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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Insight2012.05.30 16:05

 

Panasonic | DMC-FX65 | Normal program | Pattern | 1/25sec | F/4.0 | 0.00 EV | 8.9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1:12:05 21:36:54

                                                               <모바일 기기는 남매간의 불화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흔히 교과서에서 이름으로 접했던 고전이라고 불리어지는 책들을 직접 사서 읽어보면, 수백년 혹은 수천년전의 사람들이 어떻게 이런 깊이의 고찰을 하였을까하는 의문이 들때가 있습니다.

이러한 생각을 한다는 것 자체가 과거보다 현재가 더 진화한 시대이고, 미래는 더 진화할 것이라는 선입견이 작용한 것 같지만, 많은 사람들이 과거보다 현재가 더 발전한 문명과 시대라고 생각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생각을 이렇게 한다는 것이 과거보다 현재가 더 진화한 시대라는 것이 fact라는 말씀은 아닙니다.

 

우리의 매일 일상 중 가장 많이 접촉하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컴퓨터입니다. 스마트 폰이 나오기 시작한 3년전 부터는 모바일 기기 또한 우리가 가장 많이 접하는 device 중의 하나입니다.

 

컴퓨터는 우리의 일상과 생활 패턴을 완전히 바꾸어 버렸고, 인터넷은 우리 삶은 방식을 더 바꾸어 버린 발명품들입니다. 그리고 모바일 기기는 인간의 욕구를 더 충족시켜주는 기기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Device들에 익숙한 90년대 태어난 사람들은 이러한 기기들을 접하고 익히고 생활 속에서 사용하는데 어려움을 겪기보다는 이러한 기기들을 더 편리한 기기들로 인식하고 자연스럽게 생활안에서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와 같은 70년대생들이나 그 이전의 세대들은 여전히(잘 쓰시는 일부를 제외해야겠죠...) 이러한 기기들에 대하여 친숙함보다는 어쩔수 없는 필요에 의해 사용하는 경우도 꽤 많습니다.

 

그러나 필요성은 인간을 바꾸는 재주가 있습니다. 그 필요성에 의해 점점 더 사용하게 되고 그러다보면 컴퓨터, 인터넷, 모바일기기들이 없게되면 점점 생활이 불편해 지기도 합니다. 그러다보면 더욱 종속적으로 변하게 되죠.

 

컴퓨터라는 기기를 쓰게되면(지금 써도 PC에 글을 쓰고 있지만) 여러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컴맹인 제가 봐도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하고 찾아보는데 컴퓨터는 훌륭한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다양한 프로그램들은 그 쓰임새를 더 확장시키고요. 모바일 기기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러나 컴퓨터와 인터넷, 모바일 기기를 쓰면 쓸수록 무언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과거에 우리가 연필을 손에 쥐고, 종이에다가 생각을 적어나가던 시절과 비교해보면, 편리한 것은 사실이지만, 항상 무언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글을 쓰더라도 워드 프로그램에 쓰는 것과 원고지에 쓰는 것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제가 경험한 바로는 인지의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종이에다가 글을 쓰고 나면, 그 내용과 의미가 머릿속에 더 잘 각인 되는것 같습니다. 스스로 책장에서 원하는 내용을 찾아서 읽어보고, 필요하면 그것을 공책에다가 정리하면 시간은 더 걸리지만, 그 내용에 대하여 인지하는 깊이는 인터넷으로 내용을 찾아 복사하여 옮겨놓는 것과는 천양지차임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은 실제로 사람의 인지능력을 길러주고, 인간이 더 나은 성숙한 길을 원만하게 가도록 하는 기본적인 자양분이 됩니다.

 

컴퓨터를 쓰고, 인터넷으로 원하는 정보를 다 찾아보는 우리가 1000년 전 나무껍질에 기록을 남겼던 고대인들과 비교하여 더 진화한 인간이라고 확신할 수 있을까요? 우리가 1000년 전 사람들보다 훨씬 많은 정보를 더 쉽게 접할 수 있지만 그들보다 지적으로 더 성숙한 인간이라고 확신 할 수 있을까요?

 

제 대답은 "NO" 입니다.

 

넘쳐나는 정보속에서 우리는 제대로 된 정보를 찾는 능력을 충분히 갖고 있지 않습니다. 많은 정보는 많지만 왜곡되어 있고, 너무 쉽게 접할 수 있는 정보들은 그 정보들을 접할 때 소중함을 느끼지 못하게 되어 있어 그 정보들을 소중히 다루고 익히지 않습니다.

그리고 너무 많은 정보는 우리는 풍요롭게 하기 보다는 정보의 홍수속에서 정보의 폭은 넓혀주나 깊이는 넓혀주고 있지 못합니다. 사람들은 넘치는 정보를 접할 때 수박 겉핡기 식으로 대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대표적인 문명의 이기인 네비게이션 이야기를 한번 해 보겠습니다.

 

네비는 정말 편리한 도구입니다. 요즘 네비는 많은 기능을 가지고 있으면 차량의 후진을 위한 후방 카메라도 볼 수 있는 기능도 요즘은 대부분 기본입니다.

 

네비를 쓰시면 어떠십니까? 편리하시지요? 그러나 제가 네비를 쓰면서 제일 처음 느낀 느낌은 스스로 길 찾는 방법을 잃어 가는 것 이었습니다.

과거에는 운전하기 전에 지도를 찾아 보면서 어느길로 가고 어디서 방향을 전환하고 어떤 표시판을 보고 가야 하는지 스스로 목표지점에 도착하는 방법을 공부하고 그렇게 실천하면서 길을 익혔습니다. 그리고 길이 익혀지만 다음에는 지도를 볼 필요없고, 다시 새로운 길을 갈 때만 지도를 폈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방향의 익힌 길들이 모이면 스스로 새로운 길을 찾아 가기도 했고, 그러면서 운전을 하고 다녔습니다.

 

요즘은... 네비 찌고 다닙니다. 지금 내가 운전하는 길이 맞는 길인지 아닌지도 모릅니다. 일단 가라는대로 갑니다. 머릿속의 뇌는 네비만 믿고 가고 있으며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다만 목표지점에 다 왔다는 안내멘트를 듣고 만족해 합니다.

 

그리고 과거에 후진을 할 때는 양쪽 사이드 미러와 후방 미러를 여기저기 다 보고, 뒤에 장애물은 없는지 확인하면서 섬세하게 후진을 했다고 하면 요즘은 후방 카메라만 보면 위치 거리등이 다 나오니 카메라만 보고 후진합니다. 운전 경력은 20년인데 후진 능력은 초보때보다도 못한 것 같습니다.

왠지 후방 카메라 안내를 안보고 거울을 보면서 하려면 어려움을 느낄때가 있습니다.

 

인간은 기술에 의해 지적성숙을 하는 것이 아니라 더욱 기술에 종속적이 됩니다.

 

문명이 사회를 발전 시켰는지는 모르겠으나, 인간을 발전시키고 성숙시키지는 않은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아이패드...

터치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엄청난 기기입니다. 사람들은 터치만으로 모든것을 그 기기로 할 수 있습니다.

훌륭한 발명품인것은 맞으나, 우리의 정신적인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것인지 자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저도 아이패드를 가지고 있으나 거의 쓰질 않습니다.

 

첫번째는 첫째 아이가 자꾸 그것에 빠져드는 경향이 있어 아에 꺼내지도 않고, 아이패드를 쓰면 쓸수록 내가 과거에 가지고 있던 고유 능력이 하나 둘씩 쓸모가 없거나 사라진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래서 아주 가끔 필요에 의해서만 사용을 합니다.

 

이러한 문명의 이기들을 볼 때마다 진정으로 문명이 발전한 것인지에 대한 의문을 각제 됩니다.

그리고 문명과 함께 인간의 지적 수준이 좋아진 것인지 의문을 하게 됩니다.

 

고전이라고 불리우는 책들을 직접사서 읽어보면, 그들이 수천년전에 했던 고찰들을 과연 이 시대의 우리들은 과연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시대가 지나면서 인간의 지적 수준은 더욱 낮은 수준으로 하향 평준화 되는 것 같습니다.

 

과거 선조들의 고찰을 이해 못하거나 심지어는 접해보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과거 선조들을 고찰을 토대로 더 깊은, 더 넓은 고찰을 시도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막연히 현재가 과거보다 진화한 시대이고, 미래가 더 나을 것이라는 것은 우리의 희망사항이나 아니면 선입견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넘치는 정보의 시대에 공책에 글씨를 직접 스스로 써보고, 종이책을 보면서 단어와 문장의 의미를 음미하면서 나의 지적인 성장을 도와주는 것은 컴퓨터나 스마트폰이 절대로 할 수 없는 영역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글씨를 쓰고 종이책을 봐보세요~ 다른 느낌을 얻으실 수 있을 것 입니다.

Posted by 이 세상의 모든 wannabe를 위한 wann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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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시간은 모든걸 잊게 하고 사랑은 모든걸 기억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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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4.22 19: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Business Insight2012.05.24 17:24

 

SAMSUNG | SHW-M110S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1/92sec | F/2.6 | 0.00 EV | 3.5mm | ISO-50 | Off Compulsory | 2010:11:26 14:27:47

                                         <시련을 겪고 고민을 한 사람만이 인생의 과정에서 진화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우리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수도없이 듣는 단어들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바로 "목표, 목적, 전략, 실행" 입니다.

 

개인사업을 하든 기업에서 일을 하든 사람들은 사람들과 얽혀서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위 단어들을 정말 많이 듣습니다.

그리고 멘토나 코치에게 상담을 요청하면 제일 먼저 나오는 단어는 대부분  "목표"이고, 목표로 시작한 대화의 끝에 나오는 단어는 "실행"으로 마무리됩니다.

ObjectiveExecution 그리고 그것을 연결해주는 Strategy는 가르쳐 주기 좋아하는 사람들의 단골 메뉴입니다.

 

그러나 이 단어들은 그냥 이렇게 치부하기에는 실로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너무 많이 들어 오히려 더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는 이 단어들을 오늘 하루만이라도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것은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요?

 

첫번째 목표와 목적입니다.

 

- 목표의 사전적 의미(by Naver) : 어떤 목적을 이루려고 지향하는 실제적 대상으로 삼음. 또는 그 대상

- 목적의 사전적 의미(by Naver) : 실현하려고 하는 일이나 나아가는 방향

 

위와 같이 목표와 목적의 사전적 의미는 엄연히 다릅니다. 그러나 우리는 두개를 거의 같은 뜻으로 사용하고 있죠.

 

쉽게 다시 설명하면, 목적이 목표보다 상위개념의 단어입니다.

목적을 우선 정하고,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목표를 세우고 실행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은 그냥 목적이라는 단어로 비숫하다고 판단하여 기술하겠습니다.

 

사람들은 스스로에게 자문을 많이 합니다.  "내 인생의 목적은 무엇일까?" 이 근본적인 질문은 제가 알고 있는 한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입니다.

그리고 이 근본적인 질문의 Format에 살면서 겪는 여러 상황을 대입하여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 또한 정말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럼 실습을 해보면...

- 내가 회사를 다니는 목적은 무엇인가?

- 내가 지금 이 일을 하고 있는 목적은 무엇인가?

- 내가 지금 누군가를 만나는 목적은 무엇인가?

 

이렇게 간단히 질문을 해보고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직감이 아닌 스스로의 고민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너무 빠른 정보화 시대에서 살면서 이러한 근본적인 질문에 스스로 답하지 않고, 더 문제는 이러한 질문 조차 스스로에게 던지지 않는다는 것이 현실입니다.

 

직장내에서 상사나 동료가 무엇인가를 시키거나 협조를 요청하면, 단편적으로 요청한 표면적인 일에 대하여 대응하고 조치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상대가 나에게 그 일을 요청하는 목적이 무엇인지 고민하지 않고, 단순히 해야하는 행동을 완료하는 것에 자신의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보면,

 

상사 : 김과장... 오늘 A 고객을 만나서 지난주 제안하였던 내용에 대한 feedback이 어떤지 알아보세요.

김과장 : 네, 알겠습니다.

 

위에 적은 단순한 대화에서 김과장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목적을 이해하고 있는 것일까요?

 

김과장 : 최부장님(고객)... 지난주 저희가 제안 드렸던 프로젝트에 대해서 검토해 보시니 어떤신지요?

최부장 : 그 날 제안을 들어보니 발표자가 너무 열정이 없었어... 좀 실망이야... 그리고 가격 좀 깎아봐...

 

김과장은 위와 같은 대화를 하고 상사에게 보고합니다.

 

김과장 : 팀장님, 최부장님을 뵈니 저희 발표 할 때 분위기가 그저 그랬데요. 발표자가 별로 였다고 하시면서 가격을 더 내리래요.

상사 : 그게 전부인가?

김과장 : 네 일단 feedback이 이렇습니다.

 

김과장은 상사의 지시인 고객의 feedback을 가서 듣고 상사에게 전달하였습니다.

상사의 기분은 어떨까요? 아마 한심할 겁니다.

 

상사가 김과장에게 고객의 feedback을 요청한 목적은 무엇일까요?

고객의 feedback이 궁금해서...? 제안 발표를 잘 했나 궁금해서...? 시킬게 없어서...?

모두가 다 아시겠지만, 상사가 김과장에게 고객의 feedback을 요청한 것은 바로 그 제안을 성사시키기 위해서 입니다.

제안을 성사시켜서 계약을 하는 것이 목적인 것이지요.

 

이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현실에서 이러한 것을 망각한 행동을 꽤 많이 합니다.

 

김과장은 최부장(고객)에게 feedback을 묻기전에 자신이 왜 최부장을 만나며,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자신들의 목적에 배치되는 feedback이 나오면 왜 그러한 의견이 나왔는지? 그러한 objection과 issue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는것을 최부장이 buy하는지, 그래서 궁극적으로 거래를 성사시키려면 어떠한 action이 나와야 하는지를 고민하고 상사에게 보고를 했어야 합니다.

그리고 단순히 가격을 깎는 것을 하면 목적을 이룰 수 있는 것인지? 아니면 목적을 이루는데 가격보다 더 중요한 factor가 있는 것인지 고민을 해 보아야 합니다.

 

이렇게 목적을 순간 잃어버리고 단편적인 행동에 순간 집중하는 것들은 삭막하고 정신없는 도시생활의 문제점이기도 합니다.

