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Business Insight2014.01.18 18:42


                     <최고의 선수들로 채우면 경기를 잘하겠지만, 그런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같이 뛰는 선수들을 잘하게 하는 것이 감독의 일입니다.>


리더란 단어는 많은 사람들이(모두는 아닌) 되길 원하는 단어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 이유를 유추해 보면, 많은 사람들은 사회에서 영향력을 끼치길 원하며, 그로인해 다른 사람들로 부터 관심과 대우를 받길 원하고, 그래서 남보다 더 나은 위치에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업에서는 팀장이 되고, 임원이 되고 사장이 되는것, 또 다른 관점에서 보면 기업에서 직원으로 살기보다는 개인사업을 해서 사장역할을 해보고 싶은것, 그 외에도 우리 사회의 크고 작은 모임에 까지 리더가 되길 원하는 사람들은 많습니다. 특히 利權(이권)이 개입되어 있는 위치나 자리라면 더욱 그 자리에 리더로서 역할을 해 보고 싶은 사람이 많을 것 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리더에 대하여 논의하려는 것이 아니라 연재하고 있는 리더의 오류 중 한가지에 대하여 언급해 보고자 합니다.


많은 리더들은 직원들에게 목표를 주고 그 목표가 달성이 되도록 직원들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 자신의 임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뭐 그리 틀린말은 아닙니다.

그리고 어차피 직원들이 필드에 나가서 실제로 일을하고 성과를 만들기 때문에 직원들이 일을 잘하게 도와주는 것이 리더의 아주 중요한 임무인 것은 맞습니다.

그러면 직원이 일을 못하면 누구의 책임일까요?


- 직원 ?

- 리더 ?

- 회사 ?

- 고객 ?

- 동료 ?

- 팀 ?

- 사장 ?

- 정책 ?

- 날씨 ?

- 경기/경제 ?


제 생각하는 답은 리더입니다.

직원이 잘 못하면 First-line leader의 책임이고, First-line leader가 못하면 second-line leader의 책임이고, second-line leader가 못하면 third-line leader가 책임이고, 결국엔 그 회사 사장의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리더들은 직원이 잘 못하면 직원을 질책하고, 문제가 있는 직원을 교체하거나 짤라버리거나 하면서 상황을 개선하려고 합니다.

직원이 성과를 이루지 못한 것이 정작 남의 일인냥 직원을 질책하고 교체하고 이러한 행위들이 더 나은 성과를 위한 행위라고 자위합니다.


물론 실제 문제가 있어 교체를 해야만 하는 직원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제가 말하는 것은 조직이 성과를 내지 못할 때마다 조직을 뒤집고, 직원들을 날려버리는 리더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조치들이 마치 더 나은 미래를 보장하는 것처럼 포장이 되는 사회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악성 리더들은 결국은 자신의 자리를 보존하기 위해 실제로 자신이 깊이 이해하지도 못하는 직원들에게 책임을 넘치고 책임을 지게 합니다.

직원을 교체하는 행위로 그러한 것들을 가장 많이 표현하며, 그러한 조치를 함으로써 자신은 당위성을 얻고 자리를 보존하게 됩니다.


이러한 악성 리더는 실적이 좋을 때는 직원에게 공을 돌리기 보다는 자신의 전략과 방향이 마치 미래를 예견한 것처럼 포장하기 급급합니다. 

한 분기 앞의 성과도 예측하지 못하는 리더들이 일년의 성과가 좋았다고 자신이 년초에 세운 전략을 포장하는 것은 눈뜨고 보기 힘든 장면입니다.


리더는 직원을 교육시키고, 직원이 성공하도록 도와줘야 합니다.

직원은 스스로 알아서 하기 어려워 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아직도 직원으로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사람들이 발전되고 성과를 내게 하는 것이 리더의 가장 큰 일이고, 그것을 못했을 경우에 회사의 실적을 내지 못했을 경우와 같아 반성하고 책임을 지는 모습이 있어야 합니다.

책임을 지는 것이 자리를 떠나라는 말은 아닙니다.


진정성있게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도록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리더가 해야할 일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Posted by 이 세상의 모든 wannabe를 위한 wannajung

댓글을 달아 주세요

Business Insight2014.01.18 18:12


<야구하는 법을 찾기 보다는 이기는 방법을 찾는 것이 모두가 할 일>


이 세상에는 날고 기는 비즈니스 세계의 고수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는 너무나 많은 종류의 비즈니스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개인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기업부터, 기업간 거래를 하는 기업들도 있으며, 제품을 생산하는 생산자나 벤더들, 재조자나 제조사와 거래하는 유통업체, 대형기업을 하청을 받는 하청업체, 자신만의 기술을 가지고 사업을 영위하는 하이테크 기술회사들 그리고 개인사업을 하는 모든분들이 모두 비즈니스를 하는 분들입니다.

그래서 비즈니스라고 말하기엔 너무 광범위할 것 같지만 이 모든 비즈니스 세상에서 해야할 기본적인 것들은 비슷비슷합니다.


그것이 무엇일까요?


구체적인 행위라기 보다는 좀 더 높은 차원에서 모든 비즈니스를 해야할 사람들이 가져야 할 관점은 비슷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대학생들에게 이런 질문을 해보면 다음과 같은 답들이 나옵니다.

- 열심히, 성실히 일하는 것

- 자신만의 색깔을 만드는 것

- 기업이나 개인이 가져야 할 경쟁력을 확실히 준비하고 만드는 것

- 맡은바 임무를 완수하는 것

- 돈을 많이 버는 것

- 손해 안보는 것

- 수익성 있는 일을 선택하여 집중하는 것

- 효과적, 효율적으로 일을 하는 것


모두가 다 맞는 말들입니다.


그러나 이와 같이 알고 있는 답들을 실제 사회생활이나 직장생황에서 잘 실천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그 이유를 굳이 대 보자면,

- 하루 하루 생활에 지쳐있기 때문에

- 내가 하는 일이 싫고 재미없어서

- 시키는 것만 하기에도 벅차고 시간이 없어서

- 하려고 해도 잘 안되기 때문에

- 내가 아니어도 누군가는 하기 때문에

- 회사를 옮기려고 생각하고 있으므로

- 개인사업을 할 것이기 때문에 대기업에서 굳이 몸 바칠 필요없다 등등등


회사를 들어가기 전의 대학생들에게 물어 보아도 다 아는 답들은 당연히 기업에 종사하는 분들이 모를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변의 실제 행동은 이와 거의 일치 되지 않고 있으며, 알아도 안하는 현상이 많이 일어납니다.

그러니 우리의 직장생활이나 그에 따른 개인역량이 얼마나 늘어 나겠습니까?


물론 모든 분들이 그런다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러나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이것보다는 반보정도 더 나아간 내용입니다.


비즈니스하는 사람들은 무엇을 해야 할까요? 위에 대학생들이 열거한 내용들을 다하면 될까요? 실제로 그렇게 하고 있나요? 그러기엔 좀 많아 보이나요?

그냥 단순하게 비즈니스하는 사람들이 뭘해야 하는지 정의할 수 있을까요?


비즈니스 하는 사람들은 각자가 처한 상황에서 일어나는 문제와 이슈에 대한 답과 방법을 찾는 생각과 행동을 해야 합니다. 


굳이 이렇게 표현하고 싶은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회사에서 일을하다 직원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아래직급, 윗직급을 떠나서 누구나 다음과 같은 식의 대화를 많이 하게 될 것 입니다.


김상무 : 최부장. 지난주 파악하기로 했던 A 고객사의 장비 납품건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지?

최부장 : 네 지난주에 만나 보았는데, 아직 결정난 건 없고, 상황을 보니 예산이 부족하고, 주변에 그 장비의 구매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아 그리 긍정적              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김상무 : 그래? 그럼 어떻게 해야하지?

최부장 : 일단 상황을 지켜보고, 상황이 변하면 다시 고객과 상담을 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김상무 : 자네 계획인 그건가?

최부장 : 네 일단 상황을 지켜 보는 것이 중요하리라 생각합니다. 지금 섣불리 들이대다간 오히려 상황을 안 좋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김상무 : 그런가?


김상무와 최부장의 대화는 지극히 일상적인 대화입니다. 그러나 제가 보기엔 이 대화는 전혀 알맹이가 없는 대화라고 생각됩니다.

그냥 둘이 농담 따먹기 한거죠...

여러분들은 김부장이 하는 일을 굳이 김부장이 해야할 이유가 있다고 생각이 드십니까? 아니면 다른 사람이 해도 될 것 같습니까?


그럼 비슷한 대화를 한번 더 해 보도록 하죠.


정실장 : 이차장. 지난주 하기로 한 고객 오퍼링은 만들어서 전달이 되었나요?

이차장 : 아직 되지 않았습니다.

정실장 :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이차장 : 지난주 고객을 만나 보았으나 아직 오퍼링에 대하여 들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고객 내부적으로도 관심을 불러 일으킬 만한 분위기 형성이 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고객과 논의하여 일정을 늦추기로 했습니다.

정실장 : 그러면 이차장의 계획은 지켜 보는 것인가요?

이차장 : 아닙니다. 우선 전체적인 오퍼링 세션을 하지 못했고, 고객사의 분위기가 성숙하지 않았으므로, 개인적인 이번 오퍼링에 관심이 있는 담당자를 찾아가

            본 오퍼링에 대하여 설명하였습니다. 우선 담당자가 개인저으로 본 오퍼링에 대하여 이해하고, 주변의 동료들에게서 관련 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자세히 설명을 드렀고, 내일까지 담당자가 개인적으로 동료들부터 피드백을 받고 그것을 저희에게 내일까지 알려주면 그 내용을 듣고 다시 오퍼링을

           수정하여, 담당자와 내일모레 오전 10시에 미팅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런 뒤 담당자와 최종 내용이 동의되면, 그 내용을 담당자가 우선 담당 부서장에서 개인적으로 보고를 하고, 그 보고 결과에 따라 전체 세션을 공식적

           으로 준비해서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정실장 : 담당 부서장이 원하는 내용은 준비가 되었나요?

이차장 : 네, 고객의 피드백을 내일 받기로 되어 있어 최종 완성은 내일 저녁까지 완성이 될 것 같으나, 담당 부서장이 가지고 있는 고민은 다음과 같습니다.

            A, B, C 크게 3개의 고민을 하고 있으며, 그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오퍼링이 저희가 준비하는 오퍼링이 되도록 시나리오를 만들었습니다.

정실장 : 담당 부서장은 만나 보았나요?

이차장 : 아직 만나보진 못했지만, 본 오퍼링에 대한 고객 담당자과 담당 부서장 미팅을 다음추 수요일 정도에 하기로 하였으니, 제 생각엔 이번주 금요일 정도

            실장님께서 만나보시고 미리 관계를 만들어 놓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아, 고객 담당자에게 일정을 요청하여 놓았고, 답은 오늘 5시까지 받기로

            하였습니다.

정실장 : 네 잘 알겠습니다.


구절구절 말이 많은 것 처럼 보이지만, 위 사례의 최부장과 아래 사례의 이차장을 보면 비슷한 상황에 어떻게 대처하는지? 그 차이가 무엇인지? 머리가 그리 좋지 않아도 알 수 있습니다.


저는 기업에서 비즈니스를 하지만 많은 비즈니스 리뷰를 하거나 대화를 할 때 보면, 대다수의 비즈니스맨들은 자신이 하는 비즈니스를 되게 하는 이유보다 안되는 이유를 훨씬 많이 알고 있으며, 그것을 더 많이 이야기 합니다. 물론 상황을 냉정히 보고, 정확히 판단하기 위하여 여러 방면에서 접근하고 이해하는 것은 기본적인 행위입니다.

그러나 비즈니스를 해야 하는 기업이나 개인의 입장에서 비즈니스 리뷰를 할 때 안되는 이유를 나열하게 되면 그것은 너무나 비 생산적인 논의로 흐를 위험이 많습니다.

실제로 비즈니스를 할 때 그 비즈니스가 안되는 이유는 수백가지도 넘게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비즈니스사 되는 이유는 많아봐야 한두개 입니다. 그리고 그 한두개를 찾는 것이 바로 비즈니스 맨들이 해야할 임무라고 생각합니다.


구구절절 자신이 하는 비즈느시가 얼마나 어려운지? 왜 안되는지? 왜 쉽지 않은지? 그런 이유는 아마 비즈니스를 모르는 사람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정말로 비즈니스가 안되는 이유는 수백, 수천가지 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이유들은 너무나도 쉽게 잘 보입니다.


그러면 정말 우리가 해야하는 것은 잘 안보이는 비즈니스를 되게 하는 방법을 찾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집중해야 합니다. 어떻게 이 비즈니스를 되게 할까? 무엇을 해야 내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을까?

그냥 안되는 이유대고 접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든 되는 이유를 찾고 실행하는 사람이 결국은 비즈니스 세계에서 더 높이, 더 넓은 곳을 보고있게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직원들이 매일 저에게 하는 전화중에서 "이 비즈니스는 이런이런 이유로 어렵습니다" 보다는 "이 비즈니스는 이런이런 이유로 어렵지만 이렇게 해 봄으로써 가능성을 높이고 그것을 꼭 해서 결론을 이렇게 만들겠습니다." 라는 말을 듣고 싶은것은 모든 리더들의 소망입니다. 그리고 그런 직원들은 당연히 리더의 자리를 미래에 채우게 될 것 입니다.


모두들 안되는 이유를 피력하기 보다는 되는 이유를 찾고 실행하는 성공하는 비즈니스 맨이 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이 세상의 모든 wannabe를 위한 wannajung

댓글을 달아 주세요

Business Insight2013.09.15 00:18


SONY | DSC-U50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1/25sec | F/2.8 | 0.00 EV | 5.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04:03:19 15:18:54

                <살다보면 직원들을 리더가 원하는 대로 행동하게 하는 것은 참 어렵지요. 리더는 일하라고하지만 직원은 힘들어 쓰러집니다.>


요즘 조직내 인사이동은 과거와는 많이 다릅니다.

그 중 대표적인 case들이 나보다 나이가 많은 내 직원들이 있는 것이 이제는 그리 새롭거나 이상한 일도 아닙니다.

능력있는 젊은 관리자들이 생겨나는 것은 조직이 예측할 수 없는 시대를 대응하기 위하여 더욱 젊은 인재들을 중용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드는 것 같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경험주의자 이기 때문에 젊은 리더들을 별로 선호하지는 않습니다. 모르긴 몰라도 같은 분야의 경험이 더 많은 사람이 경험이 더 적은 사람보다 똑같은 의사결정을 해야 하는 순간이 오면 좀 더 오차가 적은 의사결정을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경험 기반의 의사결정은 기업의 리스크를 줄여주고, 기업을 안정적인 상태로 유지하게 해줍니다.


여러분은 제가 방금 쓴 위 문장에 동의하십니까?


아마 과거에는 위 문장에 동의 하는데 큰 문제가 없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100% 동의하기에는 문제가 많은 시대가 되어 버렸습니다.

지금의 시대는 과거와는 달리 예측할 수 없는 변화가 급격한 각도로 일어나고 있으며, 그 변화는 과거의 경험을 기반으로 의사결정하기에는 너무 다른 scope이 되어 있습니다. 달리 이야기하면 작금의 시대는 과거의 경험으로 의사결정한다면 더욱 기업에 RISK를 주게 되는 결과를 만들 수가 있게 됩니다.


지금 필요하 것은 과거의 경험보다는...

