 큰 정신적인 자산이 되어 있다.
그리고 8년차가 되던 해 나는 이제 내가 이 분야에서는 상위 0.1%라고 자신을 했던 기억이 난다.  그러나 10년이 넘은 이제와 생각해 보면 그것은 나 자신의 관점과 판단기준에서 였다.
6년차때의 고민을 통해 더 나은 Businessman 으로 거듭났다고 자부했지만, 여전히 이 사회나 이 사회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상황들에 대하여는 경험이 부족함을 느꼇다.
회사에서 남다른 성과들도 뒤따라 왔지만, 그것은 눈에 보이는 것일 뿐 눈에 보이지 않는, 나만이 느낄 수 있는 가치와 insight는 아직 부족함을 느꼈다. 그리고 특히 그 인생과 자기일에 대한 insight는 단순히 그 일을 잘 할 때 뿐이 아니라 자신과 관련되어 일어나는, 자신이 관련된 모든일과 연계가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회사일만 잘한다고 깨달음을 얻는 것은 아니다. 집안 일, 친구 관계, 개인적인 취미나 희망 그리고 그것들이 자신의 꿐과 결부되어 유기적으로 연동이 될 때 뭔가 자신의 일과 인생과 대한 insight가 생긴다는 것을 나는 10년차가 되는 해에 깨닫게 되었다.
그러면서 문득 말콤이 쓴 그 책을 되새겨 보았으며, 그 긴 시간을 미리 깨달은 현자에게 존경심이 생기게 되었다.

나는 지금 12년째 sales업무의 business를 하고 있다.
정말 9년차 때와는 완전히 다른 mode로 일하고 있으며, 10년차 때 느낀 스스로에 대한 가치과 기준으로 더 단단해 지고 있다고 믿고 있다.

어떤 책에서는 한 분야에서 10년을 일하면 insight가 생겨 더 잘할 수 있다고 하고, 어떤 책에서는 10년을 한 분야에서 일하면 정체되므로 새로운 분야로 변화를 과감히 시도해야 한다고 한다.

위 두가지 모두 맞는 말이다. 일반적으로 젊은 사람들은 변화 쪽에 손을 들어 줄 것이며, 연세가 있으신 분들은 전자에 손을 들어 주실거라 생각한다. 모두 맞는 말이기 때문에 나는 이견이 없다.
다만 두가지가 모두 맞는 말이라는것은 두가지를 모두 해야 한다는 의미로 해석하고 싶다.
자신이 10년동안 몸으로 느끼고 채득해 온 insight를 새로운 변화에 활용을 해야 한다고 본다.
그래서 완전히 Hyper-Growth할 수 있는 변화를 그 insight를 기반으로 만들어 내는 사람만이 결국은 Differentiator를 가질 수 있고, 성공과 더 가까워 진다고 본다.

스티브 잡스를 잘 알지는 못하지만(오늘 누군가가 나에게 잡스의 일대기를 읽어 보라고 강추를 했다) 그는 변화를 두려워 하지 않았다. 많은 사람들은 그의 변화를 혁신이니 남다른 창의성이니 이렇게 표현하지만 잡스는 자신이 그 동안 쌓아온 내공을 기반으로 변할 수 있는 최고의 혁신을 선택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PC를 만들다가 Animation 회사를 하다가 MP3를 만들고 전화기, Tablet 을 만드는 과정은 연계성이 없다고 할 수 없다.

요즘 회사의 후배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자신의 업무와 자신의 적성에 대하여 고민하는 친구들이 있다. 과연 이 업무가 자신과 잘 맞는지? 이 업무를 계속해야 하는지? 그 고민의 시작은 그냥 그 회사일이 뭔가 재미가 없어서 그러한 고민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자신의 일이 아닌 회사일을 사랑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는가? 물론 회사일을 사랑하고 그로인해 스스로 동기부여가 되어 성과가 나면 금상첨화이지만 그렇지 않은 청춘들에게 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다.
우선 10년간 일해라. 그것도 열심히. 회사일이든 그게 자기 사업이든 상관없다.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은 회사에서, 자기 사업을 하는 사람은 자기 사업에서 10년간 빡시게 일해라. 물론 사업은 10년도 안되서 망할 수 도 있지만, 반면 대기업에 다니는 사람은 이런 걱정은 상대적으로 적으니 얼마나 행복(?)한가...