궁극적으로 자신이 하는일이 자신이 인생에서 원하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진지하게 고민하지 않을 확률이 높은 것입니다.

 

그래도 자신의 하는일에 어느정도 만족을 하거나, 해야하는 일을 하고 있는 것이라면, 행동하는 목적을 망각해서는 안됩니다.

 

자신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목적이 무엇인지 잊지 마세요.

개인이든 조직내 직책을 가지고 행동을 하든 목적을 알고 이해하는 것은 좋은 결론이나 원하는 결론을 만들기 위해 가장 중요합니다.

 

두번째는 전략입니다.

 

전략이라고 하면 왠지 모르게 좀 있어 보입니다.

 

그러나 전략도 별거 아닙니다. 그냥 목적을 이루기 위해 어떻게 할지 고민해서 정리해 보는 것입니다.

 

이 전략이 목적을 이루기 위해 목적과 잘 align되어 전달되어야 하는데 많은 사람들은 전략 그 자체에 함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젊은 리더나 경험이 부족한 리더들은 "전략을 잘 짜야한다."고 노래를 부르고 다니지만 정작 전략을 고민하다 보면 자신의 전략이 무엇을 위한 것인지 망각하고, 전략을 위한 전력을 짜고 있거나, 행위를 보이기 위한 전략을 짜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만일 회사나 상사가 어떠한 목적에 맞는 전략을 세워서 그 전략대로 행동할 것을 지시 했다고 하면, 그 전략을 이해할 때 어떻게 이 전략을 수행함으로써 회사나 조직의 목적이 이루어지는 가를 그려봐야 합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주어진 전략지침에 너무 충실한 나머지 첫번째 목적관련하여 적은 내용 중 단편적인 전략적인 행동에 함몰되게 됩니다.

 

예를 들어,

 "남아메리카의 새로운 시장으로 진입하라." 라는 전략적 방향을 세워지면, 그 전략은 분명 회사의 매출을 높인다거나 수익을 높인다거나 하는 목적하에 만들어진 전략일 텐데, 그 전략에 함몰되어 남미에 진출하는 것 자체를 핵심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남이에 진출한 듯 수익률이 안 좋아진다면 그것은 목적에 부합된 전략을 수행하는 것이 아닐텐데, 사람들은 "남미에 일단 진출해" 라는 것이 지상과제인 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전략단계에서 일어나는 또 다른 큰 오류중 하나는 전략을 그냥 전략으로 이해하는 것입니다.

전략은 행동이 수반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전략을 개념으로 이해하고, 실제 행동 또한 말로 하려고 하는 것이 태반입니다.

 

전략을 수행한답시고, 서류나 이메일로 의견을 수없이 주고 받으면서 이것이 전략을 수행하는 것인양... 일하는 사람들... 참 많습니다.

 

목적에 align된 전략을 세우고, 그 전략이 전략을 위하 전략이 안되고, 목적을 위한 방법이 되도록 고민하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세번째는 실행입니다.

 

실행은 세가지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좋은 목적과 전략도 실행이 안되면 신기루 일 뿐이죠.

 

실행에 대한 중요성은 Execution이라는 단어로 기업에서 많이 강조됩니다.

 

실행을 실제로 잘하는 사람이 문제나 이슈의 본질로 들어갈 확률이 높고 그렇기 때문에 원하는 것을 이룰 확률이 높아집니다.

 

실행은 실제로 하는 것입니다.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라 몸으로 하는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오류는 머리로 대응하는 것이 실행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또한 상당히 많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남들이 열심히 실행하면 그 내용을 잘 듣고 포장해서 자신의 머릿속 생각과 조합하여 잘 포장하는 사람도 우리 조직에 널려 있습니다.

열 받겠지만 이러한 성향의 사람들은 문제의 본질을 들여다 보지 못하기 때문에 점차 도태 될 것이기에 너무 열받아 하지 마세요. ㅎ

 

실행을 할 때는 많은 생각보다는 정해진 단위 행동에 우선 focus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목적을 망각해서는 안되지만, 실행은 하기로 정하고 합의한 것을 우선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행을 하다보면 실행계획 단계에서 고민했던 것의 오류나 문제도 발견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더 나은 실행들이 나오게 됩니다. 이것은 위에서도 말했듯이 우선 실행을 하는 사람들만이 얻을수 있는 progress 입니다.

 

실행을 해 보지도 않고, 이 실행은 되니 안되니를 논하거나, 수정을 시도하는 것은 실행단계에서 피해야 할 오류입니다.

 

하기로 한것이 있다면 일단 몸을 움직여서 하세요. 그것이 모두가 중요하다고 말하는 Execution 입니다.

 

이렇게 목적과 전략 그리고 실행이 조합을 잘 이루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매일의 사회생활에서 가장 많이 듣는 이런 단어들이 그냥 누구나 외치는 구호가 아닌 내 것이 되도록 해 보세요.

 

당신은 어느새 비즈니스 리더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Posted by 이 세상의 모든 wannabe를 위한 wann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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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리에게 가장 쓸모없는 날은 웃지 않는 날이다.

    2013.04.07 2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삶의 목표는 너무 많은 아니라, 계속 한 것은, 투자 관심과 열정을 찾아, 당신은 성공합니다.

    2013.04.08 19: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사람들은 죽을걸 알면서도 살잖아 .사랑은 원래 유치한거에요

    2013.04.23 13: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Business Insight2012.05.22 15:20

 

 

                                                                           <훗날 모두 좋은 보스가 되길 희망하며...>

 

인간의 삶과 생활은 조직과 공동체를 떠나서는 존재할 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산속에 들어가서 혼자 살수도 있겠지만, 그것은 아주 극단적인 선택에서 나오는 현실일 뿐 우리가 접하는 일상과는 거리가 뭘죠.

 

오늘 말하고 싶은 이야기는 새회생활하면서 만나게 되는 영원한 숙제...보스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보스에 대한 이야기는 해도해도 끝이 없을 것같아 오늘은 아주 간단히 좋은 보스가 왜 중요한지에 대하여 간단이 언급하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회사는 회사 그리고 개인생활은 개인생활... 이렇게 구분하여 생각하고 행동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회사생활과 자신이 좋아하는 일은 하는 개인생활에서 얻는 느낌이 같을 수는 없겠죠.

그러나 이 두가지 구분되어 있을 것 같은 생활은 뗄래애 뗄수없이 이어져 있습니다.

결국은 나는 어차피 하나이기 때문에 내안에서 존재하는 생각이나 활동도 구분하려고 한다고 구분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위와 비슷하게 우리가 구분하여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들이 또 있습니다.

 

그것은 자신의 보스에 대한 생각과 행동입니다.

좋은 보스를 만나면 별 문제가 없겠지만, 자신과 잘 안 맞는다거나 나쁜 보스를 만나게 되면 사람들은 그 보스의 나쁜점에 대하여 침을 튀기며 열변을 토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얼마나 합리적인지? 자신이 얼마나 노력했는지? 주변인들에게 설명을 합니다. 그리고는 그 보스의 안 좋은 사고방식과 행동등에 대하여 사례를 들어가면서 비난하기도 하고, 하소연하기도 합니다.

뒤이어 맹세하는 꼭 나오는 말은 바로 "나는 절대로 저런 보스가 되지 않겠다." 입니다.

그리고 자신은 이러이러한 불합리한 처우나 대접을 받아봤기 때문에 나중에 리더나 보스가 되면 그러한 상황에서 직원들을 더 잘 이해할 것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참 좋은 생각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에서 인간은 성숙하고 발전하는 것이죠.

 

그러나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은 이상과는 좀 다릅니다.

 

예를 들어 보면...

 

나의 보스가 직원을 달달 볶아서 성과를 쥐어 짜는 스타일이라고 해 봅시다.

못하는 직원은 당연히 수없이 강도높은 질책을 하여 일을 하게 만들고, 잘하는 직원도 칭찬보다는 긴장을 주면서 성과를 만들어내는 보스의 스타일은 우리나라 대기업에서는 아주 쉽게 볼 수 있는 스타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스타일의 보스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이러한 스타일의 보스가 많다는 것이고, 계속해서 이러한 스타일의 보스가 나오고 있습니다.

 

뭔가 좀 이상하지 않으십니까? 이러한 스타일의 보스 밑에서 일했던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이 과도한 스트레스를 직원에게 주는 이러한 강한 스타일의 보스를 별로 좋아하지 않고, 자신은 승진하더라도 그렇게 팀과 조직을 이끌지 않을 것이라고 다빔하지만, 이러한 스타일의 보스는 우리 주변에 가잔 많고,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바로 이것이 좋은 보스를 만나야 하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사람은 자신이 싫다고 하더라도, 자신이 생활 중에 자연스럽게 겪거나 반복되는 일상에 의해 길들여지고, 그 안에서 자기도 모르게 상황에 대한 대응을 터득하게 됩니다.

좀 고급스러운 표현으로 하자면 바로 DNA화 되는 것입니다.

 

자기가 그렇게 싫다고 부르짖던 보스의 스타일을 1년이 넘도록 겪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자신으 내면에는 벌써 그 스타일이 자리 잡고 있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은 싫다고 외치는 그 스타일은 자기가 뒤에 보스의 위치에 가게되면 자기도 모르게 답습하고 있게 됩니다.

 

한번 생각해 보세요.

 

자신이 비즈니스를 하다가 어려운 상황에 봉착하게 되면, 먼저 어떤 생각을 하시나요?

---> "전임자는 이럴 때 어떻게 했지?", "내 보스는 이럴때 어떻게 해결을 했지?" 이렇게 대부분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는 바로 그렇게 행동을 합니다.

 

당신의 보스가 어려울 때 직원들을 갈궈서 문제를 해결했다면, 당신도 훗날 당신의 직원들에게 그렇게 행동할 확률이 높습니다.

당신의 보스가 어려운 상황을 현명하고 의연하게 처리했다면 당신도 훗날 그러하게 어려움을 극복할 확률이 높습니다.

 

당신이 좋은 보스나 리더가 되고 싶다면 좋은 보스나 리더를 찾아다니세요. 물론 직원이 보스를 선택하기는 어렵지만, 당신의 보스가 좋지 않은 보스라면 끊임없이 저항하고, 보스를 테스트하세요. 그 사람이 당신의 보스이기 때문에 변화시킬것을 포기하고 놔두고 뒤에서 불평만 푼다면 당신 또한 미래에 당신의 직원들 에게서 똑같은 대우를 받을 확률이 큽니다.

 

보스를 끊임없이 도전하게 만들고, 더 나은 사람이 되게 push 하세요. 그래도 안 바뀌게 되면 좋은 보스를 찾아 나서세요.

90% 이상의 사람들은 보스에게 저항하지 않고 잘보이고 맞추려고 노력하지만, 그것이 불합리하다면 저항하고, 보스가 변화도록 도전할 과제를 주는 것 또한 훌륭한  Followership의 덕목 중 하나입니다.

 

사회생활이 뜻대로 되는 것은 아니지만 이러한 작은 행동들이 모여 우리 조직과 사회를 더욱 상식적이고, 행복하게 만드는 자양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Posted by 이 세상의 모든 wannabe를 위한 wann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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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2012.05.22 19: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우리가 어디에 있는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디로 가야 하느냐가 중요한것이다

    2013.04.09 0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만 사람들이 물건을 빠르게하는 방법을 알고 중지하는 방법을 알고.

    2013.04.10 02: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눈을 감아봐 입가에 미소가 떠오르면 네가 사랑하는 그 사람이 널 사랑하고 있는거야.

    2013.04.24 2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Business Insight2012.05.11 14:00

 

                                                                    <자기를 이기고, 뛰어넘어야 예술가가 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예술(Art)이라고 하면 무언가 경외스러운 느낌을 자연스럽게 받습니다.

예술가들이 그들만의 경지에 이르기 위해 어떤일을 얼마나 하였는지는 눈으로 보지는 않았지만, 예술가들이 만들어 낸 결과물을 보게 되면 쉽게 도달한 경지가 아니라는 것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누가 보더라도 훌륭한 예술작품을 보게되면, 절로 감탄이 나오게 되고 그 예술가를 존경하게 되기도 합니다.

 

그 존경의 이면에는 그 예술가가 겪어온 시간과 세월 그리고 노력과 깨우침에 대한 경외스러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예술가들이 학교나 학원에서 받은 수업과 과제만으로 그런 수준까지 올랐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기본적인 배움외에 예술가 스스로가 경지에 이르기 위하여 고민하고 고뇌했던 시간들이 상당히 많았을 것이라고 당연히 생각하게 됩니다.

 

맞습니다. 예술가들은 모두 스스로 깨우친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존경받는 예술가들은 그 스스로 깨우침(self-taught)의 깊이가 더 깊은 사람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술가들은 존경받고 대접받는 것입니다.

 

이 시대의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자리에서 각자가 맡은 역할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자리에서 성공한 사람도 있도 실패한 사람도 있고 그저 그렇게 자리를 지키면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예술가라고 표현하는 미술, 춤, 음악, 행위 예술등을 하는 사람들 말고, 자기 스스로를 예술가라고 생각해 본적이 있는지요?

자기 무슨일을 하건간에 자기를 예술가라고 생각해 본 적이 있는지요?

 

없다면 오늘 부터라도 하길 바랍니다.

 

이 세상의 사람들이 무슨일을 하건간에 나는 그 사람들이 모두 예술가가 될 수 있는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술을 하거나, 음악을 하거나 악기를 연주하지 않아도 모든 일은 전부 예술로 승화될 수 있는 깊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재미난 TV 프로그램 중에 "도전! 생활의 달인" 이라는 프로그램을 다 아실것입니다.

 

어묵을 기가 막히게 만드는 사람, 초밥의 그램수를 정확하게 맞추는 사람, 신문을 목표지점에 정확히 던지는 사람, 스티커를 엄청난 속도로 정확하게 붙이는 사람, 칼질을 예술적으로 하는 사람, 옷을 순식간에 리폼하는 사람등...

 

이러한 사람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지요?  "우와~ 예술이다~" 이런 감탄사가 절로 나올 것이다.

 

맞습니다. 정말 예술입니다.

 

당신이 지금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영업? 마케팅? 경리? 우편 배달? 기업체 임원? 개인 사업? 기획업무? 감사업무?