- 새로운/예측하지 못했던 변화에 대응하는 것

- 새로운 것을 익히고 빨리 따라가는 것

- 내가 경쟁하는 새로운 상대가 전통적인 상대를 벗어나 누구인지 판단하고 대응하는 것

- 새로운 진리/시대를 인정하고,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는 노력을 과거와는 다른 방식으로 하는 것

- 더 나아가 어떻게 이 시대를 선도할까 고민하는 것


뭐...대략 이런것들이 리더로더 더 필요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론 경험도 굉장히 중요한 요소이며, 위에 나열한 것보다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paradime이 변하고 있고, 점점 조직이 새로운 리더를 선택할 때 고민하는 point들이 변하고 있는 것은 인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사람은 습관의 동물입니다. 습관은 잘 바뀌지 않죠... 그리고 어느순간 그 습관은 나를 지배하게 되고, 나는 그걸 진리로 믿게 됩니다.

습관은 경험에 의해 생겨납니다. 그리고 비숫하고 같은 경험을 반복할 수록 그 경험은 습관이 되게 마련입니다.

이러한 과정은 당연한 것이며 문제가 있는 행동방식은 아닙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동시에 길러야 되는 소양은 세상과 주변은 항상 변하고, 나도 변해야 발전할 수 있다는 믿음의 습관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하루하루 차곡차곡 쌓아가는 경험이 과거의 먼지쌓인 유물이 되지 않고 나의 성장과 발전을 든든하게 버텨주는 디딤돌이 되기 위해선 경험의 습관과 변화해야 한다는 믿음의 습관이 내 안에 공존해야 합니다.


잠시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졌는데,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보면,

나보다 나이 많은 직원을 모셔 본 적 있으신지요? 그리고 그 직원들의 성향이나 행동방식을 지켜보면 비슷한 것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무엇이 있을까요?  (편의상 관리자나 리더를 같은 의미로 쓰겠습니다. 실제로는 많이 다른 의미이며, 곧 이 해석도 다른 posting에서 하겠습니다.)

추가로 여기서 "나이가 많은 직원"이란 표현은 유희적으로 "나이가 많으나 만년 직원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의미를 부여하겠습니다.

나이가 많은 직원 중에는 임원도 있을 수 있고, 사장도 있을 수 있으니 그런 분들은 제외하겠습니다.


첫째는 부정형입니다.

- 일단은 자신보다 어린 관리자나 리더를 모시게 되는 것에 대한 불편한 행동이나 표정

- 내가 저 관리자보다 경험도 많고 나이도 많고 이 회사도 많이 다녔는데, 내가 리더가 되야지 이 회사는 왜 이런 결정을 하는가?라는 행동

- 어린 관리자가 결정하는 것은 항상 오류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행동 방식

- 관리자가 handling하지 못하는 요구(과거 경험에 의해 도출된)를 계속 말하면서 애를 먹이는 스타일

- 막가파식 행동

- 회사는 못나가지만 월급은 맏아야 되니 어쩔수 없이 같이 지내는 스타일

- 자신의 업무를 나이가 어린 동료 직원에게 이런저런 이유로 전가하는 스타일

- 어린 관리자를 override 하여 second line level과 communication 하려고 함

- 어린 동료들을 선동하여 어린 리더를 어렵게 함

- 결국은 자기가 어린 리더의 자리를 대체할 수 있다고 믿음


둘째는 적응형입니다.

- 어리지만 관리자이고 인사고과를 주기 때문에 표면적으로 예의를 갖추고 행동함

- 경험에 의해 욕을 안 먹는 수준의 업무강도를 알고 그 정도만 함

- 자신이 더이상 승진하기 어렵다는 것은 인정하고, 상사로서 인정하고 자신의 일을 잘 하려고 함

- 나름 경험에 의한 지식을 동료들에게 전수하여 공유하려 하며, 새로운 것을 창조하기 보다는 과거의 경험으로 인해 인정을 받으려 함

- 어린리더의 비위를 맞추면서(주로 행동이 아닌 말로) 최대한 편하게 자신의 자리를 유지하려고 함


셋째는 노력형입니다.

- 젊은 리더의 이야기를 경청하려 하고 변화하려고 함

- 내가 변화해야 나도 더 성장할 수 있다고 느끼고, 승진하기 위해 더 노력함

- 어린놈이 어떻게 리더가 되었는지 고민하고 자신도 리더가 되기 위해 비슷한 방식을 따라 함


솔직히 위 3가지 타입 중 노력형이 가장 좋아 보이지만, 솔직히 그런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 아니라도 흥분하지 마시고...^^

주로 부정형과 적응형의 타입을 섞어 놓은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자신보다 더 나이가 많은 직원을 관리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특히 적어도 우리나라와 같이 장유유서가 아직도 중요한 미덕으로 자리잡은 나라에서는... 서양은 조금 느낌이 다르지 않나 생각합니다. 서양 case는 번외이야기이니 여기서 기술하진 않겠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나이 많은 부하직원을 어떻게 하면 잘 다룰 수 있다거나, 어떻게 하면 성과를 내게 할 수 있다거나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왜 그는 자기보다 나이어린 관리자를 모셔야 하고, 그 어린 관리자는 어떻게 해서 그 자리에 가게 되었는지를 먼저 생각해 보아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직원을 잘 다루는 방법은 밤새해도 부족할 만큼 방법적인 것은 많습니다. 여러분이 관리자라면 이미 많은 방법을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방법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나이 많은 직원에게 그가 왜 그 위치에 있는지 느끼게 해주는 것이 다루는 것보다 나이 많은 직원을 위해서, 그 직원의 성장과 리더의 성장을 위해서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오해의 여지가 있을 부분을 잠시 첨언하면,

리더가 되는 것이 조직에서의 성공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나이가 들어도 자신만의 전문성을 가지고, 특정분야를 담당하는 직원으로서 조직에 기여하는 것도 성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인생의 목표가 다르고 스타일이 다르고 조직내에서 추구하는 것들이 다르기 때문에 리더가 되기 위해선 이러이러해야 한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면,

젊은 리더들은 자기보다 나이가 많은 직원에게 반드시 전달해야 할 메세지가 있습니다.

- 과거의 시대와 현재의 시대가 어떻게 다른지?

- 그 다른시대의 조직이 직원들과 관리자들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 그래서 관리자는 조직이 원하는 것을 하기 위해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

- 그리고 그들의 생각을 진지하게 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그들이 믿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비단 나이가 많은 직원에게만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나의 직원이라면 당연히 이와 같은 설명을 하고 대화를 해야 합니다.

그러나 나이가 많은 직원들에게는 꼭 자세히 반복적으로 해야 하는 이유는 그들이 젊은 직원들보다 이러한 변화를 생각할 틈이나 가능성이 적은 것은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많은 조직의 관리자들이 나이가 많은 직원들은 변화에 잘 동참하지 않고, 변화를 거부하며, 자신만의 길을 가려고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나이가 들어도 리더가 되지 못하고, 조직내에세 빛도 받지 못하는 자리를 계속 유지하는 사람이 있으면 정리해고를 하려고 합니다.


저는 다르게 생각합니다.

나이가 많은 직원분들은 그들이 변화에 적응하려 하지 않기 때문에 승진하지 못하고 빛을 못보는 것이 아니라, 그들은 그들이 믿는 진리와 옳음을 지켜려 하기 때문에 조직내에서 부족하다고 판단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이가 많은 직원들도 변화를 바라봅니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이 경험으로 터득한 진리가 그 변화보다 선행한다고 보기 때문에 변화를 거부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위 3가지를 꼭 설명을 진지하게 해주고, 마지막으로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야 합니다.

과거의 행동이 진리라고 믿는 사람에게 지금의 변화를 일방적으로 주문하면 그에게 스스로를 기만하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는 그 나이많은 직원이 관리자의 말을 따르던 안 따르던 문제가 발생되게 되어 있습니다.

왜냐면 과거의 진리를 믿는 직원이 변하라는 관리자의 말을 따르게 되면 직원 입장에서는 진리가 아닌 것을 하게 되므로 그 execution이 성공적일리 없습니다.

반대로 과거의 진리를 믿는 직원이 변하라는 관리자의 말을 거부하게 되면 이는 당연히 관리자와 trouble이 생기게 되니 조직 운영이 성공적일리 없습니다.


과거의 경험으로 인한 진리를 가진사람들에게는 지금 살고 있는 틀이 과거의 틀과 어떻게/무엇이 다른지 전달하고 이해를 시키는 것이 먼저입니다.

(이는 기업과 같은 조직내의 경우입니다. 예술가들은 시대를 뛰어넘는 자신의 가치를 유지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생각하는 진리가 무엇인지 이해하고, 그 진리가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 설명해 줘야 하는 것이 관리자가 해야할 일입니다. 그래야 두 사람 모두 성장하고 조직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없이 나보다 나이많은 직원의 행동이 불편하고, 변화를 거부하려는 늙은이 처럼 보이고, 새로운 것을 수용하는 것을 거부하는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처럼 보인다고 불평하는 것은 리더로서 문제가 있습니다.


나이가 많은 직원들이 자신이 믿고 있는 과거의 paradime의 진리를 지키는 것은 그들이 하는 조직에 기여하는 방법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방법으로 조직에 기여하고 있는데 문제가 있다고 지적만 한다면 모두가 스트레스 받는 팀이 될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작금의 기업들은 특정 분야에 경험이 많은 사람들을 선호하기는 하지만, 그들이 그러한 경험을 기반으로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지? 예측하기 어려운 시장의 변화에 대응할 준비는 되어 있는지? 과거의 진리를 새로운 현재와 미래의 진리로 유연하게 바꿀 수 있는 마인드가 있는지? 이런것들을 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요즘같이 격변하는 시대에 완벽한 답을 찾는 사람, 조직, 기업은 없습니다! 완벽한 답을 찾으려 한다면 오히려 그것은 운(Luck)이지 실력이라고 말하기 어려운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더불어 조직들도 무조건 젊은 피가 오래된 피보다 변화에 더 잘 적응한다는 편견을 깨고, 한 시대를 지나오셨던 분들의 경험을 어떻게 요즘의 시대와 잘 결부하여 조직을 성공적으로 만들까를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 큰 틀로 생각의 위치를 옮겨보면 우리가 해야할 생각과 행동이 무엇인지 찾기가 좀 더 수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런데 솔직히 나이 많은 직원보다 요즘 세대 신입직원들과 일하기가 더 어렵지요...ㅎㅎㅎ

다음엔 이 내용을 한번 고민해 보겠습니다.


다들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Posted by 이 세상의 모든 wannabe를 위한 wannajung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최길재.

    잘 읽었습니다. 현재의 상황을 잔추해서 적은 글이라 그런지 더 맘에 와 닿습니다. paradigm.

    2013.09.15 08: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wannajung@gmail.com

      아~감솨~ 즐거운 주말저녁 보내세요~

      2013.09.15 20:04 신고 [ ADDR : EDIT/ DEL ]

Business Insight2013.06.20 00:19


                                               <야구해서 먹고 살 수 있다면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Hopefully...


살기 위해 먹느냐? 먹기 위해 사느냐?

이런 질문은 사춘기시절이나 대학시절에 아니면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고단함으로 느낄 때 누구나 한번쯤은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라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살기위해 먹습니까? 먹기 위해 살고 있습니까? 뭐 답이 어찌됐건 우리는 지금도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늘 질문은 도대체 뭘 해서 평생 먹고 살아야 하나? 입니다. 죽지 않으려면 먹어야 하고 먹으려면 일을 해서 수입을 만들어야 합니다. 돈을 벌어야 음식도 사고 적절한 소비도 하면서 생계를 유지할 수 있겠죠.


우리가 뭘 해서 먹고 사나? 라는 스스로에게 던질 때 어떤 상황 일때가 많을까요?

지금 생활에 만족하고 수입도 원하는 만큼 나오고 저축도 잘 하면서 살고 있을 때 이런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질까요?

이런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질 때는 아마 우리의 정신이 요동을 치고 있을 때 일것이라각합니다.


- 지금 하는 일이 재미가 없을 때

- 지금 하는 일에 대한 수입이 적어서 생활이 어렵거나 만족스럽지 못할 때

- 지금 하는 일을 계속하다간 내 인생이 소진된다고 생각할 때

- 지금 하는 일이 내 인생의 목표를 향한 길이 아닐 때

- 지금 하는 일이 없을 때

- 지금 하는 일이 내 적성과 안 맞는 다고 믿을 때

- 지금 하는 일을 계속해도 수입이 개선될 여지가 안 보일 때

- 지금 하는 일이 나를 성장 시킬 수 없다고 생각이 될 때

... 등등등


뭐 이런 상태에서 우리는 도대체 뭘해서 평생 먹고사나? 계속 지금 하는 일을 하면서 먹고 살아야 하나? 제대로 먹고 살 수는 있을까?

이런 식의 질문들을 스스로에게 던집니다.


그런데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았을 것입니다.

특히 이 시대의 직장을 다니는 직장인들은 이런 질문을 아마도 하루에 수십번씩 하면서 고되는 씹는 사람도 있을 것 입니다.

왜 그럴까요?

아주 단순한 답은 그냥  흘러가는 대로 살아왔기 때문입니다.

나의 의지가 반영된 도로를 운전해 온 것이 아니라 나의 의지라고 믿는 사회의 통념을 따라 살아왔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이러한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는 사람은 정신은 고되겠지만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려는 노력을 하는 사람이리라 생각합니다.

반대로 많은 직장인들은 이러한 생각조차도 하지 못한 채 주어진 삶에서 요구하는 것들을 열심히 채우며 살아 가고 있습니다.

열심히 주어진 일을 하는 직장인들을 비하하려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자신이 하는 일에서 만족을 느낀다면 그 사람은 그 자체로 좋은 상태에 있는 것이며 그것은 굳이 스스로에게 고민되는 질문을 던지기 보다는 자신에게 주어진 것을 잘하는 것이 훨씬 더 의미 있을 수 있습니다.


제가 적으려는 내용은 이 시대의 많은 직장인들이 가지고 있는 직장생활에 대한 회의와 더 나아가 인생에 대한 목표 달성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나? 라는 것을 돌아보고 싶은 것입니다.


이 전에 블로그에 Posting한 "당신은 잘하는게 뭡니까?" 를 혹시 안 보셨다면 이 글을 다 읽기 전에 미리 보시길 권장드립니다.


뭘해서 먹고 살아야 하나? 라는 질문에 대한 적절한 답을 찾기 위해선 반드시 내가 누구인지 알아야 합니다. 내가 누구인지? 어떤 인간인지? 뭘 해야 잘하는지? 를 알아야 그 다음에 뭘해서 먹고 살지를 제대로 고민 할 수 있습니다.


직장에서 일을 하던, 밖에서 사업을 하던, 공부를 하던 개인이 목표를 가지고 무언가를 할 땐 반드시 내가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정확히 인식하고 있어야 하며, 그 인식이 나와 잘 궁합이 맞는지 고민해 봐야 하고, 그래서 내가 하면 할 수록 먹고 사는데 나아지는 환경을 만들 수 있는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뭘 해서 먹고 살아야 하나? 에 대한 답은 역시 정해진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큰 틀안에서 어떤 기준들을 가지고 그것을 찾아 갈 것인가는 제시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뭘 해야 하나? 에 대한 몇가지 기준들은 다음과 같을 것 입니다.


첫번째, 잘하는 걸 해라

사람들은 항상 좋아하는 걸 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걸 주저없이 쫒아 가라고 합니다. 좋은 말입니다.

그리고 저도 이전 posting에서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전에 좋아하는 것보다 잘하는 것을 먼저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좋아하는 것을 찾는 것이 순서인 것 같습니다.

수많은 청소년들은 연예인이 되길 꿈꾸죠. 그런 청소년들은 너무나 좋아하는 일이 될 거라 믿고 있을 것 입니다.

요즘은 초등학교 한반의 60%의 꿈이 연예인 이라고 합니다. 씁쓸하네요.

