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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2012.08.08 14:31

 

SAMSUNG | SHV-E160S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1846sec | F/2.6 | 0.00 EV | 4.0mm | ISO-32 | Off Compulsory | 2012:04:15 12:41:50

 

안녕하세요. 오늘은 이번주 토요일에 예정된 좋은 행사 하나 공유할까 합니다.

 

TED라는 행사는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ideas worth spread라는 모토를 가지고 전세계적으로 자원봉사에 의하여 조직되고 운영되는 비영리 단체입니다.

 

그러나 해가 지나고 모바일의 역할이 커지면서 이 행사는 쉽게 무사하지 못할만큼의 영향력을 가진 event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80여개가 넘는 TED 모임이 있다고 들었는데 그 중에서 TEDx Itaewon에서 진행하는 행사의 규모나 내용이 좋은 것 같아 공유합니다.

 

TED가 생각을 공유한다는 취지를 가지고 있지만 공유보다는 전달의 형식을 더 많이 띄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내에서 열리는 TED를 가본적이 있지만 경험있는 연사나 경륜있는 연사가 자신의 경험과 득도를 말하고 전달하는 형식이며 네트워킹 시간에도 아직 우리나라는 어색해서 그런지 썩 활발하다는 느낌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은 그 안에서 큰 만족감과 성취감을 느끼고 있으나 그들이 추구하는 본질적인 목적에 더 가까워 지도록 노력한다면 TED도 우리나라에서 좋은 취지의 훌륭한 event로 자리잡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언젠가 저만의 스토리를 가지고 TED 무대에 서보는 것을 꿈꾸고 있습니다.

 

아래 등록정보입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등록: http://tedxitaewon.org/


TEDxItaewonNature+ 2012 Conference Trailer
www.youtube.com
Re-discover the wonder, Re-breath the world, Re-frame the future Aug.11, 2012. COEX About TEDx, x = independently organized event

주말에 집에서 에어컨과 TV를 벗삼아 지내는 것도 좋지만 이런 기회에 자연에 대한 한번 생각해 보는 것은 어떨지요?

Posted by 이 세상의 모든 wannabe를 위한 wann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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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Quatre mineurs agés entre 14 et 16 ans, soup,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moncler chaquetas?onnés d'avoir dégradé 45 véhicules et brisé une baie vitrée la nuit de la Saint-Sylvestre aux Arcs-sur-Argens (Var) ont été interpellés par les gendarmes puis remis à leurs parents,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moncler online, a-t-on appris jeudi auprès d'une source proche du dossier,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moncler. Les vandales supposés parmi lesquels deux sont connus pour des délits mineurs, ont re?u une convocation du parquet de Draguignan pour compara?tre le 10 février devant le juge des enfants "aux fins d'une mise en examen pour dégradation". Vitres brisées, portières endommagées,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une trentaine de pneumatiques crevés, une baie vitrée brisée,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moncler outlet, le préjudice est estimé selon les victimes entre 10.000 et 17.000 euros. "Ces mineurs n'ont pas agi pour voler. Ce sont des actes gratuits",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moncler españa, a déclaré à l'AFP un magistrat du parquet.Related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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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viovo.tistory.com/235 http://viovo.tistory.com/235

    2013.01.05 18: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부자는 망해도 삼년 먹을 것이 있다.

    2013.04.02 20: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그녀의 눈에선 천사가 느껴지고, 심장에선 사이렌이 울리는 듯하다. 송혜교는 신비 그 자체다.- 왕가위(영화감독)

    2013.04.03 2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우리가 삶을 바꿀 가능한 모든 기회를 포착해야한다는 후회하고 후회 왼쪽으로 생명을 방지하기 위해.

    2013.04.08 12: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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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4.22 05: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세상만사2012.07.25 03:50

 

                                                                  <우리나라도 도덕적으로 존경받는 정치인이 나올 수 있을까?>

 

이명박 대통령은 어제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하고, 친인척 비리에 대한 사과를 하였다.

 

한마디로 그 사람의 심정은 알겠으나, 감동이 전혀 없는 시간이었다.

 

나는 MB가 처음 집권을 할 때 도덕적으로 완벽한 정권을 만들겠다고 말한 구호를 기억한다.

그리고 그는 어느정도 강단이 있다고 정평이 난 사람이었기에 어느정도 그 구호가 실현되리라 생각했고, 그러길 바랬다.

 

그러나 MB 정권은 전두환, 노태우와 맞먹는 부패정권으로 결론적으로 진행이 되고 있다.

그리고 그는 국민이 뽑은 가장 부패한 정권의 대통령이 되고 있다.

 

나는 정치권력을 맛보지 못한 사람이라 정확히 말하긴 어렵지만, 내 친인척이 대통력이 된다면 어떨까 생각해 본적이 있다.

 

나도 그 사람의 권력을 등에지고, 다른이들이게 권력을 휘두를까? 마치 그 권력이 나의 권력인양 행동할까?

그리고 나의 그런 가식적인 행동에 사람들이 고개를 조아리며 반응을 한다면 나는 어떻게 변할까?

 

사람은 환경의 동물이다. 자신이 아무리 그렇게 하지 않으려고 해도 주변에서 그러면 나는 그렇게 된다고 생각한다.

심지가 남달라 자신의 뜻을 지킬 수도 있지만 그런 사람들은 위인전에서 나오는 사람들이지 일반인들과는 거리가 멀다.

 

MB는 모든 불찰이 자기에게 있으며, 질책을 달게 받겠다고 하였으며, 남은 기간동안 더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이런 말이 무슨 소용이 있는가? 국민들은 나를 포함한 다 쌩쑈라고 생각하고 있다. 쉽게 말해 자기 하고 싶은 말만 하는 것은 다 쑈다.

 

위에서 언급한 권력이 생겨날 때 주변에서 따라 생겨나는 문제점을 직시하지 않고, 그냥 잘못했다고만 하면, 그게 무슨 리더인가?

 

그는 자신의 도덕성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하지 않았다. 그러면서 참담하다는 표현을 썼다. 국민들이 더 참담하다.

 

대통령과 정치권력의 행태가 가장 문제이지만 이 기회에 다른 많은 사람들도 자신이 권력에 스스로 종속되려고 하지는 않나 생각해보자.

주변에 권력이 있으면 어떻게든 그 권력에 편승하려고 하지는 않나 반성해보자.

 

이런 문화와 생각부터 없어야 권력형 비리가 사라지는 시작점이 만들어 진다고 본다.