 

무엇을 하건간에 당신은 예술가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술가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스스로 깨우쳐야 합니다.

 

신입사원 시절 업무를 배우던 업무의 내용을 지금도 큰 변화없이 하고 있다면 당신은 업무는 예술의 경지에 오르려면 멀었습니다.

학교와 학원에서 그리고 입사 후 처음 신입사원 시절에 배우는 교육들은 기능과 기술을 배우는 것입니다.

자신만의 고민과 고뇌가 그 배움과 섞여서 행동으로 드러날 때 당신은 당신의 업무에서 점점 예술의 경지에 다가갈 수 있습니다.

 

당신이 예술가를 평가할 때 다른 사람의 작품을 비슷하게 베낀 사람의 작품을 높이 평가 하시나요?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일상 업무에서 보고서를 쓰거나 제안서를 쓸 때 이전의 자료를 찾아서 그 형식을 따르고 내용을 copy & paste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리고 과거에 잘 보고된 양식을 따라해서 자신의 보고도 문제없이 끝나면 만족스러운 기분이 들것입니다.

 

이런 분들은 자신에게 떨어지는 업무는 문제없이 처리할 지 몰라도, 자신의 분야나 업무에서 예술의 경지에 오를 확률은 적다고 생각합니다.

 

욕을 좀 먹더라도 스스로의 양식과 방식을 찾으려는 사람이 결국은 사회생활과 자신의 업무에서 모두가 존중하는 경지에 오를 수 있지 않을까요?

 

진정한 예술은 스스로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요즘은 넘쳐나는 정보와 또한 그 정보를 너무 쉽게 찾고 접할 수 있어서 사람들은 자신들의 능력을 과대평가 할 때가 많습니다.

타이핑만 하면 원하는 것을 찾아볼 수 있는 시대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개개인의 능력은 과거보다 더 떨어지는게 현실입니다.

너무 편한 세상은 우리에게 고민하고 고뇌하기 전에 쉬운 길로 원하는 것을 원토록 많은 방법을 제시합니다.

 

영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새로운 고객을 만나고, 고 객과 가까워지고, 고객의 needs와 pain을 이해하고, 그것들에 관하여 서로 진지하게 논의하고, 솔루션을 찾아서 제시하고 서로의 이해 조건을 조정하는 과정을 조각가가 아무런 모양도 없는 민둥 나무토막에서 아름다운 연인의 모습을 조각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여러분은 훌륭한 조각가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하는일에 예술가적 영혼이 들어갈 것 입니다.

 

그 결과는 자신의 기대나 주변의 기대보다 더 큰 훌륭한 결과를 낳을 가능성이 아주 큽니다. 왜냐하면 스스로 동기부여가 되고, 자신이 하는일에 가치가 더 부여되고, 스스로 더 아름다운 조각상을 만들기 위해 고민과 고뇌를 반복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흔히 하는 말중에... 자동차 영업을 예술적으로 하는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 영업사원이 남들이 하던 방식으로 답습하던 사람이 있었던가요?

우리 회사에서 정말로 일을 예술적으로 잘하는 사람을 잘 들여다 보면, 그가 다른 사람의 습관을 따라한다던가 수동적으로 일을 하는 것을 보았던가요?

 

기업비즈니스 활동이든 개인 사업을 하던 모든 사회활동은 예술가적 활동이 될 수 있습니다.

 

스스로를 예술가로 칭하고 하는 일에 자부심을 가져 보세요. 예술가의 활동을 존중하는 것처럼 스스로를 존중해 보세요.

가치있는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당신의 일이 더 가치있게 느껴 질 것입니다.

 

 

 

 

Posted by 이 세상의 모든 wannabe를 위한 wann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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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감합니다.^^
    자기 스스로...
    스스로 잠재력을 개발하여...

    아마 뜨거운 열정과 노력이 전제되었으리라 믿습니다.^&^

    2012.05.11 15: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네 골피님 감사합니다. 결국은 자기가 해 내야 자기것이 되는거죠...^^

    2012.05.11 23: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시간은 모든걸 잊게 하고 사랑은 모든걸 기억하게 합니다.

    2013.04.10 06: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그런 다음 먼 길, 단계적으로는 발에 연결할 수 없습니다 데려 갈 수 없어, 다음 짧은 방법을 완료 할 수 있습니다.

    2013.04.10 23: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처음엔 알 수 없던 너만의 향기가 느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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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5.02 14: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Business Insight2012.05.11 09:44

 

 

PANTECH | IM-A690S | 4.3mm | 2011-11-01 11.35.52

                                 <모두에게 의미있는 목표를 향해 함께 달려갈 수 있는 Climate을 만드는 것이 리더의 역할입니다.>

 

리더와 리더쉽에 대한 고민은 모든 사회활동을 하는 사람들의 관심사 일 것 같습니다.

그 리더쉽이 어떠한 형태이든 리더가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조직과 사회가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그리고 모두에게 의미있는 삶을 제공하기 위해 리더쉽은 진지하게 고민되고 실천되어야 할 과목인것 같습니다.

 

과거에 많이 회자되었던 리더쉽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바로 "카리스마"였습니다.

특히 기업의 오너들이 아직도 최고자리에 많이 앉아있는 우리나라의 사회적 분위기를 보면 카리스마는 리더쉽의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다루어 졌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시대가 요구하는 리더쉽은 카리스마라는 단어로 표현하기에는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을 이해해야 하며, 자신의 능력과 함께 동료의 능력을 극대화 시킬 수 있어야 하며, 인격적인 성숙을 갖추어야 하며, 정직과 윤리적인 자질은 기본이며, 모범적인 가정생활을 유지 하며, 자신의 의견을 관철하기 보다는 조화롭게 의견을 수렴할 수 있어야 하며, 미래를 제시하되 자신의 감(感)이 아닌 세상의 수많은 정보를 집합하고 정리하여 근거를 제시할 수 있어야 하며...

 

위 모든 자질은 작금의 리더들에게 요구되는 리더쉽은 기본 자질들입니다.

 

오늘 정말 하고 싶은 말은 바로 이것입니다.

 

책임감 있는 리더라면, 시대가 요구하는 아니 시대를 초월하여 인정되는 근본적인 자질에 대하여 스스로 갖추도록 노력하고 실제로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노력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실제로 갖추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그것을 갖추었는지 아닌지 그 누가 판단해 주지 않더라도 스스로에게 떳떳하도록 그리고 스스로가 인정할 만큼의 자질을 갖추어야 합니다.

그리고 리더가 스스로를 판단하는 기준은 사회적인 기준보다도 훨씬 더 높고 엄격해야 합니다.

 

앞서 많이 posting한 "리더"에 대한 글에서도 언급하였듯이 리더는 아주 중요한 위치에 있는 사람이며, 그 사람의 결정과 행동에 따라 조직과 사회의 명암이 갈리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리더는 스스로에게 더욱 엄격해야 합니다.

 

수많은 조직이 생겨나고 그 안에서 알게 모르게 정치싸움이 일어납니다.

욕망과 야망이 있는 사람들은 조직내에서 남보다 더 높은 자리에 앉기 위하여 치열하게 전투를 벌입니다.

그 전투는 우리와 사회가 요구하는 리더위 자질을 더 잘 갖추기 위해 노력하는 전투이기 보다는,

눈앞의 자리를 어떻게든 차지하기 위한 전투일 때가 더 많습니다.

쉽게 말해 조직내에서 줄을 타거나, 아부를 한다거나, 남의 공을 자신의 공으로 포장한다거나, 조직원의 희생으로 자신은 승진한다거나, 자신과 뜻이 맞는 사람들과 의기투합하여 적이라고 판단되는 사람을 물러나게 한다거나...

 

쉽게 말해 리더가 갖추어야 할 자질과 정반대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들이 리더가 될 확률이 더 많은 것이 바로 이 사회입니다.

 

당신이 조직내의 리더라면 스스로는 어떤 리더라고 생각하십니까?

이런 질문에 답을 해 보신 리더가 얼마나 될지 궁금합니다.

 

내가 어떤 리더일까? 나는 어떤 리더가 될까? 를 고민하기 보다는... 다음 단계로 올라가려면 어떤 놈을 쳐내야 하는지... 성과를 어떻게 더 커보이게 포장해야 하는지... 어떤 사람의 줄을 타야 문제가 없을지... 이런 고민을 더 하지는 않으십니까?

 

책임감있는 리더라면 내가 리더로서 나와 조직원 그리고 조직의 근본적인 성장을 위해 무엇을 갖추어야 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고민해야 합니다.

 

많은 리더들은 자신의 직원들에게 감언이설을 많이 합니다.

당장 데리고 써야 하니 적대감을 갖게 하기 보다는 일단 잘 구슬려서 일을 하게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죠.

 

당장의 실적을 올려야 하기 때문에 문제가 있는 직원을 어르고 달래서 일을 더 하게 만드는 것은 비겁한 행동입니다.

문제가 있는 직원이라면, 그 문제를 직시하도록 도와 주어야 하며, 그것이 어떤 근본적인 문제에 기인하는지 리더로서 코칭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고민을 하기 귀찮거나 능력이 되지 않아 직원이 성장하도록 도와주지 않는다면 그 리더는 자질이 없는 리더입니다.

 

당면 과제를 정말 하기 싫어하는 직원이 있다면, 그 직원이 정말 좋아하는 일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아니면 그 직원이 당면과제를 좋아하도록 설득을 하던지해야 합니다.

이런 저런 action도 안하고 당장 직원 한명 빠지면 실적에 빵꾸가 나니 데리고 쓰다가 연말 결산 끝나고 다른 부서로 던져 버리는 리더는 책임감이라는 단어를 모르는 리더입니다.

 

차라리 당장의 실적에 빵꾸가 나더라도 해당 직원이 원하는 일을 하도록 찾아 도와주고, 업무의 공백에 대해서는 더 잘 맞는 직원을 찾던, 그 risk를 리더가 짊어지던 그렇게 하는 것이 본질을 이해하는 리더가 하는 행동입니다.

 

직원을 이 사회를 구성하고 같이 성장하는 개체로 바라보고 같이 생활해야 합니다.

직원은 성과를 만들어 내는 도구나 수단처럼 생각하거나 직원을 이용하여 자신의 성공을 도모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면 그 조직은 점점 썩어들어갈 것입니다.

리더 자신의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직원을 이용하지 마세요.

 

책임감 있는 리더라면, 리스크를 taking할 줄 알며, 항상 삶의 근본적인 질문을 스스로와 직원들에게 하는 리더일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과 동료를 사랑할 줄 알아야 합니다.

 

Posted by 이 세상의 모든 wannabe를 위한 wann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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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arack Obama a passé lundi sa dernière journée de vacances à Hawa, http://timberlandbotases.com botas timberland?, qu'il a quitté dans la soirée, http://timberlandbotases.com timberland precios, pour rentrer à Washington où il va notamment devoir se mesurer à une opposition républicaine renforcée au Congrès, http://timberlandbotases.com zapatos timberland online.Related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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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bbs.biansao.com/forum.php?mod=viewthread&tid=612297 http://bbs.biansao.com/forum.php?mod=viewthread&tid=612297

    2012.12.19 16: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설마 당신의 그 사람이 당신의 방식대로 당신을 사랑해주지 않는다하여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2013.03.22 23: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매우 지원, 아주 좋아.

    2013.04.05 15: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누구나 자신의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기 전에는 하늘이 안배해주신 다른 한 사랑을 하게 도리거예요.그러나 진정으로 당신이 원하는 사랑을 만났을때애는 반드시 맘 속으로 항상 감하해야해겠죠.

    2013.04.06 23: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우리가 삶을 바꿀 가능한 모든 기회를 포착해야한다는 후회하고 후회 왼쪽으로 생명을 방지하기 위해.

    2013.04.07 23: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Business Insight2012.05.09 16:48

 

Canon | Canon DIGITAL IXUS 800 IS

                                                          <내가 잘 놀아주는 것이 아들에게 해 줄수 있는 최대의 가치이겠지?>

 

기업이 일상 비즈니스 활동을 하면서 가장 많이 고민하는 부분은 무엇일까?

 

어떻게 성장할까?

수익률을 어떻게 높일까?

직원들의 이직률을 어떻게 낮출까?

우수한 직원들을 어떻게 선별하고 잘 키워서 잘 써먹을까?

새로운 시장기회는 무엇일까?

변화와 혁신은 어떻게 해야하나?

우리회사는 문제는 무엇일까?

직원들이 일을 제대로 하고는 있는가?

우리 고객과 시장이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우리 회사가 가져야 할 핵심능력은 무엇일까?

 

등등등... 기업 활동에 있어 이슈와 고민은 쉘수도 없이 많습니다.

조직이 운영되는 것은 동호회를 운영하는 것과는 확연히 다르고 근본적으로 영리를 추구하므로 운영에 있어서는 수많은 관점과 분야가 고민되어야 합니다.

 

그 중 으뜸으로 해야 하는 고민은 무엇일까요?

질문을 좀 바꾸어서 가장 중요한 근본적인 질문은 무엇일까요?

 

오늘의 질문은 이것입니다. 질문이 무엇인지가 질문입니다.

 

많은 기업들은 성장과 수익성 향상 그리고 시장확대에 많은 고민을 합니다.

그리고 그 자체를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지 진지하게 고민하고 전략을 만듭니다.

 

성장하기 위해 M&A를 하기도 하고, 수익성을 늘이기 위해 직원을 감축하기도 하고 경비를 줄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불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사업이나 부서를 매각하기도 하고, 없애버리기도 합니다.

 

성장하기 위해 핵심 부서나 성장 가능성이 있는 사업부에 인력을 투입하고, 전문가를 입사시켜 배치합니다.

 

대부분의 activity들은 외형적으로 고민되는 부분들에 대한 대응입니다.

성장하기 위해 내부를 키우고 그 커진 조직으로 과거보다 더 많고 큰 시장에 대응하려고 합니다.

 

이러한 기업활동이 틀리지는 않았습니다. 이렇게 조직적인 뒷받침은 성장을 위한 기본이 될 수 있으니까요?

 

그러나 생각과 행동의 순서는 좀 바뀌어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전에 posting한 "새로운 성장과 투자"에 대한 글에 도 썼듯이 성장을 위한 첫번째 step은 추가투자가 아닙니다.