그럼 이 학생들은 모두 연예인의 꿈을 이루기 위해 달려야 합니까? 당연히 아닙니다. 그리고 연예인이 되겠다고 이 60%의 학생이 모든 열정을 쏟는다고 해도 그 학생 중 얼마나가 그 꿈을 이룰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물론 훌륭한 연예인도 이러한 학생들 중에서 나올 것 입니다. 그러나 필연적으로 여러분도 쉽게 느끼시는 바와 같이 좋아하는 것을 쫒아 가는 것은 현명한 방법이 아닐 수 있습니다. 

우선 잘하는 걸 하세요. 그러긴 위해선 내가 어떤 인간인지? 나의 장점은 무엇인지? 알아야 하겠죠.

대부분 사업도 내가 잘하는 걸 안하고 남이 잘하는 걸 보고, 나도 잘 될 거란 믿음으로 하게 되어 내리막길을 걷게 되죠.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해 봤기에 확실히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잘하는 걸 찾고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것을 잘 이해하면 그 두개가 만나는 점을 찾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두번째, 항상 변화가 있는 일을 해라.

변화라는 단어는 사람들을 참 피곤하게 하는 단어입니다.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익숙한 것, 잘하는 것, 해오던 것을 그대로 유지하고 싶어하며 그럼으로 인해서 스스로 위험요소를 줄이고, 안정감을 유지하려는 성향이 있습니다. 저도 물론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자신이 해오던 일에 새로운 변화의 기운을 누군가가 외부에서 집어 넣으려고 하면 거부감이 먼저 생기게 마련입니다. 이는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문제가 될 건 없습니다. 그걸 이해 못하는 것이 문제지요.

그런데 이런 행동양식은 자연스러운 것이지만 개인이나 조직에 그리 긍정적인 결과를 만들어 주는 행동양식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이든 조직이든 안정감이 있으면 좋겠으나 그 안정감은 정체감을 만들어 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정체감으로 인해 개인이든 조직이든 무엇이든 분명히 성장보다는 퇴화의 길을 가게 될 것입니다. 노키아가 좋은 예죠.

내가 무엇을 해야 하나? 라고 고민할 때 반드시 지금 하는 일이 항상 변수가 있고, 새로운 가지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오리진을 가지고 있다는 확신이 드는 일을 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일 내가 하려는 일이 한번 setting 되고 유지되면 손을 안대고 가만히 있어서 수익이 창출된다고 하면, 그 일보다는 돈을 못 벌어도 조금씩이라고 수입이 나아지는 일을 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보면 성공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변화는 개인과 조직에 긴장을 유지시켜 주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에너지 그리고 새로운 사람을 필요로 하고 그로인해 개인과 조직은 긍정적인 성장을 할 수 있는 조건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세번째, 하기로 했으면 올인해라.

이건 당연한 말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올인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하고 있는 수준이 올인이라고 믿을 뿐이죠.

나를 이해하고 내가 잘하는 걸 찾고 계속 성장하는 일을 찾아도 올인하지 않으면 될 리가 없습니다.

우유배달, 신문배달이 나의 천직이라고 믿는다면 올인하세요. 그 일로 인해 나를 어떻게 성장시킬지 고민하고 그 방법을 스스로 발견하세요. 스스로 발견하는 것에 대한 posting은 전에 올렸던 "스스로 깨우쳐야 한다"를 보시면 도움이 좀 되실 것입니다.

유명한 철가방 아저씨가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가지고 짜장면 배달을 하듯이 올인을 하려고 맘 먹으면 무궁무진한 방법들이 머릿속에서 나타납니다. 모두가 그런 머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내가 지금 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믿는 순간 그 생각은 멈추게 됩니다. 항상 더 나은 내가 있고, 그럴 수 있는 길이 있다고 믿는 사람만이 올인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저는 오늘도 앞으로 50년을 뭐해서 먹고 살아야 하나? 라는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고민은 정말 10년넘게 하고 있습니다.

저의 우유부단함이 정확하게 드러나지만, 저는 이 고민을 답을 찾을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도 멈추지 마세요. 그리고 반드시 나의 답을 찾아 내세요. 그것이 나의 가족과 나라와 세상을 위한 길입니다.


결론을 낼 수 있을까요? Hopefully 되길 기대합니다. 그리고 노력합니다.












Posted by 이 세상의 모든 wannabe를 위한 wannajung

댓글을 달아 주세요

Business Insight2013.06.15 22:09


                                                                                   <진짜로 잘하고 싶은 것은... 야구>


주로 회사에서 문제를 일으키거나 큰 실수하면 고참이나 상사에게 듣는 일상적인 말인가요?

그런데 저는 이런 소리를 들을 때마다(ㅋㅋㅋ) 이 질문은 정말 정곡을 치르는 질문이고 아주 중요한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질문을 그냥 넘기게 되면 당신은 인생의 중요한 질문을 한번도 진지하게 고민해 보지 않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게 될 수도 있습니다.


제목과 같은 질문을 받으면 당신은 무엇이라고 대답하겠습니까?

쉘수도 없이 다양한 대답이 나오겠죠.

먹기, 자기, 숨쉬기, 걷기 같은 것도 나올 수 있는 대답이고, 좀 더 나가면 달리기, 춤추기, 노래하기, 소리지르기, 웃기기도 나올 수 있는 대답이고,

수학, 물리, 화학, 국어, 영어, 국사, 세계사 같은 것도 나올 수 있고, 경청하기, 강연하기, 설득하기, 말많이하기도 나올 수 있는 대답들입니다.


솔직히 한명의 개인이 가지고 있는 잘하는 것들은 굉장히 많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당신은 잘하는게 뭐에요?"라고 질문을 받으면 썩 그리 시원스럽게 대답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은 고민하다가 눈을 한 두번 깜빡거리다가 모리를 긁적거리다가 씩 썩소를 짓죠...


내가 잘하는 것은 다양한 방법, 분야, 내용에 걸쳐서 존재합니다. 실제로 아무리 배운것 없거나 막무가내의 사람이나 무능력하다고 자타가 인정하는 사람도 스스로 굉장히 많은 잘하는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보면 이렇습니다.

초등학교만 졸업하고, 재래시장에서 상인들의 주변을 청소하며, 생계를 이어나가는 사람은 어떤 장점이 있을까요?

아마 이 분에게 "잘하는게 뭡니까?"라고 질문을 던지면 그 스스로도 그런 생각을 해 보지 않았을 확률이 커서 시원스럽게 대답을 못할 수 있습니다.

아주 단순하게 생각하면, 이 분이 잘하는 것은 다음과 같을 수 있습니다.

- 더러운 곳을 깨끗하게 청소하는 능력

- 더러운 것을 보고 평온할 수 있는 마음

- 거친 상인들의 농담과 험담을 인내하는 능력

- 재래시장을 청소하면서 눈에 익힌 시장의 모습과 구조를 이해하는 것

- 청소는 장사하기 전에 해야 하므로 매우 부지런할테니 부지런한 생활태도


대략 생각해도 이런것이 이 사람의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더나아가서 그 사람이 하는 일이 아니라 사람 그 자체에 대하여 고민하여 본다면 다음과 같은 "잘하는 것"이 추가 될 수 있겠죠. 가정해 보면...

- 순수한 마음

- 잘 웃는 성격

- 건강한 몸

- 튼튼한 다리와 허리

- 음악듣고 따라 흥겹게 부르기

-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


잘하는 것은 위와 같이 실제로 자신이 일상생활의 대부분을 보내는 활동에서 찾을 수 있고, 또 하나 그 사람 자체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저는 전문가는 아니지만 첫번째로 언급한 잘하는 것은 아마 쉬운말로 환경에 의해 키워진 "능력"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고,

두번째로 언급한 잘하는 것은 살면서 형성된 "성격" 또는 "성향"이라고 구분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이제 직장인들의 이야기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직장생활 12년차의 김차장에서 이런 질문을 던져보겠습니다. 아니 스스로 이런 질문을 던져 보세요.

"내가 잘하는 것은 무엇일까?"


아마 우리 머리의 CPU는 이 답을 찾기위해 나의 능력이 무엇인지 다음과 같은 항목을 뒤지기 시작할 것입니다.

- 파워포인트

- 제조 분야의 전문가로서의 경험

- 상사맨으로 10년을 보낸 경험으로 할 수 있는 네트워킹 결합 능력

- 영업

- 재무 관련 기술

- 프로그램 개발

- 마케팅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

- 상사의 생각을 뚫어보는 것

- 협력업체 갈구는 것

- 특정 기계에 대한 이해

- 전화 받는 기술

- 일안하고 일하는 것처럼 보이면서 하루 보내는 것

- 특정 산업/기능 부분의 전문 컨설팅 능력

- 인력 관리


이런 것 말고도 예로 들을 수 있는 것은 무궁무진한 것 같습니다.

대부분 우리가 찾는 결론은 우리의 능력에 집중되어 있을 듯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십수년씩 직장생활을 하면서 나의 Competency(능력)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은 그 분야/업무에 시간을 쏟게 됨으로서 얻어지게 된 것들이 대부분일것이고,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나아질 것이며, 점점 그것이 나에게 맞는 일이고 나의 능력을 발휘 할 수 있는 분야라고 믿게 됩니다.


실제로 이렇게 생각을 하고 믿고 행동하면서 직장인들의 인생이 HAPPY해 지기도 하고, 개인의 삶은 큰 무리없이 잘 굴러가기도 합니다.

별 탈없는 인생이죠. 옳고 틀린 문제도 아니고 순리에 맞게 사는 삶인 듯 보입니다.


그런데 왜 많은 직장인들은 자신들의 삶을 행복한 삶이라고 강하게 믿고 있지 않은지 모르겠습니다.

제 주변의, 아니 이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의 주변에 직장을 다니는 분들에게 물어 봤을 때 "내 직장생활은 너무 만족스럽고 행복하고 내가 계획한 인생의 계획대로 잘 굴러가고 있어" 라고 웃으며 단호하게 말할 수 있는 분이 몇분이나 계십니까?


제 주변에는 위와 같이 말씀하시는 분 보다는 삶을 살면서 시간은 지나고 그 지나온 시간에 배운 것이 내가 할 일이다 라고 믿고 주어진 것을 받아들이면서 사는 분들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나이가 지긋하신 고참들에게 직장생활이 힘들고, 적성에 맞지 않는 것 같아 다른일을 찾아보고 싶다고 질문을 하면, 돌아오는 답변의 대부분은 다른 생각하지 말고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라는 멘토링이 가장 많은 것 같습니다.


이것 또한 틀린것도 아니고 문제될 것 없어 보입니다.


그런데 이런 생각은 한번 쯤 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내가 현재 하고 있는 일을 내가 시작부터 직접 선택한 것인지? 아니면 내 선택이 아닌 주어진 환경에서 적응하기 위해 하고 있는 일인지?

그리고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을 할 때 나는 밤새워 일을 해도 무언가 새로운 것을 배우고, 능력을 얻게되어 마치 진화하는 초사이언人처럼 잠을 안 잘수록 충만한 에너지를 느끼는지? 아니면 하면 할수록 피곤하고 쉬고 싶은지?

그래서 궁극에 내가 새워놓은 인생의 목표에 하루하루 더 다가가는 느낌을 스스로 느끼는지? 아니면 언젠가 그렇게 되겠지? 라고 느끼는지?


자 다시 "잘하는 것"으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기능적으로 잘하는 것을 금방 알아 챌 수 있습니다. 그것은 내가 투자한 시간과 일반적으로 비례하기 때문에 내가 직장인으로서 하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면 아마도 그게 내가 기능적으로 가장 잘 하는 것일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덧붙여야 할 것이 위에서 언급한 나에 대한 "성격"과 "성향"이 내가 무엇을 더욱 잘하게 하는지 입니다.


내가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는 것은 self-awareness와 아주 긴밀한 관계가 있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 것입니다.

"너 자신을 알라"라고 소크라테스가 말했듯이 내가 어떤 사람인지 이해하는 것이 내가 잘하는 것을 찾는 시작점입니다.

그리고 이 과정은 내가 기능적으로 무엇을 잘하는지 보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와 같은 질문을 통해 찾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사람입니까?

재무제표를 잘  만드는 사람입니까? 아니요. 그것은 여러분에 대하여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재무제표를 만드는 것은 사람보다 프로그램이 더 잘 할 수 있습니다. 그럼 당신은 "나는 프로그램입니다" 하고 말하게 격입니다.  물론 상황에 따라 사람의 판단이 필요할 때도 많지만 내가 재무제표를 잘 만드는 사람이라고 스스로 판단하기 전에 재무제표를 잘 만들기 위한 나의 성향이나 성격은 무엇인지 한번 생각해 보면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을 것 이라 생각합니다.


아마 재무제표를 잘 만든다고 믿는 사람은 꼼꼼한 성격이거나, 내향적인 성격이거나, 기업의 지표를 나타내는 숫자를 이해하는 데 명석한 사람이거나 할 확률이 높을 것 입니다.

그리고 내가 가지고 있는 이러한 성향이나 성격은 비단 재무제표를 만드는데만 필요한 능력이 아니고 다른 수많은 일을 할 때 필요한 능력일 수 있습니다. 

가정해 보면, 성격이 꼼꼼하고 내향적인 성격의 사람은 요리를 잘 하는데 필요한 기본 소양일 수도 있고, 복잡한 일을 완벽하게 처리해야 하는 컴퓨터 프로그램밍을 잘 할 수도 있고 여러가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성격적인 장점을 이용할 수 있는 분야가 많을 것 입니다.


자신이 진정 원했던 것이 재무기술을 배우는 것이었다면 그 사람의 인생은 긍정적으로 흘러갈 것이고, 자신의 이러한 성향때문에 회사에서 재무관련 일을 하게 주어졌으나, 자신이 진정 하고 싶었던 것은 프로그래밍으로 엄청난 게임을 만드는 것이었다면, 아마 이 사람의 인생은 시간이 갈수록 마이너스 일 것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나에게 맞는 일이, 내가 지금 잘하는 일이, 주어진 것인지? 시작할 때 부터 스스로 선택한 것인지? 한번은 고민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고민을 통해 내가 직장에서 하는 일이 내 인생을 내가 계획한 올바른 길로 인도하고 있으며, 이 길을 더 가면 갈수록 나는 내가 내면에 스스로 타고나게 가지고 있는 나의 잠재력에 의하여 더욱 발전할 가능성이 높은지 그래서 나는 나의 인생의 목표를 이룰 수 있는 확률이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높아지는지 알고 확신할 수 있다면 일상의 고됨도 에너지로 변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결국 자기를 잘 이해하는 것은 40대의 많은 직장인들이 가지고 있는 나에게 행복이란 무엇인가? 내 인생은 누굴 위한 것인가? 나는 무엇을 위해 이렇게 열심히 일하고 있는가? 나는 정말 하고 싶은 일이 있거나 있다면 그것은 도대체 무엇인가? 라는 수많은 근본적인 질문의 답을 찾아가기 위한 첫번째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회사에서 일하다 보면 꼴보기 싫은 선배, 후배, 동료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의외로 나보다 남에 대하여 이해하는데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합니다.

"저 인간은 이렇고 저렇고...", "저 사람은 성격이 뭐같고..." 이렇게 자기보다 남에 대하여 더 많이 고민하고 시간을 쓰는 것이 우리의 일상입니다.


남에 대하여 생각하는 것도 중요하고, 그것도 훌륭한 공동체나 조직, 팀을 만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고민이지만 남보다 먼저 자기 스스로에 대하여 고민하여 보고 나라는 사람에 대한 답을 찾는 노력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


비단 개인 뿐 아니라 기업도 도대체 우리 회사가 잘하는 것은 무엇일까? 라는 고민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기업마다 각자의 영역이 있고, 각자의 산업에서의 장점이 있게 마련입니다.

결국 기업도 자신이 잘하는 것을 더 잘하기 위해 조직원들을 뽑아서 훈련시키고, 그 안에서 성장시킵니다.

그런데 자신이 몸담고 있는 기업에 들어오기 전에 우리가 한 고민은 어떤 것들이었을까요?