이런 생각도 안하고 그냥 사과랍시고 나와서 기자회견하는 대통령이 창피하다.

 

 

 

 

 

 

 

 

 

 

Posted by 이 세상의 모든 wannabe를 위한 wann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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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icolas Sarkozy est arrivé vendredi en Martinique,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moncler outlet, première étape d'une tournée antillaise dominée par les questions économiques dans des régions qui affichent,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moncler online, avec l'?le de La Réunion dans l'océan Indien,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moncler chaquetas, les plus forts taux de ch,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mage de France,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moncler. Economie La région Aquitaine accusée de participer à la hausse des carburants Entreprises Renault : les cadres soup,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moncler españa?onnés auraient touché de l'argentRelated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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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행복과 기회는 우리를 위해 항상 열려있습니다.

    2013.04.08 19: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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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4.09 22: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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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4.10 18: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로 한국의 투시한

    2013.04.28 09: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세상만사2012.02.23 13:14


어제 기업체의 임원분들과 간단히 반주를 하면서 들은 재미난 주도에 관한 이야기가 있어서 적어봅니다.

성인이 되면 많은 사람들과 술자리를 하고, 또 선배들과 먹을 때는 주도라는 것에 대하여 귀가 따갑게 듣는데, 솔직히 술은 과하지 않게 기분좋게 먹는 것이 제가 생각하는 주도입니다.
저는 술을 잘 하지는 못하지만, 같이 드시던 분이 말해 주시던 주도를 듣고 재미가 있어 공유합니다.

꼭 이게 맞다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제 생각엔 어제 제가 들은 주도는 좀 과하다는 감이 있어지만 그래도 gossip거리로는 좋아서요.

그 분이 말한 주도는 4가지 였습니다. 그런데 이 주도의 전제가 있습니다.

그 전제는 "술은 참 좋고 먹을만한 것" 이라는 것입니다. 이 전제가 성립되지 않는 분들은 그냥 재미로...

----------------------------------------------------------------------------------------------
1. 청탁불문

술은 막걸리든, 소주든 즐거운 마음으로 가리지 말고 마시라는 말

2. 원근불문

술을 마실 땐 상대가 가까이 있던, 멀리 있던 가리지 말고, 즐거운 마음으로 어디든 가서 마시라는 말

3. 하시불문

술을 마실 땐 그 시간이 언제이든 걱정하지 말고 즐거운 마음으로 마시라는 말

4. 하인불문

누구와 먹든 항상 즐겁게 좋은 술을 마시라는 말
-----------------------------------------------------------------------------------------------

누가 만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먹다간...ㅋㅋㅋ
그래도 과하게 마시라는 말은 없어서 다행인것 같습니다.
핵심은 즐겁게 먹으라는 것...


4번은 좀 힘들지만, 풍류를 아는 옛 어른들이 만들어 내신 말 같습니다.

과음하지 마시고, 주사하지 마시고, 즐거운 음주문화를 향유하시기 바랍니다. 안주도 충분히 드시고...ㅎ

                                                 사진 : 초록바다(이정숙)
Posted by 이 세상의 모든 wannabe를 위한 wannajung
TAG ,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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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름다운 여자가 해바라기하는 걸 좋아해요

    2013.04.02 04: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아름다운 여자가 해바라기하는 걸 좋아해요

    2013.04.03 03: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세상만사2012.01.02 13:38

SAMSUNG | SHW-M110S | Normal program | Spot | 1/7540sec | F/2.6 | 0.00 EV | 3.8mm | ISO-50 | Off Compulsory | 2011:12:31 09:08:07

                      <전라남도 진해에서의 2012년 새해 일출> by 찔레



아는 지인이 보내주신 새해 일출 사진입니다. 솔직히 일출이라고 하기엔 좀 시간이 지난 것 같지만...

전라남도 진도까지 가셔서 찍은 거라고 하는데, 잔잔한 바닷물결과, 따뜻한 해의 기운이 느껴지는 게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 같아 이렇게 올립니다.

올 한해 우리의 마음도 평화와 안정속에서 모든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이루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이 세상의 모든 wannabe를 위한 wann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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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름다운 여자가 해바라기하는 걸 좋아해요

    2013.04.03 05: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행운 만이 개인 능력 당신이 일생 동안 도와 드릴까요 평생 할 수 없습니다 않습니다.

    2013.04.08 13: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세상만사2012.01.01 22:11



집에 TV를 없애버리고 TV를 전혀 보지 않지만, 오늘 나가수를 꼭 보고 싶어서 부득불 새로 장만한 갤럭시 노트의 DMB를 열었다.
역시 공연이나 영화는 큰 화면으로 봐야 한다는 걸 느끼면서 동시에 아들래미, 딸래미의 스맛폰 쟁탈전에 끊임없이 도전을 받으면서 나가수 공연을 지켜보았다.
적우나 김경호, 박완규, 거미등의 공연은 가수로서 무난한 좋은 공연이었고, 윤민수는 나가수의 스타일에 적응한 듯 스케일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바비킴은 자유로운 영혼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자신의 모습을 찾으려는 모습이었다.
내가 인상깊게 본 공연은 자우림의 공연이었다.
나는 자우림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지금은 나가수를 통해 예전보다는 좀 더 좋아하지만 여전히 그 밴드의 영렬한 팬은 아니다. 그러나 자우림의 공연을 볼 때마다 기분이 상쾌한 것은 그들의 새로움을 추구하는 꾸준한 자세이다. 솔직히 새로움의 추구에 관해서는 인순이이가 나가수에서 보여준 모습이 더 인상깊었지만, 지금은 없는 가수라서 언급하기는 좀 그렇고, 자우림의 나가수나 음악을 대하는 태도에 기분이 상쾌해짐을 느낀다.

오늘 자우림은 스패니쉬 기타를 필두로 암울한 스패니쉬 스타일의 편곡으로 김범수의 "하루"를 열창하였다. 열창이라기 보다는 표현하였다.
그들의 음악에 대한 진지함과 그 진지함을 뒷받침해주는 음악적인 깊이가 듣고 보는 나를 업되게 해 주었다. 자우림의 무대를 보고나면 항상 무언가 생각을 하게 된다. 이 밴드가 어떻게 해서 이러한 concept을 잡게 되었을까? 이것을 완성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고민과 시행착오를 하였을까?

그들의 이러한 진정성이 평가단이나 나같은 사람에게도 전달이 된다는 것은 나가수라는 프로그램의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항상 새로움을 추구하고, 창의적이고 도전하는 모습을 경연내내 멈추지 않았던 자우림의 명예졸업이 참 즐겁다.