바로 현상을 정확히 이해하고 재배치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First step이고, 투자는 second step입니다. (솔직히 이것은 공인된 이론이 아니라 제 생각이라 틀리다고 하셔도 딱히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대부분의 기업들은 자신들이 만드는 제품이나 자신들이 기존에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에 기능을 추가하고, 더 화려하게 만들어 포장하는데 focus를 많이 합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모바일 전화기를 만드는 회사는 소비자를 생각한다고 하지만, 특수한 기술을 만들어 특허를 신청하고 그 기능들로 인하여 제품이 화려해지는것에 촛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일반 사용자들은 잘 이해도 못하는 첨단 기능과 잘 사용할 필요도 없는 첨단 기능을 만들어 기술전쟁에서 승자라고 소리치고 다니죠.

 

자동차를 만드는 회사는 더 좋은 엔진을 만들어 힘이 좋아졌다고 하며, 자체 기술이라며 기술회사임을 자랑합니다.

 

통신회사는 마치 담합과 같은(담합이라는 말은 아닙니다.) 통신료 정책을 내놓고, 자신의 정책이 더 소비자에 가깝다고 외쳐댑니다.

 

세계 1위의 해운사는 넘쳐나는 선박 공급과잉을 해소하기 위해 매일매일 짐도 채우지 않은 배를 운항합니다. 그러면서 경쟁 선사들을 저운임으로 죽이고,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세계 1위의 커피회사는 별로 변하지도 않는 똑같은 커피의 가격을 틈만나면 올립니다. 고급화를 추구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위 예들을 보시면 어떤 느낌이 드시는지요?

 

각 회사들이 정말 경쟁력이 있는 회사들이고, 소비자와 고객을 생각하는 회사라는 생각이 드시는지요?

그들이 추구하는 전략과 행동이 기업의 수익성 개선을 위해 고심한 전략이라는 생각이 드시는지요?

 

저는 별로입니다.

 

그럼 여기서 기업이 진정으로 고민해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그들이 제공할 수 있는 가치가 무엇인가 입니다. 누구에게... 시장과 고객에게...

 

지금 그들이 제공하고 있는 가치는 정말 시장과 고객이 원하는 것인가? 나만의 자아도취인가?

내가 지금 제공하고 있는 가치를 더 나은 가치로 변화하고 혁신할 수 있는가?

고객이 내가 재공하는 가치에 진정으로 만족하는가? 고객과 시장이 원하는 근본적인 해결책은 무엇인가?

내가 그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가?

우리 회사와 나의 팀은 그러한 가치를 만들어 전달할 수 있는가?

 

이 이야기는 아주 어려운 이야기입니다. 단순하게 설명할 수 있으면 아주 좋겠는데, 제가 내공이 아직 부족하여, 제대로 설명하려면 말이 엄청 길어져야 할 것 같습니다.

 

시장과 기업 고객이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나와 우리 회사는 그것을 해결할 능력과 고객의 가치로 전환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지고 있나요?

 

모든 기업은 각자의 사업 분야가 있습니다.

시장에서 선도하는 부분이 그 회사의 핵심역량이라고 할 수 있겠죠.

그러나 이 핵심역량만으로 회사나 기업은 운영되지 않습니다.

 

서두에도 말씀드렸듯이, 기업 운영은 수많은 분야가 고려되어야 하고 운영을 위해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function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기업이 이 모든것을 다 갖추어 다 잘하는 것 또한 쉽지 않습니다.

 

모든기업이 가지고 있는 고민 중 하나는 어떻게 좀 더 우리의 핵심역량에 집중하고, 가치를 증대하는가? 입니다.

 

비핵심역량이라고 구분되는 것들도 선진기업에서는 훌륭한 수준으로 manage 해야 합니다.

이러한 irony를 해결하는 것이 기업의 숙제입니다.

 

훌륭한 전화기를 만드는 것이 목표인 회사가 동시에 훌륭한 물류시스템을 갖추고, 훌륭한 창고관리 시스템을 갖추어야 하는 것은 기업의 핵심역량의 분산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내가 물류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에 있다면 이러한 회사가 수준높은 제조공장과 함께 물류시스템을 갖추도록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기업 고객이 전화기를 만드는데 집중할 수 있도록 그들의 물류 고민 자체를 해결해 주는 것이 진정한 가치전달이 될 것 입니다.

 

우리 기업사회에서도 이러한 식의 아웃소싱 사업들은 진행되고 있으나 소유욕이 높고 오너 중심의 대기업이 많은 우리나라는 아직도 이러한 문화가 정착되지 않고 있습니다.

 

고객이 골치아파하는 것을 단편적으로 해결해 주려 하기 보다는 장기적으로 그들이 아에 그런 고민을 하지 않도록 가치를 창출해 보세요.

 

쉽지 않은 이야기지만, 이러한 식의 고객 관점에서의 가치창출과 전달은 이 시대의 기업이 궁극적으로 가야할 가치 전달의 방향입니다.

 

아주 쉬운 논리로 설명을 해보면,

 

우리가 전화를 하기위해선 반드시 통신사 서비스를 받아야 합니다. 개인이든 기업이든 전화를 하기 위해서 자신의 집이나 기업의 지하실에 통신장비를 구비해서 스스로 전화서비스를 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작금의 통신사의 횡포에 불만이 있으면서도 할 수 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통신사가 제공하는 서비스는 개인이나 기업이 불필요하게 통신설비를 구비할 필요없이 하였으며, 해야할 고민을 아에 할 필요가 없게 만들었기에 그리고 그것이 소비자들에게 가치로 인식되기에 영속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겉모습이나 현상이 아닌 그 안의 가치에 집중하고 전달해야 성공을 할 수 있습니다.

고객에게 어떤 비즈니스 가치를 줄수있는가 고민하고 그것을 제안해라.

제품을 제안하고 한시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하수들의 가치입니다.

 

고객의 비즈니스에 의미를 부여할 방법을 고민해 보세요. 그러면 다른 차원의 가치가 보일 것이며, 당신은 그것을 전달하는 순간 업그레이드 된 당신을 발견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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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a Nasa a de nouveau reporté jeudi le lancement de la navette Discovery, http://www.timberlandbaratas.com Hombre Timberland, prévu le 3 février, http://www.timberlandbaratas.com timberland, à une date indéterminée afin de se laisser plus de temps pour effectuer des réparations en cours, http://www.timberlandbaratas.com timberland españa, a indiqué l'agence spatiale américaine, http://www.timberlandbaratas.com barato timberland. Un lancement de Discovery pourrait éventuellement intervenir fin février au plus t, http://www.timberlandbaratas.com Mujer Timberland?t, http://www.timberlandbaratas.com Timberland Online. Sciences Une piscine fermée à Nantes après un cas mortel de légionellose Sciences Tabac: de plus en plus de morts en ChineRelated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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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2.25 16: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2013.04.27 19: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창밖을 봐 바람에 나뭇가지가 살며시 흔들리면 네가 사랑하는 사람이 널 사랑하고 있는거야.

    2013.04.28 04: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여러분의 좋은 소식입니다. 필자 전에 물건을 읽고 당신은 너무 멋져요.

    2014.05.17 15: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Business Insight2012.05.08 16:16

 

  < 돈 써서 해외 견학 가는것보다, 집에서 안 읽었던 책을 꼼꼼히 읽어보는 것이 원하는 것을 얻는데 더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작금의 많은 기업들은 성장에 대한 고민과 동시에 생존에 대한 고민도 같이 하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그리고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사업 분야를 찾아 헤매고, 기존 사업의 수익성을 향상시켜 생존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노력도 끊임없이 추구하고 있습니다.

 

이제 이러한 새로운 시장을 찾는 동시에 현재의 생존을 고민해야 하는 패턴은 당분간 쭈~욱 지속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기업들은 변화와 혁신의 물결안에서 그것이 변화이건 혁신이건을 떠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는데 여념이 없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가동시키기 위해서 새로운 투자 계획을 세우고, 새로운 조직을 어떻게 만들지 고민하고, 새로운 시장에 어떻게 진입할지? 에 대한 고민을 끝도 없이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고민을 하는 기업들의 현실은 대부분 Paper Work로 끝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새로운 성장 동력에 대한 새로운 전략을 짜고, Go-To-Market을 고민하고, 인력과 조직을 고민하지만 책상에 머리로 만들어진 새로운 사업 영역은 실제 Field에서 원하는 바대로 쉽게 이루어 지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것이 비단 개인사업이든 기업이 하는 사업이든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것은 어려운 것이 현실이죠.

 

제가 오늘 하고 싶은 말은 기업들이 이러한 과정에서 비효율적으로 소비하게 되는 생산력이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기업은 제한된 인력과 자산으로 최대의 효과를 만들어 내면서 시장에서 어떤식으로든 경쟁우위에 서야 지속적인 기업행위를 할 수 있습니다.

기업이 가지고 있는 제한된 능력하에서 새로운 사업을 하려고 기존의 사업분야에 쏟고 있던 생산성이나 역량을 분배하기만 하면 사람이나 담당 조직은 해야하는 일이 많아지고 집중이 되지 않기 때문에 당연히 생산성은 떨어지게 됩니다.

 

이러다보면 새로 시작한 일도 잘 안되고, 기존의 일도 잘 안되는 최악의 경우가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게 되죠.

기업의 기대나 처한 상황과 달리 실무에서 일을 하는 사람이나 조직 입장에서 이런식의 업무 가중은 결국은 원하는 바를 이루기 더 어렵게 하거나 오히려 상황을 더 않좋게 만들기도 합니다.

 

기본적으로 이러한 추가적인 업무로 인한 결과의 부족함을 없애기 위해서는 새로운 사업을 위한 전담팀을 만들어 주는 것이 가장 좋겠죠.

그러나 매번 새로운 사업을 할 때마다 새로운 팀과 조직을 만들고 사람을 수급할 수 있는 회사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중소기업이나 벤쳐기업이라면 더더군다나 상상하기 어려운 것이 될 것 입니다.

 

이전에 posting한 "진정한 변화"에 대한 글에서 변화와 혁신이 무언가 생각치 못한 새로운 것을 하거나 찾아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대하여 좀 더 진지하게 깊이 있는 고민을 하고 좀 더 부지런히 실천하는 것이 결국은 변화와 혁신의 시작이고 완성을 위한 자세라고 하였습니다.

 

기업이 새로운 사업을 찾거나 시작할 때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기업안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는 사람이나 조직도 이와 같이 생각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기업이 새로운 사업을 찾가나 전개할 때 가장 큰 문제는 그 사업에 맞는 새로운 인력이나 조직에 대한 문제가 있으며, 이 부분은 결국은 업무 가중이나 생산성을 현저하게 저하시켜 사업을 성공확률을 많이 떨어뜨립니다.

 

그리고 두번째 문제는 새로운 사업을 할 때 새로운 투자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새로운 투자를 해야 새로운 사업을 할 수 있다고 믿는 사고 방식은 기업 행위를 영위하는 데 좀 위험한 선입견입니다.

 

기술기업이 R&D에 투자하는 것은 그것이 기업의 존재의 본질이기 때문에 당연한 것이지만, 사엄 사업 전략을 짜거나 새로운 성장동력을 시작하려 할 때 R&D가 아니라면 새로운 투자를 하기 보다는 기존의 역략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이러면 결국 사람들의 업무가중이 전략의 성공확률을 낮추게 되는 경우가 나오기도 하지만, 그러한 위험요소를 최대한 줄이기 위한 노력이 처음부터 동시에 고려된다면 그 결과는 좀 다를 수 있습니다.

 

Case를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

A가 다니는 회사는 소비재 제품을 만들어 수출하는 회사라고 하겠습니다.

A라는 업무 담당자가 회사로 부터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으라는 명을 받고 일을 시작합니다.

A의 기존 업무는 중국 및 동남아 시장에 대한 시장 조사와 사업 전략이라고 하고, A가 해외 시장에 대한 전문가라서 회사에서 새로이 시킨 업무는 남미시장에 대한 시장기회 발굴 및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수립이라고 해 보겠습니다.

A는 해외 시장에 대한 경험이 있는 전문가이지만, 중국과 남미시장에 대한 차이로 인해 난항을 겪을 것입니다.

당연히 꽌시가 판을 치는 중국시장과 언어와 문화가 중국과 확연히 다른 남미는 접근 자체가 다를 것입니다.

 

이 경우 A는 업무의 가중으로 자신의 기존업무인 중국과 동남아에 대한 부분과 새로운 업무인 남미시장에 대한 전략도 제대로 못 만들어 낼 확률이 잘 할 확률보다 높습니다.

 

회사가 처음부터 A의 업무 특성과 여건, 경험등을 잘 고려하여 다음과 같이 추가 업무를 주었다면 어떨까요?

 

A는 중국 및 동남아에서 시장 움직임을 포착하고 그에 맞는 전략과 사업 모델을 만드는 역할이므로, A에게 주어지는 새로운 성장동력에 대한 새로운 업무는 기존의 제조 공장 환경을 활용하여 새롭게 중국이나 동남아에 진출 할 수 있는 상품을 파악해 보고 진입전략을 짠다거나, 기존에 cover하던 중국과 동남아에 문화가 비슷한 근거리 국가들로 기존 제품의 수출을 확장하는 방법을 만들라고 가이드를 준다거나 한다면, A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는 업무를 하지만 기존의 자신이 하는 일의 연장선상에서 업무를 처리 할 수 있을 것이고 그렇게 되면 자신의 기존업무와 새로운 업무가 시너지를 낳게 되어 같은 자원으로 더 많은 성과를 만드는 전략과 모델을 만들 수 있을 확률이 높아 질 것이라 판단합니다.

-------------------------------------------------------------------------------------------------------------------------------

위와 같이 별것도 아닌 것은 세심한 배려와 가이드가 기업이 추구하는 목표를 달성하느냐 못하느냐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기업에서 임원이 되고 최고 경영자에 가까워지면서, 회사의 direction을 주는 director들은 이러한 섬세한 배려에서 점점 멀어지게 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모든 직원은 임원 그 자신과 같이 일 할 수는 없습니다. 능력도 다 다르고, 수준도 다 다르고, 관심사도 다 다릅니다.

임원들은 자신들의 과거 시절을 생각하면서, 이일 저일을 직원들에게 막 시키고 결과를 요구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사업에 돈을 투자하고, 거기서 어떻게든 결과를 만들어 내려고 노력합니다.