그 기업이 어떤 기업이며, 추구하는 비젼은 무엇이고, 어떤 산업에서 어떤 역할을 어떠한 역량을 가지고 하고 있는지 고민하고 지원하고 입사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아마도 그 회사의 이름, 브랜드, 규모, 급여수준등을 보고 지원하는 것이 훨씬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런 일이 많이 일어나다 보니 그 안에서 일하는 직장인들의 고민이 생기게 되는 것이고, 기업은 개인을 위해 성장의 場(장)이 되지 못하는 것이고 개인 또한 그 안에서 인생의 목표를 이루겠다는 생각을 진지하게 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어렸을 때 이러한 고민을 통해 고등학교에서 공부하고 대학을 진학하고, 아니면 직장을 구하면 개인의 삶과 그와 연관된 세상은 어떻게 변할까요?

잘은 모르겠지만 지금보다는 나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인생에서 지각은 없습니다.

이러한 고민을 통해 얻게 되는 나에대한 insight를 통해 내가 서 있어야 할 곳이 어디인지? 내가 땀을 흘리면서 노력과 시간을 써야 할 것이 어디인지? 미리 알 수 있다면 그 시점에 40살이든 50살이든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부터라도 소중한 나를 위해 내가 어떤 삶을 살아야 할지 하루에 40분씩만 고민해 보면 어떨까요?

그리고 그 생각들을 순서없이 적어보면 어떨까요? 나의 생각을 적어보면 무언가 더 뚜렷한 것을 보게 되고 그러면 그것을 이루게 될 확률이 높아진다고 생각합니다.

하루도 빼지 않고 50일만 써보면 제가 장담하는데 분명히 당신이 원하는 것을 찾을 수 있습니다.


영어 공부도 중요하고, 보고서 잘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여기에 지금보다 조금만 더 시간을 써 보세요~!!!


다른 세계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것 입니다!!!
































Posted by 이 세상의 모든 wannabe를 위한 wannajung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아영

    와 진짜.. 좋은글이에요. 내가 선택한 일. 내가 선택한 직장.기업 내가 선택한 목표를 이루는 것 저도 막연하게만 생각해왔는데 이제 22살 조금씩 저 자신에 대해 제가 잘하는것에대해 알아가야겠다는 생각이드네요

    2014.01.27 04: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wannajung@gmail.com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의지가 잇는 곳에 희망이...^^

      2014.01.27 18:17 신고 [ ADDR : EDIT/ DEL ]

Business Insight2013.05.05 06:06



PANTECH | IM-A690S | 4.3mm | 2011-11-08 12.19.58

                                      <스스로 판단해서 놀 때 몰입도가 가장 높죠~ 다치지 않게 보기만하고 놔두면 아이들은 알아서 잘 놀죠?>



많은 직장인들은 조직내에서 관리자가 되길 원합니다.

물론 원치 않는 사람들도 있지만 이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일 수 있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관리를 받는 것보다 관리를 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이죠.

관리자가 되어도 그 위의 누군가에게 또 관리를 받지만 그래도 자기가 누군가를 관리하는 책임감 있는 위치에 있다는 것은 나름 조직내에서 의미있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기 때문에 관리자가 되기를 원한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우선 관리자의 의미를 리더나 매니져, 보스, 상사등 우리가 조직내에서 혼재되어 사용하고 있는 단어와 비슷한 뜻이라고 가정하겠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위의 모든 각 단어들이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지만, 그것을 구분하는 것은 다음에 시간을 내어 한번 정리해 보는 것으로 하고 오늘은 Manage라는 것을 point로 글을 써 보려 합니다.


직장이나 조직내에서 직원으로 있다고 누군가를 관리하는 관리자가 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만의 관리기법을 만들고 문화를 만들려고 구상을 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분명 과거의 관리자들과는 다른 남다른 성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강하게 믿으며 자신의 신념을 실천합니다.

그 방법이 무엇이 되었든 간에 관리자가 믿었던 방법이 잘 전달되어 잘 실행된다면 그 조직은 관리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운영이 될것이며, 관리자가 원하는 수준의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어떤가요? 모든 관리자가 성공적인 관리를 하고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많은 분들이 YES라고 답을 못하실것 같습니다. 왜? 그게 현실이니까요.


왜 이러한 문제들이 생기는지 원인은 간단합니다.


첫째, 조직내에서 승진하고 관리자가 되는 것은 단계적인 성공을 의미하기 때문에 의미는 있는 것이지만 그 단계로의 이동은 준비된 자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그렇지 못한 경우에 관리자가 되면 성공적인 관리자가 될 수 없습니다.

단순히 관리자가 되어 남들보다 더 나은 위치에 간다는 목표를 달성하려고 고민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은 실제로 그 자리에 가서 역량을 발휘 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보다는 승진, 이동에 가능성을 높이는 활동을 그 전단계에서 많이 하게 됩니다.

쉽게 말해, 승진하기 위해 아부하고, 인사권자에게 달달한 말을 하고, 마치 자기가 관리자의 자리에 더 잘 맞다는 것을 과대 포장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은 누구나 다 인정할 것입니다.

그런데 세상은 irony하게도 이러한 노력을 더 하는 사람들이 더 잘 승진하고 좋은 자리로 이동을 합니다.

이것은 조직의 생리와도 연결이 되는데, 조직은 항상 조직을 옹호하고, 자신을 지지할 것 같은 사람을 더욱 조직내에 자리잡게 도와주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많은 기업이 성과나 역량을 판단 근거로 하지 않는다는 말이 아니라, 이러한 것보다 더 의사결정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이 이런 정치적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자 그럼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러한 정치적 활동을 왕성하게 잘하여 관리자가 된 분들은 자신의 역량이 과연 사람을 관리할 수 있는 수준인지 아닌지는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자신도 그 자리에 가기 위해 자신의 윗사람을 맹목적으로 지지하였든이 자신도 직원들에게 맹목적으로 지지 받기를 당연히 원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추진하는 새로운 구상이나 방향, 방법은 무조건 옳으며 직원들이 따라야 하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을 관리하는 것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더군다나 요즘같이 세대가 급격하게 변하는 시대에는 사람을 상대하는 것이 더 어려워 집니다.

몇 십년을 사귄 친한 친구끼리도 싸우고 돌아서서 원수가 되기도 하는데, 성인이 된 이후에 직장내에서 만난 사람들끼리 서로를 이해하고 상대에 대한 배려를 마음깊이 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관리자의 역량은 아주 중요한 것인데, 관리자가 되기 위한 역량을 진지하게 키우고, 그에 걸맞게 되었을 때 관리자가 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엄청나게 크기 마련입니다.


관리자는 역량도 중요하고 바로 그 역량이 수준에 이르렀을 때 관리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 판단을 대부분 윗사람이 한다는 것도 문제이기는 하지만, 자신의 역량을 잘 게발하고, 잘 표현하는 것이 그래서 동시에 중요합니다.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조직내에서 존경받지 못하는 관리자가 많이 양성(?)됩니다.


둘째, 관리자는 도대체 무엇을 관리하는 걸까요? 관리를 하려하면 관리가 잘 될까요? 제가 보는 두번째 이유는 관리자가 관리를 하려하기 때문에 관리가 잘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관리자는 말 그대로 관리를 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관리를 어떻게 해야 잘 하는 것일까요?

많은 관리자들 또한 이러한 질문에 답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만의 최신, 최고의 관리기법을 만들고 조직내에서 실행하고 그로인한 성과를 발표하면서 자신의 관라자로서의 역량을 내세우기도 합니다.


좀 근본적인 이야기로 들어가보면...

인간은 근본적으로 관리받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더 쉽게 표현하면 간섭받기를 좋아하는 인간은 없습니다.

관리자의 가장 큰 숙제는 직원(인간)들을 잘 관리하여 원하는 목표를 이루도록 행동하게 하는가 입니다.

그런데 인간은 간섭이나 관리 받기를 태생적으로 싫어하는 자주적인 동물이기 때문에 관리를 하려하면 할 수록 관리가 안되는 것은 당연한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고수는 관리하지 않아도 관리가 되는 조직을 만들려고 노력합니다.

하수는 관리하려고 노력하면 할수록 관리가 되지 않습니다.


네, 두번째는 관리자가 관리를 하려하기 때문에 성공적인 관리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관리를 하지 않는다는 것은 방종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인간이나 조직원이 가진 본성을 존중하며, 스스로 행동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자신과 자신의 직원들을 잘 이해해야 하겠죠. 이러한 기본적인 이해없이는 관리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으며, 이러한 이해없이 관리를 하는 관리자는 조직을 더 아프고 병들게 합니다. 비록 외적인 성과는 잘 나게 만들수 있을지 모르나 그 조직이나 팀은 성장하는, 성공하는 DNA가 아닌 물이 다 빠진 마른수건이 될 때까지 버티는 조직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물이 다 빠지게 되면 관리자는 더 나은 자리를 찾아 떠날 것이고, 그 다음 관리자는 또다른 자신만의 방법을 실천하려 할 것입니다. 그러면 조직은 중심을 잃고, 그 조직이 가진 문화, 가치, 이념 이런것들은 모두 무시된 채 관리자가 추구하는 것을 맹목적으로 따라 움직이는 죽은 조직이 될 것입니다. 그 결론은 당연히 무엇이 될 지 다들 아실 것입니다.

그리고 요즘같이 정보가 공개되고 공유되며, 빠르게 이동하는 시대에는 이러한 관리자의 부정적인 행동들은 조직의 흥망에 더 큰 영향을 미치며, 관리자의 위치가 더 높을 수록 더 큰 영향을 받을 것 입니다.


그럼 여기서 숙제가 하나 나왔습니다.


관리를 안해도 관리가 잘 되게 하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솔직히 저도 이 방법을 지금도 찾고 있습니다. 아시는 분 있으면 공유를 꼭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ㅎㅎ


사람은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할 때 의미있는 결과를 만들어 낼 확률이 높다는 것은 누구나 다 인정하실 것 입니다.

그러면 사람을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게 만드는 것은 그 사람이 하는 일이 스스로에게 시작할 만한 의미있는 일이어야 하고, 자신이 그 의미있는 일을 할 수 있는 자리에 있으며, 그만한 역량이 있다는 것을 스스로 인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직원의 역량이 부족하다면, 그것을 관리자가 인지하여 직원이 이루고 싶어하는 의미있는 결과를 이루도록 경험에 입각하여 역량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직원이 문제를 해결하도록 지지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관리자가 기본적으로 하는 일이어야 할 것 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직원이 무언가를 잘못하였을 때 "너 빠져 내가 할테니..." 라는 보기싫은 카리스마를 발휘하기 보다는 그 시간에 직원을 더 관찰하고, 성장시킬 방법을 고민하는 것이 관리자의 역할이 아닐까요?


많은 우리나라의 관리자들(사람들은)은 성격도 급하고, 상하관계도 명확하여 직원이 실수를 하거나 자신의 판단과 다른 판단을 하면 그것을 시정하고, 정답을 찾으라고 지시하고, 명령합니다. 물론 촌각을 다투는 일이나 당장의 성과를 위하여 그것이 효율/효과적인 방법일 수 있으나, 궁극적인 해결책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동시에 관리자는 직원이 하는 일이 의미있는 일이 되도록 직원들과 많은 personal touch를 통하여 하는일의 의미와 비젼에 대하여 확인시켜주고, 직원이 생각하는 바를 잘 경청하여야 합니다. 근본적으로 일을 하기 위한 setting이 안 되어 있으면 관리자가 아무리 좋은 관리기법을 만들었다 하더라도 그것은 절대로 실현되지 않습니다.


너무 이론적인 이야기만 한 것 같아 오늘은 내용이 만족스럽지 못하지만, 우리는 조직에서 꼭 해야할 것을 하기 보다는 할 수 밖에 없는 일을 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한 것이 우리 사회가 자신의 직장 생활에 만족을 느끼지 못하고, 불만이 많은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러한 매일의 불만 속에서 나의 인생을 산다는 것이 얼마나 불행한 일인가요?


나의 아름다운 인생을 위해서 나를 바꾸든 조직을 바꾸든 둘 중에 하나는 바뀌어야 조금이라도 더 나은 사회가 되지 않을까요?

이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은 바꾸기 어려운 사회나 조직을 바꾸기 보다는 나를 많이 바꾸게 되고 다시 이것인 이러한 불만과 불만족의 악순환으로 이어집니다.

인생은 다 그런것이라고 하면서, 내 인생의 가장 많은 시간을 쓰는 직장새활은 불만족 속에 살며, 그것을 풀기 위해 취미생활을 하거나 여가에 시간을 쓰고, 이러한 균형을 맞추는 것이 사는 것이라고 합니다.


만일 조직이 바뀌고 사회가 바뀌면 어떻게 될까 생각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내 인생의 대부분의 시간은 만족스러워지고, 추가적인 취미나 여가로 인하여 인생은 풍성해 질 것입니다.


내용이 너무 다른 곳으로 나갔는데, 이러한 내용을 쓰는 이유는 바로 조직이나 사회의 관리자들이 이러한 변화를 선도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위치에 있기 때문입니다.

더 나은 조직과 사회의 변화를 이끌어 내는 가장 중요한 위치에 관리자들이 있으며, 그들로 인해 세상은 변할 수 있습니다.

더 나은 사회가 만들어 지도록 나를 변화시킨다면 우리가 원하는 사회에 한 걸음 다가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어떤 진취적인 관리자는 사람이 관리하지 않아도 자동적으로 시스템으로 돌아가는 운영 시스템을 만들면 관리자가 직원들을 더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이라 합니다. 직원들을 커다란 기계의 톱니바퀴로 보는 이러한 발상은 효율적이기는 할 수 있으나 과연 그 생각이 옳은 것인지 반성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관리를 하지 마세요. 그래야 관리가 됩니다.














Posted by 이 세상의 모든 wannabe를 위한 wannajung

댓글을 달아 주세요

Business Insight2013.01.11 06:18


PANTECH | IM-A690S | 4.3mm | 2011-11-08 11.50.04

                                                                          <조건 없는 어릴적 친구들이 그립군요.>


사회생활을 하는 많은 사람들의 고민 중 하나가 나만의 휴먼 네트웍을 만드는 것입니다.

조직내에서 인간관계는 조직내에서 나와 관련된 많은 중요한 역할을 할 수도 있고 실제로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소위 조직내에서 계파를 형성한다거나 줄을 탄다거나 하는 말들은 모두 이러한 조직내 인간관계의 단면을 잘 보여주는 것들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러한 편향되고 폐쇄적인 인간관계를 혐오하면서도 정작 자신이 이러한 특별한 관계를 조직내에서 가지고 있지 않다고 느끼면 불안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참으로 아이러니한 현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더욱 과거의 조건없이 만났던 친구들을 찾고, 그러한 관계들을 더욱 소중히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어찌되었건 조직내 인간관계는 단순히 업무를 하기 위한 관계를 넘어서 자신의 성장과 사회에서 역할을 하기 위해서도 필요한 과정입니다.

이것이 있을 수 밖에 없는 이유는 결국 조직내에서 생존하기 위한 것이 그 이유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많은 리더들은 조직내 계파나 사조직 그리고 줄타기, 낙하산 문화를 철저히 배제하겠다고 선언하지만 실제도 그들 자신도 자신의 수하들을 요직에 심어놓고, 자신의 주변을 자신만이 신뢰할 수 있는 포진 시키는 현실을 외면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 누구라도 자신이 인사권자가 되고 조직을 구성할 권리를 가지게 되면 자신이 잘 아는 사람 중에서 그 역할에 맞는 사람을 추천하고 배치한다거나, 신뢰가 보장되거나 검증된 사람을 위치시키고 싶어 할 것 입니다.