나가수의 명예졸업으로 그들의 도전이 멈추지 않고, 종합 예술인으로서 더욱 자존심을 가지고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나갔으면 한다.
Posted by 이 세상의 모든 wannabe를 위한 wann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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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옛날 한 물병 속에는 물과 기름이 살았답니다.물과 기름 둘은 너무나도 사랑하던 사이었죠.

    2013.04.07 03: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아무리 절망적 문제는, 오래 결국 일을 주장 할 용기가로 희망을 갖게됩니다.

    2013.04.08 04: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세상만사2011.12.26 15:40

                 <이 아이는 무엇이 이렇게 불만이어서 누구에게 퍽을 날리고 있는 것일까? 지켜야 헐것을 안 지키면 아이에게 퍽 맞는다>


내가 제목을 "법을 우습게 보는 사람들의 나라"라고 쓰면 그것은 좀 과장된 표현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그러나 내가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조차 법을 지키는 것이 우스워서 그렇지 않나 하는 생각이 동시에 들기도 한다.

이 글을 쓰려는 이유는 최근에 일어나고 있는 일련의 일들에 대한 시각을 공유해 보고 싶어서이다.

학교폭력 - 대구 중학생, 대전 고교생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 어느나라든 학교폭력은 없어지지 않는 문제이다.
아이들이 단순히 싸움질 하는 것에서 부터 일본에서 유행되어던 이지매라는 집단 따돌림 그리고 요즘에는 특정 학생이 특정 학생을 집요하게 괴롭히는 폭력까지 학교 폭력은 잡초처럼 계속 생기고 변한다.

나는 학교폭력이 있는 것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학생들 사이에서 트러블이 일어나는 것은 어찌보면 피할 수 없는 필연적인 것이다. 어른들도 피튀기게 싸우는 일이 많은데 정신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학생들이 싸운다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다.
내가 보는 문제는 그 문제들을 대응하는 부모, 학교나 기관 등 관리해야 하는 곳들의 태도라고 본다.

우리나라 어른들은 학생들끼리 싸우면 애들 싸움이라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어른들이 생각하는 별거아닌 애들 싸움은 단순히 애들싸움으로 끝나지 않는다. 그 싸운 아이들은 졸업할 때까지 계속 같이 얼굴을 맞대고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건 피해자에게는 고통이 된다. 그리고 싸움을 넘어선 일방적인 폭력이나 집단 괴롭힘은 피해자 학생의 운명을 바꾸어 놓을 정도로 심각한 문제라는 것은 누구나 다 인식하고 있을 것이다.

피해자 입장에서 한번 보자.
폭력을 당하는 학생은 자신을 때리거나 괴롭히는 가해자를 매일 봐야 한다. 당신이 피해자라면 기분이 어떨것 같은가? 그리고 폭력은 또다른 폭력을 부르고 폭력은 뿌리채 뽑지 않으면 계속 폭력의 알을 낳는다. 매일 맞는다면 어떻겠는가? 학교에 공부하러 가는것이 아니라 맞으러 가는것이라면 당신은 어떻겠는가? 학교에 친구들과 재밌는 추억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경험하고 싶지 않은 일들을 겪으러 가게 되는 것이라면 어떻겠는가?
당신의 자녀, 친척, 동생이 이렇다면 어떻겠는가? 애들 싸움이라고 넘길 수 있는가?

육체적으로 당한 고통은 단순 육체적 상처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정신적인 상처는 평생을 가도 그 어떤 항생제나 연고로도 치료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것은 인간의 정신을 피폐하게 만든다.

자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러한 학교폭력에 대응하는 학교와 교육자의 자세는 아주 어이없고 우습다.
위에서 언급한 애들 장난으로 취급하기도 하고, 근거나 증거나 없다는 식의 덮어버리기가 일쑤이며, 오히려 그것을 잘못 관리한 자신들의 문제가 드러날까봐 전전긍긍한다. 다시 생각해도 우습다. 교육자나 교육을 관장하는 기관이나 교육이라는 단어의 뜻을 모르는 것 같다.

나는 그래서 네이버 사전에서 교육이라는 의미를 찾아 보았다. "지식과 기술등을 가르치며 인격을 길러줌" 이거라고 한다.
단순히 가르치는 것을 떠나 인격적으로 사람의 됨됨이를 갖추도록 해주는 사람이 교육자라고 한다.

교육자가 잘못을 덮어버리거나 세상의 어려움과 타협을 하면 그것은 교육이 아니다. 그런 사람들은 교육이라는 행위를 해서는 안된다.
교육자는 이 세상의 올바른 가치를 자신이 가르치고 전달해야 할 학생들에게 어떻게든 잘 전달이 되도록 노력하는 사람들이어야 한다.
월급이나 받고 선생이라는 소리들으려고 교육자 명함을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은 다 때려쳐야 한다. 영원히 자격을 주지 말아야 한다.

선생님들은 말한다. 체벌도 못하고, 학원교육으로 학교교육은 무너졌으며, 아이들은 선생 보기를 우습게 안다고...
아이들이 왜 그러는지 생각하보라. 그건 결국은 다 그런 대접을 받는 선생님들이 자초한 일일것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학교와 선생님들 스스로가 그들의 권위를 떨어뜨리지는 않았는지 생각해보라. 그리고 그 자신들 안에 답을 찾으려고 고민하고 노력해보라.
자신이 아닌 외부적인 요인에 의해서 이러한 부정적인 현상들이 일어나고 있다고 한숨만 쉬고 남의 일인양 넘어간다면 그런 선생님들은 평생 이러한 대접이나 상황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이다.
내가 선생이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이렇게 쉽게 말하는 것은 아니다. 그렇게 오해했다면 오해말길 바란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요지는 이러한 학교나 교육자가 무기력한 상황을 방치하거나 타협하면 안된다는 말을 하고 싶은 것이다.

그리고 피해자나 가해자 모든 아이들의 이야기에 귀기울이고,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그에 맞게 해야할 행동이 있다면 해야한다. 그리고 이러한 폭력이나 악습에 대하여 아주 강경하게 대응하고 교육자로서의 의지를 보여줘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교육자를 존경하고 인격적으로 더 성숙한 사람이라고 인식하고 있는 것이다.
사람이 사람을 가르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 그 어려운 일을 하시는 분들은 무언가 다른 수준의 의식과 행동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럼 이러한 사건을 대하는 해당 부모들의 자세는 어떠할까?
솔직히 가장 문제는 이 부분이다. 아이들의 근본적인 문제는 부모에게 있다. 그 아이들이 어떠한 생각을 하고 어떠한 결정을 하고 행동을 하는지에 대한 모든 기준은 어려서 부터 부모에게서 보고 배운 것이 대부분일것이기 때문이다. 부모가 없는 아이들의 경우는 그들이 같이 자라온 어른들이 그 역할을 할 것이다.