이러한 것들이 결국은 기업활동의 현실이지만, 무언가 새로운걸 하기 위해서 새로운 투자를 하기 보다는 회사를 이해하고, 직원을 이해하여 셈세한 가이드와 역할을 부여해 준다면, 굳이 돈을 들이지 않아도 성과를 낼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변화와 혁신을 위해 R&D가 아니라면 돈을 쓰지 마세요.

돈 투자한다고 원하는 만큼 다 벌 수 있다면 그런 사람은 개인사업을 하시는 것이 훨씬 좋겠죠.

 

자신이 가진 역량을 잘 파악하고, 그것을 leverage할 수 있는 point가 어디인지 진지하고 깊이있게 고민하고, 잘 align 시키기만 해도 기업은 성장하며, 그렇게 성장을 해야 알짜로 성장하는 기업이 될 수 있습니다.

 

돈 쏟아부어서 인수합병으로 성장하면 좋겠지만 그것이 영속적인 성장을 담보하는지 확신하나요? 그것이 기업의 체질과 역량을 기본적으로 개선시켜주는 것인지 확신하나요?

 

그렇지 않다면, 우리가 현재 가지고 있는 역량으로 새로운 사업을 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 보세요. 그러면 성장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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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당신, 난 버린, 결국에 모래 별도의 경우, 사람들이 죽어 가야하는 경우에도 호흡해야하지만, 얻을 수 없습니다.

    2013.04.08 06: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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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4.21 19: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슬퍼서 우는거 아니야, http://noq.botasugger.com/ ugg..바람이 불어서 그래..눈이 셔서..

    2013.04.29 0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어떤 서류 나 서류는 파트너쉽을 만들 필요가없고, 동의없이, 관계와 협력의 법적 권리는 전적으로 파트너가 위치한 관할 구역의 법에 의해 규율됩니다.

    2013.11.22 2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매우 흥미로운)))이 문서는 나를 생각하게 만드는, 확실히 저자 매우 지적이고 교육 남자. 예외없이 모두를 읽고, 정말 가치가 있습니다!

    2013.11.28 07: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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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심지어 어려운 무언가를 추가 할 수 있습니다. 사랑스러운! 흰색 uning를 좋아. 그것은`정말 놀라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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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2.17 03: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이 사진에 -이 세상의 전 천재를 보여줍니다! 그들은 당신의 회사에 대한 수행이 얼마나 ...

    2014.01.28 08: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광고는 매우 풍부하고 매우 재미 있었다! 심지어 광고 우유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2014.02.07 09: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Business Insight2012.05.02 11:40

 

SAMSUNG | SHV-E160S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1323sec | F/2.6 | 0.00 EV | 4.0mm | ISO-32 | Off Compulsory | 2012:04:15 13:13:24

 <비록 지금의 모습은 허름할지라도, 변화와 혁신을 스스로 하게되면 자신의 초라한 모습도 이 민들레와 같이 아름다운 사진으로 찍힐 수 있을 것이라...>

 

요즘 기업내부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단어 중의 하나가 아마도 "변화", "Change" 일 것 입니다.

 

기업들은 왜 이렇게 변화를 부르짖는 것일까요?

 

답은 간단합니다. 변화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그러나 정작 중요한 것은 변화한다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 변해야 하는가? 어떻게 해야 진정으로 변할 수 있는가? 변화는 어떻게 조직내에서 안착되고 또 다시 새로운 변화로 진화할 것인가? 즉, 변화라는 단어가 가진 의미를 이해하고 실행하는 것입니다.

 

기업이 변화를 부르짖고 있지만, 변화라는 것에 대하여 진지하게 고민하지 않는 조직원들은 변화가 단지 "과거와 다른것" 이라고 이해하고 있을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변화를 그냥 바꾸라는 것으로 이해하는 것은 아주 위험한 발상입니다.

 

과거에 이건희 회장이 "마누라와 자식만 빼고 다 바꿔라"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아마 수 년전 푸랑크푸르트에서 기자회견할 때 였던 것 같습니다.

이 말은 참 유명한 말이지만, 변화라는 것을 잘 못 이해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위험한 표현이었다고 생각됩니다.

그 단어들의 의미보다는 변화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이러한 말씀을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변화는 현재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과거는 틀렸으니 바꾸라는 의미는 더더욱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 세상이 움직이는 진리와 이치의 근본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기업이 살아남기 위해 행해야 하는 근본도 다르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보면,

 

- 끊임없이 스스로를 계발하는 것

- 수시로 바뀌는 시장과 고객을 이해하고 대응하는 것

- 시장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항상 새롭고 경쟁력이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연구하고 개발하는 것

- integrity를 지키는 것

- 고객 관점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

- 자신이 하는 일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것

- 가족을 아끼고, 성공을 함께 나누는 것

- 기업이 가진 핵심 역량을 강화하고, 새로운 시장과 기회를 꾸준히 찾는 것

- 현실적인 계획을 하고, 계획한 것을 실행하는 것

- 협동하고 같이 성장하는 것

 

위와 같은 기업과 기업의 구성원이 가져야 할 가치들은 변화의 상위 레벨에 포지션하고 있는 진리들입니다.

 

변화는 위와 같은 기업이 추구해야 할 핵심가치들을 더욱 개선시키고, 발전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주 쉽게 표현해 보면,

----------------------------------------------------------------------------------------------------------------------------------------

과거에 고객을 이해하기 위해 고객 담당자를 1주일에 한번 만났으면, 지금은 냉혹해진 기업 경쟁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2번 내지 3번을 만나야 하는 것이 변화입니다.

 

과거에 회사의 비용을 큰 고민없이 운영하였다면, 지금 필요한 변화는 진짜 필요한 곳에 비용이 쓰여지도록 더욱 고민하고 실천하는 것입니다.

 

과거에 신제품을 1년에 한번 발표하였다면, 지금은 1년에 2번 발표해야 경쟁에서 이길 수 있으므로 R&D 역량과 사이클을 더욱 획기적을 개선하는 것이 변화입니다.

 

전에는 우리부서의 인력들만 가지고 일을 알아서 처리했다면, 지금은 조직이 가진 모든 역량을 협업에 활용하고, 더 나은 최대한의 성과를 만들어 내는 것이 변화입니다.

 

과거에는 일주일에 한번 정도 식구들과 저녁식사를 하였다면, 일주일에 최소 2번내지 그 이상 식사를 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변화입니다. 여전히 일주일에 한번 이지만 더 좋은 곳에서 밥을 먹는 것은 변화라기 보다는 단순히 tactic이 늘었다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과거에는 생계를 위해 의무적으로 자신의 업무를 대했다면, 지금은 진정으로 자신이 하는 일의 가치를 이해하고, 자신의 일과 함께 인생에서 성장하도록 마음을 바꾸어 먹고 실천하는 것이 변화입니다.

 

과거에는 시장의 움직임을 반년 주기로 확인하여 대응하였다면, 지금은 1주일 심지어는 하루 단위로 민감하게 모니터링하고 반응하고 대응책을 만들어 내는 것이 변화입니다.

 

돈을 벌고 지속적으로 기업행위를 영위하기 위해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결국은 변화입니다.

-----------------------------------------------------------------------------------------------------------------------------------------

결국은 하는일의 근본은 다 같으나 그 일을 대하는 태도나 행동양식이 바뀌는 것이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어제까지 신발을 팔았는데, 내일 부터는 변화를 단행하여 냉장고를 판다라면, 이것은 혁신적인 변화일 것 입니다.

이러한 혁신적인 변화는 성공할 경우 눈부신 찬사를 받지만, 반대로 실패할 확률은 그 어떤 변화보다도 높습니다.

 

개인의 차원으로 내려가보면, 어제까지는 PC 기술자로 일하다가, 내일부터 자동차 기술자가 되려 한다면 여러분은 어떤 느낌이시겠습니까?

물론 그러한 변화를 위해 준비를 하였겠지만, 이러한 급격하고 혁신적인 변화는 실패의 확률이 너무 높으며 오히려 변화라는 함정에 빠져 다시는 나오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정말로 변화가 인생의 변화를 줘버리는 거죠...

 

변화의 혁신적인 사례로 자주 언급되는 애플사의 경우를 보면, 사람들은 스티브잡스의 아이디어와 추진력을 보면서 변화의 귀재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PC에서 MP3와 아이튠즈 그리고 아이폰과 아이패드 그리고 아이클라우드 서비스까지...

무언가 드라마틱한 변화같이 보이지만, 모든 변화는 연결고리가 있습니다.

애플이 가지고 있는 기술적인 능력이 더 큰 시장으로 갈 수 있도록 기본 기술을 개발하고, 시장의 요구를 끊임없이 모니터링하는 근본적인 요소들에 충실한 기업의 표본이죠.

 

너무 변하려고 하지 마세요. 지금 하는 일을 더 잘하려고 해 보세요. 그것이 변화입니다.

그리고 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이든 개인사업을 하는 사람이든 조직이 추구하는, 추구해야 하는 가치를 되짚어 보고 그것을 더 잘하려고 해 보세요.

그것이 변화가 아닐까요?

 

무언가 남들이 생각치 못한 새로운 것을 찾으려고 하는 것 또한 변화일 수 있지만, 그러한 변화는 위에서 언급한 더 잘하려는 변화가 완성된 다음에 후행적으로 진행이 되어야 진정한 열매를 맺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건희 회장이 다 바꾸라고 한것이 삼성을 애플같이 바꾸라는 말은 아닐것입니다.

시장에서 더욱 입지를 공고히하고, 기업행위를 영속할 수 있도록 변화하라는 말일것입니다.

 

변화를 대하는 마음가짐을 이해하는 좋은 case가 있습니다. 설명해 보면...

 

기업의 모든 부서와 업무 담당자는 자신들이 하는 업무가 최적화되어 운영이 되도록 노력하며, 현재의 운영이 최적화되어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여기서 담당자가 자신의 업무가 최적화 되어 있다고 확신을 가지고 있는 경우와 나의 업무는 최적화 되어 있지만 더 나은 방법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경우를 비교해 보면, 변화가 성공하는 case는 후자의 경우입니다.

자신이 현재 하는 최적화 방법도 최적화가 되어 있는 것이지만, 더 나은 방법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업무를 최적화 할 때가 무조건 자신의 경험과 방법이 현재 최적화라고 단호하게 믿는 경우보다 더 효과적인 최적화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기업에서 조직원들에게 변화를 요구하면, 조직원들은 "지금 잘하고 있는데 무슨 변화를 하나"라고 생각을 우선적으로 합니다.

그리고 일어나는 변화의 흐름에 동참하기 보다는 거부하는 사람이 항상 최소한 세곱절이상 많습니다.

자신은 이미 수많은 변화와 경험을 겪어서 최적의 수준과 상황에 있는데 또 다른 변화를 추구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진정한 변화를 통하여 성장하고 성공하기 위해서는 마음속에 항상 내가 만들어 놓은 업무의 최적화는 항상 더 최적화될 수 있다고 믿는 기본 마음가짐에서 시작을 합니다.

 

변화에 대한 말이 너무 길었네요. 마지막으로...

 

기업과 조직이 변화와 혁신을 부르짖고 있지만, 현실에서 이러한 변화와 혁신을 실천하는 기업은 많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다시 말하면, 모두가 다 변화와 혁신을 부르짖으니 실제로 변화와 혁신만 부르짖지만 하는 기업이 적지 않습니다.

 

조직원들이 변화하고 혁신하길 바라면, 기업도 그 변화와 혁신에 진지해야 합니다. 기업은 진지하지 못하고 구성원들이 뭔가 변화하고 혁신하길 바란다면 그 기업의 변화와 혁신을 실패합니다.

 

다시 한번 변화에 대한 의미를 곱씹어보고, 너무 어렵고 부담스럽게 생각하는 것을 던져버리고, 우리 생활에서 실천할 수있는 것들을 찾아 그로인해 진정한 변화가 일어나도록 노력한다면 우리가 다니는 기업과 우리 자신은 이 어려운 상황에서 살아남기 위해 전전긍긍하기 보다는 호황기보다 더 뛰어난 성공의 열매로 또 다른 미래를 준비할 수 있을 것 입니다.

Posted by 이 세상의 모든 wannabe를 위한 wann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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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생의 위대한 목표는 지식이 아니라 행동이다.

    2013.04.02 20: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그들은 화려한되지 않기 때문에 어떤 사람들은 대단하지 않을 지출하지만, 자신의 마음이 멋진 아이디어를 스쳐하지 않았기 때문에, 또는 얼마나 영리 모르겠어요.

    2013.04.08 1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당신은 내가사랑할 만한 사람이 아니예요, http://rtff.berkcom.net/ toms sale,사랑하지 않으면 안될 사람이예요.

    2013.04.30 1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눈을 감아봐 입가에 미소가 떠오르면 네가 사랑하는 그 사람이 널 사랑하고 있는거야.

    2013.07.11 09: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그러나 위험을 설명 할 때, 그것은 위험 실무자가 일부 특정 전문 분야에서 작동하는 고려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감사합니다.

    2013.11.22 15: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난 정말이 사이트를 좋아합니다. 이 문서는 매우 재미 있고 유익한 정보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뭔가 새로운 것을 찾을 수 있습니다. 난 강력하게 읽는 사람을 조언한다.

    2013.11.28 07: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Business Insight2012.04.21 12:56

 

조직생활을 하면서 자신의 상사가 자신에게 행하는 많은 언행중에 어느정도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가?

아마 많은 분들은 대부분 부하직원의 상황과 사정도 잘 모르고 지시하거나 코칭한다고 생각할 것이고, 반면에 상사나 리더들은 자신의 직원들이 자신의 생각과 기준에 못 미친다고 항상 불만이 많을 것이다.

이것이 조직생활이고, 이러한 상대에 대한 관계는 영원히 변하지 않는 진리라고 말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리더쉽에서도 오류가 많이 발생한다. 부하직원의 오류보다 리더의 오류를 언급하는 것은 리더의 오류가 훨씬 더 큰 파장과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그것은 조직과 성과에도 이슈를 일으킬 수 있기에 굳이 리더의 오류를 이렇게 언급하는 것이니 편향된 생각으로 오해하지 말길 바란다.