외부적으로는 능력이 있다고 검증된 사람보다 능력은 떨어지더라도 말 잘듣고, 뒤통수 떄리지 않는 사람들이 주변에 있는 것이 조직을 운영하는데 더욱 마음이 편하다는 것은 현실을 겪어본 사람이면 누구나 고개를 끄떡일 것입니다.


이렇게 요즘 기업을 포함한 조직생황에는 신뢰가 인간관계의 중요한 기본이 되고 있으며, 역설적으로 배신과 배반이 알게 모르게 판을 치고 있다고 해석을 해도 될 것입니다.


그럼 이 글의 본론인 조직에서 인간관계를 만드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1. 잘 나가는 놈을 하나 찍어서 온갖 방법을 동원하여 인연을 만든 다음 수많은 사탕발림과 아첨으로 신뢰를 얻는다.


2. 공식적인 나만의 매너를 개발하여 항상 신뢰 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구축한다.


3. 나를 따르는 인간들을 모아서 다른 반대파를 모함하고 제거한다.


4. 나의 인사권자에게 충성을 맹세한다.


5. 잘난 놈 주변에서 떠나지 않는다.


위에 제가 쓴 글들은 좀 과장되게 표현을 하였지만, 위와 같이 생각하고 행동하지는 않지만 실제로 자신의 행동을 돌이켜 보면 위와 같이 행동하는 사람들은 기업 조직에서 상당히 많습니다. 


위 문장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생각의 대상이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나의 생각의 기준이 내가 아닌 다른 그 누군가가 되는 것은 참으로 인생을 살면서 비참한 일입니다.

이러한 생각들 때문에 현대의 사회인들은 고뇌하고,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당연히 그러할 것이 진실된 내가 아닌 다른사람의 인생을 사는 것이 행복하고 스트레스가 없을리 있을까요?


위와 같이 철저하게 행동하면 분명히 인간관계를 얻을 것입니다. 그리고 승승장구 할 수 도 있고, 원하는 목표를 얻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우리 모두가 원하는 삶인지는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생각의 대상을 다른사람에서 나로 한번 바꾸어 봅시다.


인간관계를 만들기 위해 다른사람의 기준에 맞추기 보다는 나만의 기준을 맞추기 위하야 노력해 봅시다.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더 나은 업무 능력을 가지기 위해 노력하고, 더 나은 직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더 나은 중간관리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더 나은 사람 자체가 되도록 노력하기로 스스로 에게 주문을 해 봅시다.


물론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하는 노력과 그 지향점 그리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얻기 위해 하는 노력과 그 지향점은 같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과정과 내면의 움직임은 전혀 반대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것으로 인한 결과물도 지향점이 같더라도 분명히 다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흔히 기업 활동을 하다보면 갑을 관계가 맺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많은 을들은 갑에게 잘 보이기 위해 끊임없이 구애를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갑들의 행동은 별 반응이 없다거나 이러한 을들의 행동을 귀찮아 합니다.

왜 그럴까요?

을이 매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남에게 맞추려는 행동은 내가 추구하는 남이 보기에도 매력이 없습니다. 그러면 좋은 인간관계는 맺어지기 힘듭니다.

맺어지더라도 종속적이 되거나 필요에 의한 관계가 맺어지게 되죠.


반면에 가끔씩은 갑이 을을 찾아 구애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을이 무언가 갑이 원하는 솔루션을 가지고 있다거나, 갑이 을을 필요로 하는 경우이죠.

이러한 관계에서는 을도 당연히 갑을 원하기 때문에 서로에게 매력을 가지고 더욱 좋은 관계가 형성 될 수 있습니다.

결국은 을도 경쟁력이 있거나 무언가 매력이 있다면 굳이 갑을 찾아 헤맬 필요가 없다는 말이 되죠.


최고의 인간관계를 만드는 방법은 바로 나를 최고의 인간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나를 최고의 인간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하면 내가 노력하지 않아도 내가 원하는 인간관계를 형성이 될 것 입니다.


더 이상 남을 위한 인간 관계를 만들거나, 남에게 맞추는 인간관계는 하지 마세요.

스스로 힘들고 어려워 집니다. 그리고 내면의 발전도 없습니다.


나에게 더욱 집중하고, 내가 도덕적으로 능력적으로 인격적으로 신체적으로 더욱 매력적이고 잘난내가 되도록 하는데 시간을 투자하고 노력하세요.


그러면 좋은 인간관계를 형성이 될 것이고, 조직도 더욱 좋은 관계의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그러면 모두가 당신이 진짜 원하는 줄타기 없는 조직, 투명한 조직을 구현하는데 한발 나아가지 않을까요?


노력하고 나부터 실천하고 바꾸세요. 당신은 어느새 주변에 넘치는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있을 것 입니다.





















Posted by 이 세상의 모든 wannabe를 위한 wannajung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아름다운 여자가 해바라기하는 걸 좋아해요

    2013.04.02 01: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아름다운 여자가 해바라기하는 걸 좋아해요

    2013.04.03 01: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당신은 내가 사랑할 만한 사람이 아니예요,사랑하지 않으면 안될 사람이에요.

    2013.04.03 23: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매우 지원, http://ntu.gencbeyin.net/ cheap oakley sunglasses, 아주 좋아.

    2013.04.13 16: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모든 면에서 종합적인

    2013.04.27 13: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Business Insight2013.01.08 00:38

 

                                                             <나 안 그래도 인생 피곤하니까 그냥 좀 놔둬라. 잠 좀 자자>

 

 

회사를 다니다 보면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습니다.

저도 그 별의별 사람중 하나이며, 여러분이 그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유독 회사에서 독특한 사람들을 볼 수 있을 것 입니다. 그 독특함을 다양한 것들이 있을 것입니다.

말투가 평범하지 않은 사람, 걸음걸이가 독특한 사람, 헤어스타일이 남다른 사람, 옷차림새가 튀는 사람, 똑같은 말을 들어도 꼭 혼자 다른 생각하는 사람등등

 

그러나 그 별의별 것들중에서 가장 짜증나는 것이 바로 나를 갈구는 선배일 것입니다.

동시에 무시까지 한다면 아주 죽창을 한대 쳐주고 싶겠죠.

 

거의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자신을 갈구는 선배들을 겪어봤을 것입니다. 더 열받게 하는 무시하는 선배들도...

 

저도 그러한 경험을 많이 해보았습니다. 사회 초년생 시절에는 정말 분통이 터져서 잠을 못 잘 정도로 열받는 일들도 많았습니다.

어디 구석에 데리고 가서 머리통을 박살내 버릴까하고 충동을 느낄 때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그런 행동을 한다는 것은 스스로 자멸하는 길이기에 생각을 바꿔 먹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힘이 없으면 함부로 힘쓰지마세요. ㅋㅋ

 

언젠가는 그 열받게 무시하고 갈구는 선배를 밟아버리리라... 그 밟는 방법은 바로 실력밖에 없다고 생각하시 시작했습니다.

무언가에 대한 분노로 동기부여가 되는 것은 그리 긍정적인 것은 아니지만, 내가 부여하는 많은 다양한 동기부여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하면 뭐 그리 심각해 질 필요는 없습니다.

 

솔직히 많은 동기부여 방법중에서 분노에 의한 동기부여가 단기간에 성과를 내는데는 다른 것들에 비하여 탁월한 효능(?)이 있었습니다.

시간이 많이 흘러 갈구고 무시하던 그 선배와 어느새 가까운 사이가 되었고, 시간이 지나 처절하게 깨달은 것은 그 때 그 선배는 나를 무시한것이 아니라 그 시절의 내 능력에 맞는 대우를 해 주었던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간이 지나 경력이 쌓이면 또 그에 맞는 대화가 오고가고, 관계가 형성이 됩니다.

 

아무것도 모를 때는 자신이 아무것도 모르는 것을 아는 것 같지만 시간이 지나 뒤돌아 보면 자기 자신도 잘 모르는 사람이었을 경우가 허다합니다.

지금 생각하면 나를 자극하였던 선배는 나의 성공에 커다란 단초를 제공해준 가장 고마운 사람중의 한명이었던 것입니다.

 

저도 회사에서 후배들을 보면 좋은 말보다는 듣기 거북한 말들을 많이 합니다.

새로 입사하는 젊은 친구들에게 쏘아대는 말을 하면 오히려 이상한 놈으로 찍히기 일쑤이나 같은 조직에서 오랫동안 일을 할 능력이 있는 친구들이라면 이러한 선배의 개갈굼을 자신의 성공의 밑천으로 승화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 되길 바라는 마음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칭찬도 좋은 변화의 방법이고, 갈굼도 변화를 위해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칭찬에 따른 변화는 일반적으로 사람을 기분좋게 하여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하는 것이고, 변화의 속도는 상대적으로 느립니다.

갈굼에 의한 변화는 스트레스를 동반하지만, 효과는 칭찬보다 좋습니다.

 

회사에서 나를 갈구거나 무시하는 선배가 있다면 일단 그 인간의 됨됨이와 회사에서의 결과물을 한번 살펴봐 주세요.

그리고 그 인간이 능력도 없는 원래 악질인지 아니면 내 성공의 위해 도움되는 거름을 주고 있는 것인지 살펴보세요.

 

일년내내 갈군다면 화장실에 데려가서 이빨을 뽑아버려야 하지만, 나에게 잊을만하면 자극을 주는 선배가 있다면 들이 박지 말고, 던지는 말들을 잘 들어 보세요.

분명 도움이 되는 말들이 많이 있을 것이고, 그 선배의 마음속에 후배의 성공을 바라는 마음이 자리잡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Posted by 이 세상의 모든 wannabe를 위한 wannajung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ovahead

    누군가에게 쓴소리를 한다는 것은 본인에게도 힘든 일이죠...후배들을 많이 아끼시는것 같습니다!^^ 실력을 쌓아 같은 수준에서 이야기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3.01.26 22: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난 다음주에 프리젠 테이션을, 그리고 그러한 정보에 대한 모습에입니다.

    2013.06.20 16: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태양이 바다에 미광을 비추면,나는 너를 생각한다.

    2013.07.13 19: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여러분의 좋은 소식입니다. 필자 전에 물건을 읽고 당신은 너무 멋져요.

    2014.05.17 15: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Business Insight2013.01.08 00:11

 

<자신의 눈을 한번쯤 오랫동안 바라봐 보면, 그 안에 있는 나만의 자신감과 나만이 가지고 그 무언가가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일생은 여러 다른 사람과 얽혀진 하루하루가 쌓여서 만들어 집니다.

결코 혼자서 일생을 보낼 수도 없고, 혼자 살아가려해도 세상은 그렇게 허락하지 않습니다.

 

나와 다른 많은 사람들과 관계가 있다는 것은 설레는 일이기도 하지만 항상 즐거운 일만은 아닙니다.

그리고 그러한 관계가 경쟁의 관계로 엮이게 되면 일생은 피곤한 하루하루를 살아가게 우리를 몰아부칩니다.

 

긍정적인 성격의 사람이든 부정적인 성격의 사람이든 온순한 사람이든 난폭한 사람이든 이도저도 아닌 중간성격의 사람이든...

모든 사람은 자신의 성격과 상황에서 경쟁을 겪고 경험합니다.

 

특히 비즈니스 세계에서 경쟁은 나의 career 및 성과 그리고 급여등과 연계되어 우리의 일상을 더욱 지치게 합니다.

 

모든 비즈니스에 경쟁이 없을 수는 없습니다. 경쟁이 없는 비즈니스가 있다면 모두가 다 그 비즈니스를 하려고 하겠죠.

 

그럼 경쟁을 잘해서 이기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이기는 방법이 있기는 한걸까요?

항상 이길 수는 없을까요?

 

저는 항상 이길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경쟁에서 이길 확률을 높일수는 있습니다. 상상도 못할 고민과 노력의 결과물로 항상 승리하는 사람들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항상 이길 수 있는 경쟁을 하지는 못하더라도, 항상 이겼다는 기분을 가질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기분은 실제로 내가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확률을 높여주고 이기는 에너지를 가져다 준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이 기분은 무엇일까요? 저도 이 기분을 찾기위해 수년을 헤멨습니다. 그러나 솔직히 이게 그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도 매일매일을 경쟁이 치열한 비즈니스 세계에서 살다보니 피할 수 없는 경쟁에서 좀 더 덜 스트레스 받고 더 성과를 내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을 많이 해 보았습니다. 역시 뾰족한 답은 없었습니다.

그저 성실히 준비하고 노력하고 실천하는 것이 답이 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항상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고 변화하려는 노력이 더해져하 한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경쟁사가 A라는 제품을 팔 때 나도 비슷한 Z 라는 제품을 판다면 그 경쟁을 보나마나 치열한 저가 경쟁으로 다다를 것입니다.

이러한 경쟁은 사람을 정말 피곤하게 합니다.

 

많은 언론과 사람들은 애플의 성공을 칭송합니다. 지금은 좀 주춤하지만 애플은 여전히 세계최고의 회사입니다.

왜? 애플을 칭송할까요?

 

이러한 내용 중에 항상 제일 먼저 나오는 말은 혁신, 창조성, 독창성 이런 단어들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러한 단어들의 뜻을 당연히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단어가 애플의 성공을 잘 표현하고 있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애플은 세상에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그에 맞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제품을 소개했습니다.

그것은 애플을 단기간에 성공하게 만든 이유였고, 경쟁자들 또한 그것을 따라하기 급급했습니다.

 

삼성전자같은 fast follower가 기술기반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으나 삼성전자가 아직은 애플의 독창성이나 창의성을 따라갔다거나 앞질렀다고 감히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실제로는 삼성이 새로운 갤럭시 시리즈를 제작하여 발표하고 현재 기술로는 애플을 앞서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숫자로 보이는 비즈니스 결과로 분석가들의 예상을 뛰어넘는 좋은 결과를 삼성전자는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을 할까요? 여전히 애플이 한수 위라고 생각하고 있을거라고 봅니다.

이런 기분은 뭘까요? 아마 애플은 아직도 그들이 최고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애플이 그리 자만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변화하고 발전하고 과거와 같이 뛰어나진 않아도 그럭저럭 걸맞는 성과만 내어도 애플은 여전히 스마트 월드에서 가장 독창성이고 경쟁력이 있는 기업으로 손에 꼽힐 것입니다.

 

그럼 우리의 일상은?

 

우리의 일상은 다른가요? 왜 우리는 이러한 독창성과 창의성 그리고 혁신이 성공의 근본이라는 것을 알면서 다른 세계 이야기인것처럼 인식할까요?

아마도 그것이 습관이 안되어 있거나, 해본 적이 없거나, 단어를 단어로만 이해해서 일것입니다.

 

경쟁을 하는 것은 피할 수 없으나 경쟁을 하려들면 끝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 경쟁의 과정은 엄청난 스트레스의 연속입니다.

순간순간 변하는 상황과 그에 맞게 대처해야하는 비즈니스 필드에서의 생활은 그리 녹녹하지 않습니다.

 

경쟁을 경쟁으로 받아들이지 말고, 커다란 하나의 공터라고 생각을 해 봅니다.

그리고 그 공터안에 공도 몇개 있고, 방망이도 몇개있고, 여러가지 재미난 것들이 있다고 생각해 봅니다.

공터에 있는 공을 모두가 발로 차서 골대에 넣으려고 할 때, 어떤 한놈이 골대를 기둥위에 올리고 손으로 공을 잡아서 새로운 골대에 공을 집어 넣습니다.

모두가 다 따라서 새로운 재미난 놀이를 하죠.

그러다가 또 다른 놈이 방망이로 공을 시원스럽게 때려냅니다.

 

아이들이 노는 것을 볼 때 위와 같은 장명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아이들의 놀이에서 리더는 항상 새로운 게임의 법칙을 만들고 그 게임을 행동한 아이일 것입니다.

그리고 그 새로운 게임을 한 아이는 제일 잘하지 못하더라도 제일 잘하는 아이처럼 보이고 자신도 그렇게 생각할 것입니다.