부모들의 행동은 대부분 자기 자식 감싸기이다.
가해자의 부모들은 잘못은 인정하나, 역시 성숙하지 못한 아이들의 판단 실수나 순간적인 충동등 가능하면 문제를 축소하려는 경향이 대부분이다.
심지어는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부모들도 많다. 자신의 아이는 오히려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부모도 있다.

이런 부모옆의 가해자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자.
자신은 분명히 폭력을 휘두르고 다른 아이에게 상처를 주었다. 그런데 부모가 와서 자신을 열렬히 항변하고, 자신의 잘못을 축소시킨다. 오히려 상대를 압도하기도 한다. 돈으로 문제를 해결하기도 한다.
아이(아이라고 하지만 학생들)는 잠깐 혼란스러울 것이다.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일이 안 커진다. 뭐 대충 정리가 된다. 그리고 다음에 비슷한 일을 또 한다. 또 넘어간다. 내성이 생긴다. 점점 폭력에 무덤더해 진다. 더욱 더 강한 폭력이 이어진다.

완벽하게 잘못된 case의 부모역할이다.
자신의 아이가 잘못되길 바라는 부모가 어디있겠는가? 그런 생각이 내면에서 오히려 잘못 해석되어 자신의 아이가 벌을 받는것을 거부하는 부모들이 많다. 잘못하면 벌을 받고, 잘하면 칭찬을 받는 것을 생활에서 가르쳐주는 역할이 부모의 역할이다. 그것이 결국은 자신의 아이가 나이가 들어 성인이 되어 성공할 수 있는 정신적인 유산이 되는 경우가 많다고 본다.

가끔 어린 아들과 키즈카페에 가면 다양한 성격의 아이들이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불편한 성향의 아이는 키즈카페에 있는 장난감이 다 자기것인양 가지고 다니거나 다른아이의 장난감을 아무런 감정없이 뺏어서 자기가 가지고 노는 아이들이다. 그리고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자기에게 방해가 되는 아이들이나 만만해 보이는 아이들에게 물리적인 행동을 하는 아이들이 키즈카페 같은 곳에서는 가장 불편하다.
아이들은 그럴 수 있다고 본다. 그러나 여기서 문제는 자기 아이가 다른아이가 가지고 노는 장난감을 뺏거나 다른 아이에게 불편을 끼쳐도 웃어주거나, 심지어는 잘했다고 하는 부모들이 있다. 이런 부모들의 심리는 자기 아이가 다른 아이에게 밀리지 않거나 오히려 압도하고 있는 상황이니 마냥 좋은거다. 쉽게 말해 자기가 손해보는 상황이 아니니 문제없다고 판단하는거다.
그런 부모의 반응을 본 아이들은 자신들의 행동에 더욱 정당성을 부여한다. 결국은 문제가 있는 행동을 문제가 없는 행동으로 인식한다.
 
나는 가끔 이런 아이나 부모에게 한마디 하기도 한다. 그러면 반은 미안하다고 하거나 반은 인상을 찌뿌린다. 아마 대부분 인상을 찌부리고 싶으나 내 인상이 좀 험학해서 다 그렇게 하지는 못하는 것 같다.

위 case는 부모의 아이에 대한 행동이나 가르침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아주 현실적인 예라고 생각한다.

부모는 아이들의 거울이다. 자신의 아이가 잘 성장하길 바란다면 아이가 저지른 잘못은 잘못으로 인정하고 교정하도록 도와줘야 한다.

이번엔 교육기관이나 정부기관, 사법기관등의 대응어떤가?

이들도 역시 위 두 부류와 비숫한 생각이다. 일반적으로 우리나라의 경찰, 법원등은 이러한 학교폭력에 대하여 아이들끼리의 싸움으로 치부한다. 그리고 학생이라는 이유로 사법권 행사를 안하신다. 법적으로 청소년들을 보호하는 제도가 있기는 하지만, 그것은 정황이나 그 정도를 보고 결정하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나라 기관들은 어떤 경우이든 별 심각한 대응을 하지 않는다.
더 웃긴건 가해자들의 인격, 학습권등 가해자들의 권리를 주장하기도 하고, 피해자들은 피해본 건 어쩔 수 없으니 알아서 잘 해결해라 라는 식의 결론들이 많았던 것 같다. 이건 오히려 법이 가해자들의 가해행위를 옹호하고 부추기는 꼴이 되고 만다.

가해자의 권리보다 중요한 것은 그전에 지켜야할 법을 지키고 사수하는 것이다.

그리고 기관들은 이런 일련의 사건들을 대응 할 때 여론이나 소셜네트웍을 통해 전파되는 실제 여론등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한다.
이번 대국 중학생 사건도 개인여론이 들고 일어나서 사건이 이렇게 커져서 그나마 기관들이 대응을 이렇게라도 하고 있는 것이지, 만일 기성 미디어에서 기사로 쓰고 말았다면 이 사건도 아마 지금쯤 피해자의 울분속에 적당히 사라질 기로에 있었을 가능성이 높았다.

기관들은 여론이 아니라 자신들이 세워놓은 삿대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해야한다. 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기준이나 원칙을 스스로 가볍게 여기면 사람들은 그 기관들을 더 우습고 가볍게 볼 것이다. 더 무서운 것은 여론에 허둥대는 기관들을 보면 그 여론은 더욱 기관을 허둥대게하고 자신들의 이권을 위해 여론은 조장할 것이다.
제발 원칙을 지키고 법을 지키는 것을 국민들에게 요구하지 말고, 기관들 스스로 더욱 가혹하게 자신들의 원칙을 고수해야 할 것이다.

폭력을 휘두르는 학생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은 또다른 폭력을 낳게 되고 더 무서운 것은 이런 학생들은 어려서부터 폭력에 무덤덤하게 된다는 것에 있다. 이런 학생들이 크면 암묵적인 폭력은 끊이지 않고 성인이 되어서도 이어진다. 그리고 여전히 그들의 머리속에는 법 보다는 주먹이 앞서게 된다.