Canon | Canon DIGITAL IXUS 800 IS

                                                         <바르게 살자고 백번 말해봤자 상대가 못알아들으면 소용없다.>

 

이번에 이야기할 리더의 오류는 "지시의 오류"이다. 쉽게 말해서 communication 문제이다.

 

많은 상사나 리더들은 새로운 업무를 부하직원들에게 배분해 주기도 하고, 중요한 비즈니스 case는 직접 개입하여 많은 가이드를 주기도 하고, 기업의 전략과 align 된 전략의 실행계획을 만들 때도 방향성을 제시해 주며 계획들이 문제없이 작성되도록 코칭하는 역할을 많이 한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많은 communication의 오류들이 일어난다.

 

당신은 직장을 다니면서 직장 상사가 나에게 지시한 사항 중 "이게 도대체 무슨말일까?" 라는 의문을 품어 본 적은 없는가?

그러면서 "내가 머리가 안 좋아서 이해를 못하나", "내가 경험이 부족해서 핵심을 못 짚어내나?" 하는 등의 고민을 해 본적이 있을 것이다.

 

그러다가 회사생활을 오래하게 되고 속된말로 짬밥을 먹고, 머리가 커지면 이러한 상황에서 좀 다른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내 상사는 도데체 뭘 알고자 지시하는 걸까?", "저렇게 말하면 누가 제대로 알아 듣기를 하나?", "저렇게 하니까 맨날 저 모양이지?"등등 직장이나 업무 경력에 따라 차이가 나지만 이러한 반응의 핵심은 모두 miscommunication 에 있다.

 

위 두가지 case 모두 리더나 상사가 직원들에게 제대로 자신의 가이드나 의견을 전달하지 못했다는 것이 핵심이다.

 

리더가 unclear하게 가이드나 지시를 할 때는 몇가지 경우가 있다.

 

- 진짜로 자기도 잘 몰라서 대충 들은대로 지시하는 경우

- 직원들이 스스로 생각하면서 성장하길 바라면서 애매모호하게 말하는 경우

- 직원들이 능동적으로 대처하도록 제한적으로 지시하는 경우

- 자기는 상사니까 자기 말하고 싶은대로 막 대충 말하고, 직원들이 알아서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우

- 자기는 상세하게 가이드 준 것 같은데 받아들이는 사람 입장에서는 전혀 그렇지 않은 경우

- 직원들의 창의적인 feedback을 기대하거나 직원의 수준을 믿고 맡기는 경우

 

Clear하게 가이드를 줄 때는 별 문제가 안되므로 unclear하게 지시가 내려가는 경우는 대부분 위 case에 해당된다고 본다.

 

위의 6가지 경우 중에서 직원 개발을 위해서 의도적으로 모호하게 지시하는 3가지 경우를 제외하면, 나머지는 리더가 가지고 있는 오류에 속한다.

 

그 중에서도 특히 짚어서 말하고 싶은 상황은 바로, 4번째이다.

 

사람들은 남들보다 자신이 높은 자리에 있다고 생각하면, 본능적으로 아랫사람에게 무언가를 설명하는 걸 싫어한다.

그리고 제대로 말하지 않은 것도 아랫사람이라는 이유로 제대로 알아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리더 자신은 정작 몸통은 말도 안하고, 모리하고 꼬리만 지시한 후 직원들이 머리하고 꼬리만 조사해서 오면, 도대체 몸통은 어디있냐고 질책하는 리더들이 상당히 많다. 그러면서 직원들이 고민을 안한다거나, 창의적이지 않다거나, 일을 제대로 못한다고 또 질책한다.

 

지금 당신 주변에 당신에게 정확하게 상세하고 동료로서 지시나 코칭을 해주는 리더가 얼마나 있는가?

 

다들 리더라는 자신의 포지션에 심취하여 직원들을 착취하고 깔아 뭉개는 리더들이 더 많지 않나?

 

리더라면 직원들이 잘 알아듣게 지시하고 코칭하는 것도 꼭 필요한 리더쉽 skill이다. 반드시...

 

자기가 무언가 지시한 사항에 직원들이 잘 못 알아듣는다거나 원하는 방향대로 일처리를 못할 때 자신의 직원에게 지시한 내용을 스스로 되짚어 보아라.

당신이라면 과연 잘 알아들을 수 있을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해 보아라.

 

그리고 직원이 "가이드 주신대로 일처리 한것입니다."라고 말하면 언제 자기가 그렇게 말했냐는 식의 리더의 태도는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직원이 잘 못알아들을 것이 걱정되고, 중요한 일이라면 차라리 직접해라. 그러기 싫으면 상대의 입장에서 잘 알아들을 수 있도록 내용을 전달하는 훈련을 해라. 그래야 당신의 직장생활이 조금이라도 더 편해질 것이다.

 

Posted by 이 세상의 모든 wannabe를 위한 wann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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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정은 풀어야지 끊지 말라.

    2013.03.22 23: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그러나 조선의 왕비에 대해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그녀들의 일상사에서부터 권력의 행사에 이르기까지 무궁하고 무진하며,

    2013.04.03 19: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누구나 자신의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기 전에는 하늘이 안배해주신 다른 한 사랑을 하게 도리거예요.그러나 진정으로 당신이 원하는 사랑을 만났을때애는 반드시 맘 속으로 항상 감하해야해겠죠.

    2013.04.07 0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우리가 삶을 바꿀 가능한 모든 기회를 포착해야한다는 후회하고 후회 왼쪽으로 생명을 방지하기 위해.

    2013.04.08 03: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숨겨왔던 나의 수줍은 마음 모두 네게 줄게 예이예

    2013.05.01 03: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Business Insight2012.04.21 12:54

 

                                                                                       <봉사는 즐거운 미팅이다.>

 

 

회사생활 중에 가장 많이 시간을 보내는 일과는 아마 "미팅" 즉  "회의" 일것입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도 회의가 넘쳐나는 회사 중 하나인데, 어떤 week는 일주일 내내 내부미팅만 하다가 끝난 week도 있을 정도입니다.

미팅이 시간을 많이 소요하는 이유는 미팅전에 준비도 해야하고, 관련자들과 사전에 취지를 공유도 해야 하고, 미팅이 끝나면 결과에 상응하게 조치를 취해야 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럼 이렇게 많은 시간을 소요하는 회사 미팅에 대하여 진지한 고민을 해 보신적 있으신지요?

 

- 이 미팅은 왜 하는 것인가?

- 미팅의 목적은 무엇인가?

- 적절한 사람들이 미팅에 참석하였는가?

- 이 미팅의 결과는 어떻게 예상하는가?

- 많은 사람이 참석하는 미팅을 효과적으로 진행하기 위하여 어떤 조치를 미팅 중에 취해야 하는가?

- 미팅의 결과가 충분히 공유/인식 되었는가?

- 미팅 이후 조치가 잘 되고 공유되었는가?

- 이 미팅은 정말 의미있는 미팅인가? 아니면 누군가가 하라고 해서 할 수없이 하는 미팅인가?

- 나는 왜 이 미팅에 참석하고 있는가?

- 내가 꼭 참석해야 하는 미팅인가?

- 형식적인 절차 때문에 억지로 하는 미팅이라면 다른 효과적인 대안은 없는가?

- 미팅하고 난 후 문제가 해결된 것처럼 기분이 개운한가? 아니면 더 복잡한가?

- 이 미팅은 어떤 형식을 갖추어 진행되어야 효과적인가?

 

미팅 하나만 놓고 이러한 고민을 다 한 뒤 참석하려면 아마 미팅보다 사전 고민이 더 시간을 많이 소요할 것 같네요.

 

그래도 최소한 몇가지 질문은 스스로에게 던지고 미팅에 참석해야 합니다.

 

1. 미팅은 왜 하는 것이며, 목적은 무엇인가? 미팅의 주관은 누구인가?

2. 참석자는 누구이며, 나는 왜 참석하며, 이해관계는 어떻게 되는가?

3. 예상하는 결론은 무엇이며, 향후 action은 어떻게 할지 계획이 있는가?

 

최소한 위 3가지 정도는 머릿속에 넣고 미팅을 참석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오늘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위에 언급한 미팅의 의미 보다는 미팅의 결과 부분입니다.

 

직장이내 조직내에서 미팅을 하자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직감적으로 그 미팅을 왜 하는지? 그 미팅의 결론이 어떻게 나올 것 같은지? 이 2가지에 대하여 인지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러한 미팅의 결과는 대부분 예상한 대로 나오게 되어 있으며, 별반 큰 차이가 없음을 실생활에서 많이 느끼실 것입니다.

왜냐면 미팅의 목적을 생각하고 미팅하기전에 결론을 예상하고 들어가면 좀 웃기지만 그 미팅은 그렇게 흘러가게 되어 있습니다.

아마 그게 모두가 원하는 답일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사람들은 습관적으로 미팅을 끝내고 나오게 됩니다.

다만, 광고분야나 무언가 창의적인 것을 끌어내야 하는 미팅은 이런 습관적인 미팅과는 좀 다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미팅은 하루에도 수많은 기업에서 수없이 일어나며, 과연 그 효과가 있는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모두가 다 결과를 예상하는 미팅은 어떻게 해서 차별화될 수 있을까요?

 

사람들이 모두 "그 미팅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끝날거야"라고 믿는 미팅이 달라질 수 있는 기회는 미팅이 끝난 다음부터 입니다.

 

아무리 허접한 미팅이라도 미팅의 목적을 가지고 있으며, 말미에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행동에 대한 합의가 나오게 됩니다.

어떤 사람은 미팅에서 나온 action to do 에 대하여 부정적인 측면에서는 "그거 뭐 하나마나 아닌가?" 라고 생각하기도 할 것이고, "그거 해봐야 소용없이니 안하고 적당히 보고하면돼." 라고 생각하기도 할 것이고, "내가 안하면 누군가는 하겠지." 라고 할 것입니다.

 

참석자들이 이러한 생각을 하게 되면 그 미팅은 활발한 토론을 주고받고, 분위기가 화기애애하더라도(조직내의 사람들은 속마음과 표정을 다르게 할 수 있는 능력을 다 가지고 있다. ㅎ) 실패한 미팅이 됩니다.

 

미팅의 진정한 차별화 포인트는 참석자들이 미팅의 결과에 대하여 action을 제대로 하느냐 안 하느냐입니다.

서로를 욕하던 미팅도 결론에서 이루어진 합의에 의하여(어느 한쪽이 만족하지 안더라도) 행동을 하게되면

 

미팅을 형식적으로 참여하여 내내 지루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더라도, 마지막에 각자가 맡은 분야에 대하여 해야할 일을 정할 땐 정확히 의사표현을 해야 합니다.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것,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할 것이 자신의 동의없이 자신에게 떨어지게되어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뭐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마음을 가지게되면 당신은 그 시간을 그냥 버린것입니다.

 

자신이 해야 할 것이 있다면 미팅이 불만족스러웠더라도 합의에 의해 하는 것이 그 미팅을 성공적인 미팅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불만이 있다면 1차적으로 합의한 행동을 취하고, 2차적으로 다시 관련 미팅을 하여 행동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여 방향을 조율하는 것이 prefessional한 business man이 미팅에 임하는 자세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당신이 시간을 투자한 미팅이 보고서로만 남느냐 아니면 실제 성과를 동반한 결과를 만들어 내느냐는 결국은 약속된 것을 실행하는 실행력의 차이입니다.

 

미팅 지겹다고만 하지 마시고, 정말 지겹고 의미없는 미팅이라면, 미팅을 참석도 하지말고, 사람들에게도 대안을 제시해 줄 수 있어야 하며, 만일 미팅을 할 것이면, 약속된 행동과제들을 실행함으로써 당신이 투자한 시간이 열매를 맺도록 하는 자세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Posted by 이 세상의 모든 wannabe를 위한 wann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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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팅에 관한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사실 각 회사마다 미팅은 필요한데, 시간이 너무 길다고 생각하지요.^&^

    2012.04.24 19: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eng

    가끔 정말 왜하는지도 뭐하는지도 모르는 미팅이 많습니다. 저는 그런 미팅들을 그냥... 미친 이라고 부릅니다... 미팅중이 아니고 미치는중 뭐 이러면서요 ㅋㅋㅋ 저같은 경우 제가 미팅을 organize하는 경우엔 몇일 몇주 전부터 준비하는경우가 있습니다. 미팅이 끝나면 어떤 결과에 도달할수 있게 만들기 위해서죠
    근데 ㅆㅂ 그냥 나타나서 2-3시간씩 여러사람 시간 낭비하는 사람 많습니다. 아오 지금도 미팅 끝나고 와서 열받은 상태입니다...

    2012.04.24 23: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말씀이 아주 공감이 갑니다. 나 뿐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매일 일어나는 일이죠. 어려운 상황에서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것이 능력자들이 할일이 아닐까 생각해요...님이 하시는 것처럼...

      2012.04.25 10:34 신고 [ ADDR : EDIT/ DEL ]
  3. 내가아니면 누군가 하겟지..라는생각을한 제자신을 반성하고갑니다~

    2012.04.25 1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름다운 여자가 해바라기하는 걸 좋아해요

    2013.04.02 04: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름다운 여자가 해바라기하는 걸 좋아해요

    2013.04.03 03: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하늘이 무너지고 바다가 말라가도 내 사랑은 변하지 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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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4.27 11: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Business Insight2012.04.21 12:18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자신의 성과에 대하여 demonstration 할 기회가 적지않게 생기게 됩니다.

자신이 자신의 업무에 대하여 어떤 성과를 이루었는지? 남들이 하기 어려운 성과를 어떤 전략과 전술을 가지고 이루어 냈는지? 자신은 남들과 어떻게 다른지? 시장의 변화에 어떻게 대응을 했는지? 등등등 이러한 성과에 대한 발표나 보고등은 기업활동의 일부분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기업활동이 그 자체로 의미있는 것을 넘어서서 이것에 너무 치중하는 사람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성과가 나게되면 어떻게든 최대한 포장하여 자신의 성과가 극대화되어 보여지고 인식되도록 노력하는 사람들이 넘쳐나는 것도 이 사회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특징은 과거형 인간이라는 것입니다.

자신이 과거에 이룬 성과나 행적에 대하여 focus 하는 것이죠. 그리고 이 과거의 행적이 당연히 현재와 미래에 연동된다고 포장하는 것은 이러한 과거형 사람들의 특징입니다.