 

치열한 비즈니스 경쟁은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고 실천하는 사람에게 승리가 돌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고민하고, 실천하는 비즈니스맨이야말고 경쟁을 넘어서서 자신의 길을 개척할 수 있습니다.

 

나만의 방법으로 나만의 길을 간다면 경쟁은 없습니다. 나만이 생각한 독창적인 아이디어는 경쟁사와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나와 경쟁하는 새로운 게임판을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이 게임은 훨씬 더 힘들고 고된일이 될지라도 경쟁사와 하는 스트레스에 비하면 엔돌핀이 넘쳐나는 일이 될 것 입니다.

 

과거의 선배들이 가르쳐준 방식을 고수하는 기업, 과거의 성공한 모델을 가져와서 실천하는 기업, 경쟁사와 같은 방법으로 치열하게 전쟁하는 기업...

 

이런 기업들은 미래가 없습니다. 이런식으로 일을 하는 사람들도 미래가 없습니다.

회사가 원하는 적당량의 일을 짤리기전까지 하게 될 것입니다.

 

회사에서 누군가가 어떠한 방법으로 성공하면 다들 그 방법을 복제하여 비숫한 결과를 만들어 내느라 정신이 없는 것을 본적이 있을것입니다.

자신도 그러한 새로운 방법의 성과를 내길 원하면서 다들하는 방법을 여전히 답습하고 있습니다.

단기간의 성과는 있을지 몰라도 나의 내면을 가득채우는 인생의 성과를 채웠다고 말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자신을 과소평가하지 마세요. 모든 경쟁을 이길 수는 없으나 게임을 바꿔서 경쟁을 아에 날려버릴 능력은 누구나 가지고 있습니다.

 

자신만의 방법을 찾으세요. 그리고 자신감을 가지고 실천하세요. 그러면 남들은 따라오고 남들이 따라올 때 또 다른 나만의 방법을 찾으세요.

 

경쟁은 어느새 내 주변에서 사라지고, 나와 하는 경쟁은 당신을 성숙시킬 것입니다.

 

 

 

 

 

 

 

 

 

 

 

 

 

 

 

 

 

 

 

 

 

 

 

 

 

 

 

 

 

 

 

 

 

 

 

 

 

 

 

 

 

 

 

 

 

 

Posted by 이 세상의 모든 wannabe를 위한 wannajung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그 사람됨을 알고자 하면 그의 친구가 누구인가를 알아보라.Topics related articles:


    http://favoritelove.tistory.com/598 新建文章 1

    http://minjisattic.tistory.com/97 新建文章 2

    http://koreaceladon.tistory.com/227 新建文章 11

    http://mindasom.tistory.com/122 新建文章 1

    2013.04.25 1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귀를 기울여봐 가슴이 뛰는 소리가 들리면 네가 사랑하는 그 사람 널 사랑하고 있는거야.

    2013.07.13 07: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Business Insight2012.07.25 03:33

 

                                              <말을 잘 하는 거보다 말을 듣는것 그리고 말을 하게 만드는 것이 고수들이 쓰는 방법입니다.>

 

 

이 세상에는 70억명의 인구가 있으며, 모든사람은 다 다릅니다. 그리고 우리가 몸담고 있는 가정이든 사회이든 조직에서도 다양한 성향의 리더들이 있습니다.

사람의 다양성 만큼 리더들도 다 제각각 특성이 있으며, 그 특성에 따라 조직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합니다.

 

리더들이 흔히 저지르는 오류들 중에서 오늘은 수다에 대한 오류를 언급해 보려 합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생각이 많지만 리더가 되면 그 생각이 더 많아집니다.

 

Position에 대한 책임감을 토대로 자신의 팀을 더 좋은 팀으로 만들기 위한 고민, 목표한 성과를 극대화 하기 위한 고민, 팀원들을 어떻게 잘 굴릴지에 대한 고민, 존경받는 리더가 되기위한 고민 등등...

 

생각이 많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되는 것이 바로 "말" 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생각하는 것을 팀원들에게 전달하고 주입시키고 실천에 옮기게 하기 위해서 리더는 더 많은 말을 주변과 팀원들에게 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러한 말을 할 때 리더의 머릿속에 있는 것은 대부분 다음과 같은 심리상태입니다.

 

"나의 이말은 반드시 팀원들에게 피와 살이 될거야!"

"내가 최소한 이러한 말을 이정도는 해야 팀원들이 행동을 하게 될거야"

"내가 심사숙고한 이 말들을 팀원들은 꼭 듣고 싶어 할거야"

"내가 말한 대로만 되면 우리팀은 성공이야"

"내가 말하면 팀원들이 다 제대로 이해하고 행동할거야"

"나는 결코 말을 많이 하는 리더가 아니라 필요한 말만 하는 리더야"

"팀원들의 생각을 더 많이 듣고 나는 정리만 하는거야"

 

어찌되었던 말을 많이 하는 리더는 자기가 진정으로 말을 많이 한다는 것을 잘 모를 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자신의 말은 많더라도 꼭 필요한 말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저도 그러니까요...ㅎ

 

의욕이 앞서 상황과 자아를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고, 많은 준비를 하고 말을 많이 하면 직원들이 좋아할 것이고 다 받아들일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주 큰 착각입니다.

 

간단한 예를 들어보면...

 

주변에 수다를 많이 떠는 사람이 있다고 합시다. 그 사람은 평소에 듣기 보다는 말하기를 좋아하고, 자신의 생각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것을 좋아하는 성향이라고 해 보십다.(강의를 하는 것을 제외하고...)

사름들은 본능적으로 처음에는 말이 많은 사람의 말을 듣다가도 계속 그러한 성향이 지속되면, 그 사람이 하는 말 중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말을 할 때만 듣게되고, 오히려 상대의 말을 무게를 가볍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더 지나서 그 말들이 반복적이 되거나 별거 없다고 생각하면 상대가 아무리 말을 많이 해도 거의 안 듣게 됩니다.

 

리더의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리더는 필요한 말을 정제하여 직원들에게 전달하여야 합니다. 말을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직원들이 듣고 싶어하는 말은 엄선하여 전달하여야 그 리더의 말은 무게가 실리고, 직원들이 집중하게 됩니다.

 

잔소리 하듯 사사건건 모든것을 다 간섭하고, 지시하고 확인하는 리더의 성향에 직원들은 맞추기는 하겠지만, 결코 효과적인 communication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지는 않을 것 입니다. '

 

대부분은 사람들은 자기 생각을 다 말하고 나면 만족감을 느낍니다. 그 만족감은 말을 듣는 상대의 감정이 아니라 말을 하는 사람의 감정입니다.

그런데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다해버려서 만족감을 느끼면 상대도 그럴것이라고 생각하는 리더가 아주 많습니다.

 

다양한 형태의 미팅을 보다보면, 대부분 미팅의 발언권은 그 미팅방에 있는 리더나 주최자가 많이 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자신이 목적한 미팅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리더의 적극적인 발언은 나쁘다고만 볼 수 없지만, 직원들이 참여하도록 유도하고 노력하여 그 안에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그 다양성을 아우르는 수렴점을 찾아내는 리더가 말을 많이 하여 원하는대로 결과를 이끄는 리더보다는 한 수 위라고 누가나 다 인정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현실은 어떠한가요? 직원들은 듣고만 있고, 리더는 말하라고 돌아가면서 순서대로 말하라고 합니다.

씁쓸합니다. 서로가 서로를 탓하고 있는 거지요.

 

여기서 또 나오게 되는 해결사항이 바로 경청에 대한 것입니다. 경청에 대한 내용은 다음에 자세히 posting 해 보도록 할 텐데 결국은 이 경청의 능력이 생각보다 리더들이 가지고 있지 않은 자질이라고 생각합니다.

 

리더들이 하는 말을 직원들이 모두 알토란 같이 받아들이고 행동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오류입니다.

리더가 아무리 중요하다고 말을 해도 그 말은 전혀 중요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왜냐 리더의 주장은 리더의 관점에서의 주장일 뿐이니까요.

직원들의 관점에서 보면 다 헛소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직원들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말하다보면 당연히 직원들의 관심사를 건드리게 될 것이고, 그러면 자연히 직원들도 미팅에 참여하게 될 것 입니다.

그러면 리더가 일방적으로 말하는 미팅은 모두가 같이 머리를 맞대는 미팅으로 바뀔 것이고, 그것이 조직이 성공하는 가장 밑 바닥에 있는 자양분 입니다.

 

자기가 말을 잘 하는 것보다, 모두가 말을 잘하게 만드는 기술...

 

요것이 진정 리더에게 필요한 것이죠...

 

Posted by 이 세상의 모든 wannabe를 위한 wannajung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http://www,Topics related articles:


    http://anddev.tistory.com/m/post/view/id/72 复件 (14) 韩

    .christianlouboutinoutef,Topics related articles:


    http://jinatoon.tistory.com/?page=34 复件 (16) 韩

    .com/
    http://www.cheaplongchamle,Topics related articles:


    http://checkerslab.com/94 复件 (10) 韩

    .com/

    2013.04.21 09: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태양이 바다에 미광을 비추면,나는 너를 생각한다.

    2013.04.24 12: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그 사람됨을 알고자 하면 그의 친구가 누구인가를 알아보라.Topics related articles:


    http://happily23.tistory.com/category/하루하루?page=5 新建文章 4

    http://publicfr.tistory.com/167 新建文章 6

    http://suistory.tistory.com/14 新建文章 8

    http://yeanchan.tistory.com/197 新建文章 11

    2013.04.26 12: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사람들은 죽을걸 알면서도 살잖아 .사랑은 원래 유치한거에요

    2013.04.26 17: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당신은 내가사랑할 만한 사람이 아니예요,사랑하지 않으면 안될 사람이예요.

    2013.04.28 12: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눈을 감아봐 입가에 미소가 떠오르면 네가 사랑하는 그 사람이 널 사랑하고 있는거야.

    2013.07.14 12: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Business Insight2012.07.24 02:49

 

NIKON CORPORATION | NIKON D50

      <2루도 뛰는 주자를 잡지 못하더라도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해야 언젠가 잡을 수 있습니다. 못잡는다고 생각하면서 공을 2루로 던지면 주자는 웃으면서 2루 베이스로 안착할 것입니다.>

 

우리가 초등학교부터(저는 국민학교 출신...ㅎ) 고등학교를 지나 사회생활을 시작하기도 하고, 대학교에 진학하여 자신의 목표를 향해 가는 길에 가장 많이 듣는 말 중에 하나가 바로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다." 라던지 "실패한 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다." 하는 실패를 잘 극복하여 성공의 밑거름으로 삼으라는 말들일 것입니다.

 

이렇게 학교에서는 부르짖지만 과연 우리사회가 실패를 위의 명언처럼 받아들이는 문화인지는 고민이 되는 부분입니다.

 

어찌됐건...

 

작던 크던 실패를 경험해 본 사람은 실패를 하는 것이 후일 성공을 위해 꼭 필요한 과정임을 몸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을 살면서 실패없이 승승장구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100% 누구나 다 실패를 경험하면서 살아가고 있으며, 그 실패를 어떠한 방법으로든 개인에게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누구나 다 다양한 실패를 경험하지만 그것을 대하는 자세는 모두가 다릅니다.

 

무엇인가를 시작할 때 부터 실패를 각오하고 그 실패로 부터 무언가를 얻으려고 일을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실패라는 것을 아에 생각도 안하고 무언가를 시작했다가 실패를 경험하면서 패배감에 젖어드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실패라는 경험을 자신의 경험 library에 차곡차곡 쌓아서 성공의 밑거름으로 잘 활용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다양한 경험들을 하게 될 것입니다.

 

한가지 확실한 상식은...

 

누구나 다 실패를 할 수 있다는 것이며, 돌아보면 그 실패는 아무것도 아닐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후일 성공한 사람은 반드시 실패로 부터 교훈을 얻어내고,

후일 실패한 사람은 실패와 함께 실패의 구덩이로 같이 빠져버린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사람마다 실패를 대하는 자세가 다른것은 왜 그럴까요?

 

물론 개인의 성격과 성향 그리고 실패가 얼마나 감당할 정도의 충격적인 것이냐에 따라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저도 실패를 잘 다루지 못하는 사람 중의 하나입니다.

 

열심히 꼼꼼히 준비하던 일이 원하는 방향대로 잘 흘러가지 않고, 결과도 반대의 결과가 나오게 되면, 그 안에서 이유를 찾고 성장의 기회를 찾기 보다는 우선 상황을 잊어버리려고 본능적으로 반응하는 것을 많이 느낍니다. 그래야 맘이라도 편할 것이라 생각하는데 웃긴것은 그러한 비슷한 실패는 반드시 또 찾아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번의 실패에서 겪은 경험을 통해 무언가 비슷한 상황에서 자신을 통제하고 극복하는 훈련을 해 놓지 않으면, 비슷한 상황에서 또 다시 비슷한 경험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똑같은 실패를 반복하는 것은 비생산적일 뿐 아니라 괴로운 일이죠. 그래서 개인의 감정을 잘 다루기 위해서라도 실패나 실수를 그냥 넘겨서는 안됩니다.

 

우리나라의 문화가 실패나 실수를 그리 너그럽게 봐주는 문화가 아닌것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실패를 받아들이는 자세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실패이후 받게 될 비난이나 책임의 무게에 대하여 상당히 예민합니다.

그리고 수직적인 직급체계등이 이러한 실수에 대한 관용이 들어갈 자리를 더욱 작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미국의 실리콘밸리의 수많은 벤쳐 기업들의 이면을 보면 잘 나가는 벤쳐들도 모두가 다 창업의 실패를 경험한 사람들이 수두룩 하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승승장구하는 사람이나 기업을 더 쳐주지만 실리콘밸리는 실패해 보지 않은 벤쳐 창업가는 절대 그 가치를 높게 보지 않는다고 합니다.

실패한 사람만이 성공의 기본 자질을 갖게되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이 끊임없이 나온다고 합니다.

 

실패를 경험한 사람에게 더 투자하는 문화는 우리나라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문화인 것 같습니다.

 

안되는 놈은 어찌되건 안된다는 생각을 가진 곳에서 사는 사람들과 하다보면 반드시 될것이라고 생각하는 곳에서 사는 사람들의 경쟁력의 차이는 당장은 눈에 안 보이더라도 10년, 20년이 지나면 엄청난 차이가 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영업을 하는 사람이 자신은 항상 경쟁사와의 수주경쟁에서 진다고 괴로워하고 있다고 생각해 봅시다.

그리고 그는 자신은 영업에 자질이 없다고 낙담하고 있고, 주변이나 manager들도 그가 실적도 안 좋고 하니 영업이 아닌 다른 일을 시키려고합니다.

위는 우리 주변에서 항상 있는 일입니다. 그리고 그가 정말 영업에 소질도 없고 적성에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가 영업에 소질이 없다고 판단이 되는 순간은 그가 실적이 안 좋아서가 아니고, 개인이 "나는 역시 안돼" 라고 판단한 순간입니다.

실적이 좋지 않다라도 수주를 실패한 원인을 찾고, 개선해 나가려고 노력하는 마음으로 개인이 "다음에는 꼭 이겨야지"라고 생각한다면 실적이 그저그렇더라도 그는 영업에 소질이 있는 것입니다.

 

결국 무언가를 이루는 과정은 끊임없이 도전하고 추구할 때 결국 자기것이 되는 것이고, 그럴 때 실패라는 놈도 바로 우리 스스로를 도와주는 놈으로 변신하게 됩니다.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하게되는 작은 실수부터 큰 실패까지 모두 당신의 성공을 위해 당신에게 주어진 거름입니다.

그 거름을 창고에 넣어 둘 것인지, 아니면 땅에 잘 뿌려서 튼튼한 열매가 열리도록 사용할 것인지는 전적으로 개인의 판단입니다.