내가 생각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법을 지키지 않는 것에 대한 처벌은 법에 의해 엄하게 수행되어야 한다. 그것은 어른이건 학생이건 예외를 두어선 안되다. 학생은 어린 나이이고, 교화될 가능성이 높아서 처벌을 가볍게 하는 것은 일부 이해가 되나, 그것을 가볍게 치부하여서는 안된다. 학생들의 위치에서 가할 수 있는 최대의 처벌을 가해야 한다.
쉽게 말해 사람을 죽이면 그 사람은 사형을 시킨다거나, 남을 때리면 100배의 태형을 받는다거나, 법을 더욱 가혹하게 만들고 그것을 기관들이 스스로 완벽히 집행함으로써 미래 가해자들이 이를 인지하고 자신들의 행동을 스스로 교정하도록 원칙을 주입시켜야 한다.
그리고 당연히 이번 대구 중학생과 같은 사건은 법정구속하여 그 댓가를 정확히 치르게 해야하고 그것이 이 사회의 원칙임을 다른 학생들고 알게 해줘야한다.

그리고 학교 교실등 모든 장소에 CCTV를 설치해서 이러한 폭력을 감시하고 행해진 폭력에 대한 증거가 수집되어야 한다. CCTV는 사생활 침해라는 비난도 많지만 학생들이 학교에 해야할 일들만 한다면 CCTV는 전혀 사생활과 문제될 것이 없다고 생각된다.
이러한 물적 증거가 없으면 폭력에 대한 처벌은 점점 솜방망이가 되고 많다.
그래서 CCTV에 한대 때리는 것이 발견되면, 바로 경찰서가서 100대 맞고 나오는 것이다. 친구에게 협박 문자 보내면 그 학생의 부모는 사회 봉사활동 100시간 하는 것이다. 그리고 선생님도 이러한 일에 대응한 행동들을 면밀히 따져서 부족하다면 과감하게 정직을 시켜야 한다.

교사, 부모, 기관이 법을 우습게 보면 그건 단순히 그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우리의 미래를 짊어질 아이들도 같은 생각을 하게 된다는 것을 잊지말자.

정봉주 구속
나는 정봉주라는 사람을 전에는 몰랐고, 최근에 나꼼수등으로 이름을 몇번 들어 본 정도이다.
나꼼수 때문에 꽤나 인기가 있었던 것 같은데, 갑자기 구속이 되었덴다. 구속된 이유를 찾아보니 과거에 이명박관련 BBK 사건을 근거도 없이 주장했다고 한다. 그때는 국회의원이었다고 한다.
이건 좀 웃기는 상황인건 같다. BBK를 주장한 사람은 꽤 많았던 걸로 기억한다. 그런데 갑자기 정봉주만 잡혀간다.
사람들은 나꼼수가 유명해지고 설득력이나 파급력이 높아지면서 더 이상 이러한 정보나 여당에 해가 되는 행위를 못하도록 잡아간다는 거다.
정말 정봉주가 죄가 있어서인지 나꼼수때문에 정부가 손을 쓴건지 모르겠지만, 이러한 상황을 보면 법이 원칙이 있다기 보다는 필요에 의해 조합된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법원은 자기들이 있는 그대로 지켜야 할 법을 해석하고, 각색하여 자기들 입맛에 맞게 조합하여 집행한다는 느낌이 든다.
법을 잘 모르는 나같은 사람도 이렇게 느끼니 대다수의 국민들이 느끼기에 법이 얼마나 가볍게 느껴질까? 법이 각색하기 나름이라고 국민들의 머리에 인식이 되기 시작하면, 그것은 온갖 범죄도 각색하기 나름이라는 말과 같게 된다.

이상득 국회의원 보좌관 
얼마전 이상득 국회의원의 보좌관이 46억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가 드러났다. 그리고 그 보좌관이나 이상득 의원도 그건 보좌관이 한 일이라고 한다.
이게 말이 되나? 
일단 국회의원 보좌관이 돈을 그렇게 해 먹었다는 것에 너무나 비통함으로 느낀다. 이게 우리나라 국회정치의 현실이다. 국민의 투표에 의해서 당선된 사람,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받고 활동하는 사람, 국민의 대변자로서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 하는 짓이 이렇다. 이상득 의원이 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그 바로 직속 직원들에게 세상이 이렇게 대한다는 것은 그 위의 의원에게는 어떻게 대하는지 눈으로 보지 않아도 뻔한일이다. 
돈을 주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나 모두 자신들이 지켜야 할 법 같은것은 안중에도 없다. 그들에게는 돈이 법이다.  
우리나라의 최고위층의 인물들도 법 보기를 이렇게 보는데 국민들에게 뭘 더 기대하겠는가?

이 국회위원들은 도데체 왜 법을 만든다고 국회에 들어가서 저러고 있는지? 그리고 그들은 왜 법을 만들었는지? 왜 만들어놓고 안 지키는건지?

다들 법을 우습게 보는 사람들이다. 법을 만드는 사람도 법을 우습게 보니, 그 법을 만들어 보지도 않은 사람들은 법을 지켜야 할 것으로 판단이나 할까?

김문수 119  및 권력층
김문수 도지사가 한건 제대로 했다. 119에 전화를 걸어 자기 이름을 말했단다. 아 멋지다. 자기 이름을 자신있게 말했단다.
119에 전화를 걸어 자기 이름 말하고 상대방 이름 물어 봤단다. 그리고 소방관이 무슨일이냐고 물어보니까 계속 자기이름 말하고 상대방 이름 물어봤단다. 완전 너무 웃겨서 오늘 아침은 관련 기사 보다가 엔돌핀이 너무 많이 나왔다.

우리나라의 고위 공무원과 권력층은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것에 대한 마인드가 없다. 자신들은 특권층이므로 국민들이 지켜야 할 것은 자기들과는 그리 관련되는 것아 아니라는 관념에 사로잡혀 있는 경우가 많다.
김문수 도지시가 119에 한 일이 이러한 일이다. 김문수 도지사가 119가 긴급전화인지 모르지는 않을 것이다. 그리고 그 전화가 긴급한 상황만을 위해 개설되어 있는 전화라는 것도 잘 알것이다. 문제는 그들은 그것을 지킬 마음이 별로 없다는 것이다. 왜냐 그들은 자기들이 스스로 그 지켜야 할 것들보다 훨씬 위에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고위공무원도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대다수의 사람들은 어떨까 하는 걱정이 앞선다.
 내가 예상컨데 앞으로 119 전화번호는 적어도 일주일은 자신이 김문수라는 전화가 불나게 많이 걸려올 것이다. 이것은 사람들이 행하는 대표적인 오류로 119로 장난전화를 하는 현재 자신들은 김문수를 비판하지만 자신들도 이러한 행위를 함으로써 뭔가 희열을 느끼는 것이다.