10년을 일하고 느끼는 것이 없다면 그건 본인의 노력이 부족했다고 반성하고, 스스로 동기 부여를 하자. 10년이 되어 새로운 깨달음이 있다면, 그것은 자신에서 변화할 찬스가 왔다는 것을 알고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자. 그리고 그 변화는 자신이 쌓아온 경험과 함께 가야 한다. 그것을 버리고 완전히 새로운 일을 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인생에 대한 실수라고 본다.

하다못해 회사에서 인사관련 업무를 하다고 퇴직하고 치킨집을 하더라도 자신이 그간 회사에서 쌓아온 인력관리의 노하우나 조직 운영의 노하우를 십분 활용하여 치킨집을 운영해보도록 고민해 보자. 큰 조직에 있을 때는 못해 보았던 불합리한 process도 자신의 치킨집에서 군더더기 다 빼고 실행해 볼 수 있지 않은가? 치킨집에서 손님을 관리하고 그 관리된 손님들의 feedback을 다시 메뉴와 서비스에 반영하는 자신의 인생의 경험을 절대 버리지 말자.

다시 처음 이야기로 돌아가서...
이 글을 쓰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첫 줄에 썼던 문구인 행복했던 월요일이 지금 이 시점에서는 그리 행복하지 않은 것을 내가 느끼고 있어서이다.
그래서 왜 그 때와 지금은 나의 느낌이 다를까 하는 생각을 했다.
뭔가 변화가 필요한 것은 맞는 것 같다. 그래서 나는 그 변화를 스스로 어떻게 주도하고 만들어 가야 할 지가 나의 최대 관심사이다.

답을 하루 빨리 얻었으면 한다.

하루 하루 소중히 사는 사람들이 세상에 많을 수록 우리가 사는 세상은 더욱 아름다워 질 것이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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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넌 모를 거야 ,Topics related articles:


    http://reviewforum.pe.kr/3916 复件 (4) 韩文

    , 널 얼마나 사랑하는지 ,Topics related articles:


    http://www.misojium.com/440 复件 (18) 韩文

    , 또 얼마나 그리워 했는지 ,Topics related articles:


    http://www.lifelogger.co.kr/category/유용한 复件 (14) 韩文

    , 사랑한다…

    2013.03.22 21: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Business Insight2011.12.15 15:07

"Profit Lesson" 이라는 책을 읽었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을 해주고 싶은 책이었다.

기업이 수익을 내는 모델을 아주 쉽게 예를 들어가면서 차근차근 설명해 놓은 책인데, 그 문체가 소설형식의 1인칭 시점의 말하기 형식이어서 아주 쉽고 빨리 그리고 재밌게 책을 읽었다.

 

틈틈히 이틀만에 읽은 책 치고는 머릿속에 남아 있는 것이 많다.

이 책의 서문에는 일주일에 하나의 chapter씩만 읽으라고 추천하지만 내영이 쉽고 재미있어서 금방 읽어버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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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주 일기쉬운 문체로 델모어라는 기업에 다니는 스티브라는 사람과 스티브에게 수익에 관한 수업을 전수해 주는 자오교수와의 대화를 담은 책이다.

 

총 23번의 강의를 하게 되는데 모든 강의는 기업에서 취할 수 있는 수익모델에 대한 설명이 들어있다.

기본적으로 우리 회사는 어떠한 상황인가, 시장에서 어떻게 positioning 할 것인가와 그 positioning을 통해 어떻게 수익을 극대화 할 것인가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룬다.

 

우리가 이미 경험을 통해 알고 있는 내용이 대부분이며 그것들이 이론적으로 서술되었다고 생각해도 될 만큼 책의 내용은 어렵지 않았다.

 

수익모델 강의 중 가장 다가온 이론은 첫번째 "제품이 아니라 솔루션을 팔아라" 였다.