 

거름을 주고, 씨를 뿌리고, 물을 뿌리고, 해를 쫒다보면 반드시 열매는 열리게 되어 있습니다.

태풍에 열매가 다 날아가도 거름을 먹고 자란 나무의 뿌리가 튼튼하다면 열매는 다시 열리게 되고 당신은 성공의 단맛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깊이있게 고민하고, 새롭게 바라보며, 부지런히 움직이고, 준비가 되었다고 판단되면 과감하게 시작하세요.

준비된 자라면 성공할 확률이 높을 것이고, 실패하더라도 결국은 성공에 가까워 지는 길일 것입니다.

 

 

Posted by 이 세상의 모든 wannabe를 위한 wannajung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미안,같에 있고 싶어요

    2013.04.23 05: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노동은 생활의 꽃이요, 삶의 보람이요, 마음의 기쁨이다.Topics related articles:


    http://test4.tistory.com/212 新建文章 2

    http://ferti1969.tistory.com/19 新建文章 3

    http://polylogue.tistory.com/144 新建文章 2

    http://takemenow.tistory.com/129 新建文章 7

    2013.04.27 00: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당신 매력있어, 자기가 얼마나 매력있는지 모르는게 당신매력이야

    2013.07.18 02: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Business Insight2012.06.26 12:41

 

                                                  <모든 경기를 이기고 완벽한 타순을 짜는 감독은 없습니다. 완벽한 팀이 있을 뿐...>

 

우리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가장 많이 이야기를 하는 대상중의 하나가 나의 상사나 리더이죠?

아마 맞을 것입니다. 왜냐면 그 사람은 나의 사회적 삶에 가장 영향을 많이 미치기도 하고, 가장 많이 접촉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상하 관계가 비교적 확실한 우리나의 남성 문화와 대기업의 문화가 조합까지 된다면 아마 사회생활 뿐 아니라 나의 인생에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 나의 상사나 조직의 리더들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러한 사람들의 말이나 행동등을 입에 많이 오르내리게 되고, 또 리더들 때문에 힘든들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리더는 리더대로의 위치와 입장이 있는 것이고, 직원은 직원대로의 위치와 입장이 있게 됩니다.

그래서 각자의 입장에서 말하는 논리와 상황이 다르겠지만, 근본적으로 추구하거나 존경하는 리더들의 모습은 항상 있습니다.

 

예를들면,

- 직원의 이야기를 잘 경청하는 리더

- 직원의 의견을 잘 듣고 합리적으로 의사결정해 주는 리더

- 솔직한 리더

- 겸손하고 검소한 리더

- 욕하지 않고 소리지르는 것보다 더 지혜롭게 의사소통하는 리더

- 실천적인 지혜를 가지고 있는 리더

- 경험이 많은 리더

- 말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주는 리더

- 자기관리에 철저한 리더

- 솔선수범과 모범이 되는 리더

- 직원의 성과를 잘 챙겨주는 리더

- 직원의 개인적인 고민을 진지하게 듣고 고민해 주는 리더

- 만나면 기분좋은 리더

- 진상부리지 않고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리더

- 상대의 입장에서 의사소통을 잘 하는리더

 

뭐 이런것을 쓰려면 참 많지만 이 중 몇개만 가지고 있는 리더라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잘 따르고 존경하는 리더일 것입니다.

문제는 이러한 것은 다 일기는 하는데 제대로 지켜내는 리더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바로 현실과 이상은 다르다는 것이죠!!! 솔직히 저는 크게 다르다고 생각치는 않으나 많은 사람들은 다르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지금 나의 상사와 리더는 위의 항목 중 몇개가 일치합니까? 3개 이상만 일치해도 훌륭하다고 봅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 3개도 없는 리더들이 나의 상사이고 리더이라고 불만을 많이 합니다.

그리고 지금 저 문제많은 사람은 당장 사라졌으면 좋겠고, 다른 부성에서 명망있는 제대로 된 리더가 나의 상사나 부서의 리더로 오길 갈망합니다.

그러면 일을 더 잘 할 수 있을 것이고, 새회생활에 더 큰 활력소가 될 것이고, 지금과는 다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기다려서 원하는 좋은 리더를 얼마나 만나 보셨습니까?

 

옆에서 보는 것과 실제로 같이 일을 하는것이 하늘과 땅차이입니다.

쉽게 말해 연애과 결혼은 완전히 다른 것과 마찬가지이죠.

 

나의 상사, 리더가 불만이라고 새로운 더 나은 누군가를 기다리면서 사회생활을 연명하거나 시간을 보내는 것은 좀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렇게 한번 해 보시면 어떻겠습니까?

 

내가 생각하는 제대로 된 머리를 가진 새로운 리더를 기다리기 보다는 내가 보기에(항상 위치와 상황에 따른 관점의 차이는 있습니다. 이전 posting 관점의 차이 이해하기 참조) 문제가 있는 리더를 타산지석(他山之石) 삼아 나의 미래 모습을 만들어 보세요.

 

그리고 스스로가 내가 원하는 기준의 멋진 리더가 되도록 노력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나중에 리더가 되었을 때 준비하면 되겠지라고 생각하지 말고, 평소에 아니 신입사원때부터 내가 원하는 리더의 모습을 그려보고, 지금 겪고 있는 불만을 만들어 내는 리더의 모습을 거울삼아 나의 미래 리더쉽 모델을 진지하게 준비해 보세요.

 

솔직히 이런건 별로 시간을 소비하지도 않고 어렵지도 않습니다.

그냥 나의 상사나 리더가 내 기준으로 문제가 있는 말과 행동을 하였을 때 "나라면..." 이렇게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나려면 이런 경우에 어떻게 해야..."

- 나의 직원이 만족하고...

- 나의 상사가 만족하고...

- 내가 떳떳하고...

- 합리적이고 상식적일까...

 

건마다 1분정도만 투자하면 됩니다.

 

백마탄 리더 기다리지 마세요. 그런 리더는 없습니다. 그냥 맘에 맞는 리더가 있을 뿐입니다.

 

스스로 추구하는 이상적인 리더가 되어 보세요. 리더의 위치에 가면 그 자리와 상황에 맞게 변할 수 밖에 없지만, 근본적으로 추구하는 가치를 처음부터 정해놓고 흔들리지 않기 위하여 노력해 보세요.

 

아마 힘이 들것입니다. 실적이 연관된 일이라면 그리고 그 실적이 자신의 position과 관련된다면 정해놓은 근본적인 가치를 지키기 어려울 지도 모릅니다.

 

그러면 그러한 것을 추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과 그런 가치는 없다고 내팽겨치는 사람은 인생의 종착역이 다를 것입니다.

 

그래야 당신이 원하는 세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Posted by 이 세상의 모든 wannabe를 위한 wannajung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게리올드만

    평소 생각하던걸 우연히 글로 접하고 가네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2012.10.06 18: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아름다운 여자가 해바라기하는 걸 좋아해요

    2013.04.02 03: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름다운 여자가 해바라기하는 걸 좋아해요

    2013.04.03 03: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Business Insight2012.06.15 13:41

 

SAMSUNG | SHV-E160S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40sec | F/2.6 | 0.00 EV | 4.0mm | ISO-40 | Off Compulsory | 2012:04:24 17:47:21

                                           <꽃은 예뻐보이나, 시멘트 사이에서 꽃을 피우기 위한 저 제비꽃은 고통과 노력은 누가 알까?>


오늘 글은 정말 몸으로 배운것을 써보고 싶은 마음에 시간을 내어 적어봅니다.

 

지난 2월에 저는 등에 난 양성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을 했습니다. 이미 아주 오래전인 20여년 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뭘 이상이 없는 것 같아 그냥 놔두고 있었던 일종의 혹입니다. 그런데 이게 아주 미세하게 점점 커지는 것 같더니 지금은 주먹만한 크기로 커져서 옷을 입으면 등에 뭐가 뽈록 튀어나온 것이 확연히 보일 정도가 되어 버려서 큰 결단을 했습니다.

 

학생 때 바디빌딩을 할 때는 몸에 살이 많아서 잘 안 보이던 것이 이제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살이 좀 빠지니 확연히 보이게 되는 것이 그 동안 몸 만들기만 신경썼지 정작 몸에 생긴 이상한 덩어리하나 제대로 관찰하지 못했던 것이 좀 한심스러웠습니다.

 

좌우지당간 병원의 병자만 들려도 경끼를 일으키고 주사바늘만 보면 몸이 오싹해지는 제가 수술을 하기로 하고 병원에 상담을 하러 갔습니다.

 

몸은 건강한 편이라 수술하더라도 뭐 별일 있겠어? 라는 쉬운 마음으로 병원에 갔고, 그 동안 주변에서 맹장수술이니, 심지어는 사고로 큰 수술을 한 사람들을 봐도 그럭저럭 잘 견디는 것 같아서 별 걱정없이 갔습니다.

 

사실 평소에 누군가가 수술을 하고 힘들어 하면, 아파하지 말고 몸조리 잘하면 된다라는 식의 형식적인 위로를 많이 하면서 수술 후 뭐 그리 큰 고통이 있겠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이래저래해서 병원에서 상담을 받았는데 역시 수술보다는 마취주사의 통증이 무서워 예약을 하고 한번 취소를 했습니다. ㅎㅎㅎ 좀 창피한 이야기이지만 취소 후 1달이상 병원을 찾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다시 결심을 하고 예약을 하고 피검사도 하고, 먹고 있던 홍삼도 끊고(홍삼을 먹으면 피가 응고가 잘 안된다고 하네요.) 수술을 준비했습니다.

 

의사는 30분정도면 수술이 끝날 것이라고 미리 말을 해 주었고 수술실에 누워 마취 주사 바늘이 언제쯤 들어올라나 하는 걱정으로 시작을 하였습니다.

 

아~~~ 정말 마취주사는 아펐습니다. 고통스러웠습니다. 마취 후 살을 태워서 찢는 소리와 냄새가 나고, 수술 시간은 어느덧 한시간이 되었습니다.

 

부분 마취를 했기 때문에 등을 제외한 온 몸은 한시간 동안 움직이지도 못하고 경직되어 있어 온 몸이 굳어 버렸습니다.

의사에게 안 끝나냐고 물었고 의사는 오래된 조직이라 상당히 제가하기가 난해하다고 하였습니다. 마취 주사는 계속 살을 파고들고, 2시간이 되어 수술이 끝났습니다.

 

수술 후 몸은 경직되어서 움직이기가 어려웠으나 1초라도 빨리 수술실을 벗어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의사는 떼어낸 조직이 커서 피부안에 피고 고인다고 등을 뚫어 파이프 관을 삽입하고, 그 끝에 피를 모을 수 있는 통을 제 손에 쥐어 주었습니다.

잠깐이려니 했는데, 이 피통을 2주나 차고 다녔습니다.

 

의사도 별거 아니라고 하고, 남들도 별거아니라고 하는 혹 제거 수술은 저의 일상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습니다.

 

기본적으로 제대로 활동할 수 없으니 일을 하는 것도 힘들었고, 잠을 자는 것도 힘들었고, 운동도 할 수 없으니 몸은 쳐지기 시작했습니다. 매일 항생제를 먹고, 소염제를 먹고, 식사를 더 잘해도 몸은 더 아팠습니다. 피통의 피는 줄어들 생각을 안하고, 잠을 제대로 못자니 컨디션도 엉망이었습니다.

가끔 팔을 돌리면 등은 찢어질 듯 아프고, 거울로 본 흉터는 조폭 뺨칠 정도였습니다.

 

그간 주변에 수술을 했던 사람들에게 잘 참으라고 했던 말들이 생각났습니다. 그 사람들이 들을 때 참 어이 없었을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를 깨달았습니다. "절대로 아파보지 않고 함부로 말하지 말자!!!"

 

저는 저를 지배하는 사고방식이 주로 경험주의, 실용주의적 관점에서 나오는 사람입니다. 이상을 추구하나 말과 행동은 절제된 경험주의적인 경향을 띤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수술을 하면서 아직도 경험해 보지 못한 것이 많을 뿐 아니라 경솔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사람이 일생을 살면서 원하는 모든것을 경험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경험주의적인 생각과 행동이 얼마나 편협한지 이해하고 있으나, 그것이 가장 진리와 가깝다고 믿었기 때문에 저는 저의 사고방식과 행동을 좋아합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practical한 사고를 뒷받침하기 위해 많은 책을 읽으려고 노력합니다.

간접경험의 가장 좋은 방법은 책과 대화라고 생각하거든요.

 

이제 다른 이야기로 전개해 보겠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똑똑한 사람들을 정말 많이 만납니다. 그렇지 않은 분들도 계시지만...ㅋㅋㅋ

특히 좋은 교육과 많은 학문을 연마한 젊은 친구들을 만날때가 꽤 있습니다. 학교도 좋은 데를 나왔고, 유학도 다녀왔고 좋은 직장을 다니다 온 친구들도 많이 만납니다.

 

그런데 이런 분들 중에서도 유난히 자신의 생각과 결정에 확신을 가지는 젊은 친구들이 많습니다. 물론 자신이 제대로된 교육을 받고 자랐기 때문에 자신이 쌓아온 지식에 확신이 있는 것은 좋은 현상입니다. 그러나 책으로 배운 지식을 맹신하는 것은 참 위험한 발사이며, 자신을 난처하게 만드는 상황을 만들 수 있습니다.

 

많이 공부한 사람일 수록 경험이 많은 사람들의 행동과 그 이유에 대하여 쓸데없는 것처럼 치부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바로 자신이 열심히 한 공부에 대한 확신 때문이죠. 그러나 이러한 사람들 사이의 논쟁은 그 깊이가 더해질수록 경험에 비해 글이 초라해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글로 배운 것을 몸으로 경험하고, 그 과정에서 튀어 나오는 고민들을 다시 자신의 생각과 경험으로 재정립하여 표현하는 것은 사고와 행동패턴의 기본입니다.

많은 젊은이들은 좋은 교육을 받고 사회에 뛰어듦에도 불구하고, 사회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것이 대기업이건, 벤쳐이건, 중소기업이건 자신이 익혀온 것에 확신이 있지만 그 뒤에 연결되어져야 하는 충분한 고민과 경험이 많이 부족하여서 그렇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생각만으로는 터득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글로 배운 확신만으로 이 험난한 사회에서 누구하나 설득하기 힘이 들것입니다.

책을 많이 읽은 사람이 사회생활을 잘한다고 치면 교수님들이나 학자분들이 기업에 취직하면 최고연봉의 주인공들이시겠네요.

그러나 세상은 절대 그렇게 돌아가지 않습니다.

 

새롭게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젊은피들이 자신이 노력하여 쌓아온 지식과 경험 그리고 그것을 깨닫기 위한 각고의 고민의 과정을 거쳐서 진정으로 스스로도 발전하고, 사회에도 기여할 수 있지 않을까 단상을 해 보았습니다.

 

수술하기 전까지는 수술전의 불안과 수술 중의 인내와 수술 이후의 고통을 몰라서 내가 판단하는 수준의 고통이 다 일거라 생각했던 제가 참 창피했습니다.

그리고 별거아닌 수술을 하고도 정신적으로 힘들었던 것을 생각하면, 대수술이후 이겨내는 사람들의 스토리가 비단 이겨낸 그 자체만이 아니라 그 안에 숨겨져 있는 스토리가 더욱 무궁무진할 것이라는 깨달음도 얻었습니다.

 

젊어 고생은 사서도 한다라는 옛 조상들의 격언은 절대 틀리지 않습니다.

 

이 시대의 젊은이들이 더욱 경험하고 고민해서 이 사회와 시대가 많은 사람들이 납득할 만한 과정을 겪으면서 더욱 발전하였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이 세상의 모든 wannabe를 위한 wannajung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당신은 내가 만나는 가장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2013.04.08 21: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당신이 슬퍼 느낄 때 고통, 무슨 내용을 보려면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학습은 천하무적 할 것입니다.