 

직장내에서의 승진과 승부욕이 넘치는 사람들은 자신이 하는 일에 굉장한 열정을 보이기도 하지만 주로 그들은 자신이 과거에 이룬 일들을 잘 포장함으로써 자신의 장래성을 주장하고, 인정을 받으려 합니다.

 

우리나라 정치인들을 한번 볼까요? 거의 대부분 과거형 인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내가 전에 무엇무엇을 잘해서 엄청난 성과를 거두었다거나, 내가 무슨직책을 하던 시절에 이룬 성과로 인해 지금 관련 정책이 기반을 이루었다거나, 경쟁이 되는 남들이 잘 했던 성과들은 모두 문제가 있는 정책이었다거나 등등 이러한 표현은 매일매일의 뉴스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Canon | Canon DIGITAL IXUS 800 IS

  <누구나 자신의 아이를 보면서 그 아이의 과거보다는 미래를 생각하고, 내가 앞으로 어떻게 잘 기를까 고민합니다. 그런데 왜 나이가 들고 직장을 다니면 내가 과거에 한것만 침튀기게 주장할까요?>

 

그러나 어떻습니까? 우리가 이러한 뉴스를 들을 때 본능적으로 어떤 느낌이 드시나요?

 

"저 놈들 또 저러고 있다" 이런 느낌이 대부분 일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들었을 때 무언가 괜찮다는 느낌을 받을 때는 언제일까요?

 

그것은 바로 미래 지향적인 생각과 행동이 수반되는 주장을 듣게 되면 이러한 느낌을 받습니다.

 

예를들어,

정치인들이 전시행정같은 정책이 아닌 정말로 국민을 원하는 미래지향적인 정책을 발표할 때 입니다. 그러나 솔직히 이런 느낌을 주는 정책을 발표한 정치인들은 별로 본 적이 없습니다.

국가의 경제의 미래를 위해 중소기업이나 벤쳐기업등의 경제저변이 튼튼해 지도록 육성해야 한다는 주장은 위에서 언급된 과거형 주장과는 확연히 다른 느낌을 줍니다.

대학교육이 실제 경제/사회 활동에 도움이 되고 적용이 되도록 교육 정책과 방법을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 또한 미래지향적인 주장입니다.

 

이렇듯 과거형 주장보다는 미래형 주장이 훨씬 설득력이 있고, 시사점을 더 많이 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과거형 인간같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은 경쟁이 치열하고, 남을 이기지 못하면 살아남을 수 없는 이 시대의 환경이 우리에게 남겨 준 정신적 산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과거에 무언가 잘못을 한 사람은 그가 잘못한 과거보다는 미래가 더 중요함에도 주눅이 들어있거나 더 좋은 기회를 찾기 어려운 것이 우리사회의 현실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과거에 많은 시행착오를 한 사람은 미래에 더 나은 결과를 만들어 낼 확률이 많다는 것은 누구나 인정하는 사실일 것입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불변의 진리는 누구나 인정하고 있으니까요.

 

과거에 집착하지 않고 끊임없이 미래를 위해 고민하고 행동하는 사람은 그 과거가 미약할 지라도 분명히 과거에 승승장구를 거둬온 사람들보다 성공할 확률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에 승승장구를 해온 사람들은 자신의 과거에 사로잡혀 미래지향적인 사고를 하기가 힘들때가 많습니다. 실수를 해보고 자신의 문제를 스스로 발견해보고, 수정해봐야 자신의 미래를 위해서도 끊임없이 노력하는 습관이 생기는 것입니다.

 

우리사회의 승승장구한 정치인이나 고위공무원들을 보면 그들의 생각과 행동이 100% 옳다고 느끼십니까? 오히려 그 반대가 많을 것입니다.

왜그럴까요? 그들은 그들의 과거에 얽매혀 미래지향적인 사고를 잘 못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조직이나 직장도 마찬가지 입니다.

 

기업의 CEO나 고위 임원들은 주로 조직내에서 승승장구하였던 분들이 많습니다.

넘치는 카리스마와 성공의 아이콘으로 성장한 사람들은 최고의 위치에 섰을 때 자신의 직원들이 자신과 같이 생각하고 행동하지 못하는 것에 답답함을 느낍니다. 그리고 직원들의 실수와 시행착오를 몸으로 이해하기 보다는 이론적으로 그럴 수 있다고 머리로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상사들에게 가장 많이 듣는 말중에 하나가 "나 옛날에 일할때는..." 일 것입니다.

당신은 이런 표현을 쓰는 상사를 좋아하십니까?

그럼 이런 표현을 쓰는 상사는 어떨까요? "우리 앞으로 어떻게 해볼까?"

 

당신이 회사내에서 당신의 성과에 대한 present할 일이 있다면, 과거의 성과보다는 당신이 미래에 어떠한 성과를 내고 싶은지에 대하여 present해 보세요.

아마 과거의 자랑을 늘어놓는 pt보다는 훨씬 반응이 좋을 것입니다.

 

항상 과거보다는 미래가 더 중요합니다.

 

물론 과거는 훌륭한 미래를 위한 기반이 되기도 하지만, 과거에 얽매이지 마세요. 그리고 현재에 충실하고 미래를 생각하세요.

 

어느새 당신은 미래형 인간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Posted by 이 세상의 모든 wannabe를 위한 wann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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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백프로 공감가는 글입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2012.04.22 22: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겁쟁이는 사랑을 드러낼 능력이 없다. 사랑은 용기 있는 자의 특권이다.

    2013.04.09 03: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당신, 난 버린, 결국에 모래 별도의 경우, 사람들이 죽어 가야하는 경우에도 호흡해야하지만, 얻을 수 없습니다.

    2013.04.10 03: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눈을 감아 보아도 귀를 막아 보아도

    2013.04.28 04: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Business Insight2012.04.17 12:17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80sec | F/3.5 | 0.00 EV | 57.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1:10:22 16:21:58

                                              <신뢰를 쌓는 가장 좋은 방법은 동료의 가족을 이해하고, 가족을 배려하는 것이다.>

 

오늘은 제목이 좀 촌스럽지만, 꼭 한번 다루어 보고 싶은 부분이었습니다.

 

미주나 구주에 비해 우리나라 기업문화의 가장 큰 특징은 수직적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외국기업들도 수직문화가 있지만 그것은 아주 formal한 틀안에서 대부분 움직인다고 느껴지나 우리나라 기업의 수직문화는 개인적인 감정이 그 안에 많이 담겨 있다고 느껴지는 것이 차이라고 생각됩니다.

 

혹시 다른 의견 있으시다면 조언을 주세요. 제 생각은 위와 같습니다.

 

이런 기업 문화안에서 그리고 남자들이 대부분 겪은 군대문화와 우리나라의 장유유서 문화까지 섞여서 우리나라 기업에서는 윗사람이 아랫사람을 갈구거나 쪼는 것이 당연시 되기도 합니다.

 

당연시... 당연시...

 

이 글을 읽는 당신도 혹시 왜 이런 문화가 당연시 여겨지고 나에게도 행해지고 내가 높은 position이 되면 아랫사람에게 이렇게 행동하는 것이 당연한지 고민해 보신 분이 계신가요? 그냥 관례적이고 옛부터 그렇게 해왔으니까 그래도 되는 것일까요?

 

별 생각이 없으신 분들도 이러한 기업문화가 좋은 것이 아니다라는 생각은 있으실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기업문화 때문에 조직생활이나 회사생활을 그만 두어야 겠다고 결정하는 분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만일 당신이 오늘도 부하직원의 잘못이나 문제에 대하여 갈구고 있다면 내가 갈궜을 때 부하직원이 어떤 느낌을 받을 지 정확히 알고 계신지요?

부하직원이 나의 갈굼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정확히 모르는 상태에서 나는 윗사람이니 잘못을 무조건 갈군다면, 당신 밑에서 열심히 일할 직원들은 점점 없어질 것입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부하직원을 갈구는 것도 상호간에 무언가 무언의 공감대가 있을 때 갈굴 수 있고, 그래야 갈굼의 효과가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습관적으로 부하직원의 잘못을 지적하고, 부하직원을 가르치고 싶어서 안달난 리더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리더들은 조직을 갉어먹는 좀벌레와 같은 사람들입니다.

 

부하직원을 갈굴 때는 반드시 그 부하직원이 나와 업무적으로 개인적으로 신뢰관계가 있을 때 그 갈굼의 효과가 있습니다.

 

부하직원은 자신의 관리자가 자신의 업무 능력을 기본적으로 신뢰하고 있으며, 개인적으로도 자신의 career에 대하여 항상 고민하고 있다는 신뢰가 있다면 자신의 관리자가 자신에게 하는 갈굼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이해하여 행동할 것입니다.

 

그러나 자신을 개인적으로 잘 care하지도 않고, 맨날 "일을 똑바로하라"고 말하는 관리자가 자신을 갈구게 되면, "이 인간이 또 나를 갈구는구나"라는 부정적인 선입견이 갈굼의 이유를 압도하게 되어 갈굼을 하는 사람이 원하는 효과는 거의 없게 됩니다.

 

리더들은 이러한 부하직원의 심리를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이걸 모르고 갈구는 리더는 헛짓거리하는 리더입니다. 뭐 자질이 부족하기도 하고요.

 

그래서 부하직원과 개인적인 신뢰의 감정을 만들어 놓는 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리더쉽은 본질은 emotion을 만지는 것이라는 얘기를 자주 하는 것입니다.

바쁘다는 이유로 이런일을 소홀히 한다면 리더 자리를 내려 놓으세요.

 

당신이 리더인데, 업무적/기계적으로 일만 하고, 일만 시킬것이면, 사람을 다루는 리더하지 마시고, 전문적으로 잘 할 수 있는 분야를 찾아서 깊이있게 연구하는 일을 해 보세요.

 

사람의 성향에 맞게 일을 하는 것이 나를 위한 일이며, 기업 그리고 사회와 나라를 위한 일입니다.

 

 

 

 

 

 

 

 

Posted by 이 세상의 모든 wannabe를 위한 wann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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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매우 지원, http://ntu.contact-hotel.com/cl.php christian louboutin, 아주 좋아.

    2013.04.14 01: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은 거지, 뭐가 이렇게 어렵고 복잡하냐구

    2013.04.25 13: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슬퍼서 우는거 아니야..바람이 불어서 그래..눈이 셔서..

    2013.04.25 17: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Business Insight2012.04.16 14:05

 

                                                      <홈런타자처럼 보이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진짜 홈런을 치는 것이 중요하다.>

 

오늘 우연히 유홍준 교수님의 강연을 짧게 인터넷을 통하여 보았습니다.

워낙 말씀을 듣는 사람 입장에서 쉽게 풀어서 재미있게 해 주시는 분이라 많은 내용이 와 닿았지만 그 중 정말 와 닿는 부분이 있어 간단히 생각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대교약졸(大巧若拙) 이라는 표현을 아십니까?

 

저는 오늘 처음 알았는데, 이러한 사자성어를 볼 때 마다 별로 좋아하지 않는 중국이지만 그들이 가지고 있는 선조들의 지혜의 깊이는 끝이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해석하면 : 큰 재주는 졸해 보인다.

좀 더 설명하면 : 아주 훌륭한 기교나 기술/능력을 가진 사람은 자신의 그러한 능력을 자랑하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그 기교나 기술이 서툴러 보인다. 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쉽게 말해서, 고수의 깊은 뜻을 하수들은 알지도 못하고 수군댄다로 재해석 할 수있을 것 같습니다.

고수가 되어야 고수의 뜻을 알 수 있는 거라는 거죠...

 

저는 이 사자성어를 보고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작금의 사회와 기업들은 대교약졸이라는 사자성어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의 천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대교약졸 이 아니고 대교약대 가 아니면 살아남지 못하는 세상이 요즘 세상인 것 같습니다.

 

즉, 요즘은 자기가 잘났으면 잘났다고 말하고 다녀야지 안 그래서 남들이 몰라주면, 자기도 열받아하고, 주변도 능력은 있으나 조용한 사람은 그리 대접을 안 해주며, 오히려 능력이 부족하더라도 자신의 능력보다 더 잘 포장하고, 성과를 만드는 사람이 오히려 성공하는 시대가 아닌가 싶습니다.

일하다가 뭔가 자신이 성과를 냈으면 어떻게든 그것을 showing해서 최대의 수혜를 얻으려는, 그리고 그러한 showing에 편승해서 떡고물이라도 얻어 먹으려는 그리고 더 문제는 이러한 사람들의 행위를 buy하는 기업 문화... 한심합니다.

 

이런 현상을 보면 우리는 지금 시대를 살면서 과거 수천년전과 비교하여 엄청난 기술과 생활을 발전을 가져왔지만 정작 인간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삶은 성숙도나 지혜의 깊이는 오히려 과거에 비하여 바닥을 치는 수준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느 회사이든 마찬가지 이겠지만, 일을 잘하는 능력도 중요하지만, 요즘은 자신의 성과를 잘 표현하는 것도 살아남기 위해선 필요로 하는 기술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저는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굳이 자신의 능력을 능력 이상으로 표현해야 하는가?

왜 굳이 자신의 능력을 자신이 능력을 쏟아야 할 곳 외에 추가적으로 불필요하게 보여주는데 신경을 써야 하는가?

능력이 있다면 굳이 보여주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되지 않은가?

 

이런 질문들을 스스로 하다보니, 우리의 삶이 너무 치열하고 옹졸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사람들은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심한 시대에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경쟁에서 살아남으려면 자신을 포장해야 되고, 더 능력있는 사람처럼 보여야 되는 현실에 처해 있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도 마찬가지이고, 그 어떤 회사라도 마찬가지일거라 생각이 됩니다.

 

그러고 더불어 드는 생각은 이 시대의 우리들은 대교약졸을 떠나 인생과 지혜의 깊이를 연마할 여유가 많지 않는 삭막한 시대에 살고 있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너무 빠른 기술의 속도와 넘쳐나는 정보가 주변에 있지만 정작 우리는 수박 겉 핥기식의 지식을 습득하고, 그 깊이는 너무 미천한 것 같습니다.

 

오히려 시대가 지나면서 우리는 모두 발전했다고 믿고 있지만, 정작 우리는 발전하지 못한 것입니다.