이는 모두가 추구하는 비즈니스 추구 모델이다. 단순히 제품을 설명하기 보다는 그 제품이 어떠한 이슈를 해결 할 수 있는 가치를 가지고 있는지에 focus하는것이다. 단순히 장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상황을 이해하고 그 상황을 해결하는가치 솔루션을 통하여 수익으르 올리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현실과 결부되 공감하는 이론은 "전문가 중심으로 조직을 구축하라"는 것이었다.

우리나라는 좁은 딸덩어리에 많은 사람이 살다보니 3번만 건너면 모두가 다 아는 사람이라고 할 정도로 밀집된 사회에서 살고 있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비즈니스는 사람중심의 비즈니스가 많다.

인맥, 학연, 지연을 통한 사업 성과를 내는 방법이 가장 대중적이며, 이 또한 가치 중심보다는 결과 중심의 비즈니스가 만연해 있다고 본다.

실제로 기업에서 하고자하는 바와 align된 전문가 중심의 사업이 develop되는 것이 당연하겠지만 왠지 우리나라는 그 보다는 관계에 의한 비즈니스가 더 강한 느낌이다.

그래소 전문가 중심의 조직을 구축하는 것이 우리 사회가 더 발전하는 기본 전제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몇가지 아론들은 실제와 는 좀 동떨어진 이론상의 이야기도 있었다.

예를 들면 미래를 예측하는 부분이다. 이것을 잘 하면 얼마나 좋겠는가? 누구가 그러하고 싶다.

그렀지만 현실은 좀 다르다. 미래를 예측하고 미리 대응하는 것은 쉽지 않다.

 

이 책은 한두번 정도 더 읽을 생각이다. 기본적으로 정리된 수익모델이 머릿속에 각인되어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책속에서 추천하는 책들을 찾아서 읽어보는 것도 또다른 탐험을 하는 느낌이니 즐독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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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 세상의 모든 wannabe를 위한 wann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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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참된 행복은 자기만족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가치있는 목적을 충실하게 추구할 때 오는 것이다.

    2013.04.08 03: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세계는 절대적으로 공정하고 공평 하나의 요점은 그게 아니 잖아.

    2013.04.09 17: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매우 지원, http://ntu.pedidri.com/ discount christian louboutin, 아주 좋아.

    2013.04.14 06: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Business Insight2011.12.15 14:52

피터드러커 死後 그의 책 번역을 주로 해온 이재규님께서 "무엇이 당신을 만드는가?"라는 책을 집필하였다.  

 

처음에는 제목에 끌려 책을 선택하였지만, 내용을 읽을수록 그 내용의 깊이에 좋은 선택을 하였다고 확신하였다.

이 책 자체의 내용은 그리 풍성하지는 않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독자에게 몇가지 질문들을 던져주고 있다. 그 질문들을 받으면서 스스로 질문에 대답해보는 과정은 나름 의미있는 시간들이었다.

 

그 질문들은 피터드러커가 생전에 주로 인터뷰를 하거나, 기업들의 최고경영자들과 같이 담화를 나누면서 사용하던 질문들이라고 한다.

이 책의 chapter 또한 질문들로 시작한다.

Apple | iPad 2 | Normal program | Pattern | 1/40sec | F/2.4 | 3.9mm | ISO-500 | No flash function | 2011:12:06 12:34:22

몇가지 인상깊었던 그리고 깊은 생각을 이끌어 내었던 질문들을 적어 보았다.
그러면서 책을 다시 되짚어보는 시간이 참으로 유익했다.

 

- 무엇이 당신을 만드는가?

이 질문은 나에게 가장 많은 사색의 시간을 요구했다.

과연 무엇이 나를 만드는가? 나는 무엇인가? 나에게 참으로 나에게 심오한 질문이었다. 과거에 이러한 질문을 받은적도 한적도 없었기 때문에 이 질문에 가장 빠져들었던 것 같다.

 

- 죽은 후에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길 바라는가?

살면서 많이 듣고 스스로에게 많이 하는 질문이다. 다들 많은 경험이 있을 것이다. 어린시절 여름방학때 캠프에 가서 유서쓰기 같은 play를 하면 이러한 고민을 하게된다.