아동 성폭력
우리는 나영이 사건드으 끔찍한 수준의 아동 성폭력 사건을 많이 봐왔다. 그리고 그러한 성폭력은 계속 일어나고 있다.
동시에 보는 결과는 이러한 일을 저지른 성폭력범들은 계속 비슷한 범죄를 저지르고 있으며, 심지어는 우리사회의 구석구석에서 활동을 문제없이 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들도 많이 접한다.
정부는 성폭력범을 격리하거나, 발찌를 채우거나, 이름을 공개하는 것등 여러가지 조치를 취하고 있지만 이런 일련의 조치를 위할 때 보여주는 정보의 모습은 단호하지 않다. 행여나 반대 여론등이 일어나면 슬쩍 태도를 바꾸기도 하고, 없던일로 하기도 한다.
이러니 이런 사건이 계속 안 일어 나겠는가?

대전제인 아동 성폭력이 일어나면 안된다 라는 것에 반대하는 사람이 있는가? 그렇다면 그것을 예방하는 조치도 일부 반대여론이 있더라도 과감하게 추진해야 한다. 정부가 스스로 자신들이 집행해야 하는 법에 자신이 없다면 범죄자들은 그런 정부의 마음을 다 안다. 그래서 같은 범죄를 계속해서 저지르는 것이다.


우리는 왜 지켜야 할 것을 지키지 않는 것일까? 법을 지키고 지켜야 할것을 지키는 것이 자신에게 손해가 되는 일도 아닌데 왜 그것을 애써 우습고 가볍게 여기고 문제를 일으키는 것일까?

이유를 고민해 보았다.
첫째는 부모의 역할이 중요한 것 같다. 어려서부터 부모에게 올바른 생각과 행동 양식을 물려받아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자녀들에게 충분히 이러한 것들을 나눌 수 있는 여유가 없는 것 같다. 생활고에 많은 부모들은 맞벌이를 하고, 아이들은 닭장같은 어린이집에 모여서 자란다.

둘째는 교사들의 역할이 중요한 것 같다. 교사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자신의 책임을 다하려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본다. 많은 교사분들이 이러한 사명감으로 교육전선에서 일하고 있지만 이것은 한명도 예외가 있어서는 안될것이라 판단된다.

셋째는 나라의 역할이다. 기관이나 정부는 법을 지키고 실행하는 것에 투명하고 오차가 없어야 한다. 그리고 법의 기준으로 더욱 엄격하게 관리하고, 그것으로 인해 질서가 유지되도록 법을 지키고 유지하는 것에 가혹해야 한다.

결론적으로 집안과 밖 그리고 제도가 삼위일체가 되어야 우리는 진정한 법치주의를 이룰 수 있다.  

법을 만드는 사람과 법을 집행하는 사람이 법에 대하여 느슨하면 법을 지켜야 하는 사람도 당연히 느슨하게 생각하고 판단한다.

모두가 법없이 살 수 있는 나라를 꿈꾸며...
Posted by 이 세상의 모든 wannabe를 위한 wann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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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4.21 2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희미한 달빛이 샘물 위에 떠있으면,나는 너를 생각한다.

    2013.04.24 06: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여러분의 좋은 소식입니다. 필자 전에 물건을 읽고 당신은 너무 멋져요.

    2013.06.20 16: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팁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도이 호리 호리한 내 순수 지성의 인식 작용 마케팅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상호 작용을 시도에 어떠한 인종의 미디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사람들이 유효 그린 저에 큰 친근합니다.

    2014.05.17 15: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세상만사2011.12.25 13:07
블로그 만든지 2주밖에 안됐는데 다음 블로그 view best에 올라가다니...

감솨함다...  지금은 추천이 좀 더 올라갔는데 암튼 감솨함다...


Posted by 이 세상의 모든 wannabe를 위한 wann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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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ob l'éponge et ses amis n'ont pas fini de nous amuser,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moncler. La cha,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moncler online?ne Nickelodeon accorde une neuvième saison à l'excellente série aquatique,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26 nouveaux épisodes sont ainsi au programme pour l'année prochaine,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moncler outlet. Le succès ne se dément pas,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moncler españa?pour l'astucieuse série qui dépassera ainsi les 200 épisodes.Brown Johnson, président du département animation de la cha?ne,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moncler chaquetas, s'exprime dans un communiqué autour de Bob l'éponge : "Le succès de la série n'a jamais fait défaut?au créateur Stephen Hillenburg. Son sens du comique et sa galerie de personnages plaisent toujours autant au public. La série rejoint ainsi le cercle très fermé des cartoons dépassant les 200 épisodes symboliques."Brown Johnson peut être fier de la popularité du show qui est devenu en quelques années une valeur s?re du petit écran. Bob l'éponge compte de nombreux produits dérivés et même un film. News Christian Bale s'attaque aux journalistes News Sex Friends : découvrez les fesses d'Ashton KutcherRelated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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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05 18: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처음엔 알 수 없던 너만의 향기가 느껴져

    2013.04.27 2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관광지와 향토음식을 연계한 상품 개발

    2013.05.02 2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세상만사2011.12.17 12:32

OLYMPUS IMAGING CORP. | u790SW,S790SW | Normal program | Pattern | 1/400sec | F/5.0 | 0.00 EV | 6.7mm | ISO-80 | Off Compulsory | 2010:04:23 15:17:32

                                                                        <가장 좋은 건강식품은 운동이다-서울성곽>

나는 건강식품 애용가는 아니지만, 건강식품이 필요하다고는 생각한다. 

 남용은 문제지만 자신의 생활습관에 맞는 건강식품은 삶의 에너지를 불어넣어준다고 생각한다.

나도 나름 건강에 신경을 쓰는 편이라 어떤 건강식품이 좋은지? 어떤것이 안 좋은지 살펴보는 편이다.

 대학시절 바디빌딩이라는 운동을 할 때는 단백질 파우더나 탄수화물 파우더등 바디빌더들이 먹는 건강보조식품을 꼬박꼬박 챙겨먹었다.
물론 운동의 효과를 보기 위해서 먹었지만, 그 때는 그런것들 먹는 것이 참 힘들었다. 그하기도 힘들었고, 비싸기도 했고...

 지금은 정말 뭐든 원하는 걸 다 구하기 쉽다. 자신이 자신의 몸과 자신이 필요로 하는 것을 잘 알고만 있으면 언제든지 원하는 것을 구할 수 있도 제품도 쉘수 없이 많다.