    2013.04.10 0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건강은 제일의 재산이다.

    2013.04.23 05: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지금은 반짝반짝 빛이 나겠지,,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그빛은 사라저버릴거야, http://rtff.botasugger.com/ ugg,지금 우리처럼

    2013.04.30 0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처음엔 알 수 없던 너만의 향기가 느껴져

    2013.04.30 16: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귀를 기울여봐 가슴이 뛰는 소리가 들리면 네가 사랑하는 그 사람 널 사랑하고 있는거야.

    2013.07.12 01: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Business Insight2012.06.14 15:37

 

                                                                      <숙제가 뭔지 알아야 하지? 말 좀 알아듣게 해 주세요.>

 

제목만 봐도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감을 잡으실 것 같습니다.

 

바로 회사생활을 하면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기도 한 상사의 말 똑바로 알아듣기입니다.

동시에 부하직원에게 똑바로 의사전달 하기도 쉽지 않은 부분입니다.

 

어느 한쪽이 노력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양쪽 모두가 문제의식을 가지고 노력을 해야 양쪽의 communication이 완성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현실에서의 문제는 회사에서 항상 부하직원만 노력하게 된다는 것이 더 문제인 것 같습니다.

 

이 글은 예로 시작을 해 보겠습니다.

 

설부장 : 김차장, 이 보고서 내용이 왜 이런가? 내가 이렇게 하라고 했나? 그렇게 말을 해도 왜 맨날 내용이 이런가?

김과장 : 네 부장님, 전에 해주신 말씀을 기반으로 한다고 했는데 좀 더 다듬도록 하겠습니다.

설부장 : 내용을 알고는 쓰는 건가? 핵심이 없지 않나?

김과장 : 네 부장님, 제가 이해한 바로는...

설부장 : 아니 그게 아니잖나!!! 내가 그렇게 말했나?!!

김과장 : 제가 잘못 이해한 것 같습니다. 다시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설부장 : 내~ 참~

 

위와 같은 대화는 우리의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상황입니다. 저 또한 이러한 상황을 많이 만나며, 그럴 때마다 참으로 당황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김과장은 어떻게든 설부장이 가이드 준 대로 그 의도를 파악하여 잘 하려하였을 것입니다. 그런데 보고하러 가면 "내가 원하는 대로 정말 잘했어"라는 말을 듣기는 참 어렵습니다.

 

김과장이 머리가 안 좋아서 설부장의 말을 잘 이해 못한 것일까요?

 

이런 경우 대부분은 설부장의 가이드가 애매모호한 경우가 많아서 일 것입니다.

그 애매모호한 가이드를 김과장은 나름의 방식으로 해석한 것이고, 그 해석의 방향이 설부장의 의도와 다를 확률은 딱 맞을 확률에 비하여 수십, 수백배가 높습니다.

 

여러분 직장은 어떻습니다.

 

여러분의 상사는 여러분에게 일을 시킬 때 정확하게 가이드를 주나요?

아마 가이드는 커녕 "그 정도 되면 알아서 해야지!" 라고 말하는 상사가 훨씬 많을 것입니다.

그나마 주는 가이드도 아마 아래와 비슷할 것 입니다.

 

"상황을 잘 보고 가장 현실적인 방법을 찾아봐라."  ---> 알아서 하라는 건가?

"지금 여러분이 해야할 일이 뭔지 고민해보고 답을 찾아라." ---> 알아서 하라는 건가?

"이런 경우에는 관련된 여러 사람과 그 영향을 판단하여 안을 만들어야 한다." ---> 알아서 하라는 건가?

"답은 뻔한데 뭘 더 고민하나. 정해진 답대로 해라." ---> 알아서 하라는 건가?

"고객의 이야기를 듣고 판단하라." ---> 알아서 하라는 건가?

"기본에 충실하게 생각해보고 원칙대로 해라." ---> 알아서 하라는 건가?

"배운대로 해라." ---> 알아서 하라는 건가?

 

이런 가이드를 받은 직원들은 당혹스럽습니다. 그리고 알아서 한 결과는 대부분 퇴짜입니다.

 

그럼 상사는 왜 가이드를 제대로 주지 않는 것일까요?

 

1. 자신도 확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2. 잘 모르기 때문에 절대 틀리지 않는 원칙적인 이야기를 반복합니다.

3. 직원이 스스로 고민하여 답을 찾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4. 결정하고 책임지기 싫어서 입니다.

5. 직원의 내용을 보고 구체적인 내용이 나오면 코칭해 주려하기 때문입니다.

6.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7. 갈구면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위 내용 중 3번만 빼고는 모두 부정적인 내용입니다.

 

상사가 애매모호하게 말할 때 좋은 리더는 직원 스스로가 답을 찾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물론 당연히 자신은 답을 알고 있겠죠.

그리고 직원이 제대로 된 고민을 하게 해 주기 위해 최소한 고민의 방향성을 잡아 줍니다.

 

그러나 고민의 방향성을 잡아주지 않고, 원칙적인 이야기만 하다가 보고의 결과에 불만을 터트리는 상사는 아마도 자신도 잘 모르고 확신이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아에 답을 다 가르쳐 주고, 그대로 작업만 해오라는 상사도 있습니다.

이런 상사는 일하기는 좋으나 부하직원의 발전을 위해서는 그리 훌륭한 case는 아닙니다.

사람은 스스로 깨우쳐야 진정 성장하기 때문이죠. (과거 posting 스스로 깨닫기 참조)

 

그러니 앞으로 상사의 애매모호한 지시에 맞는 보고를 하실 땐 자기 확신을 가지세요.

상사도 잘 모릅니다.

그러니 어차피 해야될 일이면 스스로 확신이 차는 보고서를 만드세요.

상사의 생각이 무엇일까? 고민하다가 자신의 생각을 버리지 마시고요.

상사의 생각을 찾으려고 고민하다보면 어느새 보고서는 방향성도 잃고 내용도 없는 쓰레기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그 대신 자신이 담당자라면 자신이 확신하는 보고서 내용을 고민해서 쓰고, 그 내용을 설명하세요.

 

아마 그러면 상사도 "아하" 하면서 당신의 보고서에 점수를 더 줄지 모릅니다.

 

상사가 내가 알아듣데 지시를 해 줄것이라고 기대하지 마세요. 성질만 나빠집니다. ㅎ

 

 

 

 

 

 

 

 

 

 

 

 

 

 

 

 

 

 

Posted by 이 세상의 모든 wannabe를 위한 wannajung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함께한 지난 시간들이 그저 그런 일로 덤덤하게 남아,가만히 있어도 가슴이 아파와 찢겨져도 난 웃어야 해

    2013.04.12 19: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http://www,Topics related articles:


    http://dklee.net/68 复件 (12) 韩

    .saclongchamle,Topics related articles:


    http://whdudgn.tistory.com/archive/20101117 复件 (13) 韩

    .com/ http://www,Topics related articles:


    http://www.hwimun.com/335 复件 (10) 韩

    .cheaptomsshoesl.com/

    2013.04.21 2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http://www.christianlouboutinve,Topics related articles:


    http://yehza.tistory.com/m/post/view/id/352 复件 (16) 韩

    .com http://www,Topics related articles:


    http://blog.hawkinskorea.com/331 复件 (12) 韩

    .cheapshoesec,Topics related articles:


    http://www.hind.pe.kr/1010 复件 (16) 韩

    .com/

    2013.04.22 03: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부모를 공경하는 효행은 쉬우나,부모를 사랑하는 효행은 어렵다.Topics related articles:


    http://lp670.tistory.com/archive/201212?page=3 新建文章 6

    http://stirrup9.tistory.com/227 新建文章 1

    http://princeomar.tistory.com/4929 新建文章 7

    http://purestarman.tistory.com/115 新建文章 4

    2013.04.26 18: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은 거지, 뭐가 이렇게 어렵고 복잡하냐구

    2013.07.17 04: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Business Insight2012.06.05 16:26

 

                                      <야구장에서는 야구복, 야구화 그리고 포수는 역할에 맞는 장비를 갖추어야 야구를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좀 가벼운 주제의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바로 옷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비즈니스 복장에 대하여는 많은 분들이 사회생활을 처음 시작할 때 선배들에게서 조언을 듣습니다.

어떤 형태의 비즈니스 field 이건 간에 그에 맞는 비즈니스 rule이 있게 마련입니다.

 

때와 장소에 맞는 옷입기는 우리가 집에서 자신의 일을 하러 나가기 전에 의사결정이 일어나는 비즈니스의 시작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흔히 영화제 시상식이나 백상 예술대상같은 연예계의 큰 잔치가 있게 되면, 그곳에 참석하는 연예인들이나 업계 종사자들은 자신의 개성을 한 껏 드러내고 멋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이나 기자들은 그들이 입은 옷이나 스타일을 가지고 Best 니 Worst이 하면서 수많은 가쉽거리를 만들어 냅니다.

만일 대종상 시상식의 여우주여상 후보자가 아주 깔끔하게 청바지에 흰티셔츠를 입고 갔다고 해 보면 어떨까요?

아마 누구나 다 "저 사람 제 정신인가?" 하고 생각할 것입니다.

왜냐면 그 여우주연상 후보자는 때와 장소에 맞는 옷입기에 실패했기 때문이죠.

 

그러나 소개팅 자리에 나갈때 청바지에 흰티셔츠는 깔끔한 인상을 주는 무난하고 괜찮은 조합이 되게 됩니다.

이 때의 청바지와 흰티셔츠는 때와 장소에 맞는 스타일이 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흔히 기업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들의 비즈니스 복장은 정장입니다.

 

옷에 잘 맞는 슈트와 어두운 계열의 넥타이, 하얀 셔츠 그리고 검정 구두와 검정 양말은 거의 공식같이 정해져 있습니다.

왜냐면 이러한 복장과 색상의 조합이 기업 고객을 대할 때 가장 무난하다고 평가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요즘 신입사원들을 보면 정장도 제각각 다른 개성을 가진 옷들을 많이 입습니다.

 

과거보다는 더 Tight하게 몸에 딱 붙는 정장 패턴과 신발도 검정보다는 브라운 계열을 선호하기도 하고, 와이셔츠도 칼라의 폭이 넓어지고, 흰색보다는 체크나 패턴이 들어간 것을 많이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넥타이도 폭이 좁은 것들을 많이 매는 경향이 있습니다.

색상도 화려하고 체크 패턴도 최근에는 많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이 틀린것은 아니지만 과연 보수적인 국내 대기업은 부장급이상 임원분들이 긍정적으로 받아 줄지는 전 솔직히 의문입니다.

아마도 기업 고객들은 상대가 젊은이라고 하더라도 자신들과 비슷한 복장을 한 사람들에게 거부감이 덜 할 것이라고 느껴집니다.

 

기업 비즈니스라고 해서 모두 같은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인 대기업의 정장 스타일도 많이 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대에 따라 스타일이 변한다고 그것이 모두 적절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적절한 스타일은 바로 내가 상대하는 고객이나 활동 무대가 인정하는 스타일이 적절한 스타일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개인의 개성도 중요하고, 사회적인 기준에 맞추다 보면 자신의 color를 잃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이 하고 있는 비즈니스 세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보고 싶다면, 그 세계에 맞다고 생각되는 복장은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아는 연예업종에 종사하는 분들은 정장에 넥타이를 매지 않고 단추 2개를 푸는 것이 그 세계에서 가장 깔끔하게 입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동대문에서 의류업을 하는 분들에게는 자신의 개성을 최대한 표현하고 남들에게 매력적으로 보이는 복장을 하는 것이 그들의 비즈니스 세계에서 적절한 복장일 것 입니다.

동대문에서 의류업을 하시는 분이 매일 정장을 입고 출퇴근 한다면, 사람들이야 대놓고 뭐라고는 안 하겠지만, 그 사람의 복장이 상황과 그가 대하는 상대를 위해 적절하다고 생각치는 않을 것 입니다.

 

나의 개성을 잃지 않는 것도 중요하고, 시대의 흐름과 스타일을 따르는 것도 의미있는 일이지만, 자신이 속해 있는 비즈니스 세계에서의 적절한 옷차림은 무엇인지 고민해 보는 것은 한번쯤은 진지하게 해 보아야 할 고민입니다.

 

자신이 속해있는 비즈니스 상황에 맞는 옷...

자신이 상대하는 비즈니스 대상자가 부담스러워하거나 거부감을 일으키지 않는 옷...

그리고 입어서 편한 옷... (솔직히 안 편할 때가 더 많지만...)

 

이것은 비즈니스 세계로 출근하기 전에 반드시 익혀야 할 기본 과제입니다.

 

옛말에 이런 일화가 있습니다.

 

어느날 갑옷을 입은 장수가 화를 내면서 궁으로 들어와 어느 문신 한명을 찾았습니다.

그 문신이 그 전날 그 장수를 대상으로 한 비판에 화가 나 있었던 것입니다.

장수는 문신이 있는 서재로 들어가서 그 문신에게 따지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을 듣던 문신이 그 장수를 보고 한 말은 바로...

 

"여기서 나와 대화하려면 우선 그 갑옷부터 갈아입고 오시요." 였다고 합니다.

 

때와 장소 그리고 상대를 배려한 옷입기는 비단 기본을 넘어서 실제 비즈니스에서 부가적인 효과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벌레 박멸로 유명한 국내 한 회사는 현장에서 벌레를 처리하는 직원들의 이직률도 높고 업무 만족도 또한 낮아서 고민이었다고 합니다.

그것은 실적을 악화시키는 원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현장에서 벌레 박멸 작업을 하는 사람들에게 제복과 같은 유니폼을 입히고, 중요한 곳에서 일하는 사람과 같은 근무복을 입히고 난 후 직원들의 업무에 대한 자부심도 높아지고, 특히 고객들의 반응도 좋아서 실적개선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비슷한 고민이 있던 경비업체도 직원들에게 제복과 같은 유니폼을 입히고 나서 긍정적인 효과들이 많이 나왔다고 합니다.

 

그 누가 보아도 때와 장소에 맞게 입은 옷은 그 사람의 신뢰도를 높이게 됩니다. 그리고 그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에 무게를 실어 줍니다.

그리고 상대가 느끼기에 적절한 옷차림은 한 사람은 그가 처해 있는 상황을 진지하게 대한다고 상대가 느낄 수 있게 해 줍니다.

 

기업에서 최근 많이 시행하는 금요일 캐쥬얼 데이에 혼자 넥타이를 매고 FM 근무를 해 보세요.

주변 동료들이 훌융하다고 칭찬할까요? 아마 반대일 확률이 높습니다.

 

때와 장소에 맞춰 상대가 기대하는 복장을 해 보세요.

 

당신의 비즈니스 신뢰도는 점점 올라가지 않을까요?

 

 

 

 

Posted by 이 세상의 모든 wannabe를 위한 wannajung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http://www.pandoraoutly,Topics related articles:


    http://koreanspirit.tistory.com/179 复件 (2) 韩

    .com/
    http://www,Topics related articles:


    http://yanuri.tistory.com/?page=95 复件 (2) 韩

    .suprashoesvl,Topics related articles:


    http://grossbox.tistory.com/211 复件 (12) 韩

    .com/

    2013.04.21 20: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눈을 감아봐 입가에 미소가 떠오르면 네가 사랑하는 그 사람이 널 사랑하고 있는거야, http://noq.lunettesxcarrerax.com/ lunettes carrera.

    2013.04.27 22: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정직을 잃은 자는 더 이상 잃을 것이없다.
    Topics related articles:


    http://jiu-jitsu.tistory.com/164 新建文章 11

    http://origamiart.tistory.com/992 新建文章 11

    http://bogeumjari.tistory.com/3 新建文章 10

    http://nwiki.tistory.com/archive/20121221 新建文章 6

    2013.04.28 20: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