오래 기억되고 싶은가? 어떤 사람으로 오래 기억되고 싶은가?

 

- 누군가의 삶에 변화를 일으킨 적이 있는가?

이 질문 또한 나를 반성하게 만들었던 질문이다. 지금껏 살면서 나는 나만 바라보고 살았던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주변의 많은 사람들을 배려하고 있는지, 그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나는 어떠한 기여를 했는지? 고민을 많이했다. 그러면서 봉사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하여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었고, 실천하는 용기도 많이 가지게 되었다.

 

- 과연 나는 가치있는 일을 하고 있는가?

내가 하는일을 나는 가치있게 생각하고 있는가? 그 일이 어떠한 일이든 가치있게 느끼고 그 안에서 만족을 느끼고 있는가? 또 성장하고 있는가?

이 질문은 자신이 해야할 일을 스스로 선택하고 그 선택의 제일 앞에 있어야 할 질문이다.

 

- 나는 어떻게 성과를 올리는가?

일을 잘하는 것은 중요하다. 그러나 남들이 해오던 행태를 답습하여 성과를 내거나 관습적인 행위를 통하여 성과를 내는 것 그것은 머리없이 성과를 올리는 것과 같으며, 궁극적으로 남들과 차별화 되지 못하고, hyper growth 는 생각도 못하게 된다. 내가 성과를 내는 방법에 대하여 스스로 자문해 보아야 한다.

 

- 지금 하는 사업이 과거에 하지 않았던 사업이라면 새로 이 사업을 하겠는가?

 GE의 잭웰치 회장에게 던진 질문으로 유명하다. 잭웰치가 구조조정을 단행함녀서 드러커에게 어떠한 사업을 정리해야 할 지 논의하는 과정에서 드러커가 던진 질문이다.

질문이 간단해 지니 결정도 간단해 질 수밖에... 질문의 미학이다.

 

- 우리의 고객은 누구이며, 그들이 생각하는 가치는 무엇인가?

고객이 누구인지 아는 것은 기업 비즈니스이건 개인 비즈니스이건 가장 중요한 것이다.

자신의 고객이 누구인지 정확히 알고 그 고객에 대한 promotion을 하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이다.

고객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자신들의 가치에 함몰되어 시장을 등한시 하다가 망한 기업을 생각해 보자.

 

-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어디까지인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이라고도 한다.

기업은 사회에서 얻은 이윤을 사회로 다시 돌려보내야 하며 그 방법은 사회를 더욱 윤택하게하는 방법이어야 한다. 우리나라 기업은 해외기업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이 부분에 대한 인식이 미약하다. 그리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점점 나아지고 있으나 뭔가 사회적인 행위를 하면 그 행위릐 본질 보다는 홍보하는데 더 열을 올리는 것이 현실이다.

기업들이 자신들의 부를 사회에 환원하고 그 과정을 통해 사회와 그 구성원과 같이 성장하는 것을 사업 초기부터 고민하고 실천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이다.

 

- 당신은 후계자가 있습니까? 

나는 후계자가 있다. 우리 아들...ㅎㅎㅎ

인생은 한정되어 있다. 영원히 살 수 없다. 내가 가진 그리고 실천하는 것이 사회를 위해 가치있다는 확신이 있으면 후계자를 만들어 그 가치가 영원하도록 하자. 나는 죽지만 나의가치는 영원히 살 수 있다.

 

책도 얇고 읽는데 그리 시간도 안 걸린다.

 

한번 읽어보길 추천한다. 그리고 꼭 질문에 나의 답을 내도록 해보자. 안 그러면 이 책은 별로 소용이 없을 수도 있다.


Posted by 이 세상의 모든 wannabe를 위한 wann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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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행복의 한쪽 문이 닫히면 다른쪽의 문이 열린다.

    2013.04.08 03: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진정한 자신감, 사람들 처음부터 맹인 신뢰 대한 열등감 중간에서 자신감을 사실에 더 자신감이 없습니다.

    2013.04.09 17: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당신 매력있어, 자기가 얼마나 매력있는지 모르는게 당신매력이야

    2013.04.23 16: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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