 나는 곧 마흔을 바라보는 직장인이다.
학생때는 운동을 많이 했었고, 30대 초반까지도 운동을 꾸준히 해서 건강식품 같은 것을 많이 먹지는 않았다.
그러나 슬슬 나이가 들다보니, 뭔가 나의 건강을 보조해 줘야할 것이 있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여기에 간단히 내가 경험한 효과적인 건강식품 섭취에 대하여 적어보겠다.
건강식품을 먹기위해선 원칙이 있어야 한다.
무조건 좋으면 다 먹겠다. 이런건 원칙이 아니다.

내가 정한 원칙은 다음과 같다.

1. 내 몸이 필요로 하는 것이 뭔지 이해하자.
2. 인공 식품 보다는 자연식품위주로 선택하자.
3. 식품을 먹되 약은 먹지 말자.
4. 너무 비싼것은 자제하자.
5. 꾸준히 먹자.
6. 운동을 같이 병행하자.

항상 그렇듯이 원칙이라는 것은 정하기 쉽고, 정해놓고 보면 아무것도 아니다.
그러나 원칙이 중요한것은 꼭 지켜야 하는 것이고 지키면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원칙에 맞는 건강식품이 뭔지 찾아 보았다.

1. 내 몸이 필요로 하는 것이 뭔지 이해하자.
  아침에 일어나서 운동을 하는데, 아침 운동하는게 좀 피곤하다. 운동하고 나면 피로감이 좀 쌓여있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운동의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다.
  점심을 먹고나면 4시경에 배가 고파온다.
  자기전에 하루의 피로를 풀고싶다.
  눈이 충혈이 자주된다.
  속이 가끔 쓰리다.
  머리털이 빠진다.
  피부 주름이 늘어난다. 입술도 튼다.

2. 인공 식품 보다는 자연식품위주로 선택하자.
  비타민은 기본적으로 섭취해야 했다. 비타민도 종류가 너무 많다.
  비타민을 꾸준히 먹는 주변 사람들로부터 어떤 비타민을 먹는지 어떤 효과가 있는지 물어보았다.
  몇몇 한의원에 전화해서 한약 및 몸에 좋은 식품들에 대하여도 문의해 보았다.(마치 한약을 먹을것처럼...ㅎ)

나머지 원칙은 그냥 지키면 되는 것이니, 나의 하루 생활 패턴에 맞는 식품들을 적어 보았다.

비타민, 운동 보충제, 홍삼 액기스, 블루베리, 발효흑초, 한약, 고구마, 감자, 양배추
대머리 방지제
주름 개선제
그리고 꾸준한 운동

우선 아침에 운동을 할 때 생기는 피로감을 줄이고 싶었다.
요건 비타민으로 보충하기로 했다. 비타민 중에서도 여기저기 말을 들어보니 수용성 비타민이 몸에 흡수도 잘되고,
수용성 비타민 중에서도 괜찮은 것이 Herbal Life에서 나온 것이 괜찮더라.
요건 아침에 일어나서 간단히 아침밥을 먹고 바로 물로 타서 먹는다.
꾸준히 먹으니 피로감도 사라지고 기분도 좋다. 확실히 효과가 있다.
일반적으로 가이드하는 물의 양보다 50%정도 더 많이 물을 타서 마신다.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은 확실히 좋다.

아침에 운동을 하고 나면 영양 보충을 바로 해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몸은 좋아지기 보다는 피로감이 쌓이고 영양보충이 되지 않아 늙어간다.
운동 후 몸이 필요로 하는 만큼의 영양보충은 필수다.
운동이 끝나면 곧바로 탄수화물을 먹는다. 고구마, 감자다.
그리고 10분정도의 간격을 두고, 단백질을 먹는다. 계란 흰자를 먹으면 좋지만 매일 삶아서 오기는 거의 불가능...
요건 단백질 보충제를 하나 사서 먹기로 했다. 흔히 말해 Protein 이라고 불리는 운동 보충제다.
싼거 하나 사서 먹으면 된다.

운동 후 샤워할 때 탈모 방지 샴푸를 쓴다. 우리 동네 야마노 미용실 원장님이 추천해 주신 일본에서 직수입한 오징어 먹물
샴푸다. 머리를 감을 때 보통 남자들은 머리에 물 적시고 샴푸로 박박 문지르고 바로 물로 씻어내는데 그러면 효과가 없다.
샴푸 바르고, 5분정도 대기해야 한다. 대기하면서 머리 마사지 하고, 목운동도 하고 그러면 두피도 개운해진다.
10분 정도 있으면 더 좋지만, 남들이 보기에 좀 웃기다. 5분정도 하면 된다.

이러저러 회사일을 마치고 집에 오면, 대기하는 식품들이 있다.

저녁 먹기전에 홍삼 액기스 한번 먹어준다. 이거 먹으면 하루동안 쌓인 일단 피로감이 좀 적어지는 것 같다.
이건 좀 비싸다. 장모님에게 부탁하자. 대부분 사주실 거다.

저녁먹은후에 발효식초를 한잔 가득 먹는다. 물론 물과 섞어서...
이건 꾸준히 먹으니까 역시 피로를 풀거나 몸을 나른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는 것 같다.
마트에 가면 세일 할때 싸게 살 수 있다.

아이들과 한바탕 놀고 난 후, 자기전에 블루베리 같은 것이 있으면 먹는다.
블루베리는 눈의 피로를 푸는데 좋다. tablet도 좋고, 말린것도 좋다. 별로 안 비싸다.
양배추도 사서 삶아놓고 냉동실에 넣어두고 자기전에 두장씩 먹으면 위 보호도 되고 좋다.

자기전에 깨끗히 씻고, 정말 중요한 얼굴 주름 개선제...
이건 그냥 화장품이다. 그런데 화장품이 웃긴게 사람의 피부 특성마다 작용이 다르다.
건성이니 지성이니 등등...
내 피부는 까다롭지는 않으나 내가 써 본 화장품중에서 설화수가 제일 잘 맞는다.
그 중에서도 설화수 탄력크림과 설화수 스킨을 섞어서 쓰면 피부가 가장 좋아하는 것 같다.
자신에게 맞는 화장품을 쓰자. 남자라고 아무거나 쓰지말고 샘플을 이것저것 써 보면서 맞는 걸 찾아보자.
피부는 한번 가면 안 돌아온다. 돌리려면 돈 엄청 든다.
그리고 반드시 입술에 챕스틱 같은 재품을 바른다. 난 입술이 좀 두툼해서 이게 더 필요한 사람이지만 자기전에
요걸 바르는 것만으로도 얼굴이 좋아 보일 수 있다.