 

우리나라 대학생들에게 대교약졸이라는 말과 설명을 해주면 몇명이나 이 뜻을 이해 할까요? 아마 거의...못할듯...

 

이 사회가 우리는 더욱 포장하게 만들지만, 우리가 정작 focus해야 할 것은 포장하는 기술이 아닌 자신을 다듬는 기술일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대교약졸... 우리 기업 문화에 꼭 필요한 말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의 보스나 주변 사람들이 나를 몰라준다고 섭섭해하거나 불안해 하지 마세요. 그것은 당신이 정말 뛰어난 능력자가 아니라는 것을 반증하는 심리 반응이 될 수 있으니, 이러한 불안이 없어지도록 자신을 연마하는데 시간을 투자하세요.

 

당신이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이 있는데 그것을 당신의 매니져나 주변이 몰라준다면 아마 당신의 매니져가 능력이 없어서 회사를 곧 그만 둘 것이니 좀 길게 보세요. ㅎ

 

 

 

 

 

Posted by 이 세상의 모든 wannabe를 위한 wann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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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노자

    한수 배워갑니다.

    2013.06.20 13: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Business Insight2012.04.12 17:51

 

                                                                               <나의 고객은 누구인가? 마눌님인가?>

 

회사생활을 하거나 기업에 다니는 사람이라면 그 기업이 상대하는 고객이 어떤 누구이던 반드시 있게 마련이다.

 

고객이 없는 기업은 없다. 고객이 없는 비즈니스도 없다.

자신은 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도 반드시 그가 속해있는 기업이 상대하는 고객은 있게 마련이다.

 

기업내의 자리에 따라 자신의 역할이 갑이 되고 을이 되고 병이되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자신이 속해있는 기업이나 조직이 상대하는 고객에 대하여 민감하지 않으면 그 사람은 그 안에서 성공하기 힘들다.

 

예를 들어, 어느 기업이든 구매부에 있는 사람들은 갑의 위치에 있게 된다. 자신의 기업이 구매하는 것은 모두 구매부를 통해서 구매하게 되므로 구매부사람은 그가 속해있는 기업의 제품을 판다기 보다는 속해있는 기업이 필요한 제품을 구매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자신이 구매부라고 자신은 갑이라는 생각을 해서는 안된다고 본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갑을 정신이 어떤 나라보다도 강하다.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인 미국도 이런 고객과 서비스 제공자의 개념은 확실하지만 그 관계나 우리나라에서의 갑을 같은 무언가 종속적이며 상하 수직적인 관계는 아니다. 유럽은 더 안 그렇습니다.

 

우리나라의 갑을 정신에 대하여는 다음번에 따로 posting을 해 보려 합니다.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어느 기업이든 고객이 존재하고, 그 고객을 이해하는 것은 그 기업이 생존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기본사항입니다.

 

그럼 우리는 시장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하여 고객의 무엇을 이해해야 하는가?

그냥 구매 담당자만 붙잡고 인간적으로 늘어져서 그 구매담당자의 감정만 잘 맞추면 되는게 고객을 이해하는 것인가?

 

우리나라의 많은 salesman들은 바로 위에 적힌 것이 sales 및 business를 완성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말한다.

나도 일정 부분은 동의한다. 고객의 구매 담당자이건 의사결정권자의 신뢰를 얻고 그 사람이 내가 제안하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buy하게 만드는 것은 아무나 하기 힘든 또 하나의 훌륭한 비즈니스 기술이다.

 

그래서 우리는 더욱 사람에게 매달리고, 사람에게 의지하고, 사람에게 집중한다. 신뢰를 얻고 호감을 얻기 위해 사람에 집중하는 것은 중요하다.

그리고 이것이 가장 쉽고 빠른 비즈니스 방법일 수도 있다.

 

그러나 조금 더 생각해 보면, 고객사에 있는 사람에 집중하고, 그 사람의 요구사항을 잘 meet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무언가 알맹이가 빠져 있는 business activity 같다는 느낌이 든다.

 

만일 그 사람의 마음을 나보다 더 뛰어난 경쟁사 영업사원이 가로챘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어떻게 다시 마음을 뒤집을 것인가? 그것을 뒤집기 위해 오떤 노력을 해야 하는가?

 

만일 담당자가 다른 부서로 갔다면 새로운 담당자의 마음을 얻기 위해 다시 새로운 시작을 해야 하는데, 매번 이럴것인가? 1년마다 아니면 수시로 조직이 바뀌는 회사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몸으로 때울것인가?

 

만일 담당자의 상사가 다른 경쟁사와 사이가 좋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그 상사의 윗사람을 잡기위해 노력할 것인가? 힘이 없는 실무 담당자와는 어떻게 할 것인가?

 

고객사의 사람에게 focus하는 것은 아주 훌륭한 방법이기는 하나 한계가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기본적으로 고객사의 담당자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한 일이다.

 

그러나 우리가 고객을 이해한다고 했을 때 진정으로 이해해야 할 것은 고객사 담당자의 개인적인 성향이나 요구사항 보다는 뭔가 다른것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반대로 생각을 해보자.

 

내가 만일 구매자의 위치에 있을 때 나는 과연 어떤 point들을 구매의 가장 중요한 것들로 생각하는가?

좀 더 상세하게 내가 집을 구매한다고 해보자.

 

첫번째로 고려하는 것은 어디 잘 아는 사람중에 집 파는 사람이나 믿을만한 부동산을 찾을 것이다.

이것이 위에서 언급한 사람에 대한 dependency 이다. 처음에는 누구나 다 그럴 것이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더 세부적으로 집의 필요성과 상태등에 대하여 고려하다보면 마냥 부동산 업자가 믿을만하다고 그가 제시하는 대로 따라가는가?

 

10명 중 최소한 8명은 안 그럴것이다.

 

시간이 지나고 점점 더 세부적인 필요성, 구조, 위치, 용도등을 고려하다 보면, 과연 이 집이 나에게 맞는 집인지? 소개하는 부동산 업자가 내가 왜 집을 사려는지 또는 어떤 구조와 역할을 할 수 있는 집을 원하는지 정확히 이해하고 나에게 적절한 집을 제시하는지? 가 당연히 더 중요한 고려요소로 떠오른다.

 

내가 집을 사는 이유가 투자 목적인지? 주거 목적인지? 그 안에서 일을 하기 위한 것인지?

내가 집을 고려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남향인지? 도시내의 위치인지? 평수인지? 조용한 것을 원하는지? 교통을 원하는지? 주차장의 여유공간인지?

내가 집을 사고 다음번에 이 집을 어떻게 처리하길 원하는지? 처리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되면 어떠한 대안들이 있는건지?

 

모두가 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행위의 목적이 있고 그것을 잘 맞추는 부동산 업자가 결국은 계약을 하게 될 것이다.

여기서 개인적인 친분은 어느새 사라지고 만다. 일도 잘하고 관계도 좋다면 금상첨화지만 그렇지 않다면 친분은 2순위가 될 것이다.

 

개인적인 상황에서도 이럴것인데, 기업에서는 어떠한 일들이 일어날까요?

기업에서 친하다고 일을 줄 수 있을까요? 한계가 있을 것입니다. 특히 요즘같이 윤리가 강조되는 사회적 분위기에서는 더 어려울 것 입니다.

 

그럼 우리는 고객사의 담당자의 마음을 빼앗으려 하기 보다는 고객사의 담당자가 그 회사안에서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그가 회사안에서 추가하는 그만의 KPI는 무엇인지? 그 회사가 진정 추가하는 바는 무엇인지? 이번 재품 구매나 서비스가 왜 그 기업에 필요한 것인지? 그리고 가장 중요한 그들이 기업 활동을 하면서 추구하는 것인 무엇인지? 나의 고객사의 고객사는 과연 무엇을 원하는 것이며, 나의 고객은 그들의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해 무엇을 추구하는지?

 

이러한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찾으려고 고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의 고객이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하여 고민하는 것들을 찾아내고, 그것을을 과연 내가 어떻게 해결 해 줄 수 있는지를 고민하여 고객에게 꾸준히 제시하고, 같이 머리를 맞대고 고민을 같이 해주면, 당신의 고객과 당신의 관계는 인간적으로 좋은 관계를 넘어 기업 활동에서 같이 성공하기 위한 진정한 파트너로서 조금씩 자리매김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당신이 당신의 고객의 진정한 비즈니스 이슈나 원하는 것을 이해하고 있으면, 고객사의 담당자가 바뀌더라도 당신의 가치는 남아 있게 됩니다. 그리고 그 가치는 당신을 다시 바닥에서 부터 시작하게 하지는 않을 것 입니다.

 

우리는 습관적으로 고객을 이해하고 있다는 표현을 할 때 고객사의 담당자(사람)를 잘 아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담당자를 개인적으로 잘 알고 있으면 고객을 잘 아는 것처럼 표현합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고객이 하는 비즈니스를 이해하고, 그들이 그들의 고객에게 제공하고 싶어하는 것을 이해하고, 그들이 시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이유를 이해하는 것이 진정으로 고객을 이해하는 것이 아닐까요?

 

이러한 비즈니스 행위들이 전개될 때 우리 사회의 비즈니스 관행도 사람에게 종속되지 않고 진정으로 가치를 추구하는 행태로 바뀌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술을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고객이 진정으로 그들의 시장에서 성공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것이 진정한 파트너 이지요.

 

 

 

 

 

 

 

 

Posted by 이 세상의 모든 wannabe를 위한 wann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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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실패는 받아들여도 도전하지 않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

    2013.04.10 06: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행운 만이 개인 능력 당신이 일생 동안 도와 드릴까요 평생 할 수 없습니다 않습니다.

    2013.04.10 23: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Business Insight2012.04.11 16:13

 

PANTECH | IM-A810S | 4.2mm | 2012:02:14 11:00:31

                                                                                      <금품은 주지도 받지도 맙시다.>

 

초등학교때 부터 고등학교때까지 여러가지 과목을 시험을 치고, 만일 동점자가 나오면 윤리나 도덕점수가 높은 사람이 더 좋은 등수를 받았던 기억이 모두들 있을 것 입니다.

저도 그 당시에는 왜 별로 중요하지도 않고, 솔직히 별로 어렵지도 않은 도덕/윤리과목을 잘하는 사람을 우선으로 쳐줄까 하는 고민도 잠깐 해 보았지만, 이제와 다시 생각해 보면 다 뜻이 있었음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윤리는 기업윤리이건 개인윤리이건 가장 중요한 부분 중의 하나입니다.

흔히 기업에서 integrity라고 하는 것들은 모두 이 윤리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것들입니다.

비즈니스에서 제일 중요한 것도 integrity입니다.

 

기업활동을 하다보면 윤리적인 행동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못한 경우를 만날때가 적지않게 있습니다.

개인마다 사정은 다르겠지만 그것이 어떤 상황이던 절대로 integrity 를 포기해서는 안된다는 말을 서두에 하고 싶습니다.

integrity를 포기하는 것은 당신의 인생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거래처와의 관계에서 생기는 비도덕적인 사례는 무궁무진합니다.

특히 경쟁이 심하면 심할수록 사람들은 정상적인 방법이 아니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합니다.

 

가령, 제품결정을 담당하는 고객사 담당자에게 금품을 준다거나, 유통업체에게 해서는 안될 비용 지원을 요청한다거나 하는 행위들은 많은 산업에서 광범위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 건설업을 하는 친구는 위와 같은 행위는, 건설업에서는 예외없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습관적이고 관습적으로 일어나는 행위이기 때문에 그 누구도 그런 행위에 대하여 왈가왈부를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러한 의식구조는 참 한심한 일입니다.

 

대형유통업체가 납품업체들에게 명절때마다 자신들의 상품권을 강매하는 행위는 이미 모두가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저도 일을 하면서 이러한 요구를 받아본 적이 있었습니다. 그 업체에 무언가를 팔기위해선 선뜻 거절하기 힘든 상황일거라는 것은 다들 이해하실것입니다.

그러나 절대로 이러한 비정상적인 요구에 긍정적으로 반응해서는 안됩니다. 당신이 이러한 비정상적인 요구를 수용하면 오히려 대형유통업체들은 자신들의 잘못을 인지못할 뿐 아니라 더 무리한 요구를 지속적으로 하게 될 것 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고위 공무원들이 자신들의 권력을 이용하여, 온갖 잇권과 청탁을 주고받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입니다.

제 생각에 사람이 더 큰 자리에 갈수록 상식이 있다면 오히려 더 신중하고 조심해야 하는 것인데, 우리나라 고위공무원들은 상식이 없는 것 같습니다.

 

권력을 이용하여 사업자들이 사업을 수행하는데 부당한 득을 보는 것에 익숙해지면, 이러한 행태는 계속 이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권력을 이용하여 사업을 성공한 사람들은 그 방법이 사업을 성공시키는데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믿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권력자들 또한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무형의 힘을 빌려주고 금품을 받는 행위에 한번 발 담그게 되면 절대로 그 발을 다시 뺄 수 없습니다. 이미 저지른 사실은 없어지지 않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비도덕적인 행위는 아에 시작을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점점 한해한해 나이가 들면서 INTEGRITY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 가치를 지키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확신이 서게 됩니다.

 

당신이 비즈니스 세계에서 일을 하는 분이라면, 절대로 부당한 요구를 하지도 말고 수용하지도 마세요. 

순간은 힘들수 있으나 이렇게 하는 것이 결국은 당신을 승자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그래야 우리 사회가 바뀌고, 세상이 바뀌고 의식과 문화가 바뀌어 정말 성실히 일하는 사람이 인정받는 따뜻학 상식적인 사회가 될 것입니다.

 

이제야 왜 고등학교 시험볼 때 윤리시험을 가장 먼저 치게하였는지 이해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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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 세상의 모든 wannabe를 위한 wann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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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너무도 당연한 것이 지켜지지 않는 경제 사회!
    양적,질적 성장 한계의 원인이죠!

    2012.04.11 21: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습니다. 질적성장이 한계는 명확하고 질이 안 좋아지니 양적으로도 한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순간이 유혹을 극복하지 못하면 영원히 선진국이 될 수 없죠. 지켜야 할 것만 지키면되는데 그게 제일 어려운것 같아요.

      2012.04.12 09:40 신고 [ ADDR : EDIT/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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