여기에 장모님과 엄마의 사랑이 담긴 한약을 먹으면 좋겠지만, 그건 좀 어려울 수 있다.
나도 거의 못 먹는다.

건강과 외모는 세월과 함께 지나가면 안 돌아온다. 언제가 지나갈 놈들이지만 좀 늦게 가도록 잡아두면 인생에 손해는 없다.

혹시나 제품명이 궁굼하신 분들은 언제든지 문의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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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남의 생활과 비교하지 말고 제 자신의생활을 즐겨라.

    2013.04.22 16: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하지만 알면서도 너의 모든 것이 욕심이나

    2013.04.28 23: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희미한 달빛이 샘물 위에 떠있으면,나는 너를 생각한다.

    2013.04.28 23: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차가운 나를 움직이는 너의 미소닫혀있던 나의 어두운 마음 모두 네게 열게 예이예

    2013.04.30 02: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슬픔을 나누면 반으로 되지만, 기쁨을 나누면 배가된다.Topics related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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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5.03 08: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세상만사2011.12.15 15:50

Panasonic | DMC-FX65 | Normal program | Pattern | 1/10sec | F/5.7 | -0.33 EV | 15.2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1:10:08 19:08:36

<노력했지만, 장려상밖에 못타다니...>

나는 TV 보는 것을 좋아하지만 실제로 많이 보지는 못한다. 집에 항상 아이들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TV를 안보려 한다. 그럼에도 매주 챙겨보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그 프로그램은 "나는 가수다"라는 프로그램이다.

모두가 다 알겠지만, 이 프로그램이 처음 만들어 졌을 때 논란의 여지가 많았다. 내노라하는 기성가수들을 모아놓고 경쟁을 시키고 투표해서 탈락시키는 과정이 출연가수들에게는 그리 편안한 상황은 아니였기 때문일거다. 지금도 어느 가수들은 나가수의 그런 format에 불편함을 표현하고 있으며, 실제로 그 프로그램을 보면서도 순위가 매겨지는 순간은 시청자로서도 뭔가 편안한 마음은 아니다. 그러나 그러는 과정에서 더욱 그 프로그램을 보는 이유가 그 순위 때문이기도 하다.

나가수 초창기에 김건모가 떨어지고, 다시 재도전 하면서 부른 정엽의 You are my Lady라는 노래의 영상은 아직도 머리에 생생하다. 데뷔 20년 가까이된 베테랑 가수가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면서 손을 떠는 모습은 나에게 충격적이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날 수록 점점 더해지는 가수들의 무대에 대한 노래에 대한 진정성이 나를 이 프로그램을 매주 시청하게 만드는 이유인 것 같다.

나도 TV에서 보여지는 여타의 청중 평가단과 같이 감동이 전해지는, 가수의 느낌을 내가 느낄 수 있게 될때 눈물을 흘리곤 한다. 집에서 아내는 "애들아~ 아빠 또 우신다~" 라며 나에게 농을 던지지만, 나는 그들의 노래를 들으면서 눈물을 흘릴 수 있는 나 자신을 참으로 자랑스럽게 여긴다. 아직도 내가 그러한 감성을 가지고 있는 것에 감사한다.

지난주 나가수를 보면 자우림의 김윤아가 부른 "1994년 어느 늦은밤" 이라는 곡이 나의 심금을 울렸다.
나는 자우림이라는 가수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다. 그 노래 스타일이 신나고 경쾌하고 뭔가 독특한 매력이 있지만 내 스타일은 아니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이다. 물론 자우림이 이날 부른 노래는 자우림의 스타일이라고 보기는 어려웠지만, 김윤아를 그냥 보통 보컬 정도라고 생각한 나에게 김윤아의 표현력은 100점에 100점을 더 주고 싶은 마음이었다.
그녀의 무대에 대한 진정성은 연기라고 보이지 않았으며, 그 곡에 대한 마음을 온전히 표현한 것이라고 나에게 느껴졌다.
역시 그날도 난 눈물을 주루룩 흘렸다. 노래의 가사때문이기도 하고, 무대에서 보여주는 가수들의 진정성있는 무대가 나를 감동하게 만들었다.
역시 아내는 옆에서 나를 보며 웃고 있다. ^^

가수이든 디자이너이든 예술을 하는 사람들은 그들의 진정성을 표현하려 매사에 노력할 것 이다. 그러나 소비자나 관객이 그것을 느끼게 하는 것은 쉽지 않다. 오히려 그것을 상대가 느끼가 하려고 무리하면 더 어색해지고 진정성이 사라진다. 자기가 가지고 있는 진심을 자신의 작품에 온전히 담으려고만 노력하면 그 때 예술가의 진정성이 전달되기 시작한다고 본다.

나는 노래를 그리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30대 초반까지는 노래 부르는 것을 상당히 좋아하였다. 전문적으로 노래를 배우지 않아서 안정적으로 노래를 부르진 못했지만, 어떤날은 왠지 노래가 잘되기도 하고, 어떤날은 왠지 하고싶어도 잘 안되는 날들이 있었다. 되짚어 생각해 보면, 즐기면서 편하게 노래를 부른날은 나의 기대보다 더 목소리가 잘 나왔던 것 같고, 행사나 많은 사람들앞에서 뭔가를 보여주려 하였을 때는 오히려 더 노래가 안 되었던 것 같다.
나는 그러한 순간들 사이에서 당시에 스스로 느끼지는 못했지만 중요한 차이를 내게하는 중요한 원인들이 나를 output을 조절하고 있었던 것 같다.

그것은 스스로 즐거워서 하는 것은 더 큰 성과를 내게 한다는 것이었다. 그것이 진정성으로 표현될 때 상대도 나의 모습을 인정하게 되는 것 처럼...

아무튼 이번주에 다시 새로운 가수인 적우와 함께 시작하게 될 나가수를 기대한다. 

Posted by 이 세상의 모든 wannabe를 위한 wann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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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런 다음 먼 길, 단계적으로는 발에 연결할 수 없습니다 데려 갈 수 없어, 다음 짧은 방법을 완료 할 수 있습니다.

    2013.04.08 06: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난 다음주에 프리젠 테이션을, 그리고 그러한 정보에 대한 모습에입니다.

    2013.06.20 16: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여러분의 좋은 소식입니다. 필자 전에 물건을 읽고 당신은 너무 멋져요.

    2014.05.17 15: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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